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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에 걸린 모치즈키양 하루종일 일하는중에도 음식 생각만 하는 모습이 저같아서 우울하네요 갑자기 부대찌개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모치즈키는 디저트보다는 짠음식 식사를 좋아하는군요 상사랑 동생 역시 식습관의 문제가 있는 모습이 우리들과 같아서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
| 마루요노 카모메 작가님의 폭식 너무 좋아 모치즈키양 드디어 2권이 정발되었습니다. 원래 먹방, 요리 장르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1권 읽어보고 너어무 재미있어서 얼른 2권 정발되길 기다렸네요^^ 모치즈키양의 몸매는 비현실적이지만 너무 귀여워요~ |
| 2권은 1권에 이어 혈당치 폭발을 부르는 '금단의 미식'을 더욱 강렬하게 선보입니다. 21살의 얌전한 영업사무직 모치즈키 미코토는 이번에도 일상 속 스트레스를 토루코라이스, 부대찌개, 튀긴 만두 등 고칼로리 음식을 수북이 먹어치우며 해소합니다. 2권에서는 특히 모치즈키의 동생 이사키가 등장하여, 가족 앞에서 식탐을 숨기려다 오히려 폭식이 더 크게 터져버리는 충격적인 에피소드가 백미입니다 단순히 많이 먹는 것을 넘어, '오버 칼로리' 상태에 도달해 악마 같은 쾌락을 느끼는 주인공의 모습은 묘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작화 또한 폭식의 맛을 극적으로 연출하여, 기름지고 진한 음식의 풍미가 페이지 너머로 느껴질 정도로 생생합니다. "곱빼기로 가자!"를 외치며 한계를 돌파하는 모치즈키의 모습은 시대를 역행하는 듯한 쾌속 노화의 공포마저 즐기게 만드는, 그야말로 미식 개그물의 정점을 보여주는 2권입니다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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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 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지만, 먹으면서도, 먹기 전에도, 먹은 후에도 칼로리를 계산하며 너무 먹었다고 좌절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계속 반복 되는 것이 약간 지루해지기 시작했음. 1권을 꽤 재밌게 읽었던 것 같은데, 어쩐지 2권은 잘못 샀다는 생각이 들었음. 딱히 이어지는 중심 이야기도 없어서 혼밥 할 때 읽기 괜찮기는 한데, 재밌지는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