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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학급을 새로 배정받을 때마다 설렘과 걱정의 마음이 같이 들어온다. 새로운 아이들과의 만남 자체가 주는 기대감도 있고, 아이들의 성장을 잘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슬그머니 발을 들여놓는다. 이번에 읽은 동화책은 학급을 바라보는 신선한 관점이 담겨 있다. 반 아이들과의 1년을 함께 모험하는 시간으로 여기고,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기묘하고 신비한 방법들이 나온다. 실제로 책을 쓰신 작가님도 초등학교에서 20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지낸 선생님이셨다. 주인공 '이상한 선생님'의 이야기는 '이상한 나라'를 찾으며 학교 곳곳을 신나게 탐험 중인 작가님의 삶을 그려냈다. 새로운 이야기, 신나는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학교로 떠난다는 작가님의 말씀이 인상적이다. 나도 이제부터 나만의 이야기,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부지런히 모아봐야겠다. 💕 감상 포인트 3가지 1. 새 학기 교실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 새 학기 첫날, 조심스레 교실에 들어선 진용이를 비롯한 야단법석인 아이들과 심상치 않은 담임 선생님을 바라보는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묘사가 인상적이다. 첫 장에 담긴 낯선 교실의 모습은 점차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변화를 도드라지게 해준다. 2. 생활지도는 이상한 나라로 탐험하기(?) 아이들을 다그치거나 야단치는 대신 신비한 나라로 데려가 함께 탐험하는 이상한 선생님. 다 같이 스피커 나라로 떠나고, 코딱지 나라로 데려가고, 움직이는 책 나라를 보여주면서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선생님 덕분에 아이들은 혼나지 않고도 스스로 행동하며 성장한다. 3. 이상하고 괴상하지만 함께 물들어가는 교실 마치 사자가 인상을 쓰고 있는 것처럼 사나워 보이는 모습이지만 놀랍고 재미난 나라로 데려가주는 이상한 선생님, 그런 선생님 눈에는 엉뚱하고 괴상한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조화를 이루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조용히 좀 하라는 선생님의 고함 소리만큼이나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도 시끌벅적해졌지만, 이상한 나라에 다녀올 때면 서로를 도와 하나 되는 모습이 어쩌면 자연스러우면서도 가장 이상적인 교실의 모습이 아닐까. 💡 독후활동 아이디어 2가지
이상한 선생님과 아이들이 탐험했던 것처럼, 우리 학교에도 숨겨진 마법 같은 장소가 있다면 어디일지 상상해서 지도 만들기 2. 이상한 나라 상상화 그리기 책 속에 등장하는 스피커 나라, 코딱지 나라, 공 나라, 블록 나라 등 이상한 나라 한 곳을 정해서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여 그림으로 나타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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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선생님과 괴상한 아이들-김현정 글/시은경 그림
재밌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책 제목도 시선집중!! <이상한 선생님과 괴상한 아이들> 어른에게도 전염이 된다. 상상속으로 끌어들이는 매력이 초강력 상태다.
책속에서 벌어지는 놀이가 현실속에서 이루어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즐겁고 아이들의 마음속에 에너지가 품어져 나올 것이다.
작가의 이야기의 짜임새 있는 구성과 그림으로 보여주는 이야기들이 읽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끼게 한다.
어린이들의 시선을 끌어들이는 요소들이 가득하다. 상상력이 풍부한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즐거움이 가득한 감성을 한껏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스피커 나라, 코딱지나라, 책 나라, 얼음나라 여름나라 등등 학교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경험. 이상한 선생님의 아이들에 대한 교육이 웃음짓게 한다. 무서움으로 잡힐 줄 알았던 아이들이 이상한 나라에서 더 즐거워한다.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시켜 감성을 즐거움으로 채워주는 책, 경쟁 속에 놓여진 어린이들 마음에 즐거움이 가득한 행복을 채워주는 책 요즘 어린이들이 꼭 읽어보는 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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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 언제나 설레고 한편은 두려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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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선생님과 괴상한 아이들은 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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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이 읽는 동화를 넘어, 새 학기의 설렘과 두려움 사이에서 방황하는 아이들, 그 곁을 지키는 우리 부모님들에게 건네는 아주 특별한 위로의 편지같은 그런 책인거 같았어요. 교실, 세상에서 가장 기묘하고 아름다운 모험의 장 『이상한 선생님과 괴상한 아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 1반이라는, 아주 평범해 보이는 교실에서 시작되는데요. 주인공 진용이가 처음 교실 문을 열 때의 그 콩닥거리는 심장 소리가 글 너머로까지 생생하게 전달되더라고요. 어우..생각만해도 떨리네요.... 학교는 아이들에게 인생의 첫 번째 작은 사회잖아요. 그곳에서 만나는 선생님과 친구들은 아이의 세계를 구성하는 전부가 되기도 하죠. 그래서 더욱 힘들기도, 오래오래 기억되기도 하죠. 그런데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담임 선생님은 참 독특해요. 아이들에게 겁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아주 낯설고 기묘한 나라로 아이들을 데려가기도 하거든요. 마치 마법사 같았어요. 처음 이 대목을 읽으면서 저는 '선생님이 왜 저러실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묘한 긴장감을 느꼈어요. 하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깨닫게 되었죠. 선생님이 보여준 그 ‘이상한 나라’들은 사실 아이들이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두려움을 직면하게 만드는 아주 세심한 거울이었다는 것을요. 어무나..