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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정독 출판사에서 출간한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자본주의라는 가치 아래에서 다양한 경제활동이 이뤄지고 이로 인해서 자본이 순환되면서 건강한 국가가 완성되는 시스템을 갖춰 나가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경매는 자본주의의 응급실이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부실 채권 등을 최대한 빠르게 낙찰시켜서 사회와 채무자, 낙찰자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경매는 이론과 실무에 대한 이해를 갖춘다면 충분히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 수단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경매를 단순히 기술의 측면에서만 접근하는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경제학적 사고를 주축으로 하는 중요한 가치들과 실전투자 전략들을 경제학도의 교과서라고도 불리는 맨큐의 경제학에 담겨있는 경제 원리를 바탕으로 자세하게 분석해서 독자 여러분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의 원저자인 그레고리 맨큐는 미국의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석좌교수로서 거시경제학 및 경제학 원론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경제학 전문가라고 하는데요, 미국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CEA)에서 의장을 역임하고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여러 대중매체에 경제 정책과 관련된 칼럼을 기고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면서 그가 남긴 여러 어록들은 전 세계의 경제학도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는 바로 이 맨큐가 출간한 베스트셀러인 <맨큐의 경제학>에 담겨있는 여러 이론들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서 저자가 강조하는 경매 시스템에 대한 내용들을 이해한 뒤에, 실제로 이를 적용해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탐구하여 하나하나씩 자세하게 알려준다고 합니다.
어떤 투자를 시작하든 간에 경제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하나 없이 맨땅으로 헤딩하는 듯한 투자는 투기라고 부르는 게 더 맞다고 할 만큼 운에 모든 걸 맡기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경매를 시작하고 수익을 올리는 과정에 있어서도 경제학적 사고의 유무에 따라서 큰 격차가 발생한다고 하니 반드시 이러한 내용들을 알아둬야겠죠. 그래서,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에서는 가장 먼저 경제학자 맨큐가 정리한 경제학의 여러 이론과 개념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 경매 등에 있어서 모두 적용 가능한 내용들을 자세하게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는데요, 부동산 경매 전문가인 저자가 추가로 들려주는 경매만이 가지고 있는 여러 장점과 실전 사례들도 수록되어 있어서 이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할만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경매를 시작하고 진행해 나가는 데에 있어서 실제로 경매가 이루어지는 시장에서 경험하게 될 여러 상황들에 적용 가능한 경제학 관련 이론이나 근저당권 및 가압류처럼 필수적으로 숙지해둬야 하는 경매 용어에 대한 설명들을 알기 쉽게 풀어서 들려주고 있는 점도 꽤나 마음에 들었는데요, 덕분에 경매를 해본 적이 없는 분들일지라도 보다 쉽게 학습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 가능한 구성으로 짜여진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네요. 그 밖에도,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에서는 부동산 경매로 물건을 제대로 낙찰받고, 그 이후에 법원에 방문하여 입찰에 필요한 여러 준비 과정들과 낙찰 이후에도 알아두어야 내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대출과 명도 등의 내용이 담긴 경매 실전 로드맵을 제공하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경매는 본인의 역량에 따라서 수익률이 크게 갈리는 투자 수단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경매와 관련된 경제학적 지식과 사고를 확실하게 배워둔 뒤에,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경매 투자 전략들도 제대로 활용하여 최고의 경매 투자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맨큐의경제학 #자본주의의비밀무기 #1프로의경제전략 #경제필독서 #맨큐의경제학으로선점하는1%의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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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맨큐의 경제학'이란 경제학자 그레고리 맨큐가 쓴 대표적인 경제학 입문서로 경제학의 기본 원리를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의 핵심은 복잡한 이론보다 일상에서 작동하는 경제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맨큐는 경제를 제한된 자원 속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결정 내리는지 설명한다. 사람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그 선택에는 항상 기회비용이 따른다. 합리적인 사람은 한계적으로 생각하고, 사람들은 유인에 반응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시자으이 작동 방식, 수요와 공급, 가격 결정, 정부의 역할 등을 풀어내는 것이 맨큐의 경제학이다.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는 경제학적 지식을 기초로 경매라는 현장을 들여다본다. 경매가 가격 경쟁만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경제학의 기본 원리인 수요와 공급, 기회비용 등을 설명할 수 있다. 경제학은 근본적으로 희소성에 관한 학문으로 희소성은 사회가 가진 자원은 유한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지고 싶은 만큼 다 가질 수는 없다는 것이다. 부동산 시장이야말로 희소성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곳이다. 사람들이 원한다고 해서 땅을 무한대로 늘릴 수 없다. 이 희소성 때문에 필연적으로 선택이라는 갈림길에 서게 된다. '포지티브 섬'은 어떤 거래나 상호작용에서 참여자 모두가 이익을 얻는 상태를 의미한다. 경매는 채무 불이행이라는 시장 실패 상태에 빠진 자산을 정상화하여 사회 전체의 혈액순환을 돕고 후생을 증가시키는 포지티브 섬 과정이다. 한쪽이 이익을 보면 다른 쪽이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 파이가 커져 모두가 나아지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맨큐의 경제학에서 강조하는 자발적 거래의 이익과 연결되는 개념이다. '승자의 저주'라는 개념은 경매 입찰 상황에서 자주 등장하는 개념으로 여러 격제학 용어들과 함께 이해하면 명확해진다. 승자의 저주는 가치가 불확실한 대상에 대해 경쟁할 때 가장 높게 평가한 사람이 낙찰되면서 실제보다 비싸게 사는 현상이다. 이런 승자의 저주를 피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경매 법정에서 초보자들이 겪는 가장 흔하고도 치명적인 비극으로 현자으이 분위기에 압도당하는 것이다. 사람이 많이 몰린 것을 보고 불안감에 휩싸여 원래 계획했던 마지노선보다 충동적으로 높게 적어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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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제학으로 배우는 경매 투자의 기술
책을 선택한 이유 경제학은 경제 문제를 다루는 학문이다. 경제학은 경제 원리를 탐구하고 경제적 해법을 모색하지만, 현실 경제 문제에 경제 이론을 직접 적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경제학에 의한 경매 투자 방법을 배워보기 위해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를 선택한다.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는 경매의 경제학적 의미, 경매 가격 결정 원리, 경매의 경제 효과, 경제학 원리를 적용한 경매 낙찰, 낙찰 이후 투자 수익률 향상 전략을 다룬다.
