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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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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식 영어 발음을 학습할 수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으며 쫑쫑은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영어를 잘 하면 됐지 발음이 뭐가 중요해! 이런 이야기 많이 들어봤다. 생각해 보면 나 역시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우리나라 말도 표준어 외에 각양 각색의 팔도 사투리가 있건만 하고 싶을 말 못 하고 살지는 않는다. 경상도 사투리로도 잘 말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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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식 영어 발음을 학습할 수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으며 쫑쫑은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영어를 잘 하면 됐지 발음이 뭐가 중요해! 이런 이야기 많이 들어봤다. 생각해 보면 나 역시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우리나라 말도 표준어 외에 각양 각색의 팔도 사투리가 있건만 하고 싶을 말 못 하고 살지는 않는다. 경상도 사투리로도 잘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전라도 사투리로도 기가 막히게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의 이 생각은 꽤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영어 학습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이렇게 총 4개 분야가 모두라고 생각했고 이 카테고리로 나눠지지 않는 것은 굳이 넣을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다 나의 생각이 완전히 바뀌게 된 것은 전세계에서 모인 전문가들의 회의에서였다. 그들은 미국식 영어, 영국식 영어 뿐만 아니라 필리핀식 영어, 일본식 영어, 중국식 영어, 한국식 영어 등등 달라도 그렇게 다를 수 없는 그야말로 새로운 세계였다. 그 전까지 내가 만났던 사람들이나 그룹은 한 국가에 소속된 경우가 많았다. 태생국이 다르더라도 소속이 같은 경우들도 많았기에 큰 어려움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날의 기억은 나의 생각을 송두리째 바꿔버리기 충분했다. 사람들은 서로가 한 말을 재확인하기에 바빴다. 특히 영국식 영어를 쓰는 사람들과 미국식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그랬던 것 같다. 발음에서도 그런 현상이 있었지만 유사한 단어들을 두고 쓰임새에 대해 오랜 시간 토론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내 눈에 정말 재미있는 장면이었다.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말들은 정말 일상에서 흔하게 쓰는 말들이고 어떻게 말하든 또 어떻게 들리든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들이 많다. 하지만 회의에서는 그게 그렇지만은 않다.


내가 자주 참여하는 회의에서 주도권을 잡고 말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미국인들이다. 문서는 영국식 영어로 작성이 되지만 말을 하는 사람들은 미국인들이다보니 말을 하면서도 글로 남길 때는 서로의 눈치를 본다. 나는 미국식 영어가 좋다거나 영국식 영어가 좋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의사소통'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하고 싶다. 미국인들이 주도하는 회의에서 내가 말을 해야할 때는 어려울 일이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말을 해도 알아듣는다. 하지만 내가 그들의 말을 알아들어야할 때는 또 다른 이야기가 된다. 내가 그들의 발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절대 알아들을 수가 없다. 나는 그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내가 그 사실을 깨달은 후 했던 일은 미국식 발음 코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쭉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해보겠다는 다짐이었다. 나는 당시 전화영어를 하고 있었는데 그 회사에서는 미국식 발음코스를 꽤나 훌륭한 커리큘럼으로 준비해놓고 수강생을 기다리고 있었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나는 그때 4개월가량 미국식 영어 발음을 익히는데 몰두했다. 잠깐씩 테스트를 보러 건물 옥상으로 올라갔던 기억은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우습다. 환풍기 돌아가는 소리에 발음체크에서 낙점을 하고 또 다시 연습해서 올라갔다가 환풍기 소리 때문에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후 자리를 옮겨서 통과하기도 했던 그날의 나. 어떤 것이든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 교훈을 얻게 했던 날들.


한참을 몰두해서였는지 그 전보다는 확실히 듣는 귀가 좋아졌음을 느꼈다. 그때가 벌써 5년도 훨씬 전이니까 그때 참 열심히 살았다, 나. 


