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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사람이 뭐야?
"(창비) 사람이 뭐야?" 내용보기
​ ​ ​ ​ ​제 1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부문 대상 수상작 <사람이 뭐야?> 랍니다.쉽고 재미있게 사람의 진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마치 아빠가 육아일기를 쓰듯, 독백을 들려 주듯,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어서 읽는 사람도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네요. "사람이 뭐야? "라고 아이가 물으면 나는 뭐라고 답해줄 수 있을까? 생각도 해보게 되는데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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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부문 대상 수상작 <사람이 뭐야?> 랍니다.
쉽고 재미있게 사람의 진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마치 아빠가 육아일기를 쓰듯, 독백을 들려 주듯,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어서 읽는 사람도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네요.
 "사람이 뭐야? "라고 아이가 물으면 나는 뭐라고 답해줄 수 있을까? 생각도 해보게 되는데요.
이 책을 읽다보면 왠지 이제는 쉽게 말해줄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과학과 친해지는 책임에도 그 시작이 상당히 부드럽고 독특합니다.
마치 아빠의 육아일기를 꺼내 보는 듯한 느낌으로 시작하거든요.
아빠가 아이의 성장과정을 독백으로 들려주는 듯한 느낌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볼 수 있답니다.
 

인간에게는 손이 있어 할 수 있는 것들을 말해주면서 동물들은 인간과 어떻게 다른지 알려줍니다.
동물들은 앞발로 물건을 쥘 수 있기도 하지만 영장류처럼 사용하지는 못하지요.
그러면서 영장류가 손을 갖게 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책이 진화에 대한 책인만큼 진화의 과정을 환경의 영향과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공룡이 사라지고 아주 작은 포유동물이 먹이를 구하는 일이나, 천적을 피하는 것들로 인해 몸이 변화하고 대를 거쳐 진화를 거듭하면서 지금의 손을 가진 영장류의 조상이 나타났다는 거죠.
두발로 걷게 된 이유도 나무 위에서 생활하던 유인원들이 나무가 말라죽으면서 먹이를 나무 아래에서 찾아야 했고, 나무 아래에서 먹이를 찾다가 맹수들의 공격을 받게 되어 맹수가 오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서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진화라는 과정은 결국 살아남기 의한 변화에 따른 것 같아요.
 

 먹을 것을 차지하기 위해 빨리 달려야 했고, 악조건에서도 악착같이 살아남은 원시인들은  더 빠른 자손들을 남기고 드디어 털이 없어지고 땀을 흘려 체온을 유지하는 호모 에렉투스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오래 달려도 체온이 많이 올라가지 않고 덕분에 먹이도 더 많이 구할 수 있게 된거죠.
털이 서서히 없어진건지, 갑자기 없어진 건지는 알 수없지만 인간의 진화 과정은 정말 신비로움이 가득하네요.
그 뿐만이 아니죠. 느리고 힘도 약한 악조건에서 살아남기 위해 도구를 쓰기 시작했고, 더 좋은 도구를 만들 수 있는 원시인들만 살아남아 더 똑똑한 자손을 남기게 되어 지금의 지능을 가진 사람이 되었답니다.
언어도 무리를 지어 살기 시작하면서 서로 친해질 더 나은 방법이 필요했고, 도구 만드는 방법과 사냥하는 방법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애쓰다가 설명을 잘하고 잘 알아듣는 사람이 더 잘 살아남아 오랜 세월이 흘러 말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사람이 두 발로 걷기 시작하면서 다리 사이가 좁아지고  그것은 아기가 나올 수 있는 공간이 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또 지능이 높아지면서 머리가 커졌기 때문에 아기 낳는 것이 더 힘들죠.
두 발로 서고 똑똑해진 대가로 사람이 아기를 낳기 힘들어진 거네요~^^
아기가 태어나서 제대로 밥을 먹고 달릴 수 있을 때까지 6년 정도 걸리고 어른이 되기까지는 20년이 걸리는데요.
이 과정 역시 두뇌와 관련이 있네요.
두뇌가 다 자란 후에 태어나면 머리가 너무 커져서 엄마 골반을 통과할 수가 없는거죠.
사람의 뇌는 태어나서 12년이 지나야 다 자란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인간의 큰 특징으로 상상력을 말하고 있네요.
우리도 자연의 일부이지만 동물과 다르게 상상력이 있었기에 도구를 만들고 자연에 없는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낸 것이죠.
원시인들이 그린 그림들 속에는 현실에 없는 동물들도 있었기에 그들에게도 상상력이 있는 존재였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그 상상력으로 농사를 짓고 집과 성을 짓고 예술작품도 만들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지금의 우리의 모습이 있게 된거죠. 