초과 수익은 변동성에 대한 정당한 보상인 위험 프리미엄 이다. 경매의 시세 차익은 남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대신 풀어주었을 때 받는 가장 정직한 수익이다. 좋은 입지, 좋은 상태, 싼 가격은 집을 구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다. 경매 투자자는 입지와 가격을 잡기 위해 상태를 포기하는 사람들이다. 경매를 통해 치러야 할 대가는 편의성, 시간, 안전성의 포기다. 불확실성이라는 리스크 를 떠안는 대가로 시세보다 싼 가격, 위험 프리미엄 을 요구하는 것이다. 기회비용은 무엇을 얻기 위해 포기한 모든 가치의 합이다. 잘하는 일에 집중하고, 단순 반복 작업은 전문가에 맡기는 것이 기회비용을 최소화하는 길이다. 수익률 기준을 넘어선다면 미련 없이 패찰하는 것이 소중한 자본을 지키는 경제학적인 투자법이다. 매몰비용이란 다시는 회수할 수 없는 과거의 비용을 뜻한다. 합리적 의사결정은 미래에 발생할 추가적인 비용과 편익만을 비교해야 한다. 본전 생각에 사로잡혀 팔아야 할 타이밍 을 놓치면, 막대한 이자 부담과 투자 기회 상실이라는 더 큰 손실을 키운다. 합리적 판단은 한계적으로 이루어진다. 한계적 사고는 명도뿐만 아니라 미납 관리비 정산과 수리 과정에서도 냉정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가격이 내려가면 수요량은 증가한다는 수요의 법칙이 경매장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이다. 모두가 유인되는 곳을 피하고 남들이 쳐다보지 않는 곳을 공략한다. 정보의 비대칭성을 깨는 것이 시장의 판도를 바꾼다. 경매는 채무 불이행이라는 시장 실패를 정상화하여, 사회 전체의 후생을 증가시키는 포지티브 섬 과정이다. 경매는 서로에게 필요한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교환하여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니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가격은 시장 참여자들에게 행동 지침을 내려주는 신호등이다. 경매는 공급과 수요의 단순하고 강력한 매커니즘 을 통해 시장 균형 가격을 찾아낸다. 소비자 잉여는 구입자의 지불용의에서 실제 지불한 금액을 뺀 것이다. 경매는 시장 가격보다 싼 가격에 재화를 획득하여, 소비자 잉여를 극대화하는 가장 공격적이고 합리적인 경제 행위이다. 시장에는 공정한 심판이 필요하다. 시장이 작동하기 위한 제도를 유지하고, 시장 실패를 바로잡기 위해 정부가 개입한다. 법원은 시장 실패를 막기 위해 개입하면서, 매각물건명세서와 현황조사서를 만들어 공개한다. 말소기준권리는 경매 를 지탱하는 강력하고 핵심적인 규칙이다. 권리분석은 수익을 지키기 위해서 등기부등본의 빚 날짜와 세입자의 전입신고 날자를 비교하는 냉정한 저울질이 필수적이다. 성공적인 권리분석이란 낙찰자가 감당해야 할 숨은 비용을 정확히 찾아내는 과정이다. 가등기와 가처분은 극단적인 형태의 불확실성이다. 철저히 계산된 리스크 만 떠안고, 불확실성 앞에서는 미련 없이 돌아서는 것이 소중한 자본을 지키는 경제학적 원칙이다. 낙찰자가 추가로 떠안아야 하는 인수 권리는 선 순위 전세권이 대표적이다. 권리분석을 깊이 공부한다는 것은 통제 불가능한 불확실성을 해결 가능한 단순 리스크 로 치환하는 작업이다.
