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간도서#협찬도서#추천도서#서평 [영문법에 관한 진실한 이야기] 현대 영어의 거장 제프리 풀럼이 쓴 영문법 "제프리 플럼은 영어에 있어 현존하는 최고의 작가다." 200년 된 낡은 규칙을 최신 영문법으로 업데이트하다 본문중에 ㅡ 영작문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부사에 대해 하는 말은 글에서 부사를 찾아 없애라는 것뿐인 것 같다.E.B.화이트는 "글은 명사와 동사로 써라.형용사와 부사는 쓰지 말라"라고 말했다.그러나 화이트 자신을 포함해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윌리엄 진서는 "부사는 대부분 불필요하다"라고 썼다(문장의 의미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면,그럴 수도 있겠다).스티븐 킹은 더 나아가 "지옥으로 가는 길은 부사로 포장돼 있다"라고 단언했다.그런데 바로 이 문장의 고작 스물여덟 단어 뒤에 부사가 나왔으니, 킹 자신이 이미 지옥으로 가는 길에 들어서 있던 셈이다.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사실 자신이 하는 조언을 전혀 따르지 않는다.만약 그 조언을 따랐다면 글을 계속 쓰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이다. 사람들이 쓰는 거의 모든 글에서 부사는 보통 5~10퍼센트 정도의 비중을 차지한다.부사의 수를 o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는 터무니없으니, 이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나는 위의 두 단락을 작성하고 내가 원하는 내용이 잘 전달했는지 확인하며 교정한 후에 내 글에서 부사의 수를 세어 보았다.두 단락의 전체 단어 수에서 부사가 차지하는 비율이 6.6퍼센트를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매우 정상적인 수치다.) 저자의 생각 ㅡ 문법을 좀 안다고 갑자기 글이 확 좋아지지는 않는다.좋은 글은 몇가지 규칙이나 정의를 안다고 마법처럼 나오는 것이 아니라,자신이의도한 대로 효과를 내는 문장을 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때 비로소 나온다.하지만 문법을 알게 되면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는 능력이 크게 향상되고, 문법이나 용례,스타일을 상세히 다루는 책에 나오는 조언을 ( 그 조언이 바람직하든 그렇지 않든)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한 줄평 ㅡ 기존의 틀을 깬 신선한 영문법 사고 사색평 ㅡ 영국 출신의 언어학과 영문법을 가르치는 명예 교수가 집필한 책이다.기존 영어 문법의 모순점과 오류를 수정하고 글쓰기 개선을 위해 쓰여진 영문법 도서로 최고의 작가란 칭송을 받고있다.영어 문장의 조화를 강조하는 점에 초점을 마추고 있다.영어의 개념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영문법 지침서 역할을 한다.기존의 고루한 틀 을 깨고 탐구하며 각 문법의 정확한 쓰임에 대해 첨언한다. "영문법은 종교적 교리처럼 받아들여야 할 확립된 진리가 아니라,지속적으로 과학적 탐구가 이루어지고 역동적인 분야기 때문이다." 획일적인 문법 사용을 지양하는 작가로서 반복된 문법을 거부하는 움직임을 이끌어 내고있다.문법은 영작 스타일의 기초로 기본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영문법을 공부하고 탐구하며 역사를 찾아 정확한 근거를 제시한다. 문법적 오류에 대해 파트별로 차근차근 설명 하고 비판적 시각으로 원인을 찾아 영작법에 다다르기 쉽게 돕는 실용서로 추천해 봅니다. 영문법 영작이 어려워 고민인 사람들에게 과거의 답습을 수정하고 변화시켜주는 영문법 서적으로 읽어보길 권합니다. 날개 달린 영작을 위한 기본 문법서로 유용합니다. 어떤책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대단히 감사드립니다. ㆍ ㆍ ㆍ ㆍ #영문법에관한진실한이야기#제프리플럼_지은이#어떤책 #자기계발#최신영문법업데이트#제프리플럼영문법 #영문법#신간소개#교육도서#추천도서 #독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서평단 #책의힘#책은밥이다#책과떠나는여행 #양서소개하는여자#양서고르는알고리즘 #book#bookstagram #사람은책을만들고책은사람을만든다 |
기존에 공부해온 영문법이 사실은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라니. 물론 문법적 정의가 있어도 예외적인 상황은 존재한다고 생각했지만 애초에 영문법에 절대적인 개념이 없다는 것이 조금 충격이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공부해 온것을 부정하고 앞으로 보다 효율적인 방향으로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문법 강박으로 영어 말하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봐야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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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영어 교육은 오랜 시간 동안 학문적 성공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아 왔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영어는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대학 입시와 취업 시장에서도 영어 실력은 결정적인 경쟁력이 된다. 