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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사무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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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처음 <<기묘한 사무소1>>를 봤을 때는 그냥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하는 판타지 동화겠거니 했다.애니메이션 "호빵맨"이 생각나는 캐릭터들. 엉뚱한 작명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기묘한 사무소 이야기.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소재가 가득했다폭우 속에서 귀를 잃어버린 들고양이 쌩이.밀가루 반죽으로 새 귀를 만들어 준다는 영롱 할머니.그리고 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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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처음 <<기묘한 사무소1>>를 봤을 때는 그냥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하는 판타지 동화겠거니 했다.

애니메이션 "호빵맨"이 생각나는 캐릭터들. 

엉뚱한 작명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기묘한 사무소 이야기.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소재가 가득했다


폭우 속에서 귀를 잃어버린 들고양이 쌩이.

밀가루 반죽으로 새 귀를 만들어 준다는 영롱 할머니.

그리고 돈 대신 ‘사랑의 답례’를 받는 사무소.

읽기도 전에 이미 마음 한쪽이 간질거렸다. 어떤 감동적인 상황들이 펼쳐질까 상상되는 장면이었다.


쌩이는 물을 무서워한다. 폭우 속에서 귀까지 잃어버렸으니 더욱더!! 그런데 기묘한 사무소 식구들은 그런 쌩이를 이상하게 보지 않는다. 대신 밥을 주고, 귀를 만들어 주고, 함께 지낼 자리를 내어 준다. 그리고 말한다.

“나중에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 돼.”


그 장면을 읽는데 괜히 마음이 몽글해졌다.

살다 보면 도움받는 일이 괜히 미안할 때가 있다. 갚아야 할 빚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도움도 돌고 돈다. 누군가에게 받은 따뜻함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건네면 된다. 꼭 겨울날 핫팩 하나를 돌려 쓰는 느낌 같았다. 내 손이 따뜻해지면 옆 사람 손에도 슬쩍 쥐여 주는 것처럼.

기묘한 사무소 식구들의 행동과 말이 참 좋았다.


묘한 소장님은 어딘가 허술한데 든든하고, 영롱 할머니는 포근하다. 리리와 돌돌이는 사고도 치지만 미워할 수가 없다. 그리고 구구리. 말썽은 있는 대로 다 부리는데 이상하게 자꾸 신경 쓰인다. 괜히 관심받고 싶어서 심술 부리는 아이 같기도 했다.


이 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 나눈 내용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었다.

문제의 원인을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요즘 아이들에게 너무 필요한 자질이다. 빨리 끝나야 하고, 답이 정해져 있어야 하는 아이들은 생각하는 과정을 겪는 것을 어려워하니 말이다.

마법으로 뚝딱 끝내는 이야기가 아니라,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이용해 함정을 해결하는 과정을 여러 번 물어 아이에게 메시지가 전달되도록 했다. 물이 왜 저렇게 흐르는지, 장치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된다. 과학 원리를 익히는 것은 덤이다.


중간에 숨은 그림 찾기와 퀴즈가 들어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그냥 글만 읽는 게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느낌이라 더 몰입하게 된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고 나면 정말 기묘한 사무소 식구들과 함께 모험하고 돌아온 기분이다.

“무섭고 힘든 일이 있어도 혼자 끙끙 앓지 말자. 함께하면 생각보다 훨씬 강해질 수 있다.” 라는 메시지가 오래 남는다. 각자 인생살기 바쁜 요즘 사람들, 우리 아이들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으며 정겹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인성과 사고력을 선물할 수 있는 작품이라 추천한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고래가숨쉬는도서관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김기묘한사무소1 #리줘잉 #고래가숨쉬는도서관#초등도서 #어린이창작도서 #초등저학년추천 

#위기탈출 #우정 #협동

#신간 #책추천 #초등저학년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p*******3 2026.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묘한 사무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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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모험과 따뜻한 우정이 듬뿍 담긴 「기묘한 사무소 1」을 읽어보았어요. 비바람이 몰아치는 밤, 갈 곳 없는 어린 들고양이가 우연히 이상하고 신비로운 장소에 발을 들이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완벽하고 강한 영웅이 아니라 상처받고 겁 많은 주인공이 친구들과 힘을 모아 위기를 헤쳐 나가요.상처를 보듬어주는 포근한 영롱 할머니와 아는 것이 많은 소장님, 그리고 개성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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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모험과 따뜻한 우정이 듬뿍 담긴 「기묘한 사무소 1」을 읽어보았어요. 비바람이 몰아치는 밤, 갈 곳 없는 어린 들고양이가 우연히 이상하고 신비로운 장소에 발을 들이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완벽하고 강한 영웅이 아니라 상처받고 겁 많은 주인공이 친구들과 힘을 모아 위기를 헤쳐 나가요.


