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라떼는 도감이 엄청 핫한 책이었다. 친구 집에 놀러가면 공룡 도감이 있었다. 결국 부모님을 졸라서 내 몸 한가득 안기는 사이즈의 공룡 도감책을 사들고 집에 왔었다. 지금은 종류도 많고 책에 대한 선택지가 많아 아이들을 우선 노출해주지 않으면 도감에 먼저 손을 대기는 어려운 것 같다(우리집 이야기). 아이 둘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할머니 집에 있는 식물들을 물을 주고 시든 잎을 따주며 자랐고, 그러다보니 꽃과 나비, 식물을 좋아한다. 특히 보리 도감집을 좋아하는데 이무리 좋아해도 여전히 나만큼은 아니다. 카와사키 사토시 님의 도감책은 이번이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사실 난 다른 동물보다 새를 두려워하는 편이라 책으로 보는 새가 좋다. 곤충이나 어류, 파충류도 무조건 도감으로다. 직접 만나서는 볼 수 없는 빼곡한 다리들과 눈, 색깔 모두 도감으로만 보고 싶다 ㅋㅋ 그런 나의 아이들이라 실제보다 책으로 만나는 생물들을 좋아한다. 생태원에 가서 못 만져봐도 책으로 만져보는 대리 촉감(?)이 내 정서에 안전하고 편하다 ㅋㅋ 게다가 판타지, SF까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작가님이 그런 사람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페이지에 여러 정보가 녹아 있다. 아라비안나이트에 등장했던 새가 있다? 공작과도 같은 모양새의 뱀을 잡아 먹는 수리라니? 일본 청딱따구리의 혀 끝이 빗 모양으로 나무도 뚫어? 듣기만 해도 흥미돋는 조류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긴 호흡으로 글 읽기가 되지 않는 아이여도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재미있는 도감 책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ㅋㅋ |
|
📚 [서평] 큰새, 작은새, 무서운 새 – 새들의 엄청난 진화도감 아이 손에 쏙 들어오는 도감, 언제나 사랑스럽지요. 요즘 저희 집 아이들이 새에 대해 궁금증이 많아 이것저것 질문을 던지던 중, 이 책 *「큰새, 작은새, 무서운 새 – 새들의 엄청난 진화도감」*을 만나게 되었어요. 책을 펼치자마자 아이들과 저는 푹 빠져들었습니다. 무려 100여 종의 새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진화하고 변화해왔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도감이었거든요. 단순히 ‘새는 이런 종류가 있다’ 식의 나열이 아니라, 진화 과정과 적응의 이유까지 담아내 주어서 아이들에게 훨씬 더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일러스트가 정말 생생해요. 새들의 부위별 특징을 돋보이게 그려내고, 중요한 부분에는 빨간 표시까지 해 두어 아이들이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번 본 것도 기억 속에 오래 남도록 구성된 점이 인상 깊었어요. 또, 이 책이 단순히 어린이용으로 가볍게 만들어진 게 아니라는 걸 느낀 게 — 학명과 영문명이 꼼꼼하게 기재되어 있고, IUCN 멸종위기종 적색목록까지 적용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저 같은 어른이 봐도 ‘오, 꽤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도감이구나!’ 싶을 만큼 충실하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내용도 다양해요. 보기 힘든 희귀한 새들뿐 아니라,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비둘기, 참새, 제비 같은 친근한 새들도 함께 담겨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다가오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책장을 넘기며 “이 새는 왜 부리가 이렇게 생겼을까?”, “왜 날개가 이렇게 크지?”, “이 새는 왜 멸종위기일까?” 같은 대화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어요. 단순히 도감 읽기에 그치지 않고 생태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까지 이어지는 확장 학습이 된 거죠. 