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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컬처블룸 카페에서 책을 제공받아 쓴 후기 입니다.] 치매.. 치매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질병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다른 모든 질병이 고독하고 고통스럽고 주변가족에게 아픔이 되지만, 기억을 잃어간다는것은 도대체 어떤것일까.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하고 무거워지는것이 느껴집니다. 책의 제목 쇠청이라는 단어가 강하고 쩌릿하게 다가옵니다 마치 치매 처럼요. 치매와 파킨슨병, 노인성 질환에 대한 실제상황 보고서라는 말에 와닿아 책을 신청해 보게 되었고 분명 누군가는 우리 주변에서 많이 힘들어하고 고통당하고 있기에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저자는 부산 대형교회에서 사역을 담당하던 사역자이고 결혼과 함께 시작된 시어머니의 치매를 바로 옆에서 함께 겪으며 생기는 모든 이야기를 독백처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특히 저자는 막내 시누이때문 정말 정말 모질게 어려움을 겪은것이 온 책에 선명하게 나타나있습니다. 이책은 치매를 병리학적으로 관찰한다기 보단 치매가 걸린 환자를 둘러싼 가족들의 어려움, 갈등 그리고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기에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바는 아니겠지만 분명 종교를 가지고 있고, 어려운 관계속에 있는 분이라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간병자의 모습에서 반대로 내가 한없이 약해져 간병을 받아야 하는 모습으로 간 저자의 모습, 그리고 회복기, 기대했던것과는 달랐던 어떤 종교모임이라거나 모든 부분이 모두에게 공감받기는 어려울수도 있지만 이러한 어려움도 뛰어넘기 위해 힘쓰는 저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에 감동이 되기도 합니다. 중간중간 마음을 다하여 써내려간 시도 참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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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통해 배운 점은 노인을 돌보는 일은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이다. 몸은 늙고 약해져도 한 사람의 가치와 영혼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깊이 남았다. 환자를 대할 때 짜증이나 부담으로 보기보다 여전히 존중받아야 할 존재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점은 우리 사회가 꼭 새겨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장기요양시설을 선택할 때 단순히 비용이나 거리만 볼 것이 아니라 안전, 돌봄의 질, 인권 존중 여부까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는 현실적인 교훈도 얻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태도를 보여준다. 저자는 긴 간병의 시간 속에서도 신앙을 통해 버티고 성장해 나갔다. 종교와 관계없이 인간은 고난 속에서 자신을 지탱할 가치와 믿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느꼈다. 이 책은 치매 가족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사랑, 책임, 인내, 인간 존엄에 대한 기록이다. 부모님의 노후를 생각하는 사람들, 돌봄의 현실을 알고 싶은 사람들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쇠청 #김애순 #바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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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은 기억력이 사라지는 문제보다 더 심각한 의심병이고, 또한 정신적인 병이기도 하 지만, 영적인 질병이기도 하다. 이 질병을 깊이 이해하고 지혜롭 게 대처하지 않으면 치매 환자 한 사람으로 인하여 그 가정을 초토화할 뿐 아니라, 그 가정과 연관된 다른 가정마저 피해를 줄 수 도 있다. 가족에게 치매병이 들어오면 그 가정은 서서히 파괴되고 주변 이웃들과의 관계까지도 분열하여 지척의 사회가 병들게 되 는 사회적인 병이다. 이 책을 통헤 치매환자와 함께 있는 이들이 보호받길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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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청 책리뷰 17년의 간병 기록이 전하는 치매와 파킨슨병의 서늘한 진실 김애순 작가님의 쇠청이라는 책을 우연히 손에 쥐게 되었어요. 마흔을 넘기고 사회생활을 하며 부모님의 노후를 걱정해야 할 시기가 오니, 치매라는 단어가 예전처럼 남의 일 같지만은 않더라고요.