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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퀸 Queen 2
괴도 퀸 2권! 이번 2권 에서는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총 일곱명의 초루, 탐정 지오토와 조수 메이비, 구코왕국의 공주 이루마. 특히 이번 2권에서는, 냉철해 보이기만 하던 조커가.... 이루마 공주와.......?ㅋㅋㅋ 조커 은근 매력있더라구요! 또 초루. 일곱명의 멤버로 구성되 있는 암살 조직인데요. 괴도 퀸이 멋~지게 하나하나 처치(?)하죠 일본 특유의 신비로운 느낌이 있는 책이에요.
이루마 공주의 명대사: "무례한 사람!" 조커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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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은 즐겁다. 속도도 나지만 잡생각을 없애주는데 정말 좋다. 그래서 간혹 만화책처럼 쌓아놓고 읽기도 한다.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괴짜탐정의 두 번째 사건노트' 로 유명한 하야미네 가오루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는데 아이들에게 읽힐 책을 고르다 직접 작가가 되었다. 건방증 심하고 무개념인 괴짜탐정을 탄생시키더니 이젠 괴도를 탄생시켰다. 무신경하면서도 직업에 대해선 철저한 거의 슈퍼맨의 능력을 지닌 퀸!! 재미는 물론이고 유쾌함과 감동을 동시에 주는 작품이다. 괴도퀸1에서는 세븐 링 서커스와 연관된 뭉클함을 선보였고, 괴도퀸2에서는 초호화 유람선에서 벌어지는 엄청남 모험극이 펼쳐진다. (리뷰: 허술해 보여도 탐정인 '괴짜탐정의 두 번째 사건노트'
![]() '신기루' 괴도 퀸, 퀸의 파트너 조커, 세계 최고 인공지능 RD 국제형사경찰기구 지오토 탐정과 그의 조수이자 탐정 견습생 메이비 호화 크루즈 여행을 기획한 사치모사 사장인 사치모 정체를 알 수 없는 뜨개질 하는 노부인
구코왕국의 이루마 공주, 최고 암살조직 초루의 7명.
오프닝 적은 농작물과 적은 물고기를 잡으며 살면서도 행복감을 느끼는 작은 섬에 커다란 드래곤이 나타나 사람들과 길고 긴 싸움을 벌이다 마침내 커다란 드래곤은 쫓겨나는데 그 후로 작은 드래곤이 와서 사람들을 도와주고 편리하게 만들지만 이미 자연은 망가져있고 작은 드래곤은 그들이 누린 편리함의 댓가를 요구하고 급기야 그 섬의 수호신으로 여기는 보석을 요구한다. 사람들이 반대하며 자신들이 살아갈 수 없다고 하자 '그럼 죽어' 라는 모진 말을 한다.
제1부 뜻밖의 초대 이젠 고양이 벼룩은 잡지 않지만 전화 고민 상담실을 운영하고 라면을 끓이는 일과를 보내는 퀸에게 사치모사의 최고급 선박 '로열 사치모호'의 첫 순항에 초대한다는 사치모 윌슨의 초대장이 도착한다. 뉴욕에서 출발하는 12일간의 카리브해 크루즈 여행과 더불어 사치모 컬렉션도 준비한다며 완성기념식을 겸해 사치모 로열 호텔 23으로 초대한다. 변장의 달인 퀸은 안젤리크 폰 페리골 백작부인으로 조커는 남동생 질로 신분을 바꾸어 호텔로 간다.
한편, 구코의 드래곤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이마에 맺힌 땀을 닦고 완성된 시한 폭탄을 만족스럽게 바라본다.
기동력보다는 추리력이 필요한 사건을 맡는 수수께끼 풀이 전문 국제형사경찰기구 탐정 지오토는 비서 메이비가 준비한 차를 마시며 괴도퀸이 나타난다는 정보를 받는다.
