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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지리학자와 예술 애호가인 두 저자의 해박한 지식이 더해진 명화 이야기로 어렵게만 느껴지는 명화가 어느새 친근하게 다가오고 명화 속 몰랐던 부분들까지 폭넓은 시선으로 큐리쌤의 지리명화2를 만나볼 수 있어 너무나 의미있던 시간이었어요. 명화를 지리학적으로 접근한다고 하면 왠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큐리쌤의 지리명화 2는 큐리쌤과 예은이의 대화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마치 옆에서 설명을 듣는 듯 편안하게 들여다 볼 수 있고 지리학적인 시선들도 자연스럽게 접해볼 수 있어 부담스럽지 않게 볼 수 있었어요. 큐리쌤의 지리명화1에서는 사람 사는 공간을 그린 명화들, 날씨를 그린 명화들에 이어 큐리쌤의 지리명화 2에서는 생활 속 지리명화들, 지형을 그린 명화들로 구성되어 명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특히나 흥미로웠던 부분은 생활 속 지리명화 파트로 사막을 건너 실크로드의 카라반세라이에 도착한 상인들의 분주한 모습들이나 거친 바다 위에서 등불 하나에 의지해 생계를 이어가는 어부들 힘든 노동과 거친 환경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어부들의 모습이 감동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월터 랭글리 작품 저녁이 가면 아침이 오지만 가슴이 무너지는구나란 작품을 보면 어부를 떠나보낸 두 여인이 느끼는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아 여운이 오래남았어요. 이외에도 공장과 건설 노동자와 광부 그리고 주부등 그림 속 인물들이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로 다가오면서 명화를 보면서 아름답다고만 생각했던 장면들이 각자의 환경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삶의 모습들이라 더 감동적으로 감상해 볼 수 있었어요. 내가 알고 있던 지리의 상식이 아닌 사람들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고 어떤 방식으로 생존해왔는지를 설명해 줘서 명화 속에 고스란히 담겨 명화 해설서로 흥미롭게 볼 수 있어 몰입감 있게 볼 수 있었어요. 익숙한 명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볼 수 있어 좋았는데 모네의 풍경화나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이나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처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그림들도 지리학적인 시선으로 접근해서 볼 수 있어 다르게 느껴지네요. 그동안 알지 못했던 다양한 작품들도 함께 소개되어 보는 즐거움과 재미가 더욱 풍성해지네요. 자연을 다룬 파트에서는 하천과 자연재해를 주제로 한 기상이변과 집중호우 속에서 화가들이 자연을 어떻게 바라보고 표현했는지를 설명하는 부분이 재미있었는데 단순한 풍경 묘사가 뿐만 아니라 생동감 물의 흐름과 변화 그리고 인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자연의 위대함들이 그림 속에 생생하게 담겨 있어요. 우리나라 작품인 화적연을 비롯해 연규현 작가의 장마 같은 작품을 보면서 격렬한 물결과 넘실거리는 흐름에서 강한 생동감을 느끼면서 기후변화를 통해 자연현상이 얼마나 위협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지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네요. 그림을 통해 단순히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을 넘어 자연에 대한 두려움까지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명화를 감상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명화 속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한 내용들을 질문하고 풀어나가는 대화식이 좋았고 편안하게 볼 수 있었어요. 