결국 저희 아이들은 책 속 세계에 푹 빠져, 마치 작은 탐험가가 된 것처럼 이 새, 저 새를 찾아내고 설명을 곱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큰새, 작은새, 무서운 새 – 새들의 엄청난 진화도감」**은 새를 좋아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자연과 생태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는 모든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으면서도 깊이 있는 정보까지 담아낸, 진짜 제대로 된 도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렸을 적 <쥬라기공원> 이라는 영화를 보고 공룡을 좋아하게 된 분들 많을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관심은 현생 동물 중 유일한 공룡의 후손인 조류에게도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조류의 종류와 특징 정도를 나열했다기 보다 처음 하늘을 날기 시작한 동물인 익룡부터 현재 우리 주변에 흔히 보이는 새들에 이르기까지 진화의 역사에 대해 서술한 책으로써 또다른 "새덕후"를 배출할만한 책이었습니다. 새들의 진화과정 중 특징인 뼈 내부의 기공구조와 골격의 단순화에 대해서도 도식화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익룡인 케찰코아틀루스! 현재는 멸종하여 만나볼 수 없는 공포새들까지..! 저처럼 새에 관심이 있는 분은 물론, 새에 관심이 없었던 분들이라도 누구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으로 생각되며 이 책을 통해 주변의 새들부터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아이랑 함께 읽을 책을 고를 때, 재미와 배움이 동시에 담겨 있으면 더 뿌듯하잖아요.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늘을 나는 파충류부터 날지 못하는 새, 땅 위를 달리는 새, 지금은 볼 수 없는 멸종한 새들, 그리고 산과 들, 바다에 사는 현생 조류까지 무려 107종의 새들을 담고 있거든요. 아이와 책장을 넘기면서 “이 새는 우리 동네 공원에서도 본 것 같아!” 하기도 하고, “이런 새도 있었어?” 하며 신기해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아르케옵테릭스(시조새) 부분에서는 많이 웃었는데요. 평소에 ‘시조새 같다’라는 표현만 알다가 실제 시조새의 모습과 설명을 보니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단순히 새의 특징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새들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거예요. 아이가 읽기에도 어렵지 않고, 어른이 보기에도 알차서 함께 대화를 나누며 읽기 참 좋았습니다. [큰개, 작은새, 무서운새 ― 새들의 엄청난 진화도감] 은 단순히 도감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아이가 자연과 생명에 대해 호기심을 더 넓힐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와 함께 지식을 나누고, 동시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
|
이 책은 진짜 제목처럼 새들의 '엄청난' 진화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엄청 많은 다양한 새들이 어떻게 환경에 맞게 변화하고 적응하면서 살아남았는지 그 비밀을 완전 생생하게 알려주는 도감이다 그냥 글만 있는게 아니라 아주 상세한 그림으로도 설명이 되어 있어서 새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각종 새들의 크고 작은 특징들과 거기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알게 되면 자연과 생물에 대한 이해도 넓어지고 또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진화론에 대해서도 알수 있는 책이다 이런 점에서 교육적인 면에서도 완전 강추 강추! 이 책에서 알수있는 새들의 가장 흥미로운 진화특징은 바로 공룡에서 새로 넘어오는 과정이다 세상에나~ 닭이 공룡의 후예라는건 그저 상식으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 옛날옛적에 공룡 친구들중에 깃털달린 공룡들이 있었다 털이 아니라 깃털말이다!! 상상만해도 너무 신기하다. 그 깃털달린 공룡들이 새들의 조상으로 진화한다니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이걸 밝혀낸 과학자들에게 저절로 존경심이 느껴진다 그후에 우리가 흔히 아는 시조새가 등장하게 된다 시조새는 이빨도 공룡처럼 날카롭고 꼬리도 파충류처럼 길었는데 몸에는 깃털이 달려있고 앞발에는 갈퀴발톱까지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진짜 공룡과 새의 딱 중간 '징검다리' 역할을 해준 존재였나 보다 새들이 그냥 어디선가 뿅하고 나타난게 아니라 공룡에서부터 쭈욱 진화해 왔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다 지금 하늘을 나는 멋진새들을 보면 왠지 그 옛날 공룡의 흔적을 어느 한부분에 품고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이거 진짜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너무 재미있는 진화이다!! 새를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더더욱 필독해야 하는 <새들의 엄청난 진화도감>!! 적극 추천한다!! #새들의엄청난진화도감 #큰새작은새무서운새 #가와사키사토시 #이은북 #북스타그램 #조류도감 #어린이책 #추천어린이책 |
