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가 바라본 야구 이야기.
저자분께서는 우리나라가 고교야구와 실업야구가 전성기 였을때부터 야구를 봐와서 그런지 그 시절의 이야기와 느낀 점을 잘 버무려 내었다.
프로야구가 생기기 이전 이야기를 읽으니 그 시절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철학자가 써서 어려울줄 알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올드 야구팬들이라면 참 좋아할법하고 뉴비팬들도 옛야구를 느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