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치매와 파킨슨병을 앓는 환자를 곁에서 지켜본 생생한 기록이라는 점이 제 마음을 강하게 끌어당겼어요. 이 책은 단순히 슬프고 애틋한 간병기가 아니었어요. 100만 명의 치매 환자 가족들과 앞으로 노년을 맞이할 수천만의 예비 노인들에게 던지는 묵직한 경고장이자 따뜻한 가이드북 같았거든요. 저자가 겪어온 17년의 세월 속에는 우리가 막연하게 상상하던 것보다 훨씬 더 당혹스럽고 충격적인 순간들이 가득했어요. 특히 저를 멈칫하게 만든 대목은 치매 초기 증상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보통 치매라고 하면 그저 기억력이 나빠지는 정도로만 생각하기 쉽잖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치매가 사람의 성격을 얼마나 거칠고 폭력적으로 만드는지, 또 주변 사람들을 얼마나 깊게 오해하게 하는지 생생하게 알게 되었어요. 저자가 겪은 구체적인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니, 간병 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정말 등줄기가 서늘해질 만큼 충격적이더라고요.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원래의 당신이 지금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울림이었어요. 병 때문에 변해버린 환자의 모습에 상처받으면서도, 그 이면의 본모습을 지켜내려 애쓰는 저자의 눈물겨운 사투가 글귀마다 맺혀 있었거든요. 만약 저에게도 이런 상황이 닥친다면 과연 저자처럼 인내하며 그 곁을 지킬 수 있을까 하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어요. 책을 덮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건 단순히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 모두의 미래라는 점이었어요. 부모님을 대하는 나의 태도, 그리고 언젠가 맞이할 나의 노후를 어떤 마음으로 준비해야 할지 다시금 정립하게 해주는 귀한 시간이었거든요. 치매라는 무서운 병 앞에 우리가 가져야 할 최소한의 예방 지식과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가족 중에 몸이 불편한 분이 계시거나, 혹은 막연하게 부모님의 노후가 걱정되는 모든 분께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미리 알고 대처하는 것과 아무런 준비 없이 충격적인 현실을 맞이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니까요. 이 솔직하고 담백한 간병 기록이 여러분의 삶에도 작지만 깊은 울림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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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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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제일 걱정되는 건 건강이지 않을까 싶다. 평소 치매와 파킨슨병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었고, 나이가 들수록 누구에게나 가까워질 수 있는 질환이라는 생각에 의학 정보만 적혀 있는 책 말고 환자와 가족의 삶을 깊이 이해해보고 싶었다. 그러던 중 김애순의 <쇠청>을 접하게 되어 책장을 펼치게 되었다.
작가에 대한 프로필. 교회 교육 사역을 담당했고, 시어머니의 치매와 파킨슨병의 간병기를 이야기를 담았다고 한다
<쇠청>에 대한 간단한 줄거리를 이야기해보자면, 저자의 시어머니가 치매와 파킨슨병을 앓게되면서 겪게 되는 저자와 저자 주변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p.67 의심증 말고도 성격이 거칠게 변하고 분노하거나 선동하는 게 치매병의 초기 증상이며 특징인 것이다. -치매의 초기 증상은 일반인이 구별하기 매우 어렵다고 한다. 치매라고 해서 단순하게 기억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심증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니...
p.87 치매 환자에게는 배회, 망상, 공격적 태도 등 각기 다른 증상들이 개인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긴밀하게 소통하지 않으면 치매 초기 증상을 놓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무섭다.
저자의 시어머니의 치매 판정을 받고 나서 시댁의 보호 및 치료 방법, 감정 등이 기록되어 있는데, 치매 질환을 겪고 있는 가족 또한 치매 환자를 우선으로 여겨야하며, 의사의 판단에 전적으로 믿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아픈 질환을 가지고 있는 가족이 있으면 분명 힘이들겠지만 환자를 위해 모두 한 마음이 되어야 하는 건 분명하다. 의견이 맞지 않으면 환자에게 고스란히 나타나기 마련이니까. p.234 치매는 사람과의 정서적 유대와 사랑의 관계가 성립되면 치매 진행이 늦추어지고 뇌가 어느 정도 치료가 되며 뇌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보도 자료가 이해가 되었다.