그 사이에도 몇번 발음을 교정하기 위한 노력을 하기는 했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그날이 기억이 새록새록 샘솟는 바로 지금이야말로 다시 내가 반복 학습에 들어가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은 그간 잊고지냈던 나의 열정을 다시 깨워줄 책이다.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은 단지 미국식 발음을 어떻게 하면 잘 흉내낼 수 있을까를 알려주는 책은 아닌 것 같다. 왜 그런 소리가 나는 것인지 원리를 파악할 수 있게 하고 자음과 모음을 순서대로 정복할 수 있게 한다. 또 단어와 단어가 만나면 일어나는 연음 공식을 알려주고 미국식 발음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축약과 리듬을 완성시켜준다. 예전 발음 코스를 열심히 수강했을 때에도 QR 코드를 통해 열심히 발음을 들으며 학습했는데 이 책 역시 QR로 직접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어 참 고맙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영어 학습에 있어 왕도는 없다는 생각이지만 조금만 다르게 접근해보면 조금은 수월한 길이 있는 것도 같다. 나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영어 발음에 대해 공부하고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는 발음을 구사하고 상대방의 의중을 단번에 알아낼 수 있는 귀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이달의 사락 s*******6 2026.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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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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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시절 1학년 필수 교양으로 실전 영어 회화 과목을모두 함께 수강해야 했을 때 우스개소리로만약 수학능력시험에서 오랄 테스트가 존재한다면한국인의 영어 발음과 회화 실력은 지금보다 비등하게수직 상승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강사님께서 하셨어요.솔직히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이 지금도 외국인을 보면아주 간단한 생활 회화 문장 정도는 구사하지만 말을 하면서도과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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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시절 1학년 필수 교양으로 실전 영어 회화 과목을

모두 함께 수강해야 했을 때 우스개소리로

만약 수학능력시험에서 오랄 테스트가 존재한다면

한국인의 영어 발음과 회화 실력은 지금보다 비등하게

수직 상승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강사님께서 하셨어요.

솔직히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이 지금도 외국인을 보면

아주 간단한 생활 회화 문장 정도는 구사하지만 말을 하면서도

과연 지금 내 영어 발음을 네이티브가 알아듣고 있는지를

의심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입을 떼는 경우가 많답니다.


과연 내가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이 영문장들이 구어체인지

문어체인지도 모르겠고 문법들이 머릿속에서 뒤죽박죽이 되면서

발화를 하면 할수록 혼란해지는 것은 기본이지만

한국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발음하기 어려운 영단어라도

등장해야 한다면 패드나 스마트폰 메모장을 펼쳐 알파벳 철자를

하나하나 넣어 스펠링까지 입력해서 보여주고 싶은 심정이죠;



네이티브가 아니기 때문에 영어 발음을 현지인처럼 한다는

것이 단순하게 듣고 따라한다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거의

치아 교정처럼 근본적으로 발성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저 역시도 다양한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데 아이러니한 것이 같은 동양권의 언어는 소위 발음할 때

큰 부담을 갖지 않는 제가 영어만큼은 울렁증이 발동했어요.

역시 이럴 때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1대1 교정이 필요하구나

자각하여 외국인 친구라도 사귀어야 하나 고민하던 와중에 유튜브

빅토리아 신 하이빅쌤 저서가 동양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출간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책 기대만발이었답니다.


제가 이 책과 빅토리아 신 하이빅쌤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보면서

확실하게 인식한 것은 역시 그동안 내가 영어 발화를

불안하게 생각했던 것은 방법 자체를 아예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입이 떨어지지 않았던 것이구나를 실감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면 현지인을 만나기 힘든 한국 학습자들도 매우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미국식 발음 훈련법을 할 수 있는데

그 과정을 통해서 그동안 내가 이런 부분에서 막히는 것이 비단

나만 그렇게 어려움을 경험했던 것은 아니란 것을 알게 되어

뭔가 안도하는 마음은 물론이고 극복할 수 있겠구나 싶기도 했어요.

QR코드로 도서를 읽으면서 빠르게 MP3 다운로드와 듣기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학습자가 반복해서 듣는 것을 물론이고 지금 내가

이 영단어의 발음에서 주의해야 하는 악센트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집중하고

주목하여 발음 훈련을 독서와 함께 혼자서도 자기주도적으로 할 수 있답니다.



