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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나태주시인 #문도연작가 #이야기꽃그림책 #시그림책 #북펀딩 #추천그림책 시를 어려워하던 내가 시가 좋다고 알게 해준 나태주시인님의 풀꽃 풀꽃을 읽을때마다 아이들을 떠올리며 마음이 뭉클해진다 풀꽃같은 아이들 시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풀꽃》을 읽으며 빠져든다 나태주시인님의 시에 문도연 작가님의 따뜻한 그림이 더해져 또 새롭게 느껴진다 나태주시인님의 시그림책! 풀꽃 만으로 전하는 그 감성에 또 빠져든다 반 친구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주고 각자의 꽃에 이름을 적는다 이름을 알게 된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관심이 있고 존중한다는 것이다 아이들 이름을 불러주는 따뜻함 몇년전인가 학교에 수업을 나갔다 그때 이름표를 만들고 아이들을 이름으로 불러주기로 약속하고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이 끝난 후 아이들은 '야', '너' 등등 으로 불리다가 이름으로 불러주니 좋았다고 했다 무심코 '야' 라고 불렀던 것을 반성하고 이제는 이름을 부르려고 노력한다 그때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알고 나면 연인이 된다 자세히 보고, 오래 보고 귀기울여보자 모두 예쁘고 사랑스럽다 @iyagikot 북펀딩으로 만난 시그림책 《풀꽃》 마음을 몰랑몰랑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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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의 따뜻한 시 「풀꽃」 시리즈가 문도연 작가를 만나 다정한 시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걸어요』의 따뜻한 시선이 더해져, 이번 책은 더욱 정겹고 깊은 울림을 준다. 주인공 아이는 순박한 시골 아이의 모습으로 그려져 자연스럽게 마음이 간다. 책을 펼치자마자 만나는 면지에는 나태주 시인의 글씨로 「풀꽃」 시가 담겨 있다. 그 글씨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마음이 한 번 내려앉는다. 친필이 아니어도 괜찮다. 그 마음은 충분히 전해진다. 서지에 담긴 작은 종이 쪽지 위의 풀꽃 그림 역시, 문도연 작가의 다정한 시선을 조용히 전해준다. 이야기는 하나라는 아이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시인의 시를 그림을 더해 풀어낸 작가의 시선이 신선하게 다가왔고, 그림 그리기를 망설이는 장면에서는 피터 레이놀즈의 『점』이 떠오르기도 한다. 이어지는 「풀꽃 2」의 흐름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에서도 그림 작가의 세심함이 느껴진다. 문득 문도연 작가의 『걸어요』를 읽어주었을 때 연신 감탄하며 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양육자들의 얼굴이 떠오른다. 이 책 역시 그런 깊은 몰입을 불러일으킨다. “기죽지 말고 살아봐 꽃 피워봐” 이 문장을 만나는 순간, 마음 한쪽이 뭉클해진다. 아이는 마침내 용기를 내어 자신의 그림을 완성한다. 뒤면지에 채워진 그 하나의 그림을 바라보며, 나도 모르게 미소가 번진다. 한 사람의 따뜻한 시선이, 한 아이의 세상을 얼마나 다르게 만들 수 있는지 담담하게 보여주는 장면이다. 나태주 시인의 한 일화는 시가 되고, 그림작가의 손을 거쳐 한 편의 이야기로 완성된다. 누군가의 작은 관심 하나가 아이의 마음을 열고, 도전하게 하고, 다시 일어서게 만든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짧은 시이지만 그 안에는 깊은 사랑과 격려가 담겨 있다. 아이를 향한 선생님의 따뜻한 시선, 수줍은 아이의 마음, 그리고 조용한 응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시와 그림이 어우러져 감동은 더욱 배가 된다. 풀꽃은 우리 아이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동시에 나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나에게도 풀꽃처럼 소중한 아이들이 있다. 그 아이들이 ‘하나’처럼 작은 용기를 내어 한 걸음 나아가기를 바란다. 강연에서 시인에게 「풀꽃 3」에 얽힌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뭉클함도 여전히 내 마음에 남아 있다. 내 아이도 풀꽃 시인처럼 좋은 선생님을 만나기를 바라며, 나 또한 아이들을 더 깊이 사랑으로 품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상처받은 내 아이, 그리고 내 안의 어른 아이까지도 함께 안아주고 싶다. 「풀꽃」은 분명 명시다. 짧지만 깊고, 단순하지만 오래 남는다. 책이 건네준 온기가 마음 깊이 스며들어, 내 안에도 잔잔한 포근함이 번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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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나태주시인 #문도연작가 #이야기꽃그림책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1, 풀꽃2, 풀꽃3을 모아 만든 시 그림책 <풀꽃>! 바닥에 엎드려 열심히 풀꽃을 관찰하며 그리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펀딩으로 만난 이 책에 나태주, 문도연 작가의 싸인이 모두 들어있어 기뻤다.
