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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된지 1년이 되어가는 지금 시점에서 보면 라노벨 주인공=고자 라는 공식은 틀려가고 있지만 이건 아주 예전에 그 대열에 합류했군요. 이로써 성검의 블랙스미스는 사실상 끝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이야기서 주인공의 목적은 마왕을 물리치고 세계평화가 아니라 히로인과 결혼하기 위해서 방해되는 마왕을 제거하는 거잖아요(아님) 위에껀 농담이였고 결혼까지 골인하는거 보면 성검의 블랙스미스도 거의 끝까지 왔다고 생각됩니다. 보통은 사실상 승리한 히로인이 있다고 해도 결혼에 관련된건 사망플래그라 결말 이후에나 나오는 건데... 앞으로 전개와 끝맺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결혼에 골인한 것만으로도 만족한 독자가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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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스토리 진행도 되지만 약간 쉬어가는 느낌도 드는 13권입니다.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번역가만 아니라면 그래도 좀 지난후에 팔릴지도 모르겠는데 번역가가... 이번 13권은 2개의 메인 스토리와 2개의 서브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고 메인은 성검 아리아의 부활에 기뻐하는 사람들의 반응에 위화감을 느끼는 아리아가 제 능력을 발휘 못해 독립교역도시가 봉착한 난국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나 끝부분에서는 제정 열집국의 시그프리드가 쳐들어오는데 예전 막간에 다루었던 제국 전사단의 호레이쇼의 일화를 바탕으로 그의 이야기가 많이 다루워졌습니다. 단순 살인귀 같이 보였던 그가 저번 막간과 이번일화로 입체적 인물상을 확립, 멋진 중년남으로 변했네요. 끝나가는 마당이긴한데... 서브 스토리는 1권 종결후 루크의 웃긴 이야기들이 약간 다루고 2권 종결후 독립교역도시를 떠나 군국으로 간 샬롯과 세 종자 도리스, 마곳과 페넬로페와 제노비아의 첫만남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역시나 메인 스토리를 통해서 스토리 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다랐습니다. 과연 어떻게 마무리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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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제 완결까지 한걸음 정도 남았다는 느낌. 티격태격 하던 두사람은 이어졌고 결국 표지에 요리하는 세실리가 등장하는 날이 오다니 (ㅋㅋ) 이제 정말 이야기는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느낌을 강력하게 뿜어주고 있다. 다만, 그런 비일상속에서 일상의 모습을 그려내는 모습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뉴페이스라고 해도 될까, 아리아의 새로운 모습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세실리와 루크 두사람을 축복하는 가운데 마검인 자신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어주는 사람들을 보고 아리아도 독자도 분명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뭐 이러나 저러나 아리아는 '그분'과 이어질듯 하지만. 마을이 처한 비현실적인 상황과는 다르게 세실리와 루크의 일상의 모습을 듬뿍 담아냈다. 마치 폭풍전야라고 할까. 분명 다음에 이어질 이야기는 지금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를테지만. 끝을 향해 착실히 나아가고 있는 이야기. 루크의 사망플래그를 착실히 꽂고 있던데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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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불과 몇 걸음 남은 성검의 블랙스미스!!!! 한동안 연재텀이 길어서 .... 목이 빠지게 기다리다가 ...심지어는 잊고 있었는데.. 완결까지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스피드를 내주어서 기분 좋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표지에서 보이듯이 세실리의 소녀틱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권입니다!!(요리라니..!! 요리라니...!)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일상이 정말 달콤하긴 했는데, 아주 짧았습니다...ㅠㅠ 게다가 극이 절정에 다달았을 때 뚝 끊겨버려서..... ㅜ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물론 외전이 상당히 재미있어서 삐죽 나왔던 입이 도로 들어가긴 했...)
분량조절이 실패했다지만...... 담 권에 분량이 그만큼 빵빵하길 바랄 뿐입니다..
하여튼 그동안 끊임없이 꽂아주긴 했지만.. 루크 사망 플래그를 대놓고 세워줘서... 불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정말.. 주니어를 볼 수 있을지....
담 권도 정발이 빨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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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연속적으로 단행본이 나오는 성검의 블랙스미스 13권 입니다. 미우라 이사오 저 루나 그림 김완 역입니다. 줄거리는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기사단만이 아니라 도시에 아직까지 남아 있던 시민들에게서도 결혼을 축하받는 세실리와 루크 입니다. 그런 연회의 한구석이 있던 성검 아리아는 당황해 합니다. 성검이라 불리어도 흉기에는 틀림이 없는 그녀는 자신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어주는 이들 그들은 어떤 관계엿을지 궁금해 합니다. 재미는 틀림없이 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길 권하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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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성검의 블랙스미스 13권 입니다. 이야 12권 이후 정말 빨리 나와줘서 엄청나게 기쁘네요. 이런 속도로 계속 정발을 해줬으면 얼마나 좋을지... 기사의 운명과 검의 사명이 날카로운 빛을 뿜어내는 13권 크게 무리 없지 깔끔하게 마무리만 지어줬으면 좋겠네요. 완결 기다리면 앞권 절판이고 사서 모으다가 보면 완결까지 안나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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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 가까워진 성검의 블랙스미스 13권입니다. 이번 권은 앞으로 다가 올 큰 사건을 대비하는 모습에서부터 그런 긴장된 하루하루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이 조금은 비장하게 그려진 권이었습니다. 특히 새로 태어난 아리아의 모습은 무척 안타깝고 안쓰러운 기분을 느끼게 했습니다. 한동안 본편에서 조금 외곽으로 밀려나 있었다는 느낌을 주는 아리아였는데 이번 권부터 다시 아리아 중심의 이야기가 이어져서 시리즈를 계속 읽어 온 독자로서 좋았습니다. 이 작품의 스토리는 드디어 절정을 향해 다가가는 느낌입니다. 여러 세력의 이해관계가 얽힌 전쟁의 발발, 다음 권에서는 어떤 극적인 사건이 일어날지 궁금해집니다. 분위기 상으로는 누군가 커다란 위기를 맞이하고 작품에서 퇴장하는 일 까지 벌어질 것 같은 불길한 생각도 들지만 제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등장인물들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맞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다음 권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