물가가 오르는 것은 화폐의 가치가 쓰레기가 되어가기 때문이다. 정부는 돈을 풀어 합법적으로 국민들의 부를 갉아먹고 있다. 부동산 경매는 인플레이션 을 가장 안전하고 저렴하게 해결하게 한다. 부동산 경매는 금리와 정반대로 움직이는 독특한 시장이다. 금리 인하기에는 낙찰자가 가져갈 수 있는 기대 수익률이 바닥을 친다. 부동산 사계절의 봄은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리고 돈을 푼다. 여름은 풀린 돈의 효과가 폭발하며 자산 가격이 급등한다. 가을은 물가가 통제 불능으로 오르자 금리를 급격히 올린다. 겨울은 고금리의 부작용을 버티다 못한 매물들이 시장에 쏟아진다. 피셔 효과를 이해하면 경쟁 없는 바닥 가격에 실물 자산을 주워 담고, 인플레이션 이 대출 원금을 녹여준다. 경매 투자에서 빚은 적은 자본으로 거대한 자산을 움직이고 돈의 효율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는 강력한 경제적 무기이다. 위기는 자산의 주인이 준비되지 않은 자에서 준비된 자로 이동하는 거대한 부의 재분배 시기일 뿐이다. 진정한 가치 투자자는 자본을 끌어오고, 권리분석 및 가치 평가 지식을 장착하며, 전문가의 시간을 아웃소싱 하여 시스템 을 굴린다. 부동산에서 물적 자본 투입은 인테리어 다. 물적 자본 투입으로 월세를 올리면 생산성이 늘어난다. 보이지 않는 인적 자본과 기술 지식은 낙찰 물건의 수익률을 결정짓는 핵심 열쇠이다. 합리적 투자자는 한계 비용보다 한계 편익이 더 큰 구간까지만 냉정하게 자본을 투입하고, 미련 없이 공사를 멈춘다. 부동산 매도는 매수자의 심리와 경제적 한계선을 꿰뚫어 보고, 돈을 지불하도록 판을 짜는 고도의 경제학적 게임 이다. 공간의 숨겨진 가치를 재창조하는 기획력이 가치투자 고수들의 진정한 무기이다. 명도는 고도의 게임 이론과 인센티브 설계가 작동하는 비즈니스 협상 테이블 이다. 상대방이 스스로 집을 비워주는 것이 가장 이득이 되도록 정교한 인센티브 구조를 설계하여 손실을 방어하는 고차원적인 경제적 협상이다. 부동산 투자의 출구 전략은 현금 흐름을 선택할 것인가, 자본 회전율을 선택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경매는 사회 전체의 주거 질을 높이는 대가로, 정당한 경제적 이윤을 얻는 부동산 제조업이다. 경제학적으로 가장 현명하고 합리적인 투자자는 완벽하고 최고인 물건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완벽주의자가 아니다. 시간과 기회비용을 철저하게 방어해야 한다. 시간과 기회비용을 철저하게 방어해야 한다. 자본금과 목표 수익률,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 에 부합하는 조건만 세팅 하여, 타깃 물건만 골라내는 정교한 필터링 기술을 장착해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비싸고 희소한 자원은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가치 있는 것을 골라내는 주의력이다. 정보가 부족한 쪽은 정보가 많은 쪽이 보내는 다양한 신호를 해석하여 해당 자산의 숨겨진 가치를 판단하게 된다. 자산 가격이 급등하는 상승장에서는 과거의 감정가가 시세를 반영하지 못한다. 인과관계를 파악해야만 자산이 처한 진짜 가치와 위험을 정확히 가격표에 반영할 수 있다. 경매 물건 검색은 습관이 되어야 한다. 매일 시장의 신호를 읽는 것이 정보의 비대칭성을 극복하고, 남들보다 한발 앞서 기회를 낚아채는 유일한 길이다. 부동산 시장은 자산 시장 중 가장 대표적이고 구조적인 비효율적 시장이다. 임장을 나가는 궁극적인 이유는 시장의 구조적 비효율성을 공략하기 위해서이다. 서류상에 적힌 가격표와 내재 가치 사이의 거대한 괴리를 찾아내어 차익을 가져오는 것이 가치 투자의 본질이다. 진정한 가치투자자는 일상적 풍경 속에서 주민들의 실제 구매력과 처분가능소득을 꿰뚫어 본다. 임장은 서류에 나오지 않는 미래의 가치를 선점하는 고도의 지적 활동이다. 시장이 효율적인 자원 배분 결과를 내지 못하는 시장 실패가 발생할 수 있다. 외부효과는 시장 실패를 일으키는 가장 거대하고 주된 원인이다. 입지적 프리미엄 은 시간이 갈수록 수요가 몰리며 더욱 희소해진다. 나쁜 환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삶의 질 하락과 고통의 크기를 감정평가서가 숫자로 완벽하게 깎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임장 현장에 나갈 때 지역 사회 커뮤니티 의 도덕적 수준까지 꿰뚫어보는 혜안을 장착해야 한다. 우월 전략이란 상대방의 선택과 관계없이 최고의 이익을 가져다주는 선택을 뜻한다. 현장 임장과 수익률 역산을 통해 도출해 낸 한계 가격표를 기계적으로 제출하는 것이 가치투자에 있어 최고의 우월 전략이다. 한계 입찰가의 절대적 마지노선을 철통같이 방어하는 것이 소중한 자본금을 완벽하게 지켜낸다. 경매는 상대방이 얼마를 쓸지 예측하고, 나의 행동을 결정해야 하는 전략적 상황이며, 게임 이론은 이를 연구하는 경제학 분야다. 내쉬 균형은 가장 큰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주는 최적의 대응 전략을 수학적으로 찾아내는 것이다. 낙찰 가능성도 챙기면서 유의미한 수익까지 확보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교집합의 숫자를 찾아내는 것이 가치 평가의 진정한 목적이다. 고수들은 현장의 단서를 통해 승률을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입찰표를 수정하거나 최종 결단을 내린다. 패찰되면 기회비용을 돌려받아 더 좋은 물건을 잡으면 된다. 긍정적 회복탄력성이야말로 롱런 하는 고수의 진짜 무기이다. 대출은 자본의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레버리지 의 미학, 명도는 서로 윈윈 하는 코즈 의 협상 기술로 승화시킨다. 자본주의의 승리자들은 은행의 돈을 빌려 자기자본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레버리지 의 원리를 숨 쉬듯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밧나, BATNA는 협상이 결렬되었을 때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대안이다. 경제적으로 가장 훌륭하고 수익률이 높은 명도는 강제 집행 없이 평화롭게 마무리하는 것이다. 내쉬 균형의 이동 시점에서 점유자의 최적 전략은 버티기가 아닌 협상 응하기로 완전히 바뀐다. 최후통첩 게임 은 점유자가 스스로 나가는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는 고도의 넛지 전략이다. 임대차 계약은 거시 경제의 금리 방향성과 기회비용을 저울질하여, 투자 수익률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마지막 재무적 튜닝 과정이다. 경제학은 경제 문제를 연구하는 학문이지만, 실제 경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우려가 많다. 경제는 다양한 원인들이 복잡하게 작용하면서 결과를 나타내므로, 적절한 해법을 찾기 쉽지 않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경제학이 밝혀낸 경제의 원리가 잘못되지 않았다면 일상의 경제 활동에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는 경제학적 관점으로 경매를 살펴본다. 기회비용과 상충관계를 통해 경매의 수익을 이해하고, 한계적 사고와 경제적 유인을 통해 의사결정을 유도한다. 경매 시장을 움직이는 채권자, 채무자, 낙찰자 등 경제 주체들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면서 투자 전략을 세우도록 한다. 정보의 비대칭성 등 시장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권리분석 등 정부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인플레이션 과 금리 사이클 의 경제적 효과를 이해하고, 인플레이션 헤지 와 가치투자를 통해 손실을 막을 수 있게 한다. 투자 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탐색 이론, 기회비용, 루틴, 정보의 불완전성을 극복하는 효과적인 임장 요령, 행동 경제학, 게임 이론에 바탕을 둔 입찰 전략, 낙찰 후 레버리지 조달, 성공적인 명도 유도, 현금 흐름 창출을 위한 재무적 의사 결정 등을 경제학적 관점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경매는 부실채권을 정리하여 건강한 경제를 만들기 위한 경제 활동이다. 