상처를 보듬어주는 포근한 영롱 할머니와 아는 것이 많은 소장님, 그리고 개성 넘치는 요정 친구들이 모여 있는 공간은 든든하고 안전한 울타리 같아요. 서로의 부족한 점을 꼬집기보다 감싸 안으며 식구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뭉클해요. 쌩이가 이곳에 머물며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응원하게 돼요.


평화롭던 공간에 갑자기 불청객이 찾아와 커다란 물난리를 일으키며 큰 위기가 닥치는데요. 물을 무서워하는 고양이 쌩이에게 쏟아지는 폭우는 피하고 싶은 끔찍한 두려움 그 자체일 거예요. 하지만 무섭다고 혼자 숨지 않고 곁에 있는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며 어떻게든 상황을 이겨내려고 해요. 각자의 작은 힘을 보태어 요상한 장치들에 맞서는 좌충우돌 소동극을 보며 협동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알 수 있어요.


대가로 돈을 받는 대신, 물건이나 재능 같은 사랑의 답례를 받아서 또 다른 누군가를 돕는 데 사용해요. 사랑을 나누고 기적을 전하자는 이곳의 구호처럼, 따뜻한 마음이 돌고 돌아 세상을 조금 더 환하게 만든다는 훈훈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요. 늘 주눅 들어 있던 쌩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며 느끼는 벅찬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글만 이어지면 지루할 수도 있는데, 이야기 중간중간 숨은그림찾기나 퀴즈가 있어서 책 읽는 재미를 끌어올려요. 쌩이와 친구들이 처한 상황에 맞춰 같이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거든요. 다 읽고 나면 페트병으로 워터파크 장난감을 만드는 놀이법과 사이펀의 원리 설명이 기다리고 있어요. 재밌는 동화책 한 권 읽으면서 과학 상식까지 알차게 챙겨갈 수 있어요.


번뜩이는 상상력과 단단한 우정 이야기가 찰떡같이 어울려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요정 돌돌이가 쌩이의 주문을 엉뚱한 말로 잘못 알아듣고 호들갑을 떠는 장면처럼 배꼽을 쥐게 만드는 웃음 포인트들도 가득해요. 두려움을 이겨내고 한 뼘 더 단단해지는 주인공의 씩씩한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마음속에 용기가 피어나는 기분이 들어요. 다음에는 또 어떤 신기한 의뢰가 들어올까요?

f*******2 202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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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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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기묘한 사무소1. 우르르 쾅쾅 폭우 위기에서 탈출하기고래가 숨쉬는 도서관『기묘한 사무소 1』은 제목이 정말 강렬해서 처음부터 눈길이 갔던 책이다. ‘기묘한 사무소’라는 이름도 너무 독특했고, 표지 속 캐릭터들의 분위기도 신비롭고 귀여워서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 바로 읽어 보고 싶어졌다. 표지만 봐도 요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판타지 감성이 가득 담겨 있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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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기묘한 사무소

1. 우르르 쾅쾅 폭우 위기에서 탈출하기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기묘한 사무소 1』은 제목이 정말 강렬해서 처음부터 눈길이 갔던 책이다. ‘기묘한 사무소’라는 이름도 너무 독특했고, 표지 속 캐릭터들의 분위기도 신비롭고 귀여워서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 바로 읽어 보고 싶어졌다. 표지만 봐도 요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판타지 감성이 가득 담겨 있는 느낌이었다.


이야기는 귀를 잃어버린 들고양이 쌩이가 기묘한 사무소에 오게 되면서 시작된다. 그런데 새 귀를 밀가루 반죽으로 만들어 준다는 설정부터 정말 상상력이 넘쳐서 읽는 순간 바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특히 계약서 대신 발톱 자국으로 계약하는 장면은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서 기억에 남았다. 기묘한 사무소만의 엉뚱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제대로 보여 주는 장면 같았다.