그동안 영어를 말로 하지 못하는 것이 단순하게 당황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소리를 내는 방식 자체를 모르는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비로소 알게 되기도 했는데 막막한 발음 강세는 물론이고 연음·축약까지,

담아 발음의 핵심을 한 권에 담았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며

발음 훈련의 원리와 방법을 굉장히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보고

즉시 따라할 수 있다는 점도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공교육 자체가 아주 오랫동안 읽기와 독해 중심의 영어 학습을

주도 해 왔다보니 시험에 필요없는 발화나 발음은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후일 성장하여 실질적인 네이티브를 만날 때나 업무적인 용도로

영어를 사용하려고 하니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도 사실인데 그런 한국인

사용자의 입장에서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영어 발음에 대한

전문적인 견해와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서술되어 있어 유익했답니다.

이달의 사락 t******0 2026.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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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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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영어 신문이나 원서를 꾸준히 읽어오면서 나름대로 영어와 친숙하게 지내왔다고 자부했습니다. 활자를 읽어내는 능력은 계속해서 향상되는 반면, 머릿속으로 아는 단어를 막상 입 밖으로 내뱉을 때는 늘 어딘가 어색하고 막히는 기분이 들곤 했어요. 눈으로 보는 영어와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는 영어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싶던 차에 동양북스에서 출간된 하이빅쌤의 <미국식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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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영어 신문이나 원서를 꾸준히 읽어오면서 나름대로 영어와 친숙하게 지내왔다고 자부했습니다. 활자를 읽어내는 능력은 계속해서 향상되는 반면, 머릿속으로 아는 단어를 막상 입 밖으로 내뱉을 때는 늘 어딘가 어색하고 막히는 기분이 들곤 했어요. 눈으로 보는 영어와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는 영어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싶던 차에 동양북스에서 출간된 하이빅쌤의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발음 기호를 기계적으로 따라 하게 만드는 일반적인 교재와는 확실히 결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말과 영어의 근본적인 소리 생성 원리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하면서 시작해요. 한국인이 유독 취약한 발음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어서 그동안 놓치고 있던 원어민들의 소리 비밀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어 원서를 읽을 때 문장 속에서 소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연음 법칙을 시각적, 청각적으로 명쾌하게 분석해주었고요.



책 속에서는 모음과 자음의 올바른 조음 위치를 세밀하게 가르쳐줍니다. 강세와 억양이 문장 전체의 리듬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아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단어 하나를 정확하게 발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장 안에서 호흡을 어디서 멈추고 어디를 강조해야 하는지 그 규칙을 배우는 과정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영어 신문을 소리 내어 읽을 때 항상 딱딱하게 끊기던 제 나쁜 습관을 바로잡는 데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원어민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구어체 표현 속 발음 현상도 자세하게 다룹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단어들이 문장 속에서 축약되거나 탈락할 때 발생하는 소리의 변화를 귀로 직접 확인하며 연습할 수 있어요. 책에 수록된 풍부한 시각 자료와 음원 파일 덕분에 혼자서도 정확한 피드백을 받으며 훈련하는 기분이 듭니다. 독학하는 사람들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한 구성이 돋보여요.

매일 아침 원서 한 페이지를 읽기 전에 이 책으로 발음 훈련을 10분씩 병행하고 있습니다. 소리의 원리를 이해하고 나니 신기하게도 미드나 뉴스에서 들리는 영어 문장들이 이전보다 훨씬 선명하게 귀에 꽂히기 시작했어요. 텍스트로만 접하던 영어가 조금 더 입체적인 소리로 들리는 색다른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학습 길잡이를 만난 덕분에 영어 말하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k*******3 2026.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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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 /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 미국식 발음으로 바꿔주는 5단계 시스템, 따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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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구독자 25만의 하이빅쌤의 새 책입니다.이번에는 미국식 영어 발음에 관한 내용으로 출간을 하셨네요.전작인 한 단어 영어회화도 참 좋았는데, 이번 책도 무척 기대가 되었답니다.사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가장 큰 좌절감을 느끼는 부분이 발음이 아닐까 싶은데요,아무리 해도 안되는 느낌, 전혀 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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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구독자 25만의 하이빅쌤의 새 책입니다.

이번에는 미국식 영어 발음에 관한 내용으로 출간을 하셨네요.

전작인 한 단어 영어회화도 참 좋았는데, 이번 책도 무척 기대가 되었답니다.