출발 하루 전 38층 연회장에서 안젤리크로 변장한 퀸을 바로 알아본 사치모는 자신이 퀸 때문에 10년을 고생하여 이 자리에 왔다며 이를 간다. 우정의 초대가 아닌 복수의 초대!! 사치모가 만든 퀸의 에고장을 보여주는 사회자에게 사람들은 퀸의 할약을 기대하며 좋아하자 퀸을 낚기 위한 사치모 컬렉션을 보여주고 사람들에게 국제형사경찰기구에서 온 탐정을 소개한다. 사치모 컬렉션에는 URRS라는 적외선주기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는데 적외선이 주기적으로 바뀌어 침입자가 반드시 적외선에 걸리게 만들었다. 연회를 즐겁게 하기 위한 남녀 콤비가 나와 만담을 하는데 퀸은 그들이 10년 전에 사라진 전설의 암살자 집단인 초루의 일원임을 알아본다. 크루즈 여행은 명목일 뿐 사치모는 자신을 파산시켜 고생시킨 퀸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탐정과 초루까지 초대한 것이다.
그때 샹들리에 체인을 쥐고 있는 검은 복장의 빨간 입술이 등장하고 연회장이 불이 꺼지고 소란이 일어난다. 그 소란의 주인은 카리브해 작은 섬 구코 왕국의 이루마 공주. 그녀는 자신의 왕국 소유 보물을 되찾겠다고 무모한 시도를 벌였다. 물론 실패!!
제2부 12일간의 여행 사치모는 초루에게 괴도퀸이 변장한 사진을 보내고 사람들 틈에 숨어있던 초루 일행들이 하나둘 등장하여 퀸과 대결을 벌인다. 만담 배틀로 등장했던 로시와 로크는 신체기술로는 최강, 그녀의 존재만 의식해도 바로 최면에 걸린다는 러시아 출신 환술사 즈유, 국제 바텐더 콘테스트 7년 연속 우승자 일류 바텐더이며 여의주를 이용한 뛰어난 암살 기술을 가진 크라샤, 보디빌더로 입술에 바른 립스틱이 치명적인 근육맨 챠마, 사기꾼인 이탈리아 갬블러 즈키아 그리고 그들의 힘을 모두 합친 초루 최강인 리더 히코. 퀸은 12일간의 크루즈 여행을 즐기면서 사치모 컬렉션의 엠파이어 사파이어를 훔쳐야하고 초루 일행과의 대결에서도 이겨야한다.
모두가 잘못 알고 있는 엠파이어 사파이어의 진실, 이루마 공주의 무모한 도전과 구코의 드래곤의 폭탄, 초루 일행의 공격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
제3부 이루마의 눈물과 엔딩은 생략
'괴도퀸 1 세븐 링 서커스' 보다 두껍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궁금증은 더해가고 엔딩까지 순식간에 읽게 만든다. 작가의 말처럼 퀸의 여행은 평화로울리 없다. 암살자 집단 초루, 국제형사경찰기구의 탐정, 호시탐탐 사파이어를 훔치려는 구코 왕국의 공주님까지 모두가 퀸의 휴가를 방해한다. 힘내라, 퀸! 화려한 휴가를 손에 넣는 거야. (작가의 말이 이 책을 더욱 읽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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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카리브해를 소개합니다. 「괴도 Queen」의 두 번째 이야기 『화려한 휴가』의 배경이라고 한다. 그림만 보아도 얼른 달려 가고 싶은 곳이 배경으로 설정되어 신나게 읽을 수 있었다. 더군다나 크루즈로 하는 세계일주가 소원인 내게 이 이야기는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젊었을때 듣고 싶었지만 듣지 못했던(*^^*)단어인 절대 미모, 그런 미모를 를 뽐내는 괴도 퀸, 그리고 그를 돕는 인공 지능 RD와 그리고 냉철한 이성을 가진 조커의 활약상이 다시 펼쳐진다. 꿈에 그리며 가고 싶은 곳 1순위에 올려 놓은 카리브의 화려한 해변에서 암살 조직과 맞서 싸우는 활약상이 이 야기의 줄거리라고 간단히 이야기하면 되지 않을까? 괴도 퀸은 친구 사치모의 초대를 받아 호화여객선인 ‘로열 사치모호’를 타고 뉴욕에서부터 카리브해까지 12일간의 카리브 해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책 속에서라도 이런 여행을 간접적으로나마 해 볼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다. 이 여행에서 친구 사치모는 ‘사치모 컬렉션’이라는 보석을 준비해 괴도 퀸을 유혹한다. 그런 유혹에 응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도 정말 재미있고 부럽기만하다. 또한 7인의 암살 조직 ‘초루’와 한 명씩 대결하면서 퀸의 화려한 휴가가 시작된다. 매력적인 괴도 퀸의 활약상을 따라다니다보니 내게도 재미난 해외여행이 된 것 같았다.