지금의 우리는 어떻게 만들어진걸까? 이런 질문은 저도 어릴적에 해본 것 같아요.
그러다 어른이 되면서 그냥 내가 알고 있다고 믿고 있었네요.
물론 살아남기 위해 환경에 적응하다보니 이런 모습이 된거라고 아주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좀 더 체계적으로 알게 된 것 같아요.
아빠가 아이에게 자상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라 읽는 사람도 그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기분으로 읽을 수 있었어요.
원시인은 자연을 이용하면서 살아남았지만 자연을 파괴하면서 살지는 않았는데 지금의 우리는 너무나 지능이 높아져 자연을 사람의 아래라 여기며 이용하는 것 같아요.
사람이 어떤 과정을 거치며 살아남았고 어떻게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는지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면서 아이와 함께 지금의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었답니다.

 
r****7 2015.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15 결산][사람이 뭐야?]-수천 만 년을 단번에 뛰어넘는 흥미진진한 시간 여행
"[2015 결산][사람이 뭐야?]-수천 만 년을 단번에 뛰어넘는 흥미진진한 시간 여행" 내용보기
참 재미있는 책 제목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한창 호기심이 많아지는 아이들이 하는 질문 중 하나이기 때문이었지요. 사람이 뭐야? 하늘이 뭐야? 나무가 뭐야? 등등. 이 책은 공룡 책을 보던 아이가 저자인 아빠에게 던졌던 "사람이 뭐야? 사람은 다른 동물이랑 왜 이렇게 달라?"라는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사람은 사람이고, 나무는 나무고, 하늘은 하늘이라는 답변 외에는 해
"[2015 결산][사람이 뭐야?]-수천 만 년을 단번에 뛰어넘는 흥미진진한 시간 여행" 내용보기

참 재미있는 책 제목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한창 호기심이 많아지는 아이들이 하는 질문 중 하나이기 때문이었지요. 사람이 뭐야? 하늘이 뭐야? 나무가 뭐야? 등등. 이 책은 공룡 책을 보던 아이가 저자인 아빠에게 던졌던 "사람이 뭐야? 사람은 다른 동물이랑 왜 이렇게 달라?"라는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사람은 사람이고, 나무는 나무고, 하늘은 하늘이라는 답변 외에는 해 줄 수 없었던 엄마들에게 굉장히 반가운 책이 아닐까 싶네요. 처음 책을 접했을 때는 아이들의 호기심에 적절한 답변을 해주는 단순한 책일거라 짐작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사람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진화라는 과학적인 접근으로 보여주고 있네요. 헌데 과학적인 접근임에도 불구하고 딱딱하지 않으며 아이의 성장을 통해 부성애가 가득한 시선으로 따스하게 담아내고 있어 아이와 저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너는 아빠의 손가락을 잡은 그 손으로 엄마의 옷자락을 잡고, 숟가락을 잡으며 자랐어. 그리고 어느덧 블록으로 복잡한 성도 척척 만들 수 있는 아이가 되었단다. 그래, 사람에게는 손이 있어. (본문 10,11p)

 

저자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특징 여덟 가지 손, 발, 털, 두뇌, 말, 출산, 어린 시절, 그림과 글을 통해 진화를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저자로서가 아닌 아빠로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태어나던 날 잡았던 작은 손에 대한 아빠의 따뜻한 시선은 아무 먼 옛날로 돌아가 원숭이도 사람도 없던 때, 공룡이 사라지고 수많은 동물들이 새로 나타나기 시작했던 그때로 시간 여행을 합니다. 그리고 6,500만 년 전에 살았던 쥐만 한 동물을 통해 손이 생기게 되는 진화의 과정을 설명하지요.