사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가장 큰 좌절감을 느끼는 부분이 발음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무리 해도 안되는 느낌, 전혀 늘지 않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에요 ㅠㅠ

그런데 하이빅쌤은 5단계 시스템을 통해 제대로 배우고 훈련하면

모두의 숙원 사업 같은 발음 정복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어떤 식으로 알려주실지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




사실 우리가 영어 발음을 배우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분명 학교 수업 시간에, 혹은 학원에서 배운 기억이 있을 거예요.

r과 l 발음의 차이부터 해서 말이죠 ㅎㅎ

하지만 지금까지 배워 온 영어 소리를 내려놓고 실제 미국식 소리를 체득하여야

제대로 된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고 말하고 있어요.

못 알아듣는 소리라 아닌 전달 가능한 소리로의 전환인 셈이죠~

아무리 문법이며 읽기 쓰기가 완벽해도

결국 언어이고 말인 영어이기에 제대로 된 소리 전달이 필요한 겁니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미국식 발음을 하는데 필요한 발음의 원리들이 나옵니다.

영어 소리가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 나니 좀 더 쉬워지는 것 같아요.

실제로 예를 들어 주거나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그대로 따라 하면

제법 비슷한 있어 보이는 영어 발음이 되는 것이 참 신기했어요.

특히 중요한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 헷갈리는 부분들은 책 속 QR코드를 통해 

하이빅쌤의 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좀 더 디테일하게 배워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글로만 발음을 교정하는 것이 가능할까 싶은 의구심도 들었는데,

정말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강의가 있어 의외로 쉽게 따라 하고 배울 수 있었어요.

연습할 수 있는 단어나 문장들도 잘 실려있고요.

발음은 공부가 아니라 훈련이라는 쌤 말처럼 마음 단단히 먹고 

빡 쎈 훈련하는 맘으로 임하면 발음 정복도 남일만은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두 번째 챕터부터는 핵심 자음 소리와 핵심 모음 소리, 

그리고 연음과 축약의 원리에 대해 담고 있어요.

세부적으로 나누어 각각의 발음들을 어떻게 발음하면 좋을지 

입모양과 소리 내는 방법 등등 진짜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특히 연음이나 축약의 원리는 더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아~ 이래서 안 들렸던 거구나, 이래서 못 알아듣는 거구나...

제대로 느끼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물론 그럼에도 어렵고 잘 안되기는 하지만, 발음은 훈련이라고 하셨으니!

꾸준히 강의 듣고 실제로 발음해 보면서 고쳐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제 미뤄둔 그 숙원 사업! 끝낼 시간이 왔어요.

하이빅쌤 강의 들으며 발음 제대로 업그레이드해볼 시간 ^^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h*****0 2026.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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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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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최근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을 보면서 도시 전체가 거대한 콘서트장이 된 것 같았네요.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의 컴백을 기념하는 공연에 전 세계 팬들이 들썩였다는 것도 놀랍지만 단순한 팬덤을 넘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는 열성적인 모습이 무척 신기하게 느껴졌네요. 반대로 한국에서 태어나서 계속 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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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을 보면서 도시 전체가 거대한 콘서트장이 된 것 같았네요.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의 컴백을 기념하는 공연에 전 세계 팬들이 들썩였다는 것도 놀랍지만 단순한 팬덤을 넘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는 열성적인 모습이 무척 신기하게 느껴졌네요. 반대로 한국에서 태어나서 계속 살았고 외국에서 살아본 적 없는 A가 영어를 잘 하게 된 공부비법도 똑같더라고요. 좋아하는 해외 아티스트가 올린 스토리 내용을 이해하고 싶어서 파고들다 보니 점점 영어 실력도 늘더라는 거죠. 한때 반짝, 열정을 쏟다가 끝을 맺지 못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네요. 이제라도 으싸으싸, 영어 스피킹을 제대로 해보자는 의욕을 갖게 만든 교재가 있네요. 

바로 하이빅쌤의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이네요. 