각한 질환"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치매와 파킨슨이라는 질환이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힘든 어려움과 심리적 고통이 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주변인과의 유대관계와 돌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쇠청>은 치매와 파킨슨병이라는 질환을 통해 삶과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책에서 기억을 잃어가는 과정 속에서도 인간다운 존엄을 지키려는 모습과, 곁에서 함께 버티는 가족들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은 모습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질병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모두 함께 해야 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또한 환자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좀 더 따뜻하게 바라보며, 돌봄의 중요성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아쉬운 점은 저자의 이야기가 좀 더 많이 들어간 것 같고, 치매 초기,중기,후기 별로 의학 정보가 좀 더 들어갔다면 같은 질환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치매와 파킨슨병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해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쇠청>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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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피하고 싶지만, 동시에 가장 마주해야 하는 현실이 아닐까. 바야흐로 치매 환자 100만 명을 바라보는 고령화 사회. 매스컴에서는 연일 간병 살인이나 현대판 고려장 같은 비극적인 뉴스가 쏟아진다. 사회적 시스템의 부재를 탓하고 숫자로만 기록되는 비극 속에서, 우리는 정작 그 지옥 같은 일상을 살아내는 '사람'의 진짜 얼굴을 놓치곤 한다. 여기에 바로 우리가 이 책 《쇠청》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불교 신자다. 솔직히 말해 기독교 특유의 강제성 있는 '전도' 방식에 거부감과 편견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어 내려간 건 기독교인들이 종교에 의지해 공동체를 단단히 꾸리고, 그 신앙심으로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을 묵묵히 견뎌내는 모습만큼은 늘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존경스러웠기 때문이다. 이 책은 17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치매와 파킨슨병을 동시에 앓은 시어머니를 직접 모신 한 기독교인 며느리의 날것 그대로의 기록이다. 사실 나는 이 고통을 조금은 안다. 나의 아버지는 흑색종으로 1년이 넘는 투병 생활 끝에 돌아가셨다. 특히 마지막 반년 동안 찾아온 섬망 증세는 온 가족의 영혼을 갉아먹었다. 집에서 도저히 모실 수 없어 아버지를 요양병원에 모셨던 3개월의 시간. 간병인을 만날 때마다 돈 5만 원을 남몰래 찔러주고,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커피를 사 가면서도 가슴 한구석엔 늘 죄책감과 슬픔이 강물처럼 흘렀다. 현대 의학으로도 나아질 수 없는, 이미 죽음을 바라보고 있는 아버지를 지켜보는 가족들의 심적, 물질적 고통이 얼마나 처절한지 뼈저리게 경험해 보았기에 이 책의 무게가 남다르게 다가왔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고, 동시에 가슴이 찢어지듯 아팠던 건 '가족이라는 이름의 잔인함'이다. 간병의 지옥은 어머님이 소천하신 후에도 끝나지 않았다. 진실되게 최선을 다해 돌봐드렸음에도, 어머님이 돌아가신 지 고작 2~3주 만에 막내 시누이는 요양원을 노인학대로 고발해 버린다.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어야 할 남편마저 아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나의 경우 다행히 가족들이 내 진심을 알고 위로해 주었기에 버틸 수 있었지만, 저자는 어머님 사후에까지 찾아온 이 지독한 오해와 고난 앞에서 결국 무너져 내려 신을 향해 울부짖는다.