|
새들의 엄청난 진화도감 - 카와사키 사토시 @이은북 오래 전, 한창 신경숙님 소설이 폭 빠져 지낼 때 작가님 소설 속 무수한 나무이름을 외우고 싶어 일일이 적었던 기억이 난다. (한강은 눈, 김연수는 바다 그리고 신경숙은 나무였다.) 가로수 하나에도 눈길이 가고, 당시 ‘자작나무’라는 팬시 브랜드를 그 이름 때문에 부러 사서 쓰기도 했으니. 어쭙잖은 나무 사랑은 오래되었다. 아이를 낳고보니 아이는 신기하게도 ‘식물도감’을 좋아했다. 세밀화 도감에서부터 실제 사진으로 엮인 여러 도감책을 ‘식물 도감’ 덕분에 두루 볼 수 있었다. 살면서 ‘도감’을 볼 일이 얼마나 될까.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동안 생전 안하던 걸 많이 해본다. 똥도감책도 섭렵했을 정도니 아이의 도감 사랑은 한동안 식지 않았다. 이 책 ‘진화도감’은 단순히 ‘조류도감’과는 차이가 있다. 그저 새의 이름이나 모양새를 알아간다기보다 말 그대로 날기 위해 진화한 궤적을 쫓아가 볼 수 있어 좋았다. 열 살이 된 아이가 이 책이 택배봉투에서 꺼내짐과 동시에 호다닥 펼쳐본다. “엄마, 도도새도 있어?” 이제는 없는새, 동화 속에서나, 누군가의 이야기 속에서나 봤던 새를 아이가 찾는다. 책을 펼쳐 조금 놀랐던 건 새들이 서식하는 공간에 따라 모양이 다르다는 사실이었다. 왜 그동안 그 지점을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지 모를 일이지만 파충류에서부터 날지 못하는 새, 대지와 바다, 하늘 각기 다른 곳에 서식하는 새들이 저마다 다른 모습이라는 게 무척이나 새로웠다. 전혀 새롭지 않은 내용인데 내가 처음 인지하게 되었으니 새롭고 또 새로웠다. 특히나 좋았던 지점은 바로 ‘멸종’여부를 간단한 표와 색으로 전달해준 점이다. 두루미와 따오기 (그나마 익숙한 이름의 새들)가 멸종 취약종과 위기종이라는 사실이 조금 아프기도 했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유난히 새가 많다. 8년 전 이사 왔을 때 남편에게 했던 말이 “여긴 정말 새가 많네?”였다. 우리집은 10층인데 아침에 문을 열어 놓으면 새소리가 피아노 소리처럼 단지안에 울려 퍼졌다. 지금도 한 여름이 아닌 대부분의 계절에는 새소리가 아침마다 울려 퍼진다. 책을 조금 자세히 들여다보고 관심을 가지면 나의 앞에서 재잘대는 새 이름 정도는 알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새들의엄청난진화도감 #카와사키사토시 #시바야요시히데 #황보연 #조류도감 #진화도감 #새이름 #과학 #초등추천 #동물학 #서평단 #책추천 #책벗뜰 #책사애 |
|
요즘 아이가 갑자기 동물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어서 다양한 동물관련 책들을 찾아보다가 탐험처럼 즐길수 있는 《큰 새, 작은 새, 무서운 새 – 새들의 엄청난 진화도감》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하늘, 바다, 땅을 가득 메운 새들 책 속에는 무려 107종의 새가 등장해요. 하늘을 나는 매와 알바트로스, 땅 위를 달리는 타조, 차가운 남극에서 버티는 황제펭귄까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세계가 펼쳐졌어요. 아이는 매 장마다 “우와!” 하는 눈빛을 보였고, 저 역시 어린 시절 동물 도감을 읽던 기억이 떠올라 함께 설렜답니다.
공룡에서 새로, 놀라운 진화 이야기 책은 단순히 새들의 소개로만 끝나지 않아요. 공룡 시대부터 시작된 진화의 여정이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새가 사실 공룡의 후손”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엄마인 저도 새들의 다양한 모습이 그냥 신기한 게 아니라, 오랜 세월의 생존 전략이라는 걸 다시 깨달았어요.
선아의 시선에서 본 새들 아이 눈에는 특히 펭귄과 앵무새가 크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귀엽고 예쁜 모습에 끌리다가, 추운 곳에서 살아가는 방법이나 독특한 부리 모양을 알게 되니 “작은 몸에 이렇게 많은 비밀이 있다”는 걸 신기해했어요. 엄마인 제가 보기에도 단순히 그림으로 예쁜 새를 보는 게 아니라, “왜 이런 모습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며 배우는 태도가 생긴 게 참 대견했어요.
우리 주변에서 만나는 새들 책 속에는 멀리 있는 희귀한 새들뿐 아니라, 참새·제비·비둘기 같은 우리 곁의 새들도 함께 담겨 있어요. 그래서 책을 읽고 난 후 집 근처를 산책하다가 참새를 보자, 아이가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더라고요. “그냥 작은 새”에서 “작지만 특별한 생명을 가진 존재”로 시선이 달라진 순간이었어요. 그 모습을 보며 저도 새삼 참새가 다르게 보였답니다.