 

 

 

이런 식으로 까다득한 시간이 흘렀어. 그리고 드디어 매나 부어잉가 넘볼 수 없는 큰 덩치와 나뭇가지를 움켜잡을 수 있는 손을 가진 영장류의 조상이 나타난 거야. 무엇이든 집어 들 수 있는 너의 손, 그 손은 나무 위에서 살던 머나먼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선물인 셈이란다. (본문 20p)

 

 

 

아이가 첫 발을 떼던 날, 하늘을 날 것처럼 기뻤던 아빠는 사람에게는 기적같이 느껴지는 걸음마가 동물들에게는 쉬워도 너무 쉬운 일이라고 말하며, 지금으로부터 무려 700만 년 전의 일로 거슬러 올라가 사람이 두 다리로 걷게 된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엄마가 직접 뜬 첫 번째 작품이었던 스웨터를 통해 아빠는 사람은 다른 포유동물과 달리 몸이 털로 덮여 있지 않아 옷을 입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털이 있다면 훨썬 더 안전하고 편리할텐데 말이죠. 아빠는 이야기합니다. 사실 사람도 온몸에 가늘고 짧은 털이 있다구요. 하지만 사람에게는 온몸에 땀샘이 있어 땀샘에서 나온 땀이 마르면서 몸의 열을 식혀 주는 매우 훌륭한 방법으로 몸을 식혀주지요. 그리고 아들은 시간 여행을 통해 180만 년 전 땀을 흘리는 매끈한 피부를 가진 호모 에렉투스를 만나게 됩니다. 로봇 전시회에 갔던 일화를 통해 높은 지능을 갖기까지의 시간 여행을 하고,  돌이 지나가 말을 하기 시작했던 아들의 성장을 통해 사람이 언제부터 말을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동생이 생긴 일화는 원시인이 아기를 낳기와 아들에게 혼자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통해 원시 시대의 가족, 그리고 일곱 살 때 그림일기를 썼던 아들의 일화로 다른 동물은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사람만이 가진 이 능력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이야기합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무렵 우리 조상들이 다른 동물과는 전혀 다른 존재, 마음껏 상상하고 그 상상을 표현해 내는 존재가 됐다는 점이야. 우리 조상들의 능력은 이렇게 완성되었단다. 그리고 그 힘으로 더욱 놀라운 일들을 해냈어. 밭을 일구어 농사를 지었고, 근사한 집과 성을 지었고, 멋진 예술 작품을 만들었지. 온갖 글자와 숫자와 도구, 신화와 왕국도 생겼어. 그리고 지금 우리의 모습에 이른 거란다. (본문 109p)

 

 

 

이 책은 이렇게 "사람이 뭐야? 사람은 다른 동물이랑 왜 이렇게 달라?"라는 일곱 살 아들의 질문에 대한 아빠가 들려주는 진화의 비밀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인류 진화의 긴 여정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사람이 뭐야?>>는 제1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분 대상 수상작이기도 하지요. 시간 여행을 통해 생물은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고 진화하는지, 사람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이 책은 아빠가 들려주는 방식이라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이제 '사람이 뭐야?'라는 호기심 왕성한 아이들의 질문에 더이상 곤란해 할 필요가 없을 거 같네요. 아빠 엄마가 읽어줘도, 아이가 스스로 살펴봐도 좋을 책이 있으니까요. 아이의 질문에 몇 해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 이 책을 출간하게 된 저자는 참 멋진 아빠이신 듯 합니다. 덕분에 아이와 저도 즐거운 시간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진화에 대해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있게 그리고 아이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으로 풀어낸 책은 이 책이 유일무이하지 않나 싶네요. 강추합니다!!

 

(이미지출처: '사람이 뭐야?' 본문에서 발췌)

s*****2 201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진진한 진화의 비밀~
"흥미진진한 진화의 비밀~" 내용보기
사람이 뭐야?   최승길 글   한지혜 그림   창비             표지도 내용도 매력적인 책을 발견했다. 아빠가 들려주는 진화의 비밀~ 지구에 사람의 조상이 막 생겼났을때, 그때도 우리 조상은 지금과 같은 모습이었을까? 흥미진진한 시간여행을 통해 생물은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고 진화하는지, 사람의 특징은 무엇인지 그에 대한 궁금증이 다 담겨 있다.
"흥미진진한 진화의 비밀~" 내용보기

 

사람이 뭐야?

 

최승길 글

 

한지혜 그림

 

창비

 

 

 

 

 

 

표지도 내용도 매력적인 책을 발견했다.

아빠가 들려주는 진화의 비밀~

지구에 사람의 조상이 막 생겼났을때, 그때도 우리 조상은 지금과 같은 모습이었을까?