등장인물 중 한 소장님은 이름처럼 정말 기묘하고 엉뚱한데 또 따뜻한 느낌이 있고, 영롱 할머니는 포근한 분위기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리리와 돌돌이도 각각 개성이 확실해서 장면마다 웃음 포인트가 많았다. 캐릭터들이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특히 쌩이라는 캐릭터가 참 매력적이었다. 완벽하거나 대단한 주인공이 아니라 두려움도 많고 실수도 하는데, 그래서 더 응원하게 된다. 물에 대한 무서움이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위기를 해결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용기와 협동에 대한 이야기도 느낄 수 있다.


또 좋았던 건 단순히 이야기만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다. 중간중간 숨은그림찾기나 퀴즈 같은 참여 페이지가 있어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책을 즐길 수 있다. 뒤에는 워터파크 만드는 방법이나 과학 원리 설명도 담겨 있는데, 이런 구성이 생각보다 알차고 재미있었다. 특히 ‘사이펀의 원리’ 같은 과학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설명해 줘서 자연스럽게 과학 상식도 배울 수 있었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과학 이야기도 함께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전체 분위기가 참 따뜻하다. 단순히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만이 아니라 서로 돕고, 받은 도움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 그래서 읽고 나면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웃긴 장면도 많고 상상력 넘치는 설정도 가득한데 그 안에 따뜻한 메시지까지 담겨 있어 더 기억에 남는 책이었다.

판타지와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읽고 나니 다음 편에서는 또 어떤 기묘한 사건이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기묘한사무소 #우르르쾅쾅폭우위기에서탈출하기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초등추천도서 #어린이추천도서 #판타지동화 #과학원리 #모험동화 #책추천

b*********3 202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묘한 사무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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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책 제목답게 신기하고 기묘한 형식의 신간 동화책 <기묘한 사무소>를 만났다.아이들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세요.라는 말은 많이도 들었는데, 막상 문제 해결력에 관한 책은 영재원 문제집이나 사고력 문제집 같은 학습서 위주의 형태들이었다.이 책의 총평을 우선 하자면, 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동화책이자, 과학 원리와 팀을 이뤄 협동하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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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책 제목답게 신기하고 기묘한 형식의 신간 동화책 <기묘한 사무소>를 만났다.


아이들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세요.라는 말은 많이도 들었는데, 막상 문제 해결력에 관한 책은 영재원 문제집이나 사고력 문제집 같은 학습서 위주의 형태들이었다.


이 책의 총평을 우선 하자면, 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동화책이자, 과학 원리와 팀을 이뤄 협동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책이다.

'문제 해결 능력' '과학' '문해력' '사회정서훈련'이 모두 녹아있는 신박한 형식이랄까.


책 표지를 보면 귀여운 그림체, 저학년 도서에서 많이 보던 표지라서 저학년용 동화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안을 읽고 다양한 형태의 체험형 독서가 잔뜩 들어있는 것을 보고 놀라웠달까.


아이도 책이 재밌는지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갈 정도로 만족한 시리즈의 첫 출발.



책은 "난 언젠가 꼭 엄청나게 대단한 들고양이가 될 거야!"라고 외치면서도 천둥 소리와 폭우에 와들와들 떨며 나무 아래 구멍에 숨어있던 '들고양이'로부터 출발한다.


들고양이를 도와주기 위해 등장한 어느 할아버지.


그러나 그를 피해 들고양이는 도망쳐버리고, 할아버지는 들고양이를 데려가기 위해 주변을 찾기 시작한다.

이 때 등장한 '숨은 그림 찾기' 페이지


아이들이 직접 들고양이를 찾도록 하는 페이지라 순식간에 몰입감이 확 산다.


그렇게 아저씨를 도와 들고양이를 찾아주었더니 '기묘한 사무소'라고 적힌 곳으로 이 들고양이를 데려간다.

그곳에서 묘한 소장님과 영롱 할머니는 들고양이에게  '쌩'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영롱 할머니는 들고양이가 벼락을 맞고 불에 탄 귀를 대신해서 오븐에 구운 통통한 귀를 만들어 찹쌀풀로 다시 붙여준다.


도움을 받고 기묘한 사무소에서 '서로 돕기 계약서'에 사인하며 함께 지내게 된 '쌩이'


쌩이를 보고 질투심에 휩쌓인 '구구'가 저지른 물난리 속에서 모두가 힘을 합쳐 해결하는 1권이 진행된다.