엄마가 느낀 만족 포인트
따뜻한 결론 《새들의 엄청난 진화도감》은 단순히 도감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떠나는 새들의 여행 지도 같았어요. 하늘, 바다, 땅 어디에서든 새들은 이미 우리 곁에 있었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알게 되니 훨씬 더 가깝고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아이에게는 탐험심과 배움을, 엄마에겐 추억과 감동을 선물해 준 책이었어요. 새를 좋아하는 친구,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신기한 이야기에 눈이 반짝이는 아이 모두에게 강력 추천해요. 읽고 나면, 길 위의 작은 참새조차도 더 이상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거예요.
|
|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저자 카와사키 사토시 출판 이은북 발매 2025.08.25. “새들의 엄청난 진화도감” 52페이지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시조새의 교과서 탈락에 대한 자료를 읽으면서도 울화통이 터졌고, 마음 한켠으로 학생들이 재미있게 진화론을 공부할 수 있는 책이 당장 떠오르지 않아서 답답했던 생각이 난다, 그러는 중 “새들의 엄청난 진화도감” 보게 되었다, 흔히 우리의 주변에서 살펴보면 새들이 보인다. 닭둘기라는 비둘기, 작은 참새, 우리의 주식이 되어버린 닭등등... 책속에는 사전처럼 수 많은 새들이 등장한다. 남자아이들이라면 환장하게 좋아할 공룡이 지구를 지배하던 시기에 그들과 함께한 새들도 등장을 한다. 초등학생용 학습서적 이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도 좋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그림설명이 좋고, 아이들 (특히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요소가 많은 책이다. #새들의엄청난진화도감 #이은북 #도감#조류도감#새#조류#공룡#진화 |
|
이 책은 새를 단순히 날아다니는 동물로만 보던 제 시선을 완전히 바꿔주었습니다. 하늘을 나는 파충류부터, 날지 못하는 새, 바다로 향한 새, 산과 마을의 친근한 새들까지 총 107마리의 새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특히 마음을 잡아끈 건, 조류가 사실 파충류, 더 정확히는 악어와 가까운 친척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공룡의 후손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책 속 그림과 설명을 보니 새가 공룡에서 어떻게 진화했는지 눈앞에 그려지듯 이해가 됐습니다. 각 장마다 주제별로 새들을 소개하는 방식도 좋았습니다. • 날지 못하는 새 편에서는 타조의 거대한 다리와 독특한 발가락 구조, • 하늘을 지배하는 새 편에서는 올빼미의 270도 돌아가는 목, • 바다로 향한 새 편에서는 알바트로스의 비행 능력, • 우리 주변의 새 편에서는 매일 보던 참새의 또 다른 비밀까지. 단순히 사실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삽화와 비교 그림이 곁들여져 있어서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특히 “엄청나!”라고 강조된 페이지들은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식을 깊게 확장시켜 주더군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새들의 능력’만 강조하지 않고, 멸종 위기에 처한 종들의 현실을 함께 짚어 준다는 것이었어요. 귀엽고 신기한 새들을 보고 감탄하다가도, 동시에 우리가 지켜야 할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결국 이 책은 단순한 도감이 아니라, 새를 통해 진화의 신비와 생태계의 다양성, 그리고 환경 보전의 필요성까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는 과학 교양서였습니다. 추천 ⬇️ ✔️ 아이 ~ 어른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도 도서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떤새는 귀하게 여기고 반가워하며 어떤새들은 불길하다싫어하기도 해요 새들의 울음 생김새등으로 사람들이 판단하는건데요 이러한새들은 처음부터 지금과같지않았을거예요 진화를 통해 변화되어 생김새등이 달라졌다고해요 이 책에서는 새의 진화를 생생한그림과 설명으로 알려주고있어요 개인적으로 조류가 악어의친척이라는 말이 신기했는데요진화과정 커다란공백기에 공룡이있었고 공룡의 무리중 일부가 조류로 진화되었다는 이야기도있다고해요 익룡부터 현재 우리와 함께 사는 새들까지 1내지2페이지에 하나의새들로 채웠는데 사진보다 더 실감나는 사진으로 여러새들을 만날수있어요 새의 구조 깃털 날개등 다 같아보이지만 다른 새들 또한 날지못하는 새들의 이야기도 담아 여러새들의 이야기를 알수있어요 새들의 진화를통해 보는시야도 넓히고 새뿐아니라 동물의 전체를 이해할 수있는 진화도감 추천드립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