경제학에 기반한 경제학적 사고는 경매 활동에서 성공적인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는 경제학의 교과서로 불리는 맨큐의 경제학을 바탕으로, 경제학 원리를 경매에 적용한다. 실제 경매에 경제학 이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면서, 성공적인 경매 투자를 가능하도록 한다. 경매 시장은 경제 활동의 일부분이다. 부정적인 편견을 가지고 볼 필요도 없으며, 일확천금을 꿈꾸는 묻지마 투자도 피해야 한다. 경매 시장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경제적 합리성에 근거한 투자를 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자의 행동일 것이다.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는 경제학적 사고에 근거해 경매 시장을 바르게 이해하고 경매 투자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도록 돕는다. 정독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맨큐의경제학 #자본주의의비밀무기 #1프로의경제전략 #경제필독서 #맨큐의경제학으로선점하는1%의기회 #그레고리맨큐 #정독 #이성재 #박정호 #정독 #서평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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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시 만난 맨큐의 경제학과 미지의 세계인 경매 시장과의 콜라보라니 흥미로운 책일것 같아 이 책만큼은 꼭 읽어봐야겠다는 다짐으로 정독을 시작했어요. 맨큐의 경제학은 경제학 전공 서적으로 만나 두껍고 무거운 책을 이고 지고 강의실을 돌아다녔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경제학 전공이 아니더라도 경제학은 한번 배워두면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파악하기 편리한 학문인 것은 분명한것 같아요. 경매 시장이 어떻게 운영되고 움직이는지 궁금했는데 맨큐의 경제학과 맞물려 이해하니 더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경제학의 10대 원칙 중에서 가장 처음 등장하는 것은 역시 기회비용에 대한 것인데요.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너무도 유명한 문장으로 시작해요. 경제학에서 말하는 기본 원칙과 경매 시장에서 부합하는 바를 결부시켜 묶어서 생각해보고 알아갈 수 있어서 무척이나 흥미롭더라구요. 경제학 이론을 기초 용어까지 상세하게 짚어 공부하면서 경매 시장도 같이 이해할 수 있으니 한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는 느낌이랄까요. 경제학 용어 하나에 경매 시장에 대한 이해를 담는 부가 설명이 자세하게 달려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는 책이에요.
경제학을 공부하셨던 분들께는 조금 더 큰 재미를 줄 수 있을 책이 될 것 같고 경제학을 공부하지 않았어도 결코 하나도 어렵지 않게 쉽게 풀어진 책이라서 정말 매력있네요. 1프로의 경제 전략이 무엇일지 궁금하신 분들께 잘 맞을 것 같아요. 경매 시장을 이해하고 경제학의 전반적인 기초를 잡아갈 수 있는 똑똑한 책이라서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를 경제필독서로 추천할게요. #맨큐의경제학 #자본주의의비밀무기 #1프로의경제전략 #경제필독서 #맨큐의경제학으로선점하는1%의기회 #맨큐의경제학으로선점하는1프로의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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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분야를 전공한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인물로 볼 수 있는 맨큐, 그의 대표적인 저서인 맨큐의 경제학의 경우 가장 기본적인 경제학 도서라는 점에 있어서도 일정한 상징성을 갖고 있다. 이에 책에서도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 라는 구성을 통해 기본적인 경제 및 경제학 분야에 대한 진단, 평가, 그리고 어떤 관점에서 공부하며 이를 현실 경제에서도 주도적인 관리, 사용 등의 행위를 해나가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 물론 이론 경제학적인 측면이 강하지만 경제 및 경제학 분야의 경우 이론적인 부분에서의 제대로 된 이해와 가치 판단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실물 경제에서의 적용이나 가까운 미래가치, 전망 등을 주도적으로 해나갈 수 있다는 점을 안다면 책에서 말하는 조언과 핵심가치 등이 무엇인지, 이를 배우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 논리나 평가, 이를 활용하는 자세나 기법 등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누구에게나 중요한 부분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렇다면 제대로 된 방식으로의 학습과 활용이 필요하며 이 책도 이런 관점론을 통해 맨큐의 경제학을 통해 어떤 점을 배우거나 참고해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종합적인 경제 및 경제학 분야의 가이드북이다. 이 과정에서 주요 키워드나 관련한 산업적인 요소에 대해서도 함께 판단이 가능할 것이며 부동산 및 경매, 그리고 투자 및 재테크적 관점에서는 어떤 형태로 경제 분야를 적용하며 알아야 하는지도 읽으며 체감해 볼 수 있어서 현실과 실무에서 도움 되는 부분이 많다는 점도 알게 되는 책이다.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 이런 이론적 학습과 관련한 기본기에 대한 내공을 다졌다면 깊이 있는 심화 과정으로 볼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는 어떤 형태의 경제 및 투자관이나 전략적 마인드 등을 가져야 하는지, 이에 대한 가치 판단과 선택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말하는 경제 및 경제학 분야 가이드북으로 말로만 들었던 그리고 제대로 알지 못했던 맨큐의 경제학을 통해 어떤 부분을 배우거나 참고하며 나아가야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어려울 수 있지만 초보자나 입문자들도 쉽게 배우며 이해할 수 있는 경제 분야의 필독서, 함께 배우며 활용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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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맨큐’라는 이름이 익숙하다. 미국의 경제학자인 그레고리 맨큐는 그가 저술한 경제학 원론서 <맨큐의 경제학>은 작년에 10판까지 출간될 정도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물론 국내에서도 번역서가 출간되어 경제학이나 경영학 전공자나 뿐만 아니라 회계사나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 각종 자격시험이나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많이 탐독하는 책이다. 심지어 경제학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화로 보는 맨큐의 경제학>이라는 책이 나올 정도니 어지간히 세상이나 사회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맨큐’라는 이름을 안 들어본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의 표지에 적힌 제목처럼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라는 문구를 보면, 관련 분야 전공자나 종사자, 수험생, 공무원 등 왠만한 사람이라면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다.