ㅠㅠ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선생님이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 괴상해도 괜찮아, 너는 너니까 책의 제목에서 '괴상한 아이들'이라는 표현을 접했을 때, 마음이 한편으로는 궁금하면서도 미소가 지어졌어요. 우리 아이들도 사실은 어른들의 시선에서 보면 가끔 이해할 수 없는 엉뚱한 행동을 하곤 하잖아요. 하지만 이 '괴상함'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각자가 가진 개성이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다름’일 뿐이죠. 선생님은 그 기묘한 모험들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게 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남들과 조금 달라도 너는 너 자체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라는 것을요. 읽으면서저의 모습도 많이 투영되더라고요. 저 역시 완벽한 엄마, 완벽한 주부,완벽한 업무처리를 하려 되려 애쓰느라 마음속에 긴장의 끈을 팽팽하게 당기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나도 조금은 이상해도, 조금은 괴상해도 괜찮겠다'는 해방감을 느꼈달까요? 저 정말 그래도 되겠죠?^^ 작지만 위대한 성장의 발자국 판타지라는 형식을 빌려 학교생활의 아주 사소한 순간들을 어찌나 예리하고 따뜻하게 묘사했는지 몰라요. 작가는 판타지적 상상력을 더해 이런 일상의 난관들을 모험으로 승화시켰어요. 덕분에 아이들은 학교라는 공간을 무서운 곳이 아니라, 나만의 마법을 발견하는 설레는 공간으로 다시 인식하게 되죠. 특히 시은경 작가님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들은 글의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어, 책을 읽는 내내 교실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했답니다. 엄마의 마음을 담아, 이 책을 권해봐요. 이 책을 읽고 난 뒤,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에게 "오늘 학교에서 제일 이상하고 재미있었던 일은 뭐야?"라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아이가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를 쏟아내더라고요.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이 책은 단순히 아이에게 읽히는 책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학교'라는 주제로 공감대를 형성하게 해주는 소통의 창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 학기에 적응하느라 조금 지치고, 스스로가 작게만 느껴지는 우리 아이들. 그리고 그런 아이를 지켜보며 내심 걱정이 앞섰던 우리 엄마들.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은 아주 다정한 응원이 될 거예요. "너희는 지금 아주 멋지게 성장하고 있어. 아이들처럼, 너희만의 마법으로 오늘 하루를 잘 견뎌냈으니까." 『이상한 선생님과 괴상한 아이들』은 책장을 덮고 나서도 마음속에 몽글몽글한 여운이 남는 책이에요. 오늘 저녁, 아이의 손을 잡고 이 엉뚱하고도 따뜻한 교실 속으로 함께 모험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분명 서로의 마음속에 있는 낯선 나라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거예요. 우리는 모두 조금씩 이상하고, 조금씩 괴상하지만, 그래서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니까요. 여러분의 오늘이 이 책처럼 따스하고 특별한 마법으로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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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선생님과 괴상한 아이들》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교실에서 만난 담임 선생님은 ‘평범함’과는 거리가 멀다. 사자처럼 거대한 몸집에 바위처럼 묵직한 목소리까지, 첫인상부터 아이들에게 강한 긴장감을 준다. 그러나 이 선생님은 아이들을 혼내는 대신, 학교 곳곳에 숨겨진 ‘이상한 나라’로 데리고 간다. 스피커 나라, 움직이는 책 나라, 코딱지 나라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들은 이야기의 재미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아이들이 겪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장치로 기능한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이상한 선생님’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것은 ‘괴상한 아이들’이다. 모둠 활동에 참여하지 않던 진호, 친구와 갈등을 겪는 아이들, 모든 것이 두려웠던 진용이까지. 아이들은 저마다의 어려움을 안고 있지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모험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조금씩 변화해 간다. 특히 이 변화가 ‘훈육’이나 ‘지시’가 아닌, 경험과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읽는 동안 문득 우리 학교에도 어쩌면 보이지 않는 ‘이상한 나라’가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교실, 복도, 운동장처럼 익숙한 공간도 시선을 달리하면 전혀 새로운 장소로 느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덮고 나니, 실제로 학교 어딘가에 스피커 나라나 움직이는 책 나라로 이어지는 문이 있을 것만 같아 주변을 한 번 더 둘러보게 된다. 이 책은 단순한 판타지 동화를 넘어, 아이들이 학교라는 공간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보여준다. 서툴고 부족한 모습 그대로도 괜찮으며, 관계 속에서 부딪치고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새 학기를 앞두고 긴장하는 아이들, 혹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익숙한 학교를 낯설고 흥미로운 공간으로 바꾸어 주는 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는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선을 건네는 따뜻한 동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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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이는 3학년이 되면서 친했던 친구들과 다른 반이 되고, 너무 다른 성향의 친구들로 인해 학교생활을 힘들어했었다. 이제 4학년이 되어 새로운 반에서 잘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아이와 함께 <이상한 선생님과 괴상한 아이들>을 읽고 싶었다. 아이가 겪었던 힘든 시간이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그 시간을 지나면서 아이 마음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궁금했다.
