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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은 그동안의 단서들로 겁많은 훈귀를 특정하게 되고 강왕비를 주축으로 십년간 함께 했던 강왕 잔당핵심 인물들 간의 내분으로 자폭하던 때에 배서에게 정리 당한다. 모두 죽고 발견 된 강왕비의 명단으로 강왕잔당은 깨끗하게 멸망하게 된다. 진소가 회에 입회한 나이와 동기가 시작은 이상과는 상관 없는 감정적인 연유에서 였고, 중년이 되어 돌아 보며 회의를 갖기도 했지만 자신의 딸 진형의 여학교, 여의관, 연극단들을 보며 진형을 본 받아 다시금 이상과 신념 실현을 위해 한번쯤은 고집스럽게 밀고 나가보고자 하게 된 진소는 상경성을 떠난다. 언정소설에서는 보기 드문 황제 원가제..... 총명하고 냉정하며 도량이 넓은 군주란 것이 행운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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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은 두번의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고, 세번째 생을 살아가는데 다섯 해에 걸친 긴 꿈속에서 탐정의 삶까지 녹아져 다채로운 인생을 품고 살아간다. 여성이라는 한계가 녹아진 유교사회에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여, 가문과 국가의 위기속에서 타고난 지략과 무예등으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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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권입니다. 설마 풍골회의 배후가 오태비였을 줄이야. 거기에 몇생을 반복해 회귀해왔다니, 정말 놀라운 반전이네요. 진형도 오태비도 그래도 황제가 원가제라 다행입니다. 오태비의 이상은 성공할까요? 진형이 세운 그 수많은 변화의 단초들은 어떻게 될까요. 알수는 없지만 주인공 두사람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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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탐정 드디어 장공주와 명심이 저지른 일들이 드러나 황제의 단호한 벌을 받는다. 신비주의 조직의 일이 마침내 밝혀지는데, 마지막 반전이 허를 찌르네.. 시간여행자에 반복해서 회귀하는 사람이라니.. 과거와 현재의 연결된 모든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해결되며 배서와 혼인하게 된 진형..해피엔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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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제산 작가의 신간 <출규각기>가 나온 것을 알고 무조건 구매했습니다. 요제산 작가의 <서서득정>과 <절금춘>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어서 그녀가 쓴 작품은 모두 다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소설의 여주인공은 탐정입니다. 탐정이 되려면 비상한 두뇌회전뿐만 아니라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호신력과 공격 능력도 갖추어야 하네요. 연약한 여인들이 살아가기가 무척이나 어려운 시대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