저자는 동서울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겸임교수로, 부동산 경매 전문가다. 개인적으로는 그의 유튜브 채널 베프TV의 공경매 관련 영상을 수 차례 시청하였고, 꾸준히 구독하면서 보고 있는 터라 친숙하다. 이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파트는 경매의 기초에서 시작하여 경매의 원리, 경매 물건 찾는 법, 경매 절차 등을 담은 실전 경매 실무, 그리고 경매 낙찰후 경락대출이나 명도 등 기본적으로 경매학 강의의 내용을 충실히 담고 있다. 파트1 경매의 기초: 경제학적 사고의 장착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따른다” 미국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이 남긴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말처럼, 어떤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 혹은 기회비용을 반드시 치러야 한다. 학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맨큐의 경제학> 책을 탐독(?)한지는 벌써 20년은 넘은거 같은데, 그동안 직장 생활과 사회 생활을 하면서 뼈저리게 느낀 점이기도 하다. 저자는 놀랍게도 부동산 중개사무소에서 아파트를 사는 것과 법원 경매법정에서 경매로 사는 것을 비교한다. 개인적으로 두 가지 방법으로 모두 부동산을 취득한 사람으로, 부동산 중개를 통해 매수하는 것보다 경매로 취득하는 것이 저렴한 이유는 바로 ‘불편함’을 해결한 정당한 임금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설명에 무릅을 탁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파트에서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저자특강] 5천만원의 갈림길’이었다. 저자는 “경제학에서 말하는 기회비용을 단순히 비용으로만 보지 말고 인생을 바꾸는 갈림길로 보라”고 강조한다. 도대체 무슨 말일까? 그는 5천만원이라는 목돈을 모은 김 대리가 주식에 투자하는 사례와 부동산 경매를 하는 이 대리의 사례로 비교한다. 여기서 누가 더 나은지 결과는 뻔하다. 경매를 설명하는 책이니까 당연히 경매 수익률이 높다. 하지만 여기서 누락된 내용이 있다. 당연히 경매에는 초보자들이 범접하기 어려운 무시무시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당연히 저자는 이에 대해 언급하기는 한다. ‘경매가격 결정모형’으로 말이다. 그러한 위험이 낙찰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저렴하게 사는거란다. 경매투자를 몇 차례 해본 사람으로 상당히 공감가는 내용이다. 하지만 ‘선유자익’, 즉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경매전문가도 손해를 볼 수도 있다. 파트2 경매가 이루어지는 시장의 모습 앞서 언급한 ‘위험’에 대해 저자는 파트2에서 ‘권리분석’으로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파트에서 주목할 만한 내용은 바로 ‘레몬시장’에 관하여 저자가 설명한 부분이다. ‘레몬시장’은 판매자는 제품의 품질을 알지만 구매자는 모르기 때문에 불량품만 유통된다는 비효율적인 시장을 일컫는다. 특히 중고차 시장이 대표적인 ‘레몬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정보 비대칭이 만연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경매에서 왜 ‘레몬시장’ 이야기가 나올까? 경매시장 또한 전형적인 ‘레몬시장’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경매는 ‘법원’이라는 국가기관에서 개입하여 전부는 아니지만 ‘매각명세서’나 ‘현황조사서’라는 문서를 통해 정보의 비대칭을 상당 부분 해결해주고, ‘경매’라는 제도를 통해 복잡한 이해관계를 풀어준다. 저자는 이러한 복잡관계를 푸는 열쇠로 “재산권이 명확하게 확립되어 있고 거래비용이 낮다면 시장참여자들은 정부의 개입 없이도 협상을 통해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라는 경제학의 ‘코즈의 정리’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경매에 나오는 부동산(자동차와 같은 동산도 나온다)의 경우 대부분이 악성 채무의 담보물이다. 경매를 통해 채권자는 채무자로부터 돌려받지 못하는 채권을 회수하는 것이고, 저자의 말대로 “경매는 막대한 사회적 거래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고속도로와 같은 경제적 인프라이다.” 파트3 경매 시장을 움직이는 세상의 흐름 이 파트에서는 경제학에서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개념인 ‘인플레이션’과 ‘레버리지 효과’를 경매와 연관지어 설명한다.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 자연스레 물가가 오른다(인플레이션). 그렇기 때문에 정부는 금리 인상을 통해 시중의 돈을 거둬들여야 하는데, 저자는 이러한 ‘금리의 파도’가 바로 경매시장에서 타이밍을 결정짓는다고 말한다. 저자는 경매에 참여해야 할 ‘골든 타임’으로 부동산 침체기, 소위 경기가 침체되고 고금리와 고실업율 등으로 매물 폭탄이 쏟아져 나올 때라고 강조한다. 특히 이런 침체기에는 유찰을 거듭하여 감정가의 50% 미만, 49%까지 떨어진 아파트도 경매로 나온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는 법이다. 