흥미진진한 시간여행을 통해 생물은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고

진화하는지, 사람의 특징은 무엇인지 그에 대한 궁금증이 다 담겨 있다.

 

모든 생명은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 그렇게 오랫동안 대를 이어 가다보면

생명의 특징이 환경에 맞게 조금씩 바뀌여가는 진화의 과정을 알아가는

기초적인 책이라 유치원이나 초등 아이들이 보면 매우 유익할 것 같다.

사람은 다른 동물과 다르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쉽게 진화에 대한 지식을 풀어주고 있다.

 

진화에 관한 책을 아이가 그리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이 책은 아빠가 아이에게 다정하게 알려주는 방식으로

내용도 유익하고 왠지 따뜻한 느낌까지 들었다.

 

 

 

 

손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인간이 두발로 서서 걸으면 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말하고 상상할 수도 있는 존재이다.

사람은 왜 이렇게 다른 모습을 갖게 되었을까?

그 비밀을 풀려면 머나먼 옛날로  돌아가야 한다.

옛날 그 까마득한 시대의 영장류의 조상이 나타난다.

무엇이든 집어 들 수 있는 손,

그 손은 나무위에서 살던 머나먼 조상들로부터 물려 받은 선물인 셈이다.

 

 

 

 

말을 할 줄하는 인간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입안공간이 좁은 데다가

혀 근육이 둔해서

사람처럼 혀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다고 한다.

그림에서는 개, 돼지, 앵무새, 사람의 구강구조를 비교해 주면서

사람은 어떻게 다른 동물들과 달리 복잡한 소리를 낼 수 있는지? 설명해 주고 있는

페이지가 참 인상적이였다.

 

그밖에도 두발로 걸어 가는 것, 털이 많고 적음에 대해서

머리의 좋고 나쁨, 아기를 낳기가 힘든 것,

긴 어린시절, 그림도 글도 쓸줄 알고...

정말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는 엄연이 다른 특징들이 많고

우수한 존재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아이는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아들이 성장하면서 발달하기 시작한 신체의 변화의 특징들을

기준으로 동물과 비교하면서 체계적이고 차근차근 진화해 가는 인간의 모습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책이라 꼭 추천하고 싶다.^^

 

k***e 2015.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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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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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뭐야? 아빠가 들려주는 진화의 비밀 글 최승필 그림 한지혜 감수 김신연 창비   진화의 비밀은 모든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중의 하나일것이다 원숭와 비슷한 모습에서 점점 현생인류로 변화하는 과정을 바라보며 아이들의 궁금증은 더욱 증폭 되어 갔다   직립보행을 하게 되면서 두손이 자유로워지고 그러면서 인류는 놀라는 변화를 하게 된다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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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뭐야? 아빠가 들려주는 진화의 비밀

글 최승필

그림 한지혜

감수 김신연

창비

 

진화의 비밀은 모든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중의 하나일것이다

원숭와 비슷한 모습에서 점점 현생인류로 변화하는 과정을

바라보며

아이들의 궁금증은 더욱 증폭 되어 갔다

 

직립보행을 하게 되면서 두손이 자유로워지고

그러면서 인류는 놀라는 변화를 하게 된다

손을 사용하게 되면서 도구를 사용하게 되었고

도구를 사용하게 되면서 문명이 발달하게되었다

 

사람이 진화하는 과정을 아빠가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풀어내어

더욱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원시 인류가 ㅕㄴ인류로 진화하는 과정을 아이의

성장과정과 비교하며

들려주니 아이가 더욱 책에 빠져드는듯하다

함께 등장하는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도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였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어내려가는 인류 진화의

이야기를 통해서 사람이 뭔가에 대한 철학적인 토론도

함께할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d********3 201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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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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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뭘까? 한번쯤 생각해봤을텐데요. 왜냐하면,, 역사를 배울때도 , 세계사를 배울때도 사람의 진화과정은 꼭 나오더라고요.^^ 또, 어릴때 아이들이 자라면서도 어떻게 사람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물어보기도 하고요. 정말 사람이 진화를 한건지? 아님 성경말씀처럼 하느님이 만든건지.. 우리 큰애가 물어보던데..사람이 뭐야? 이 책을 보자 우리 아이들이 평소 궁금해왔던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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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뭘까? 한번쯤 생각해봤을텐데요.