그 중간중간 다양한 형태의 '문제 해결' 퀴즈가 진행되고, 책의 마무리에는 책 속에 등장했던 물건들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기묘한 놀이방'과 과학 원리를 알려주는 '기묘한 방과 후 수업'으로 정보까지 알차게 담겨있다.


아이는 책을 읽는 중간중간 퀴즈를 푸느라 여념이 없었고, 나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지

"이 책 신선하다!"라고 했다.

앞발 긁긁 댄스가 나올 때는 책에 나온 포즈대로 춤을 춰보기도 하고,

패트병이 많이 필요하다기에 왜 그러냐고 했더니 '실험실'을 따라해봐야 된다며 ㅎㅎ


저학년 동화인줄만 알았는데 중,고학년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라 다음 권도 기대된다.


#기묘한사무소1우르르쾅쾅폭우위기에서탈출하기 #기묘한사무소 #신간동화 #고래가숨쉬는도서관 #과학원리 #모험 #협동 #초등동화 #동화책추천 #초등추천도서 #문제해결능력 #사회정서교육 #리뷰의숲

s********3 202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묘한 사무소 1 ::우르르 쾅쾅 폭우 위기에서 탈출하기
"기묘한 사무소 1 ::우르르 쾅쾅 폭우 위기에서 탈출하기" 내용보기
#도서제공 .📚 기묘한 사무소 1:: 우르르 쾅쾅 폭우 위기에서 탈출하기.. 요즘 아이 책 고를 때 가장 고민되는 건재미만 있고 끝나는 책은 아닐까 하는 부분인데요이번에 읽은 :: 기묘한 사무소 1 :: 은아이가 정말 푹 빠져 읽으면서도읽고 난 뒤 한참 이야기를 이어 가게 되는 책이었어요폭우가 쏟아지는 어느 밤귀를 잃어버린 어린 들고양이 쌩이가기묘한 사무소에 오게 되면서 이야
"기묘한 사무소 1 ::우르르 쾅쾅 폭우 위기에서 탈출하기" 내용보기





#도서제공 

.

📚 기묘한 사무소 1

:: 우르르 쾅쾅 폭우 위기에서 탈출하기

.

요즘 아이 책 고를 때 가장 고민되는 건

재미만 있고 끝나는 책은 아닐까 하는 부분인데요


이번에 읽은 :: 기묘한 사무소 1 :: 은

아이가 정말 푹 빠져 읽으면서도

읽고 난 뒤 한참 이야기를 이어 가게 되는 책이었어요


폭우가 쏟아지는 어느 밤

귀를 잃어버린 어린 들고양이 쌩이가

기묘한 사무소에 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처음 설정부터 아이 반응이 정말 좋더라고요


밀가루 반죽으로 귀를 만들어 준다는 장면에서는

“엄마 진짜 만들 수는 없는 거지?”

하면서 너무 신기해했어요


기묘한 사무소는

사랑을 나누고 기적을 전하는 특별한 공간이에요


사람들을 도와주고

돈 대신 사랑의 답례를 받는다는 설정도 참 따뜻했어요


단순히 사건만 이어지는 게 아니라

누군가를 돕는 마음과

함께 살아가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서 좋았어요


등장인물들도 하나같이 매력적이었어요


엉뚱한 묘한 소장님

포근한 영롱 할머니

귀여운 리리와 돌돌이까지


아이도 캐릭터 이름을 계속 따라 하면서 읽더라고요


특히 돌돌이가 쌩이 털을 보고 놀라는 장면에서는

책 읽다가 갑자기 웃음이 터졌어요


“냐냐냐 네네털”

이 부분은 읽고 나서도 계속 따라 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쌩이가 점점 성장해 가는 모습이었어요


처음에는 겁 많고 불안해 보였던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위기를 해결하면서

조금씩 용기를 배우게 되거든요


기묘한 사무소가 물바다가 되고

말썽 대마왕 구구리가 설치한

‘뿜뿜 샤워기’와 ‘크레이지 폭우 트랩’ 때문에

큰 위기에 빠지는 장면에서는

아이도 정말 긴장하면서 읽었어요


특히 쌩이가 물을 무서워하는 설정 때문에

더 몰입했던 것 같아요


읽다가 갑자기

“엄마 쌩이는 물 무서운데 어떡하지?”