저자의 말대로 “비관론자가 득세할 때가 매수의 적기”임은 분명하나 경매에서 유찰을 거듭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매는 일반 매매와 달리 ‘경락 대출’이라는 별도의 대출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금액의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레버리지 효과) 즉, 책 속에서 저자도 설명하고 있지만, 가치 있는 부동산을 적은 투자금으로 저렴하게 사서 일반 매매보다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저자도 말하듯이 경매 물건은 ‘아직 가공되지 않은 거친 원석’이다. 그렇기 때문에 낙찰 후에 시장에서 낙찰받은 부동산을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소위 ‘죽은 부동산’을 살리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를 자본과 인적 자본, 그리고 기술과 지식을 투입하는 생산함수의 적용을 통해 저자는 설명한다. 그리고 경제학원론 교과서에 나오는 ‘수확체감의 법칙’을 인테리어 시공과 연결지어 설명하고, ‘낡은 반지하 썩빌에 최고급 수입 대리석을 까는 것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어리석은 행위’라고 지적한다. 더불어 낡은 집에 자본과 아이디어를 투입하여 주거의 질을 높이고 정당한 경제적 이윤을 얻는 ‘경매’를 ‘부동산 제조업’이라고 비유하는 부분에서 상당히 공감이 되었다.
파트4 첫 낙찰을 위한 실전 로드맵 이 파트에서는 부동산경매 사이트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법원에서 제공하는 정보(매각명세서, 현황조사서)만으로는 솔직히 경매에 참여하기에는 정보가 터무니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적지 않은 경매참여자들이 경매정보지, 즉 유료 부동산경매사이트를 이용한다. 저자는 ‘제발 전국을 다 보지 말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 당연히 서울과 수도권 경매 정보만을 이용할지, 전국 모든 법원의 경매 정보를 이용할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하지만 적지 않은 경매초보자들은 전국을 결제하고 실제로는 제대로 다 이용하지도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무엇보다 이 파트에서 유용하다고 느낀 내용은 ‘돈 되는 물건의 3가지 신호’였다. 시그널1: 최적의 유찰횟수는 1~2회라는 것이다. 1회 유찰하면 감정가 대비 20%(서울), 30%(그외) 가격이 떨어지며, 2회 유찰하면 49%까지 떨어진다. 저자는 이 시점을 ‘골든 존’이라고 한다. 시그널2: 감정가는 현재 그 부동산의 가격이 아니라 대개 1년 전 가격이라는 점이다. 최근 몇 년간 부동산(아파트) 가격이 꾸준히 오른 점을 감안하며, 현재 시세와 적지 않은 차익, 소위 안전마진이 보장되다는 논리다. 시그널3: 저자가 특히 강조하지만, 서류만 보는 것은 부족하고 반드시 경매에 나온 부동산의 현장에 가봐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효율적 시장 가설의 한계’로 설명한다. ‘효율적 시장 가설’은 자산 가격에 이용 가능한 모든 정보가 즉각적으로 반영되어 초과 수익을 얻는 것이 불가능하다라는 이론인데, 경매시장에서는 이 이론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임장을 가도 한 번만 가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 나중에 낙찰받고 나면 임장했을 때 보이지 않던 문제점들이 하나둘 튀어나오는게 아니다. 무엇보다 저자가 강조하는 경매에서 최종 낙찰받는 낙찰자는 ‘승자의 저주’와 ‘군중심리의 함정’에 빠지기 싶다. 왜냐면 과열되는 경매 물건의 경우 낙찰가가 간혹 시세를 웃돌기도 한다. 심지어 해당 지역의 공인중개사무소에 실제로 가보면 급매로 더 싸게 나온 물건이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파트5 낙찰 이후: 레버리지와 협상의 기술 이 파트에서 참 기억에 남는 구절이 있다. “낙찰의 기쁨은 1시간, 현실의 무게는 3개월”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무게란 ‘경락대출’과 세입자나 채무자(대출을 받은 기존 집주인) ‘명도’ 문제를 말한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느끼는 체감도는 “낙찰의 기쁨은 5분, 현실의 무게는 1년”이다. 작년에 낙찰받은 물건을 1년이 다되도록 팔지 못하고 있다. 물론 저자가 책 속에서 지적하는 ‘대출’의 문제도 아니고 ‘명도’의 문제도 아니다. 생각보다 부동산시장은 냉정하다. 요즘에는 혹시 ‘지역의 문제’인가라는 생각도 든다. 결국에 부동산 경매를 하는 이유는 적지 않은 경매 유튜버들이 노래 부르는 “낙팔낙팔”을 하기 위함인데, 그게 생각만큼 쉽지만은 않다. 책의 후반부에서 ‘월세’와 ‘전세’의 경제학 부분을 읽고 느낀 점이 있다. 주변에 사업하는 분들 중에 의외로 자가로 주택을 보유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그들은 ‘전세’도 ‘반전세’도 아닌 ‘월세’로 산다. 궁금해서 그 이유를 물었다. 답변을 들으니 이해가 된다. 공통된 답변은 “몇 억을 집에 깔고 앉아 있으면 뭐하나, 그 돈으로 사업해서 돈을 불려야지”였다.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기회비용’의 개념이다. 물론 누군가는 안전하게 ‘괜찮은 아파트를 사두면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계속 오를텐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난 1995년부터 2025년까지 강남 아파트 가격 상승률과 미국 나스닥 지수 상승률을 비교하면 나스닥이 강남 아파트 가격 상승률을 상회한다.