왜냐하면,, 역사를 배울때도 , 세계사를 배울때도 사람의 진화과정은 꼭 나오더라고요.^^

또, 어릴때 아이들이 자라면서도

어떻게 사람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물어보기도 하고요.

정말 사람이 진화를 한건지? 아님 성경말씀처럼 하느님이 만든건지.. 우리 큰애가 물어보던데..사람이 뭐야? 이 책을 보자

우리 아이들이 평소 궁금해왔던 것들을 해소해가며,,

지식적인 면에서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어요.이 책은 또 다른 재미가 있는게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네요.

아빠가 어떻게 이야길 들려줄지 궁금해요.

표지에서도 아이와 유인원과의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 더 궁금합니다..^^

동물들이 사람처럼 걷는 동물을 찾기 어렵죠.

근데 사람은 어떻게 , 그리고 왜.. 두 다리로 걷는거지?

이런 궁금증...

과학자들이 했을테지요.

물론 지금 아이들도 하는데요.

요럴때 책을 통해 궁금증도 해소합니다.

시간 여행을 통해 여러 이야기도 들어보고, 읽어봅니다.

손으로 잡고, 발로 걷고, 털이 적고, 머리가 좋고, 말을 하는...글과 그림 즉 문자를 쓰고,,

어쩌면 사람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을

이 책을 통해서 동물과 다른 사람의 특징을 알게되었고,

그것이 한번이 아니라

진화 하는 과정을 통해서 현재의 사람이 되었다는것도 배워 갑니다.

h********o 2015.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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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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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늘 궁금해 하고 물어보는 질문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다~ 많은 질문과 답변이 있겠지만, 솔직히 정확히 어떻게 이야기를 해줘야 하는지 가끔 난감할때가 있다. 그런 부모와 아이를 위해 발간된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아이의 성장과정과 사람의 진화과정을 적절하게 연결시켜 내용을 설명해 주고 있다., 우리 아이가 말을 시작하게 된것과 최초의 원시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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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늘 궁금해 하고 물어보는 질문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다~

많은 질문과 답변이 있겠지만, 솔직히 정확히 어떻게 이야기를 해줘야 하는지 가끔 난감할때가 있다.

그런 부모와 아이를 위해 발간된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아이의 성장과정과 사람의 진화과정을 적절하게 연결시켜 내용을 설명해 주고 있다.,

우리 아이가 말을 시작하게 된것과 최초의 원시인들이 소리를 낼수 있게된 과정... 

무서운 맹수가 나타나면 나뭇가지를 마구 흔들며 소리를 질러  위험을 알렸고 먹을것을 찾았을 때는 손을 흔들며 소리를 치며,다양한 표정으로 여러가지 언어를 표현할 수 있다. 하지만 어려운 도구를 만들며 표정과 손짓만으로 힘든 부분을 알리기 위해서 말의

을 느끼게 된다. 그러고 보면 삶의 모든 것은 본인의 필요여부에 의해 결정되어지는것 같다. 사람이 지혜가 없고, 원시상태로 계속 살았다면, 무엇이 필요한지 조차 모르고 살았다면 지금과 같은 지능이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을것 같다.

항상 호기심 가득한 우리아들의 하찮은 질문도 먼훗날 그들에게는 성공의 믿거름이 되리라 믿는다.

다른 동물보다 특별한 능력은 가진 인간~

하지만 사람도 자연의 일부라는걸 우리모두가 항상 인지하며 살아갔음 좋겠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때 그들도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o*****e 201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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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뭐야? :: 아빠가 들려주는 진화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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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물학적 기원과 진화를 주제로 아빠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진화의 비밀, 아이들이 궁금해할 진화 이론을 쉽게 설명해줄 방법을 찾고 계신다면 의외로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책을 소개해드릴께요. 아이의 탄생과 걸음마등 자라는 과정과 비교하여 진화의 기원을 설명해주고 있는 책인데요.     아이가 처음 아빠의 손을 잡았을때,     사람에겐 손이 있기에 글
"사람이 뭐야? :: 아빠가 들려주는 진화의 비밀" 내용보기

 

사람의 생물학적 기원과 진화를 주제로 아빠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진화의 비밀,

아이들이 궁금해할 진화 이론을 쉽게 설명해줄 방법을 찾고 계신다면

의외로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책을 소개해드릴께요.