하면서 걱정하는데

책 속 감정에 완전히 들어간 느낌이더라고요


그리고 중간중간 들어 있는 

참여형 페이지도 정말 좋았어요


숨은 그림 찾기나 퀴즈 같은 요소가 있어서

아이 집중력이 훨씬 높아지더라고요


“엄마 이것도 찾아봐?”

하면서 자꾸 다시 책을 펼쳐 왔어요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놀이처럼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부모 입장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책 뒤에 들어 있는 과학 원리 설명이었어요


이야기 속 워터파크 만드는 법도 나오고

‘사이펀의 원리’ 같은 과학 개념도 연결되는데

아이가 생각보다 흥미로워하더라고요


“엄마 물이 왜 저기로 가?”

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였어요


억지 공부 느낌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가

자연스럽게 과학 호기심까지 이어지는 흐름이라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혼자 읽기에도 좋지만

잠자리 독서용으로 같이 읽기에도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

같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더라고요


아이가 책 다 읽고 가장 먼저 한 말은

“2권도 있어?” 였어요


그 말 하나로 충분했던 책 🤍

 

기묘한 사무소 1

:: 우르르 쾅쾅 폭우 위기에서 탈출하기 📚 많.관.부 :)



#기묘한사무소1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초등추천도서 #초등학생책추천 #어린이동화 #초등저학년추천 #책육아 #초등판타지 #판타지동화 #초등독서 #어린이책추천 #과학원리 #모험 #협동 #초등맘 #초등도서추천 #독서기록 #어린이판타지 #초등과학

a*****4 2026.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묘한 사무소 1: 우르르 쾅쾅 폭우 위기에서 탈출하기
"기묘한 사무소 1: 우르르 쾅쾅 폭우 위기에서 탈출하기" 내용보기
🌧️ 폭우 속에서 시작된 아주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사무소 1: 우르르 쾅쾅 폭우 위기에서 탈출하기》는  제목부터 느낌이 확 달랐어요. “기묘한 사무소”라는 말에 아이가 먼저 관심을 보였고,  표지를 보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말 그대로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다 읽어버린 책이었어요. 그만큼 이야기 전개가
"기묘한 사무소 1: 우르르 쾅쾅 폭우 위기에서 탈출하기" 내용보기

🌧️ 폭우 속에서 시작된 아주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사무소 1: 우르르 쾅쾅 폭우 위기에서 탈출하기》는 

제목부터 느낌이 확 달랐어요.

“기묘한 사무소”라는 말에 아이가 먼저 관심을 보였고, 

표지를 보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말 그대로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다 읽어버린 책이었어요.


그만큼 이야기 전개가 빠르고, 그림체도 너무 귀여워서 몰입감이 좋았어요.



🐱 귀를 잃어버린 고양이 쌩이의 등장


이야기는 폭우가 쏟아지는 날, 귀를 잃어버린 어린 고양이 쌩이가

‘기묘한 사무소’라는 특별한 공간에 들어가면서 시작돼요.


쌩이는 그곳에서 밀가루 반죽으로 만든 새로운 귀를 얻고

대신 사무소에서 일을 하며 도움을 주는 조건으로 머물게 돼요.


이 설정부터가 아이 입장에서는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귀를 밀가루로 만든다고?”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더라고요.





🏠 기묘하지만 따뜻한 사무소


기묘한 사무소는 이름처럼 이상하고 신기한 공간이에요.

하지만 읽다 보면 점점 느껴져요.


이곳은 단순한 사무실이 아니라

✔ 따뜻한 집 같기도 하고

✔ 아이들이 성장하는 학교 같기도 한 공간이라는 걸요.


영롱 할머니, 리리, 돌돌이 같은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개성이 뚜렷해서

아이 입장에서는 “친구들이랑 모험하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고요.



🌊 폭우, 물바다, 그리고 말썽 대마왕


조용히 적응하던 사무소에 큰 위기가 찾아와요.

바로 말썽 대마왕 구구리가 벌인 폭우 사건이에요.


사무소는 순식간에 물바다가 되고

‘뿜뿜 샤워기’, ‘크레이지 폭우 트랩’ 같은 이상한 장치까지 등장하면서 상황이 더 복잡해져요.


이 부분은 진짜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장면이었어요.

“이건 약간 게임 보스전 같다”면서 몰입해서 읽더라고요.