명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생각하고 감상해 볼 수 있어 작품속에서 그동안 지나쳤던 것들을 다시 깊이있게 들여다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푸른길 #큐리쌤의지리명화2 #장은미 #김규봉 #박경 #명화해설서 #명화이야기 #지리학자의명화해설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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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쌤의 지리명화 2』는 지리학자를 통해 명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는 기획, 이는 지리학자의 명화 해설이라는 명화해설서를 만나볼 수 있는 꽤나 흥미로운 책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제목에 쓰여진 큐리쌤은 누구일까 싶었는데 이는 호기심을 뜻하는 ‘curious’와 질문을 의미하는 ‘question’의 첫 글자 Q를 결합해서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한다. 이런 이유로 책은 큐리쌤과 예은이라는 인물의 대화 형식을 빌려와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마치 EBS에서 명사의 강의를 텍스트화 한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굉장히 깊이있는, 그러나 어렵지 않은 이야기로 흥미롭게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이유로 명화를 해설해주는 큐리쌤은 전문가적 입장이니 당연히 그 서술이 굉장히 박식하고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하는 예은이의 경우에는 문외한적인 입장에서 질문을 하는 존재라기 보다는 오히려 이 고품격 예술 대담을 이끌어가는 진행자처럼 보여서 전체적으로 내용이 유익하다. 명화 이야기를 담아낸 책은 너무나 다양하고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지에 따라 같은 내용도 난이도를 조절해서 진행하는데 이 책은 지리와 명화의 상관 관계 속에서 이미 알려져 있는 명화를 여러 시대적 관점, 그 지역이나 도시가 지닌 지리적 배경과 당시 어떤 생활/문화적 요소가 적용되어 있는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뭔가 고급진 분위기로 접해야 할 명화를 좀더 생활감 있게 접근하는 기분이 들게 한다. 그러다보니 이 명화들이 단순히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전시되어 사람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는 작품으로서의 감상에 그치지 않고 마치 그 시대의 생활상이나 지리 지역적 배경 등을 포착해 내고자 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 책을 보기 전이었다면 모네의 <에트르타 절벽의 석양>을 보면 노을 지는 풍경에 감탄하며 실제로 이곳에 가서 직접 일몰을 보면 어떤 기분일까 싶은 생각을 했겠지만 이제는 이곳이 모네는 물론이거니와 마티소, 루소, 들라크루아 등의 많은 예술가들에게 불멸의 주제가 된 곳임을 알게 된다. 장레옹 제롬의 <호수의 여름 오후>를 보면 잔잔한 호수에서 낚시를 하는 인물의 모습에서 단순한 취미 생활을 즐기는 한 인물의 모습이 아니라 배경이 된 19세기 후반의 유럽에서 산업혁명 이후 도시화와 기계화로 노동시간이 줄어 든 사람들이 여가 시간이 생기자 자연에서 휴식을 취하는 문화가 반영된 그림이라는 알게 되어 그 시대의 삶의 방식이 반영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방식으로 명화를 감상하는 셈인데 어떻게 보면 오히려 명화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더 세심하게 감상하게 되는 기회가 되는 책이었지 않았나 싶다. #큐리쌤의지리명화2 #김규봉 #장은미 #푸른길 #리뷰어스클럽 #명화해설서 #지리학자의명화해설 #명화이야기 #대화형명화해설서 #지리 #명화 #예술 #책 #독서 #도서리뷰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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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마 큰 차이는 없을것 같은데 학교 다닐때 모든 과목을 주입식 암기 교육으로 배웠습니다. 시험에서는 얼마나 암기를 잘 하였는지로 평가하였네요. 그러다보니 조금이라도 편하게 외우기 위해서 주요 단어 앞글자를 따서 의미있는 단어를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세계지리의 경우 외울게 무척 많았는데 어디가 대륙성 기후이고 어디가 대서양 기후인지, 어디에 화산이나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지 등 나중에 살아가는데 쓸 일이 있을까 싶었네요. '큐리쌤의 지리명화 2' 는 그림으로 보는 지리이야기입니다. 그림과 지리라니 잘 어울리지 않는것 같은데 과거에는 그림이 현재의 카메라 역할을 한만큼 그림에도 지리의 흔적이 남아있어 예전에는 어떠했는지 추측을 할 수 있네요. 