이 책의 목표는 단순명쾌하네요. 세계인, 즉 비원어민을 포함한 영어사용자들과 소통할 때 가장 자연스럽고 오해 없이 전달되는 미국식 영어의 핵심 소리를 제대로 내는 거예요. 18년 넘게 영어 스피킹을 가르치고 발음을 코칭해온 저자는 영어 발음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기초 발음과 영어 소리의 특징을 모른다면 이 책을 통해 다시 발음을 배워야 한다고 이야기하네요. 단순히 듣고 흉내내는 방식이 아니라 입 모양, 혀의 위치, 숨을 어떻게 내쉬며 입으로 소리를 내는지를 알고 실제로 연습을 해야만 미세한 발음의 차이를 몸으로 익힐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는 임상적으로 검증된 발성 훈련들이 나와 있고, 미국식 발음을 만드는 데 핵심이 되는 소리 규칙을 선별하여, 불필요한 이론은 과감히 덜어내고, 실제 발화에 바로 적용되는 핵심 원리만을 설명하고 있어서 집중 훈련을 할 수 있네요. 하이빅쌤이 알려주는 미국식 발음으로 바꾸는 5단계 시스템은 첫째, 미국식 영어가 튀어나오는 발음의 원리, 둘째, 미국식 발음을 만드는 핵심 자음 소리, 셋째, 미국식 발음으로 만드는 핵심 모음 소리, 넷째, 미국식으로 이어 말하는 연음의 소리, 다섯째, 미국식으로 빠르게 말하는 축약의 원리이며, 이 순서대로 소리 규칙을 배우고 체계적으로 발음 연습을 하는 거예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타겟 사운드를 입에 붙여,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발음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기르는 방식이네요. 각 단원마다 QR코드로 원어민 음성의 MP3 음원이 제공되어, 반복적으로 따라 말하며 발음 감각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네요. 어디에 힘을 주고, 어디를 흘리고, 어떤 소리를 붙이고, 어떤 소리를 줄이는지, 입으로 익히는 훈련을 통해 영어 자신감을 찾을 수 있네요. 일반적인 영어 회화 교재와 달리, 한국인 학습자의 관점에서 발음을 훈련 가능한 구조로 접근하여 가장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실전 공략집이네요.


"예전에 인상 깊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미국에 사는 친구의 아이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이 아이는 영어와 한국어를 모두 유창하게 사용하는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아주 흥미로운 점이 하나 있었어요. 영어로 말할 때는 목소리에 울림이 크고 단단했는데, 한국어로 말할 때는 우리가 흔히 아는 한국인 유치원생의 얇고 높은 목소리가 나는 겁니다. 같은 아이, 같은 성대인데도 말이죠. 그때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영어권 원어민에게서 느끼는 '특별한 울림'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요. 그것은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사용하는 발성 방식과 호흡 방식의 차이였습니다. 좋은 소식은, 한국인도 훈련을 통해 충분히 이러한 울림 있는 영어 소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26p)



#미국식영어발음수업#하이빅쌤#빅토리아신#동양북스#영어발음수업#영어발음#영어회화#영어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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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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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발음은 영어 공부에서 끝까지 남는 과제이다.단어도 알고 문장도 이해하는데, 막상 말을 하려는 순간 입에서 막힌다.『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책에서는 발음은 감각의 영역이 아니라, 구조와 훈련으로 충분히 바꿀 수 있는 영역이라고 한다.이 책은 “오해 없이 통하는 발음”, 실제 대화에서 기능하는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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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발음은 영어 공부에서 끝까지 남는 과제이다.

단어도 알고 문장도 이해하는데, 막상 말을 하려는 순간 입에서 막힌다.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책에서는 발음은 감각의 영역이 아니라, 구조와 훈련으로 충분히 바꿀 수 있는 영역이라고 한다.

이 책은 “오해 없이 통하는 발음”, 실제 대화에서 기능하는 발음을 목표로 제시한다.

이 기준 하나만으로도 괜히 위축되던 마음이 풀리고, 어디를 향해 연습해야 하는지가 훨씬 명확해진다.

내용 역시 단순히 발음 기호를 외우는 방식이 아니다. 영어 발음을 영어답게 만드는 핵심 요소인 강세, 슈와, 연음, 축약을 중심으로 소리가 어떻게 흐르고 연결되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그동안 단어 하나하나는 또박또박 말할 수 있는데 문장으로 가면 어색했던 이유, ‘r’ 발음이 위치에 따라 왜 다르게 들리는지, ‘t’가 어떤 때는 또렷하고 어떤 때는 부드럽게 바뀌는지 같은 부분들이 원리로 이해되기 시작한다..


책은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구조를 쌓아가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영어 발성의 기본부터 다룬다.