💛 함께 해결하는 힘


이 이야기에서 중요한 건 단순히 악당을 무찌르는 게 아니었어요.


쌩이는 물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새로운 환경도 아직 낯설지만

사무소 식구들과 함께 위기를 해결해 나가요.


✔ 혼자가 아니라는 것

✔ 같이 해결하면 방법이 생긴다는 것

✔ 서로의 다름이 힘이 된다는 것


이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었어요.



🌿 사랑의 답례라는 따뜻한 개념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남았던 설정은 “사랑의 답례”였어요.


도움을 받은 만큼

✔ 물건이든

✔ 능력이든

✔ 마음이든


다시 나누는 구조인데요.


이게 단순한 거래가 아니라

“사랑을 순환시키는 방식”처럼 느껴져서 참 따뜻했어요.


아이도 이 부분을 보면서 “그럼 받은 만큼 도와주는 거네?”라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더라고요.




🌈 아이가 느낀 한 줄 포인트


아이 반응 중 기억에 남았던 건 이거였어요.


“그림이 귀엽고, 계속 다음 장 넘기게 돼!”


진짜 이 말 그대로였어요.

글과 그림의 조합이 좋아서 집중력이 확 올라가는 책이었어요.


🎨 그림과 구성의 힘


이 책은 이야기뿐 아니라

✔ 중간 퀴즈

✔ 숨은 그림 찾기

✔ 참여형 페이지


이런 요소들이 있어서 아이가 더 좋아했어요.


“읽는 책”이라기보다

“함께 노는 책” 같은 느낌이었어요.



💛 마무리


《기묘한 사무소 1》은 단순한 모험 이야기라기보다

“서로 도우면서 성장하는 따뜻한 판타지”였어요.


귀여운 캐릭터, 빠른 전개, 그리고 유쾌한 설정 덕분에

아이도 부담 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두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이 무겁지 않고

“함께하면 해결된다”는 메시지로 자연스럽게 전달된 점이에요.


가볍게 시작해서 따뜻하게 남는 이야기였어요 💛




#기묘한사무소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어린이동화 #모험동화 #초등추천도서 #책육아 #엄마표독서 #동화추천 #판타지동화 #초등책읽기 #독서기록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귀여운동화 #모험책 #그림책추천 #아이책추천 #독서습관 #초등독서


YES마니아 : 로얄 x********6 202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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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사무소, 기발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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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읽었어요.나는 동물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 표지를 보자마자 읽고 싶어졌다. 특히 쌩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동그란 눈과 작은 몸, 표정까지 정말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림체도 부드럽고 따뜻해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기묘한 사무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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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동물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 표지를 보자마자 읽고 싶어졌다. 특히 쌩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동그란 눈과 작은 몸, 표정까지 정말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림체도 부드럽고 따뜻해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기묘한 사무소1]에서 재미있는 이름들이 정말 많이 나온다. “눈물이 펑펑 산양유”, “불안과 초조함을 삶아 낸 닭가슴살”, “뿜뿜 샤워기” 같은 이름은 처음 들었을 때 웃음이 나왔다. 어떻게 이런 이름을 생각했을까 신기했고, 읽을수록 상상력이 점점 커지는 느낌이었다. 평범한 물건이 아니라 특별한 힘이 담긴 물건처럼 느껴져서 더 재미있었다. 나도 친구들과 비밀 사무소를 만든다면 어떤 이름을 붙일지 상상해 보았다.


특히 나는 “사랑의 답례”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누군가를 도와주고 받은 사랑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전해 준다는 뜻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또 마지막 페이지 기묘한 놀이방과 기묘한 방과 후 수업도 정말 재미있었다. 그냥 이야기만 있는 책이 아니라 직접 놀이와 과학 실험도 따라 할 수 있어서 더 특별했다. 페트병과 물을 이용한 실험은 그림으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나는 원래 과학이 조금 어렵다고 느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배우니까 신기하고 쉽게 느껴졌다. 놀이처럼 배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도 알게 되었다.

다음 시리즈가 나온다면 꼭 읽어 보고 싶다. 쌩이 또 어떤 신기한 일을 겪게 될지 정말 궁금하다.


🙀 엄마가 읽었어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상상력의 힘’이었다. 독특한 이름들은 어른인 나도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기발한 표현 속에는 아이들의 동심 어린 감성과 유쾌한 위트가 가득 담겨 있었다. 책장을 넘길수록 작가가 얼마나 아이들의 시선과 호기심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느껴졌다.