풀꽃1,2도 좋지만 풀꽃3은 내게 특별한 시다. 나의 실수로 문제가 생겼을 때(물론 해결은 했지만) 메신저로 후배가 보내 준 풀꽃3을 읽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던 시다. 아무 말 없이 풀꽃3 시를 적어 보내 준 그 마음이 그대로 다가와 내게 위로가 됐다.
풀꽃 3
기죽지 말고 살아봐 꽃 피워봐.
이 시는 나에 대한 믿음을 표현해 준 시였다.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응원이었다. 그래서 잊지 못한다.
이하나를 향한 친구들과 선생님과 시인과 화가의 응원! 그림책 <풀꽃>을 만나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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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는 너무나 유명한 나태주 시인의 시~ (게다가 풀꽃 3부작)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이 시에 문도연 작가님이 그림을 그리셨단다~~ 그리구.. 이야기꽃에서 북펀딩을 하고..말이다 세가지 조합이 분명 예사롭지 않기에 나는 '내돈내산' 손바닥보다 조금 큰 크기와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 등장하는 아이들의 표정과 얼굴 자연스러운 행동들~ 어디하나 과하지 않고 딱 거기까지.. 나도 색연필 들고 나가 풀썩 엎드려 풀꽃하나 그려볼까나? 🌱기죽지 말고 살아봐 꽃 피워봐 참 좋아.🌱 @iyagikot @tjliterary_official @doy_moon #풀꽃 #나태주시인 #문도연작가 #이야기꽃그림책 #베로다움그림책테라피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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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와 사랑스러운 그림이 함께해 첫눈에도, 자세히 보아도, 자주 보아도, 오래 보아도 예쁘고 마음 따뜻해지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되었네요. 펀딩에 참여해 특별히 친필사인본으로 소장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어린이나 어른이나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나태주 시인님 문도연 작가님의 <강물과 나는> 또한 아끼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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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이하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펀딩에 참여한 책이 도착했다. 그림책 <풀꽃>은 나태주 시인의 풀꽃 1,2,3이 하나의 그림책으로 엮인 것이다. 풀꽃 1은 시인이 초등학교 교사로 있을 때 유독 말을 듣지 않고 예쁘지도 않고 사랑스럽지도 않은 아이들을 보면서 예쁘고 사랑스럽게 보기 위해 쓴 시이고, 풀꽃 2는 풀꽃 그림을 그리면서 느낀 것을 쓴 시라고 한다. 그리고 풀꽃 3은 손자를 응원하고 위로하기 위해 지은 시라고 한다. 각각의 사연이 담긴 풀꽃 시가 하나의 성장 스토리가 되었다. 세 편의 시가 하나가 되고, 한 아이의 성장 이야기가 그림책이 되었다. #풀꽃 #나태주시인 #문도연작가 #이야기꽃그림책 #예스펀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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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꽃 🍀 ⠀ ⠀ ⠀ 출 ㅡ 이야기꽃 시 ㅡ 나태주 구성 • 그림 ㅡ 문도연 ⠀ ⠀ ⠀ ⠀ 🌼 나태주 시인님은 워낙 유명하신 분이시니 대한민국에 사는 이라면 다 알 것이다. 그러나 내 남편은 모르더라. 😂 국적이 의심스럽다. 