만약 이상한 선생님 같은 선생님이 있었다면 어땠을지 상상하며 아이의 마음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싶었다. <이상한 선생님과 괴상한 아이들>은 탕탕 초등학교 3학년 2반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진용이는 새 학기 첫 등교 날, 낯설고 무서운 담임 선생님 앞에서 긴장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교실에 들어선다. 이상한 선생님은 이름만큼이나 이상했다. 아이들이 갈등을 겪거나 힘들어할 때 혼내는 대신, 학교 곳곳에 숨겨진 ‘이상한 나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다양한 모험을 경험하도록 이끈다. 신비로운 나라들에서 아이들은 두려움을 이겨내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점차 학교생활에 적응해 간다. 낯설고 무서웠던 첫날의 긴장감은 모험과 놀이 속에서 사라지고, 학교가 점점 신나고 즐거운 공간이 된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이상한 나라에서 아이들이 모험을 하며, 아이들이 평소 어렵게 느끼는 부분들 또는 학교생활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선생님이 즐겁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모습이었다.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신나게 탐험하며 어려운 주제도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장면들은 참 인상적이었다. 겉으로는 무서워 보이지만 사실은 아이들을 가장 잘 이해하고 지지하는 이상한 선생님의 모습이 따뜻한 울림을 남겼다.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3학년 때 친했던 친구들과 떨어져서 처음에 많이 힘들었어요” 아이는 3학년 초기를 생각하며 그때의 마음이 어땠었는지 전했다. “나도 조금씩 친구들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마음을 열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어려웠던 시기를 긍정적인 변화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깊이 감동했다. 아이의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힘든 시기에도 용기를 냈던 스스로를 다독이는 시간이었다. <이상한 선생님과 괴상한 아이들>은 아이들이 현실에서 느끼는 불안과 긴장을 재미난 판타지로 풀어내는 한편, 아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안아 주는 힘이 있었다.
‘이상한 선생님’이라는 캐릭터는 아이 마음속 두려움과 낯섦을 상상력으로 보듬어 주고, 아이가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을 심어주었다. 현실에서 누구나 겪는 낯선 환경과 감정의 파동을 따뜻하게 이해해 준다. 만약 그런 이상한 선생님이 우리 아이 곁에 있었다면, 아이가 두려움 속에서도 단단하게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함께 읽으며 아이가 힘든 시간 속에서도 자신을 믿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모습을 느꼈다. 이제는 부모로서 아이가 자신의 선택을 믿고 나아갈 수 있도록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다. 새 학년을 맞는 모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는 시간을 <이상한 선생님과 괴상한 아이들>을 통해 함께 하기를 바란다.
#도서출판 #가치창조 #단비 #이상한선생님과괴상한아이들 #김현정 #시은경 #단비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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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초등학교에는 이상한 나라들이 있어요! '이상한 선생님'과 함께하는 기묘하고 신나는 학교생활 제목부터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상한 선생님과 괴상한 아이들' 새학기, 새 교실, 선생님은 괴물처럼 보였고, 외모처럼 이름도 이상한인데, 최근 탕탕 별에 닥친 위기때문에 비밀요원의 임무로 온 것이다. '나보다 더 '이상한' 친구들이 있으면 나와 진짜 '이상한' 곳에 다녀와야 할 겁니다."(p17) 시끌시끌한 교실에서 선생님은 반아이들을 스피커나라에 데려가고, 코를 자주 파는 태현이와는 코딱지 산에갔다 온다. 4월 독서왕 뽑기기간에는 책을 싫어하는 창선이와 윤이를 위해 책나라에도 간다. 더운 날 여름 나라에서 물총싸움을 하게도 하고, 혼자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진호를 블록나라에서 글자 만들기로 함께 어울리도록 해서 마음을 열게한다. 매년 새학기 증후군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위해 '이상한'선생님은 다양한 나라를 다녀오며 친구들과도 잘 적응하게 만드는 모습이 보기좋았다. 매년 새학기 증후군을 겪는 아이들을 보며, 학교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을 갖는다. 말은 하지않아도 마음졸이며 아이들을 지켜보고, 격려하기만 했는데 '이상한 선생님과 괴상한 아이들'을 읽고 모든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낯설고 새로운 환경이 새로운 나라로의 또 다른 여행지라는 생각으로 용기를 꺼내주고 싶다. #단비어린이 #가치창조 #새학기 증후군 #용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