요즘은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아이들이 많아 책 읽기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책은 그림책의 재미와 학습 요소를 모두 담아 아이 스스로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힘이 있다. 상상력, 과학적 호기심, 귀여움유 함께 키워 줄 수 있는 어린이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기묘한사무소 #리줘잉 #고래가숨쉬는도서관

#과학원리 #모험 #협동

c******1 2026.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묘한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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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아이 중에 동물들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아이가 있어서 이렇게 주인공인 동물들인 책들을 많이 읽는 편이다. <기묘한 사무소>라는 이 책은 표지 그림에서처럼 고양이가 주인공이어서 우리집 아이들이 아주 재미있게 잘 읽은 책이다. 동화책은 중국인지 대만인지에서 사는 작가가 쓴 책인데 주인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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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아이 중에 동물들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아이가 있어서 

이렇게 주인공인 동물들인 책들을 많이 읽는 편이다. 

<기묘한 사무소>라는 이 책은 

표지 그림에서처럼 고양이가 주인공이어서 

우리집 아이들이 아주 재미있게 잘 읽은 책이다. 


동화책은 중국인지 대만인지에서 사는 작가가 쓴 책인데 

주인공과 친구들 이름은 다 우리식으로 바꾸었다. 

기묘한 사무소...라는 이름도 그렇지만, 쌩이, 리리, 돌돌, 묘한 소장님, 

영롱 할머니, 구구리 등의 이름이 아이들이 읽기에도 너무 친근하게 잘 다가오는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폭우가 내리던 날 밤, 쌩이라는 들고양이가 기묘한 사무소에 오게 되었는데 

사무실 식구들이 밀가루 반죽으로 만든 새로운 귀를 만들어주면서 

쌩이는 사무소에 머물면서 그곳에서 일을 하고, 빚을 갚기로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리집 아이들은 어떤 고민을 가지고 기묘한 사무소에 찾아가게 될지 궁금했다. 

기묘한 사무소에 있는 레인부츠 폭포, 머리쿵 돌아라 물레방아, 쿰쿰 양말 욕조,

환상의 버블 터널, 카악침 분사기, 돌아돌아 간지럼 워터 같은 장난감을 갖고 놀고 싶어서 

없는 고민도 만들어서 갈 것 같은 기분이 들기는 했지만. ㅎㅎ


엉뚱하고 기묘한 방법으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 엉뚱하고 기묘한 방법들이 다른 사람들은 생각하지 못하는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해결방법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중간중간에 숨은 그림 찾기 같은 것들, 퀴즈 맞추기 같은 퀴즈들..

그런 것들이 있어서 책을 읽는 중에도 심심하지 않게 책을 읽을 수 있었고

책 마지막에는 '기묘한 놀이방'과 '기묘한 방과 후 수업' 코너가 나오는데 

페트병 같은 통을 반으로 잘라서 연결하면 집 아나에도 미니 워터파크를 만들 수 있다는 것과

빨대 끝을 손으로 막으면 물이 떨어지지 않는 것처럼 

호스를 이요해서 물을 밖으로 빼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고도 과학적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거여서 참다고 생각했다.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1 2026.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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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기묘한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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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초등학교 2학년이 즐겁게 읽은 책! 바로 기묘한 사무소1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면 조금 무섭다고 하는 초등학교 2학년 딸. 그런데 주인공 고양이 쌩이는 정말 커다란 폭우 속에서 귀까지 잃어버리고 말았다고 한다. 초등학교 2학년 딸은 쌩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라고 걱정하며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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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초등학교 2학년이 즐겁게 읽은 책! 바로 기묘한 사무소1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면 조금 무섭다고 하는 초등학교 2학년 딸. 그런데 주인공 고양이 쌩이는 정말 커다란 폭우 속에서 귀까지 잃어버리고 말았다고 한다. 초등학교 2학년 딸은 쌩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라고 걱정하며 책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하지만 귀를 찾기 위해 쌩이가 도착한 기묘한 사무소!


쌩이와 같은 들고양이들은 자존심이 정말 세다고 한다. 사무소의 소장님이 쌩이에게 반려동물'이 되라고 하니까 “그건 창피한 일이야!”라고 소리치며 발톱으로 계약서를 찌지직 긁는 장면에서는 쌩이가 정말 용감하다고 이야길 한다.