다음에는 괴도 퀸을 세계의 어디에서 만날지 정말 궁금하다. 전 세계로 우리를 초대하는 퀸의 모험세계를 기다려본다. |
| 이 이야기는 퀸이 휴가를 떠나며 생긴 일에 대해 말한다. 휴가를 떠나며 자신의 일(도둑질ㅋ)을 잠시 쉬려 떠나지만 가서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자신의 일을 하게된다. 그리고 이 책은 퀸이 괴도의 미학이라 말하고 조커가 동양의 신비라고 하는것도 웃음을 유발한다. 국제형사기구의 탐정과의 대립으로 스릴을 형성하지만 이 탐정의 평소에는 이상한(?) 행동으로 웃음을 유발하지만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탐정의 예리한 부분에 조금 놀랐고 퀸에 원한이 있는 인물의 암살조직 초루의 대결도 이 책을 읽는 재미가 된다. 조커의 잠깐의 연애(?)도 항상 딱딱한 조커의 모습과는 조금 비교가 되어 놀랐다. 이 책의 첫 부분의 드래곤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를 끄는데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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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퀸의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능력이 너무 많아서 현실성없는 캐릭터인 괴도 퀸이 전화상담을 받고, 맛있는 라면을 연구하는 일로 소일을 하는 등 빈둥대는 세월을 보내고 있던 차에 사치모에게서 초대장이 날아든다. 퀸은 로열 사치모토호를 타고 크루즈여행을 떠나기 위해 트루바두어를 이용해 뉴욕으로 이동한다. 영국의 탐정 지오토도 탐정견습생 메이비와 함께 뉴욕으로 향한다. 물론 그의 목적은 괴도 퀸을 자신의 손으로 잡는 것이다. 10년전 조직의 자금을 괴도퀸에게 도둑맞은 사치모는 자신의 크루즈에 괴도 퀸을 초대하면서 그를 잡기 위해 탐정 지오토도 함께 초대함은 물론 최첨단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세계 최강의 암살자 집단인 초루 무리를 7명이나 준비시키고 있다. 무료하던 퀸은 당장 이 초대에 응하고, 특유의 변장술을 발휘해 안젤리크 폰 페리고 백작부인으로 사치모호에 오른다. 늘 동행하는 조커는 남동생 질로 위장한다. 출항과 동시에 초루멤버인 로시와 로크가 공격해오지만 가볍게 따돌리고, 자신만의 휴가를 보내기로 하지만, 자신의 목표이기도 한 '임페리얼 사파이어'를 훔치려고 무모한 시도를 하는 구코왕국의 이루마공주를 만나 '괴도의 미학' 강의를 하면서 여행을 계속한다. 이야기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여러 가지 사실들을 독자들에게 털어놓는다. 조커와 이루마공주 사이에 미심쩍은 기류가 흐르기도 한다. 모든 것이 가능한 괴도이기에 화려한 휴가의 마지막에는 역시 보석은 어김없이 그의 손에 있다. 그러나, 역시 '괴도의 미학'을 발휘해서 원래의 주인에게 보석이 가게 한다. 이렇게 해서 괴도퀸의 휴가는 모험 가득한 작전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도둑이지만 역시 인정이 가지 않을 수 없는 매력적인 도둑으로 퀸은 다시 한번 태어난다. 괴도 퀸에게 가능한 능력이 너무 많아서 너무 전지전능하게 그려지는 것이 좀 어색하기도 하지만, 이와 반대로 조금은 엉뚱하고 헐렁한 구석을 보여주는 일화들이 괴도 퀸의 매력을 배가시켜준다. 미스터리하면서도 바보스러우리만치 충성스러운 퀸의 조수 조커의 숨겨진 과거가 조금씩 베일을 벗어가고 있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작전에서는 역시 퀸에게 도전해오는 다양한 능력을 가진 초루일당들과의 대적이 가장 재미있는 대목이었다. 세상에는 퀸이 탐낼만한 보석은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전 세계의 상공을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는 트루바두어가 있으니 퀸의 모험은 계속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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