영어권 원어민 특유의 울림이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발성 방식과 호흡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자음과 모음 파트에서는 한국 학습자들이 자주 막히는 부분을 정확히 짚어준다.

기존에 잘못 알고 있던 습관을 하나씩 바로잡아 주는 방식이라 더 좋았다.

그리고 이 책의 핵심은 결국 연음과 축약으로 이어진다.

미국식 영어에서 연음은 단어와 단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소리가 변하거나 붙는 현상인데, 실제 회화에서는 이 흐름이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

여기에 축약까지 더해지면 소리는 더 빠르고 부드럽게 연결된다.

일부 자음이 약해지거나 탈락하면서 만들어지는 이 흐름을 이해하고 나면, 듣기에서도 확실한 변화가 생긴다. 그동안 잘 들리지 않던 문장이 갑자기 또렷하게 들리기 시작한다.


구성 또한 명확하다.

원리를 이해하고,

핵심 소리를 익히고,

연음과 축약으로 문장을 연결하는 흐름.


그래서 이 책은 발음을 잘하는 요령이 아니라, 영어가 실제로 통하게 되는 구조 자체를 가르친다.


책에서 발음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언제든 다시 설계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확신을 준다.

결국 발음은 기술을 넘어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내가 말한 문장이 상대에게 정확하게 전달된다는 경험이 쌓일 때, 영어는 비로소 공부가 아니라 언어가 된다.


발음을 마지막 숙제처럼 미뤄두고 있었다면,

이 책은 그 숙제를 억지로 하게 만드는 책이 아니라

왜 막혀 있었는지를 이해하게 만드는 책이다.

그리고 그 이해는 생각보다 훨씬 논리적이고,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통하는 영어”라는 결과로 이어진다.

a*****5 202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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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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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영어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한두 번이 아니다. 매년 목표로 세우고, 관련 책도 사고, 유튜브 강의도 찾아보지만 정작 꾸준히 실천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며 종종 허탈함을 느낀다. 머릿속으로는 늘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괴리가 반복된다. 그러던 중 『미국식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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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한두 번이 아니다. 매년 목표로 세우고, 관련 책도 사고, 유튜브 강의도 찾아보지만 정작 꾸준히 실천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며 종종 허탈함을 느낀다. 머릿속으로는 늘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괴리가 반복된다. 그러던 중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고, 영어 학습에서 늘 미뤄두었던 ‘발음’이라는 부분이 다시 눈에 들어왔다.


외국어에서 발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이미 경험으로 알고 있다. 과거 중국어를 공부했을 때, 상하이에서 내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던 일이 있었다. 그때는 단순히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이후 피드백을 통해 발음 자체가 문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경험 이후로 발음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게 되었고, 영어 역시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요즘은 길에서 외국인을 마주치는 일이 많아지면서, 혹시라도 말을 걸게 될 상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곤 한다. 그 두려움의 중심에는 ‘내 발음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것 같다’는 불안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발음을 교정하는 기술서라기보다, 영어가 어떻게 ‘소리로 작동하는지’를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강세, 리듬, 연음, 축약과 같은 요소들을 통해 영어를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하게 만든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발음을 개별 소리의 문제가 아니라 문장 전체의 움직임으로 접근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학습 방식과는 다른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완벽한 원어민 발음’이 아닌 ‘전달되는 영어’를 목표로 한다는 점이 부담을 덜어주면서도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해준다.


아직 이 책을 깊이 있게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지금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 공부를 미루고만 있는 상태에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발음’이라는 출발점을 다시 짚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책을 계기로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작게라도 실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람이라면, 발음이라는 새로운 접근을 통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책이라고 느꼈다.



#독서 #서평 #서평이벤트 #미국식영어발음수업 #하이빅쌤 #동양북스 #영어공부 #발음공부 #책추천

q****e 2026.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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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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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영어 공부에서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는 발음이다. 단어와 문법을 익혀도 막상 말할 때 내 발음을 상대가 제대로 이해할지 늘 신경 쓰였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을 선택했다. 이 책은 50여 가지 발음 원리를 다루며 저자가 유튜브 강의를 통해 핵심을 짚어준다.영어 발음은 원활한 의사소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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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영어 공부에서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는 발음이다. 단어와 문법을 익혀도 막상 말할 때 내 발음을 상대가 제대로 이해할지 늘 신경 쓰였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을 선택했다. 이 책은 50여 가지 발음 원리를 다루며 저자가 유튜브 강의를 통해 핵심을 짚어준다.