일본은 극동 지역에 있는 섬나라입니다. 유럽 열강들은 지중해 시대를 지나 대서양 시대로 접어들었는데 향신료가 많이 나는 인도로 가는 길을 찾기 위해 아프리카 대륙을 돌아 아시아까지 왔습니다. 인도에 도착한 이후에도 동쪽으로 항해를 계속하면서 새로 정복할 땅을 찾았네요. 일본에는 포르투갈 사람들이 왔지만 기독교 포교 문제로 강제로 추방되었고 그 자리를 네덜란드가 차지하였습니다. 우리나라가 쇄국 정책을 펼치는 동안 일본은 네덜란드를 통해 유럽의 문명과 문화를 받아들이고 있었네요. 가와하라 게이가가 그린 '나가사키' 를 보면 서양에서 온 배와 함께 일본의 개항장의 모습이 보입니다. 덕분에 당시의 활기찼던 도시의 모습을 유추해 볼 수 있네요.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화산이라면 베수비오 화산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베수비오 화산이 갑자기 분화하면서 폼페이는 순식간에 화산재가 내려앉아 도시 자체가 거대한 무덤이 되었네요. 집에서 자고 있던 사람들은 큰 소리가 나서 창밖을 보았는데 화산이 빠르게 폭발해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베수비오 화산을 다룬 그림 중에서 터너는 폭발하는 화산에 집중한 반면 브률로프는 화산 폭발로 공포에 빠지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었네요. 도시가 순식간에 화산재에 파묻혀 오히려 과거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게 되면서 발굴을 통해 폼페이의 모습을 되살릴 수 있었습니다. 지금 지구 어디에선가 화산이 폭발하면 과거보다 훨씬 미치는 영향이 클텐데 정말 자연은 신비로우면서 두려운 존재 같기도 하네요. 바다와 달리 호수는 수면이 잔잔합니다. 미국의 오대호처럼 워낙 커서 파도가 치는 호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거울 같네요. 호수가 가장 많은 곳은 캐나다지만 면적을 고려하면 핀란드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핀란드는 깨끗한 자연 환경으로도 유명한데 주변에 호수가 많은 만큼 그림의 주제로도 자주 등장합니다. 핀란드 화가인 갈렌칼렐라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가 그린 그림을 보면 호수에 반짝이는 햇빛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그림을 보다보니 인터넷 등 외부와의 연결을 모두 끊고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거나 수영으로 하루를 보내고 싶어지네요. 보통 지리는 따분한 과목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지리로 보는 명화 역시 그렇지 않을까 했습니다. 하지만 그림 속에 숨어있는 지리의 비밀을 찾아내고 비슷한 주제이지만 화가에 따라 서로 다르게 그린 그림을 보니 무척 재미있네요. 전에 몰랐던 화가와 작품들도 많이 알게 되었는데 다음에 이런 작품들도 전시회를 열어도 좋을것 같아요. 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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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봉 작가님의 '꽃, 그림이 되다'를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책도 기대감으로 펼쳐봅니다.
큐리쌤의 지리명화는 장은미, 김규봉 작가님이 글을 쓰고 박경님이 감수를 하신 2권으로 구성된 책인데요.
읽다보니 두번째 책을 먼저 다 읽어서 후기도 이 책부터 씁니다. 굳이 1권 읽고 2권 읽는 식의 순서를 지키지 않아도 되요.
막 대학에 입학한 예은이라는 가상의 학생과의 대화이기 때문에 우리도 고등학교 시절까지 배운 지리 지식으로 따라가면 되고, 지리에 대한 지식도 좀 더 알게되서 좋은 책이예요
우리의 삶과 지리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국민학교 시절 농촌, 산촌, 어촌에 대한 분류부터 시작해서 우리는 꽤 많은 지리 지식을 배우며 자라났구나 싶어요.
농민의 삶, 광부의 삶을 그린 그림을 보며 어제 퇴근길의 저를 생각해봅니다.
레옹 오귀스탱 레르미트의 '너무 짜!'는 추수가 끝나고 돈을 받는 농부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표정에는 기쁨보다는 피곤과 부담감이 가득해요. 힘든 일상은 계속되고, 월급날 돈은 통장을 스쳐 지나갈 뿐이고..우리의 현실도 그닥 다르지 않아요.
반 고흐의 목탄화 '탄광 노동자들' 역시 출 퇴근길의 전철역이 생각나는 작품입니다.
모두들 무채색의 옷을 입고 멍하게 기다리는 모습, 아 요즘은 스마트 폰이 있어서 가상세계로 도피해서 멍 하게 집으로 실려가고 있죠.