‘아니, 어떻게 경제학 이론을 경매에다가 접목할 생각을 했지? 무척 신선한데?’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생각이다. 이 책 속에는 저자가 자연스럽게, 가끔은 억지로 ‘맨큐의 경제학’에 나오는 경제학 개념들을 소개한다. 그것도 경매 절차나 이론에 연결해서 말이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다년간 경매에 참여해본 경험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 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다. 오랫만에 맨큐의 경제학에 나온 이론들도 그렇고 지난 수 년간 참여했던 수십 번의 경매 입찰도 생각났다. 조금은 책 전반적인 내용과는 맥락이 다르지만, 책을 덮고 나서 머릿 속에 강렬하게 남은 저자의 조언은 단 하나다. “법원 앞 맛집을 찾아라” 결국 경제학도 그렇고 경매도 그렇고 우리가 잘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잘 먹고 살기 위해서는 자본주의 비밀 무기인 ‘경매’를 공부하고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개인적으로 저자의 주장에 전면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아니나, 생각보다 경매는 이론이 아닌 실제가 훨씬 어렵다는 점은 지적하면서 '과연 자본주의의 무기가 과연 경매인가?'라는 점에 의문을 제기하며 글을 마무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학 이론과 경매를 한번에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은 충분히 그러한 기대를 충족해줄 것 같다. #맨큐의경제학 #자본주의의비밀무기 #1프로의경제전략 #경제필독서 #맨큐의경제학으로선점하는1%의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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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를 읽고서···.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는 경제학의 기본 원리를 현실 투자, 특히 부동산 경매와 연결해 풀어낸 실용형 교양서다. 저자 이성재는 경제 이론을 단순한 개념 설명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실제 시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로 풀어내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맨큐 경제학의 핵심 개념을 투자와 자산 형성의 관점에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기존 경제 교양서와 차별화된 실천적 가치를 지닌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이론과 실무의 유기적 연결’이다. 수요와 공급, 기회비용, 한계효용 같은 기본 개념들이 부동산 시장과 경매 사례 속에서 생동감 있게 구현된다. 단순한 이해를 넘어 실제 의사결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독자는 자연스럽게 ‘지식’에서 ‘활용’으로 나아가게 된다.
<"가계와 기업들이 시장에서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그들은 마치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리는 것처럼 행동하여,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사회 전체의 경제적 후생을 증진시킨다." -애덤 스미스- 책 75쪽>
특히 부동산 경매를 중심으로 한 서술은 이 책의 실용성을 한층 끌어올린다. 경매의 기초 구조와 절차, 권리 분석, 현장 조사 방법, 입찰 전략은 물론 낙찰 이후의 협상과 관리 과정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여기에 실제 사례를 통한 실전 감각, 심화 학습을 위한 보충 설명, 저자의 현장 경험에서 나온 구체적인 팁까지 더해져 독자가 이론과 실무를 함께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행 가능한 지식’으로 이어지는 설계라 할 수 있다.
이 책이 독자에게 주는 핵심적인 배움은 ‘경제적 사고방식’이다. 저자는 시장을 단편적으로 바라보지 말고, 선택과 그 결과가 연결된 흐름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기회비용 개념을 통해 보이지 않는 선택의 대가까지 고려해야 함을 일깨우며, 보다 합리적인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이러한 사고는 투자뿐 아니라 일상 속 의사결정에도 유효하게 작용한다.
<"경제학으로 무장한 투자자에게 경매는 '하락장'이라는 거대한 바겐세일 기간에, 인플레이션을 방어해 줄 최고의 '실물 자산'을 도매가로 쇼핑하는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행위입니다." 책 121쪽>
또한 정보 해석 능력에 대한 강조 역시 인상적이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본질을 읽어내는 힘이다. 저자는 단기적인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흐름을 읽는 시각을 갖추는 것이 장기적인 성과를 좌우한다고 말한다. 이는 독자로 하여금 단순한 투자 기술을 넘어, 시장을 이해하는 근본적인 시선을 갖게 한다.
결국 이 책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경제학은 시험을 위한 이론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선택을 최적화하는 도구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 도구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유연하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는 경제학의 기초를 다지면서 이를 실제 투자에 연결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다. 특히 부동산 경매를 위해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히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방향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제시하는 균형 잡힌 안내서로서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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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주기적인 루틴대로 건혁이의 경영·경제 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맨큐의 경제학을 기반으로 한 저자님의 식견이 포함되어 있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빠르게 보실까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 저자는?