그러나 수십 년간 지속된 영어 교육 방식이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기보다는 문법과 독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한계를 지닌다. 특히, 한국의 영문법 교육은 과거 일본의 영문법 교육 방식이 그대로 전해져 내려오면서 시대적 변화와 언어 사용의 실용적 측면을 반영하지 못한 채 정형화된 규칙을 암기하는 데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한국인들은 오랜 기간 영어를 공부하면서도 실제 원어민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현재 한국의 영어 교육에서 영문법은 마치 불변의 법칙처럼 다루어지며, 언어의 본질적 기능보다는 시험 점수를 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는 영어가 하나의 살아있는 언어라는 점을 간과하게 만들며, 학습자들이 언어를 도구로 활용하는 대신 형식적인 문법 규칙에 얽매이도록 유도한다. 그러나 실제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영어는 교과서적인 문법에 국한되지 않으며, 시대와 문화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한다. 따라서 기존의 낡은 영문법 교육 방식을 답습하는 것은 글로벌 사회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한계를 드러낸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영문법 교육에서 벗어나 보다 실용적이고 유연한 학습 접근법이 필요하다. 이버에 영국 <케임브리지 영문법>으로 유명한 제프리 풀럼의 한국 출간작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제프리 풀럼의 <영문법에 관한 진실한 이야기>였다. 진짜 영문법을 기대해 본다. ^.^ 저자인 제프리 풀럼은 에든버러대학교 언어학과 명예교수. 음운론, 형태론, 의미론, 화용론, 언어 철학 등 언어학의 다양한 주제에 관해 300편이 넘는 논문과 저서를 출간했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크루스, 영국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언어학과 영문법을 가르쳤다. 2002년 로드니 허들스턴과 함께 1,86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문법서 『케임브리지 영문법The Cambridge Grammar of the English Language』을 출간했다. 특유의 유쾌한 화법으로 매체에 영문법과 언어학에 관한 글을 꾸준히 매채에 기고하며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청년 시절 ‘Geno Washington & the Ram Jam Band’를 결성해 건반 및 보컬리스트로 활동했다. 이 밴드는 영국 음반 차트에 38주간 머물며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지은 책으로 『Linguistics』, 『A Student’s Introduction to English Grammar』 등이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한국어판 서문. 현대적이고 일관된 관점으로 영문법을 소개합니다 서문. 가짜 규칙에서 벗어나기 1장. 들어가며Introduction “200년 전에 만들어진 근거 없는 규칙은 잊어라” 2장. 절, 문장, 그리고 구Clauses, sentences, and phrases “문법이란 문장을 구성하는 원리다” 3장. 단어의 종류Types of words “단어는 여덟 개가 아니라 아홉 개의 범주로 나뉜다” 4장. 절의 종류Clause types “평서절이라 하더라도 물음표로 끝날 수 있다” 5장. 명사와 명사구Nouns and their phrases “대명사는 명사의 한 종류다” 6장. 한정사Determinatives “관사는 30~40개의 단어에 수를 나타내는 단어를 합한 어휘 집단이다” 7장. 동사Verbs “동사가 반드시 행동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8장. 형용사Adjectives “전통적 관점에 따르면 거의 모든 단어가 형용사가 되고 만다” 9장. 부사Adverbs “우리가 부사라고 알고 있는 것들의 상당수는 전치사다” 10장. 전치사Prepositions “home은 전치사다” 11장. 접속사, 종속사, 감탄사Coordinators, subordinators, and interjections “because, although, if 같은 단어는 접속사가 아니다” 12장. 내용절Content clauses “‘명사절’이 아니라 ‘내용절’이라고 부르자” 13장. 시제 없는 종속절Tenseless subordinate clauses “동사원형절, 동명분사절, 과거분사절” 14장. 수동절Passive clauses “수동태를 쓰지 말라는 말은 잊어라” 15장. 관계절Relative clauses “that과 which 중 무엇을 써야 할까?” 16장. 문법 오류가 아닌 것들Mythical grammar errors “문법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 17장. 철자법과 문장부호Spelling and punctuation “일관성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18장. 