때마침 글을 낮부터 쓰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할 일이 많은 탓에 결국 < 이 달의 그림책 감상회 > 에서 이 책을 또 만났고 이제 글을 쓴다. 내가 좋아하는 출판사 다 나오고,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 다 나오고. 매 달 시간되면 들어가서 들어보는 재미가 쏠쏠. '풀꽃' 야외에 피어 있늘 들꽃. 은근히 강한 생명력을 가진 아이. 무심히 지나쳐 지나가면 거기에 꽃이 있는지도 모르는 그런 꽃. 그러나 유심히 보고 관심을 가지고 바라면, 그 풀꽃은 나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내가 너를 보는 게 아니라, 네가 나를 보고 있더라. ⠀ ⠀ ⠀ ⠀ 🌸 플라워 샵을 운영 한 지 13년 째 . . . 샵에서 꽃 향기가 나야 하는 데, 짱아가 지키고 있는 덕에 짱아 냄새가 가득하고. 그런 짱아를 미워할래도 나를 쳐다보는 그 눈빛에 웃고 만다. 나를 반겨주는 짱아 냄새. 우리 짱아도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내가 만든 내 꽃다발은 또 어떤가? 내 꽃에는 꽃향기도 사람향기도 난다. 받는 이들을 생각하며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나는 내 마음을 갈아 넣는다. 노상 내 영혼은 갈아 넣어 줬더니 내 꽃에는 특별한 향기가 난다. 대충 보아도 사랑스럽고, 대놓고 아무렇게 보아도 사랑스러운 꽃. ⠀ ⠀ ⠀ ⠀ 🌺 이 시그림책은 나태주 시인이 초등학교 재직 시절에 '풀꽃 그리기 수업'을 할 때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던 말이 그대로 시가 되었다고 한다. 책에서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이름이 나오는데 괜시리 뭉클해지더라. 그렇게 친구가 되고 그렇게 이웃이 되고. 쉬운 글로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따듯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 시그림책. 누군가에게 용기를 줄 수도 나 자신에게 용기를 줄 수도 있는 시그림책. 소중한 것은 나로 하여금 내 주변에 있다. 소소한 만족을 느끼며 소소한 행복을 알며 살아가는 나는 풀꽃처럼 살고 있다. 자세히 보아야 이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기 때문이다. ⠀ ⠀ ⠀ 🌹 주변을 돌아보게 해 준 시그림책. 그림이 또 한 몫을 했네. 💛 주변에 관심을 더 가져보고 그림책에도 더 관심을 가져야 겠다. 그러다 보면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더 알 수 있겠지. ⠀ ⠀ ⠀ 풀꽃 🌱 ⠀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 ⠀ ⠀ ⠀ ⠀ ⠀ *┈┈┈┈*┈┈┈┈*┈┈┈┈*┈┈┈┈*┈┈┈┈*┈┈┈┈ ⠀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 *┈┈┈┈*┈┈┈┈*┈┈┈┈*┈┈┈┈*┈┈┈┈*┈┈┈┈ ⠀ ⠀ ⠀ ⠀ 📒 이야기꽃응원단으로 내돈내산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 ⠀ ⠀ ⠀ ⠀ #이야기꽃응원단 #이야기꽃 #이야기꽃그림책 #풀꽃 #내돈내산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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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다 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풀꽃 시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나도 무척좋아하는 시인데 좋아하는 시가 그림책으로 나온다해서 미리 예약했고 도착할 날을 기다렸다 좋아하는 시가 좋아하는 그림책으로 나온다니 기다리는 내내 기대와 설렘이 있었다 책장 넘기는 내내 미소를 짓다 마지막 문장에 눈물이 나버렸다 글과 그림으로 따뜻한 위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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