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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은 두번의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고, 세번째 생을 살아가는데 다섯 해에 걸친 긴 꿈속에서 탐정의 삶까지 녹아져 다채로운 인생 살아간다. 여성이라는 한계가 녹아진 유교사회에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여, 가문과 국가의 위기속에서 타고난 지략과 무예등으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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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귀곡령의 일이... 소문이 악의적으로 났네요. 아니 제남부 사람들도 참... 그걸 그런 식으로 곡해하다니, 뭐 이런 곳이 다있나 싶어요. 설예의 일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곽완은.. 역시나 싶었는데, 부마의 원배부인이 남긴 딸이었군요. 장공주는 정말...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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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물#타임슬립 같은 요제산 작가의 작품답게 꼼꼼한 인물 복식, 악세사리, 분위기 묘사와 주변정경, 사물, 가구 인테리어 설명까지 이어지지만, 차이점이 있다. 느리기만 한 전개로 답답했던 <서서득정> 보다 <출규각기>에는 유머도 있고, 초반의 사건 해결과 의문점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전개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