영어 발음은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필수적이다. 상대가 알아듣기 어려운 발음으로 말하면 대화가 끊기기 쉽다. 그동안 발음을 잘하려면 타고난 감각이나 해외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은 발음 역시 학습과 훈련의 영역임을 보여준다. 설명을 따라 반복하여 연습하니 발음이 점차 나아지는 것을 느꼈다. 발음 방식을 이해하고 나니 이전에는 놓치던 소리도 들리기 시작해 리스닝에도 도움이 됐다.

책은 발음 원리를 설명하고 단어와 문장으로 연습하는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음과 자음 발음, 연음과 축약, 억양 등을 다루며 각 원리가 적용되는 상황과 발음 시 주의할 점을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유튜브 강의는 큐알코드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입안 구조 이미지를 제공해 이해를 돕는다. 발음 연습에 필요한 MP3 파일도 제공되어 반복 학습에 유용했다.



개인적으로 도움이 된 부분은 R과 L 발음, Flap T 발음, Glottal T 발음, 슈와 발음, 이중모음, 계단식 억양이다. 슈와는 강세가 없는 음절에서 약하게 발음되는 모음으로 자연스러운 리듬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동안 모든 소리를 또렷하게 내려고 해서 오히려 어색했는데 슈와를 이해한 뒤로 발음이 훨씬 부드러워졌다. R과 L 발음도 특히 유익했다. 한국어에서는 같은 소리로 인식되기 쉬워 구분이 어려웠는데 혀의 위치와 움직임을 익히면서 차이를 명확히 알게 됐다. 특히 Light L과 Dark L의 구분도 새로웠다. Light L은 혀를 윗니 뒤쪽에 붙여 발음하고 Dark L은 혀를 뒤로 당겨 모호하게 들리는 소리를 만든다. always, baseball, feel 같은 단어에서 Dark L을 적용하면 훨씬 자연스럽다. 그동안 L 소리를 과하게 살리려다 어색하게 느껴지던 부이 많이 개선됐다.


이 책은 영어 발음 교정을 고민하는 사람, 발음의 미세한 차이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 발음 원리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유튜브 강의로 보충 학습까지 가능해 혼자서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g*********2 2026.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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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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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글 입니다.영어 발음 때문에 늘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에 "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 책을 접하게 되었다. 기존에도 발음 관련 책을 몇 권 봤지만, 막상 입으로 자연스럽게 말하는 건 쉽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이 책은 단순히 발음 기호를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리듬과 강세, 그리고 문장 속에서 소리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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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글 입니다.


영어 발음 때문에 늘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에 "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 책을 접하게 되었다. 기존에도 발음 관련 책을 몇 권 봤지만, 막상 입으로 자연스럽게 말하는 건 쉽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발음 기호를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리듬과 강세, 그리고 문장 속에서 소리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특히 단어 하나하나를 정확히 읽는 것보다 문장 전체를 자연스럽게 말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인상적이었다.


책을 읽으며 특히 공감됐던 부분은 하이빅쌤이 실제로 겪었던 발음 관련 에피소드였다. 예를 들어 sheet를 잘못 발음해 전혀 다른 의미로 전달되거나, bill이 beer처럼 들리고, fork가 pork로 오해되는 상황들이다. 단순히 웃고 넘길 수 있는 일화처럼 보이지만, 이런 발음 차이는 일상뿐 아니라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충분히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크게 와닿았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발음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이해됐다. 그동안은 ‘대충 전달되면 되지’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만, 정확한 발음이야말로 의사 전달의 기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이 단순한 발음 교정이 아니라, 왜 발음을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까지 설득해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


직접 책을 따라 읽어보면서 느낀 점은, ‘아 이렇게 말해야 영어처럼 들리는구나’라는 감각을 조금씩 잡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동안은 단어를 또박또박 읽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강세와 흐름을 의식하게 되었다.