아이의 탄생과 걸음마등 자라는 과정과 비교하여 진화의 기원을 설명해주고 있는 책인데요.

 

 

아이가 처음 아빠의 손을 잡았을때,

 

 

사람에겐 손이 있기에 글을 쓰고 머리로 생각한걸 손으로 만들어 재현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사람을 포함한 유인원의 조상 영장류를 진화 이론에 맞춰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두발로 아장아장 걷는 아기, 사람이 다른 동물과 다른점이라면 두발로 걷는다는 점일꺼에요.

네다리로 태어날때부터 균형을 잡는 동물, 캥거루 새처럼 균형 잡기 쉬운 몸의 두다리 동물과 달리

1년이란 시간을 지나야 비로소 걷을 수 있게 되는 사람의 모습을 통해

나무위에서 생활하던 유인원이 먹이를 찾아 땅으로 내려오게 되는 과정을 설명하며

두발로 걷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란 원시인으로 진화된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뇌의 용량이 커지며 간단한 석기를 만들기 시작했고

사냥하고 불을 사용하고 도구를 만들어 사냥과 채집을 통해

진정한 문명의 시작인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하는 모습을 삽화와 함께 보여주고 있는데요.

 

 

사람이 말을 할 수 있다는건 지능과 소리를 낼 수 있는 몸의 구조때문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언제부터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을까요?

아이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부분은 과거로 돌아가 살펴볼 수 있구요.

하나하나 일반적인 진화이론을 바탕으로 쉽게 설명해주기에

초등학생들도 재밌게 처음 접할 수 있는 내용이랍니다.

 

b******n 2015.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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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뭐야? 아빠가 들려주는 진화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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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뭐야? 아빠가 들려주는 진화의 비밀 창비 사람이 뭘까? 어디서 왔을까? 라는 물음을 하는 아이들.. 얼마전 과학관을 갔었는데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까지  진화되는 모습을 전시해놓은 모습을 봤었는데 어떻게 진화가 되었는지 무척 궁금해했다.  솔직히 진화하는 역사에 대해 잘 몰라서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지 못해 아쉬웠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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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뭐야? 아빠가 들려주는 진화의 비밀

창비

사람이 뭘까? 어디서 왔을까? 라는 물음을 하는 아이들..

얼마전 과학관을 갔었는데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까지 

진화되는 모습을 전시해놓은 모습을 봤었는데 어떻게 진화가 되었는지 무척 궁금해했다. 

솔직히 진화하는 역사에 대해 잘 몰라서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지 못해 아쉬웠다.

그래서 좀 쉽고 재미있게 알수 있는 진화이야기 책을 찾던중

아빠가 들려주는 진화의 비밀을 알게 되었는데 아빠가 읽어주면 더 좋겠지만

바쁜 아빠대신 엄마랑 함께 읽어보기로했다.

아빠가 아이에게 이야기하듯 글을 써서 편안하고 쉽게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었어요.

사람과 동물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을 하나 하나 해주고있네요.

공룡은 몸이 삼각형 모양인 데다가 균형을 잡아주는 꼬리가 있는 반면 

아기는몸에 비해 머리가 크고 무거워서 균형잡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사람이 왜 두다리로 걷게 되었는지는 지금으로부터 700만년전의 우연한 사건때문이라고 하네요.

유인원들은 원래 울창한 숲에서 나무위에서 살았는데

기후가 바뀌면서 나무가 말라죽어 먹이를 구하기 위해 땅으로 내려와야했는데

맹수가 다가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자꾸 두발로 서서 주위를돌아보게 되면서 부터라고...

호모 사피엔스 지금과 같은 모습의 사람은 20만년전에 나타났다고 한다..

화려한 색채감은 없지만 읽는동안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YES마니아 : 골드 s******m 2015.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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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출판사에서 과학과 친해지는 책 시리즈를 출간중인데요? 이번에는 16번 아빠가 들려주는 진화의 비밀 <사람이 뭐야?> 책이 발행되었네요!! 책을 읽다보면 진화론과 창조론,,복잡한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사람이 어떻게 진화가 되었는지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놓았네요.. 사람은 손이 있는데 다른 동물들은 손이 없고 발이 있지요?? 그래서 물건을 잡을 수도 없고 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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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출판사에서 과학과 친해지는 책 시리즈를 출간중인데요? 이번에는 16번 아빠가 들려주는 진화의 비밀 <사람이 뭐야?> 책이 발행되었네요!!