집안일을 그린 작품들도 살펴봅니다. 집안 일 역시 누군가가 가르쳐 줘야 제대로 된 인간으로 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인간들은 집안일은 그저 집 요정이 알아서 싹싹 해 놓는 건줄 착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간단한 집안일을 시켜야 하는데, 뭐 자기 주관대로 키우겠죠. (그리고 그 폐해는 다른 사람들이 당하고.)
벨라스케스의 '달걀 요리를 하는 노파'는 제가 국민학교 시절, 계몽사 어린이 세계 명화 전집에서 좋아하던 그림 중 하나였는데요.
이 그림을 에딘버러의 네셔널 갤러리에서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전혀 기대도 없이 갔거든요.
스코틀랜드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여행을 갈껄 하는 후회도 함께하는 여행입니다.
오늘은 날이 좋습니다. 빨래를 돌려야겠어요.
찰스 코트니 커런의 그림자라는 작품은 깨끗한 빨래를 빨랫줄에 너는 평화로운 순간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나무의 그림자가 우아하게 무늬를 만들며 천에 아롱진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햇빛에 빨래가 깔끔하게 말라가는 그런 좋은 날을 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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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 장은미 김규봉 목차 내용 이 책은 큐리쌤의 지리명화 시리즈 2권으로 저자인 장은미, 김규봉 님은 각각 지리전문학자와 미술·역사를 사랑하는 전문가로서, 어려울수 있는 지리 지식을 명화라는 예술작품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큐리쌤과 예은이의 대화체로 설명하며 시대적 배경과 인간의 삶, 집, 강,바다,호수등 지형등에 대한 지식도 엿보며 명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화체로 쉽게 읽히지만, 내용은 매우 전문적으로 깊이가 있어서 호기심을 충족하고 재밌는 스토리텔링으로 그림과 지리정보 두가지를 만족시킬수 있습니다. 익숙했던 명화들을 큰 컬러 도판으로 많이 볼수 있으며 이전과 알던것과 다르게 새롭게 다가옵니다.
구성 3 생활 속 지리 명화들:도시의 가로수, 주택의 창문, 상인·어부·농부의 삶 등 우리 일상과 밀접한 공간들이 명화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분석했습니다. 4 지형을 그린 명화들: 산맥, 카르스트 지형, 하천, 바다, 해안 사구 등 거대한 자연지형이 예술가들에게 어떤 영감을 주었는지 지리학적 시선으로 설명합니다. 많은 미술 전문 서적과 명화해설서들이 보통 기법이나 화가의 삶에 이야기한 반면 이 책은 그곳에서 왜 그런 삶이 시작됬는지 유추하고 궁금하게 만듭니다. 명화를 예술사적으로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그림이 탄생한 지리적 배경과 인간의 삶을 연결했습니다.
페르메르의 <작은골목>에선 델프트 시민의 소박하고 평범한 삶과 다른 북유럽 화가들의 작품과 창문,집구조등을 통해 자연과 시대적 상황을 알수 있습니다.
다양한 계층과 직업인의 삶들을 표현한 작품속에서도 노동의 숭고함등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책 표지인 그랜트 우드의 〈아메리칸 고딕〉의 그림 속 인물의 표정 뒤에 미국 농민의 강인한 정신과 시대적 변화에 따른 강인한 긴장감을 엿볼수 있습니다.
메리 커셋, 찰스 코트니 커런등의 작품을 통해 여성들의 삶과 시대적 배경을 알수 있습니다. 프라고나르,르느와르,밀레,카유보트등의 직품을 통해서 사람들의 여가와 취미,자연을 즐기는 삶등을 볼수 있습니다.
크뢰위에르 <스카켄 해변의 여름 저녁>의 슬프지만 영화같은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네, 부댕 쿠르베등의 작품을 통해 파리 지형 에트르타 절벽등 지리적 설명도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은 명화에 지리학적 관점을 덧대어 그림 감상의 식견을 넓히고, 역사와 시대적 배경을 깊이 이해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수 있습니다. 지구의 역사와 지리를 명화를 통해 접하며 예술과 지식을 동시에 쌓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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