또한 각 챕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하이빅쌤의 자세한 설명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다. 책만으로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영상 설명을 함께 보면서 보완할 수 있어서, 혼자 공부하는 데에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느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영어 발음을 처음부터 다시 잡고 싶은 사람이나, ‘알지만 말이 잘 안 나오는’ 학습자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꾸준히 따라 하다 보면 영어 발음에 대한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j*******6 2026.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발음 독학책 추천]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하이빅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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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왜 내 영어 발음은 못 알아 들을까?영어 스피킹 연습을 열심히 했는데도, 영어권 사람들이 자신의 영어를 잘 알아듣지 못해 고민이라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10년 이상 영어 공부를 했고 외국인들과 자주 접하면서 일을 하는 분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픈 책이 있으니 영어 인플루언서 '하이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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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왜 내 영어 발음은 못 알아 들을까?

영어 스피킹 연습을 열심히 했는데도, 영어권 사람들이 자신의 영어를 잘 알아듣지 못해 고민이라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10년 이상 영어 공부를 했고 외국인들과 자주 접하면서 일을 하는 분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픈 책이 있으니 영어 인플루언서 '하이빅쌤'의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이다. 막막한 영어 발음을 강세부터 연음·축약 등을 하나씩 제대로 짚어주는 영어 발음 학습서이다. 



많은 성인들이 영어를 '책'으로 먼저 배우기 시작했다. 학교 시험은 읽고 정답 맞히기 위주였고, 스피킹은 평가 요소에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 또한 미국식 영어 발음에는 여러 요소가 있는데 이런 특징들은 '한국어'와는 아주 거리가 멀다. 이런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우리는 '말하지 못하는 영어'를 구사해 왔다.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에서는 이런 성인 학습자들을 위하여 영어 말하기를 할 때 어디에 힘을 주고 어디를 줄여야 하는지, 소리를 어떻게 이어야 하는지 등의 핵심을 하나하나 정확히 알려준다. 미국식 영어 소리의 원리를 차근차근 알려주며 대표 단어 말하기 연습을 하고, 해당 원리가 적용되어 있는 문장 말하기 연습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단어와 문장을 들을 수 있는 mp3를 QR코드로 바로바로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동시에 '하이빅쌤'의 유튜브 강의까지 연동시켜 들을 수 있다.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만 있으면 책에 있는 영어 발음 원리, mp3파일, 그리고 하이빅쌤의 유튜브 강의까지 모두 영어 발음 학습 자료로 쓸 수 있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따로 기초적인 발음 연습 자료를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에서는 한국 학습자들이 고민하는 '영어 발음'에 초점을 맞췄다. 많은 한국인들이 공통적으로 막히는 부분을 정확히 짚어 그 지점을 단어 훈련, 문장 훈련으로 반복하며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우리가 특정 영어 발음을 왜 힘들어하는지 알아보고 그 원리를 설명한다. 강의를 듣고 연습하면서 미국인들에게도 통하는 영어 발음을 만들 수 있다. 성인 영어학습자들은 대부분 이렇게 '소리 훈련'을 해야 미국식 영어의 핵심 발음을 구사할 수 있다고 한다.


 

영어 발음 포인트


강세 : 어떤 소리를 세게 내고


리듬 : 어떤 소리를 빠르게 흘리며


연결 : 어떤 소리를 이어 붙이고


축약 : 어떤 소리를 줄이고


탈락 : 어떤 소리를 아예 삼켜버리는지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에서는 이 다섯 가지 요소를 알려준다. 챕터1에서는 미국식 영어의 전반적인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한 이후 핵심 자음 소리1, 핵심 모음 소리, 핵심 자음 소리2,  연음의 원리, 축약의 원리에 대해 본격적으로 설명한다. 



영어의 유창함은 슈와에서 나온다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의 챕터 1은 정독해야 한다. 한국어와 영어 발음은 발성 방법부터 다른데 그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어에 없는 발음 방법에 대해서 꼼꼼하게 그 차이점을 알려준다. 한국인이 영어 발음을 잘 듣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인 '슈와'에 대한 내용과 단어 연습, 문장연습도 유용하다.




이번에야말로 미국 영어 발음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면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을 처음부터 꼼꼼하게 읽으면서 하루에 한 강의씩 끝낸다고 생각하고 연습해보자. 책과 함께 진도를 나가면서 강의를 듣고 리스닝, 스피킹 연습을 함께 한다면 이제까지와 다른, 훨씬 유창한 발음을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o****c 2026.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