스타일Style “비격식과 격식 사이의 중간 정도를 알아 두자” 전통적인 문법 이론은 여전히 영어 학습자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새로운 연구들은 보다 유연하고 실용적인 영어 교육을 위해 기존 개념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것과 같이, 단어의 품사 분류 문제에서 기존의 9품사 체계가 아닌 8품사 체계를 제안하거나, 'They'를 단수 대명사로 인정하는 현대 영어의 변화 등을 반영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또한, 부사의 사용 여부나 수동태 문장의 활용에 대한 기존의 오해를 바로잡아야 한다. 많은 경우, 영어 학습자들은 불필요한 문법 규칙에 얽매여 자유로운 표현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문법을 학습할 때 단순한 규칙의 암기가 아닌, 실제 영어 사용 환경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존 문법 이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류 중 하나는 ‘품사’의 개념이다. 전통적으로 영어는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로 구분되는 9품사 체계를 따른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감탄사’를 제외한 8품사 체계가 보다 정확한 분류 방식임을 제안한다. 저자는 ‘home’, ‘now’, ‘here’와 같은 단어들이 명사나 부사로만 분류될 수 없으며, 상황에 따라 전치사로도 사용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 이는 기존 문법 체계가 실제 영어 사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They’의 단수형 사용은 현대 영어에서 점점 보편화되고 있다. 전통적인 문법에서는 ‘They’가 반드시 복수형으로만 쓰여야 한다고 규정했지만, 실제로 영어 사용자들은 성별을 특정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단수형으로 ‘They’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오늘날 논바이너리 성정체성을 가진 사람들, 예를 들어 가수 샘 스미스에 관한 글을 쓸 때면 기자들은 "Sam Smith is recording new songs for their next album(샘 스미스는 자신의 다음 앨범을 위해 새로운 노래를 녹음 중이다)"라고 쓴다. 이는 영어 문법이 고정된 규칙이 아니라 언어 사용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이다. 부사의 사용에 대한 오해도 존재한다. 유명 작가 스티븐 킹은 ‘지옥으로 가는 길은 부사로 포장되어 있다’는 말을 남기며 부사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 그의 글에서는 평균보다 많은 부사가 사용된 것이 확인되었다. 그의 글에서 부사가 차지하는 비율은 보통 약 8퍼센트였다. 이는 부사의 사용이 글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단순한 논리가 성립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오히려 적절한 부사 사용은 문장의 의미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동태 문장에 대한 고정관념도 바뀌어야 한다. 기존 문법에서는 능동형 문장을 선호하고 수동형 문장을 피하라고 교육하지만, 실제로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문장을 살펴보면 수동형 표현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A mistake was made’와 같은 표현은 능동형으로 변환하기 어렵고, 자연스러운 문맥에서는 오히려 수동형이 적절한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도 수동태를 사용하지 말라는 권고는 무시해도 된다.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또한, 허락을 구할 때 ‘Can’을 사용하면 안 된다는 주장도 현대 영어 사용 환경에서는 적절하지 않다. 전통적인 문법 이론에서는 ‘Can I~?’ 대신 ‘May I~?’를 사용해야 한다고 가르치지만, 실제로 원어민들은 일상 대화에서 ‘Can I~?’를 더 자주 사용한다. ‘Can I kiss you?’라는 문장은 신체적 능력을 묻는 것이 아니라 허락을 구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따라서 문법을 학습할 때는 단순한 규칙 암기보다 실제 사용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기존의 문법 규칙이 현대 영어 사용과 어긋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은 학습자들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주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여러 사례와 함께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글로벌 시대에 맞춘 새로운 영어 학습 접근법을 도입해야 하며, 현대 영어의 실제 사용 방식과 조화를 이루는 교육이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영어를 보다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원어민과의 자연스러운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기존 문법과 대비해서 수긍이 가능 문장과 여러 사례는 정말 흥미로게 새로운 접근방법으로 영문법을 생각하게 해서 재미있게 읽었다. 이제 시험이나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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