결국 쌩이는 소장님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이 아니라 당당한 사무소의 일원이 되기로 한다.

그리고 없어진 귀를 대신해 영롱 할머니가 만들어 준 밀가루 반죽 귀를 달고 일하기 시작한다.

밀가루 귀라니, 비에 젖으면 녹지 않을까 걱정됐지만 쌩이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기로 약속한다.


그리고 비가 많이 내리던 어느 날.

사무소가 물바다가 됐을 때, 쌩이가 번개를 맞고 털에서 빛이 나던 날. 친구 돌돌이는 번개를 맞은 쌩이가 마법의 힘이 생긴줄 알고 놀라워했지만 실제로는 그건 오해였다는 장면도 너무나 재미있었다고 표현을 한다.


사실 사무소가 물바다가 된 건 장난꾸러기 구구리의 못된 장난이였지만, 물을 무서워했던 쌩이는 이를 극복하게 된다.

아마 쌩이가 이를 극복하게 된 건 쌩이를 믿고 지지해줬던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에게 이 책을 읽은 후 가장 기억에 남는게 뭐냐고 물었을 때, 아이는 누군가를 돕는 일이 참으로 기쁜일이라고 이야길 한다. 책의 뒤에 나오는 사이펀의 원리 역시 이야기 속 워터파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 수 있었기에 아이가 자연스럽게 과학적으로 배울 수 있었기에 아이에게 이 책은 정말 재미와 용기를 넘어 과학적 지식까지 배울 수 있었기에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기묘한사무소

#리줘잉

#달보노서평



YES마니아 : 플래티넘 s*********0 2026.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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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사무소 1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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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기묘한 사무소 1 : 우르르 쾅쾅 폭우 위기에서 탈출하기글그림 리줘잉출판 고래가숨쉬는도서관기묘한 사무소 첫번째 이야기우르르 쾅쾅 폭우 위기에서 탈출하기를 만나보았습니다.저학년인 저희 둘째 아이가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인데,긴 글은 조금은 부담을 느낄수있어재밌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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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기묘한 사무소 1

 : 우르르 쾅쾅 폭우 위기에서 탈출하기

글그림 리줘잉

출판 고래가숨쉬는도서관


기묘한 사무소 첫번째 이야기

우르르 쾅쾅 폭우 위기에서 탈출하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저학년인 저희 둘째 아이가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인데,

긴 글은 조금은 부담을 느낄수있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을 찾고 있던 중

귀여운 고양이가 나오고, 제목부터 호기심을 확 끌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기묘한 사무소라니~~! 

어떤 재밌는 일이 마구마구 펼쳐질것만 같더라구요.




어린 들고양이가 한마리가 번개와 폭우가 쏟아지는 숲속에 있어요.

어느 할아버지 고양이의 손에 이끌어 

'기묘한 사무소'에 들어가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곳에서 빠르게 쌩쌩 달린다는 뜻으로 쌩이 라는 이름은 얻게 됩니다.

쌩이는 번개에 양쪽 귀가 타버리게 되었고 

영롱 할머니가 귀 모양 쿠키를 구워서 쌩이에게 붙여줍니다.

그렇게 '서로 돕기 계약서'를 작성하며 

이곳에서 살며 다른 사람들을 돕기로 계약하게 되는데요.


평화로움도 잠시,

사무소에 종종 찾아와 몰래 음식을 훔쳐먹던

구구리라는 친구가 쌩이를 보고 질투가 났어요.

물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게되며 

기가막힌 발명품으로 사무소를 물바다로 만들기 시작하는데...



이야기 중간중간에 재밌는 활동도 있어요.

숨은 그림찾기, 퀴즈 맞추기 등 

아이들이 직접 이야기 속에 참여하는 듯한

느낌을 받기 때문에 더욱 몰입하면서 재밌게 읽다보니

어느새 완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귀를 만들어주거나, 사무소를 물 바다로 만드는

기발한 발명품들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저희 아이도 물을 무서워하는 편이라,

쌩이의 마음을 더욱 공감한건지도 몰라요.


이번 1편도 정말 흥미롭게 읽었는데,

2편에서는 또 어떤 재밌는 일들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빨리 다음편도 만나보고 싶어요~! 

a****8 2026.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