타 종교인인 내가 보아도 이 기도는 너무나 슬프고 참담하게 느껴졌다. 효도라는 아름다운 이름 뒤에 숨어, 누군가의 숭고한 보살핌과 희생을 오히려 의심과 고발로 되갚는 가족 잔혹사야말로 이 책이 폭로하는 가장 시린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이 지옥 같은 순간마저 '하나님이 주신 감당 가능한 고난'이라 믿으며 신앙의 힘으로 묵묵히 건너간다. 인간의 육체와 정신이 어디까지 무너질 수 있는지, 그리고 인간의 이기심이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는지 목격하면서도 끝내 사랑과 용서를 택하는 모습은 깊은 숙연함을 자아낸다. 17년의 간병. 말이야 쉽지 강산이 거의 두 번 바뀔 시간 동안 한 인간의 인생을 통째로 갈아 넣은 기록이다. 이 책은 비단 한 기독교인의 간증에 머무르지 않는다. 나처럼 이미 소중한 이를 떠나보내며 남모를 죄책감과 슬픔에 눈물 흘렸던 수많은 간병 가족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라며 깊은 위로를 건넨다. 누구나 언젠가는 돌보는 이가 되거나 돌봄을 받는 이가 된다. 다가올 미래가 두려운 이들에게, 이 책 《쇠청》은 슬프지만 가장 단단하고 따뜻한 위로의 연대기가 되어줄 것이다. #에세이 #간병일지 #치매 #파킨슨 #신앙 #가족간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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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
책 표지는 푸른색 연두빛 붉은 빛의 바다와 진주를 품은 조개가 그려져 있어서 뭔가 아련함, 그리움을 느끼게 하고, 책 속의 간지는 치매 환자를 간병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듯 흑백으로 되어 있어요.
책을 읽다보니 대부분의 책이 주제를 연상시키는 색깔의 간지와 글자 등으로 디자인하는 공통점을 발견했어요. 저자가 17년간 치매환자인 시어머니를 간병한 이야기이에요 저자가 결혼하기 전부터 치매였던 시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였고, 치매 중기 이후부터는 전문 인력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이다보니 주로 요양병원의 도움을 받았어요. 저자가 시어머니를 간호하는 것을 힘들어하기보다는 트러블메이커인 막무가내 작은 시누이의 독단과 이기적인 행동때문에 더 고통을 받은 듯 했어요. 저자도 얘기했듯이 형제 중에서 주보호자가 정해지면 나머지 형제들은 주보호자의 의견과 편리를 지지하고 지원해주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듯이 주보호자가 고생은 있는데로 다하는데, 형제들이 일일이 간섭한다면 환자 간병보다 더 스트레스 받고 정신이 피폐해질 것 같아요
치매 간병기로 알고 읽었었는데, 생각보다 종교적인 얘기가 많이 언급돼요 교회 교역자로 봉사한 저자에게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었겠지만, 그만큼 힘든 간병 생활을 하나님에게 많이 의지하였고 저자의 버팀목이 되었던 것 같아요 믿음 하나로 버텨온 간병에도 불구하고 결국 저자는 생사가 오가는 심각할 정도로 병이 들었어요. 몇 년도 아니고 17년 동안이었으니 병이 안 나는게 오히려 이상한 거겠죠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치매 환자인 부모를 맡기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었는데, 식사도 제대로 못 하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섬망이나 망상에 시달리는 치매 증상을 보니 혼자서는 지낼수 없는 치매 중기 단계부터는 치매 환자를 혼자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자의 경험을 보니 환자에게 맞는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찾는 것도 쉽지않아 보였어요. 치매 말기에는 집에서 간병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전문 인력의 지원에 대해서 잘 알아보고 신중히 결정해야 될 것 같아요 치매는 완치가 안 되는 병 중에 하나죠. 그만큼 국가에서도 치매예방을 위해 관리를 해 주는데요. 치매가 되기 전에 사전에 예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지역마다 치매안심센터가 있으니 미리 미리 치매진단 검사를 받으면서 치매 예방을 위한 노력을 한다면 조금이라도 치매를 늦추고 충분히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하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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