N. Gregory Mankiw 원저 이성재 지음, 박정호 감수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 목차는?
Part 1 경매의 기초 : 경제학적 사고의 정착 ~Part 5 낙찰 이후 : 레버리지와 협상의 기술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 서평하게 된 계기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책을 서평하게 되는 계기는 제가 소개하는 책이 맨큐의 경제학을 기반으로 저자님의 식견을 활용해 풀이해낸 책이였다는 점이 끌려서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부때 경제학 원론이 필수과목이여서 수강하게 되었는데, 교수님께서 선택하신 책이 맨큐의 경제학이였다는 점에서 학부떄에는 그냥 학점을 위한 공부여서, 지금 어느정도 밖에 기억이 안나지만, 최근에 오늘 서평하게 된 책이 맨큐의 경제학을 기반으로 했다는 점에서, 학부 생활 떄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어떠한 책 내용을 집필 하신건지 매우 궁금해서, 조심스럽게 읽어본 후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 읽으면서 느끼고 생각한 핵심 포인트
오늘 제가 소개한 책을 읽어보니, 학부때 경제학 원론 시간때 들은 맨큐의 경제학 교재로 공부한 내용과 비슷한지 않은지 좀 오래되어, 솔직히 가물가물 했습니다 .하지만 책 내용을 보아하니, 저자님께서 책에서 여러가지 도표와 그래프를 사용하시면서 맨큐의 경제학에 관련된 내용을 알려주시면서 독자들에게 이해를 하도록 노력하신 부분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학부때 배웠던 "기회비용"이라던지 이런 용어를 학부떄에는 암기식으로 단순히 개념에만 외웠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예를 들어 주시면서, 이론과 현실에서는 어떻게 다르고 적용되는지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책은 저자님께서 맨큐의 경제학 이론을 활용하여, 현실세계와 이론 사이에 어떠한 점이 동일하고 차이가 나는지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예시를 들어주시면서 독자들에게 설파하는 책이였습니다. 저는 학부때 맨큐의 경제학을 배우긴 했지만, 솔직히 그때는 학점을 위한 공부여서 정기고사를 마친 후 휘발유 처럼 다 사라졌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또다시 맨큐의 경제학을 공부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책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평소에 맨큐의 경제학에 관심이 있으시분 이나 원리를 배우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론과 다른게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탐구 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책을 한번 읽어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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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 월급만으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어느곳이던 투자를 하지 않으면 바보가 되는 세상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요즘 정말 많은 투자 정보에 관심이 많다. 경매가 그 중 하나이기도 한데, 10여년전 같은 부서의 2살 위 선배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심심풀이로 경매를 해서 건물을 사고 큰 돈을 벌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정말 투자나 부동산, 경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성의 나는 단지 부러움과 갈망만이 꿈틀대고 있었다. 그런데 사실 일반 중견 회사원이 경매에 투자한다고 하면 무섭기도 하고 쉽게 접근하기 힘든 영역인건 맞는 것 같다. 그래서 경매 그 어렵고도 쉽지 않은 영역을 조금은 더 깊이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경매는 법률 게임이 아니라 경제 게임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경제학적 사고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알려준다. 그 유명한 그래고리 맨큐의 맨큐의 경제학을 바탕으로 경매 시장의 복잡한 현상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비전공자가 경제학 서적 혼자 읽다보면 방대한 내용과 알 수 없는 용어들에 허덕여 책을 덮곤 했는데 이 책은 똑부러 지고 시원시원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으며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특히 내가 요즘 관심 갖는 경매를 설명해줘서 참 유용한 경제 서적이 아닐 수 없다. 하락장에 울고 고함 지르는것이 아니라 그 큰 바겐세일을 누릴 수 있는 기회라니 이토록 매력적인 경매가 아닌가 말이다. 열심히 읽고 열심히 배워서 다음 바겐세일의 축제에 나도 함께 참여해보고 싶다. #맨큐의경제학 #자본주의의비밀무기 #1프로의경제전략 #경제필독서 #맨큐의경제학으로선점하는1%의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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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저자의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를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방대한 경제학의 원리를 우리가 실질적으로 마주하는 부동산 투자와 자산 관리 현장에 아주 날카롭게 접목한 가이드북이에요.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제학이 어떻게 내 자산을 지키는 나침반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해져서 이 책을 펼치게 되었어요. 사회생활을 하며 투자의 세계를 기웃거리다 보면, 늘 완벽한 물건을 찾겠다는 욕심에 사로잡히곤 하죠. 저 역시 하자가 전혀 없는 완벽한 기회만을 기다리다 정작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놓쳐본 경험이 적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제 안일한 환상을 단번에 깨뜨려주었어요. 부동산 가치 투자의 본질은 흠결 없는 물건을 찾는 것이 아니라, 눈앞의 냉혹한 상충관계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저자의 말에 가슴이 서늘해지더라고요.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은 참 흔하지만, 경매나 투자의 수익 뒤에 숨겨진 리스크의 경제학을 이렇게나 현실적으로 풀어낸 책은 드문 것 같아요.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경제학의 기본 원칙을 대포와 버터의 딜레마를 통해 설명해 주는데, 그 대목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내가 지금 지불하는 비용이 단순한 지출이 아니라, 미래의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치러야 할 기회비용임을 깨닫게 해주었거든요. 책을 읽으며 권리분석이나 현장 검증이 왜 단순한 기술이 아닌, 정교한 경제적 계산 과정이어야 하는지 절실히 느꼈어요. 수많은 숫자가 오가는 투자 시장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던 제게, 이 책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해야 할지 명확한 우선순위를 가르쳐준 셈이지요. 단순한 이론 나열이 아니라, 현장에서 발로 뛴 저자들의 치열한 고민이 녹아 있어 글 한 줄 한 줄의 무게감이 남달랐어요. 막연한 요행을 바라며 투자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분들, 혹은 경제학이 내 삶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의구심을 가진 직장인 분들께 이 책을 꼭 권하고 싶어요. 내가 치러야 할 비용보다 훗날 얻게 될 편익이 훨씬 큰 최적의 선택을 내릴 수 있게 돕는 아주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거예요. 냉정한 숫자의 세계 속에서도 결국 나를 지탱해 주는 건 제대로 된 지식과 통찰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참 고마운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