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어!
주인공 모수주는 학교 담장에 늘어진 개나리 가지를 부러뜨리며 생각합니다. 강모루와 전시로도 마찬가지죠. 학교가 왜 있어서 이렇게 귀찮게하고 재미도 없는데 왜 가야하는지 불만이에요.
그런 이들 앞에 나타난 10분 학교는 친구가 되는 과정과 싫어하고 뮤서운 것도 항상 싫거나 무서운 게 아니란 점을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