책을 읽다보면 진화론과 창조론,,복잡한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사람이 어떻게 진화가 되었는지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놓았네요..

사람은 손이 있는데 다른 동물들은 손이 없고 발이 있지요?? 그래서 물건을 잡을 수도 없고 한발로 움켜잡는 것도 못하지요..

그런데,,영장류라고 불리는 우리 사람과 원숭이 종류는 모두 물건을 움켜 쥘 수 있는 손이 있네요..

 

옛날로 돌아가서, 6500만년 전에 쥐처럼 작은 포유동물이 살고 있었는데 너무 약하다 보니 나무 위에서 살게 되었답니다.

짧은 발가락과 작은 몸으로는 먹이를 구하는 것도, 천적을 피하는 것도 쉽지 않았지요, 살아남은 것은 발가락이 더 길고 덩치가 더 큰 녀석들이겠지요..

살아남기 위해서 점점 발가락과 덩치가 길어지고 더 커졌다네요..그게 바로 영장류의 조상이랍니다

2편으로 가서 다른 동물들은 다리가 4개이다 보니, 태어나자마자 잘 걷게 되지만 사람은 다리가 2개라서 시간이 오래 걸린답니다.

왜 두 다리로 걷는 사람은 태어나서 1년이나 걸릴까요??

옛날로 다시 돌아가서,  기후가 변해서 나무 위에 살던 유인원들은 먹이를 구하기 위해 나무 아래로 내려와야만 했다네요.

나무 아래에는 많은 위험한 동물들이 먹잇감을 노리고 있었기에 너무도 위험한 곳이었답니다.

식물의 뿌리같은 것을 먹으면서도 호랑이가 나타나는지 망을 보기 위해서 두 발로 벌떡 일어나서 망을 보게 되지요..그러면서 두 발로 잘 걷는 녀석들은 살아남게 되었고, 점점 더 잘 걸을 수 있는 몸으로 변해갔다네요..

그밖에 뒷부분에서는 머리가 좋고 말을 할줄 아는 사람에 대해 잘 설명해놓았어요,,

왜 지금의 사람 모습이 생긴건지 이해하기가 너무 쉽고 재미있네요..

사람에 대한 신비로움도 알게 되어서 자존감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아요..

창비 시리즈 다른 책들도 너무 궁금해지네요..^^ 


s****5 2015.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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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들려주는 진화의 비밀 사람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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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친해지는 책 아빠가 들려주는 진화의 비밀 사람이 뭐야? 울 딸은 원숭이에서 사람이 되었는줄 아는데 이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었네요 손으로 잡아 두 발로 걸어 털이 적어 머리가 좋아 말을 해 아기 낳기가 힘들어 어린 시절이 길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 아주 쉽고 재미있게 차근 차근 알려주네요.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 조상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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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친해지는 책

아빠가 들려주는 진화의 비밀

사람이 뭐야?

울 딸은 원숭이에서 사람이 되었는줄 아는데

이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었네요

손으로 잡아

두 발로 걸어

털이 적어

머리가 좋아

말을 해

아기 낳기가 힘들어

어린 시절이 길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

아주 쉽고 재미있게 차근 차근 알려주네요.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 조상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

무엇이든 손을 이용해 탐색하고

만들고 자라요

정교하고 세밀해요.

우리에게 손이 있어 잡고 만지고 글도 쓰고

만들어요..

동물들에게도 손이 있지만 정교하지 않아요

사람은 도구를 이용해요.

지능이 높고 뇌용량도 점점 커져요.

호모 에렉투스는 불을 사용하였고 뛰어난 지능이 있었어요

 

다른 동물들은 새끼 낳고 금방 회복되지만

사람은 아기 낳기가 힘들어

두 발로 서게 되면서 다리 사이가 좁아졌고

아기가 나오는 공간이 좁아졌어요

재미있는 진화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이면서 먼 조상님들 이야기

원숭이에서 진화한 것이 아닌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호모하빌리스 호모에렉투스에서

점점 진화하고 두 발로 걷고 손을 이용하면서

도구를 이용해서 지능이 높아지고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영화도 만들고

우리의 인류를 완성하기까지

재미있는 진화이야기

d***l 2015.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