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드갱이 처음 나왔을 때, 아기와 갱이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소재를 다뤘다고 해서 화제가 됐던 기억이 난다. 그런 키드갱이 벌써 10권에 이르렀다. 이제는 단순한 화제거리가 아닌 기발함과 재미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 뭔가 무시무시한 놈들인 것 같기는 한데, 아직까지는 밝혀지지 않고 은둔한 채 지내는 강대봉, 칼날, 홍구, 한표, 그리구 돼지... 이들이 얼떨결에 아이를 떠맡아 기르면서 벌어지는 얘기이다. 건달들의 운동회라든지, 철수의 돌잔치, 그리구 킬러 아트, 더티.... 등 등장인물들의 캐릭터가 너무나 재미있고, 때로는 어처구니가 없기도 하지만 한 페이지도 웃기지 않고 넘어 가는 일이 없을 만큼 재미로 무장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철수의 비중이 많이 줄어든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애초부터 아기가 주인공이라기 보다는 아기를 키우는 '피의 화요일'파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었기에 그 점은 별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건달들이 주인공임에도 폭력적이지 않고, 기분 좋은 만화이다. 15권 완결을 예정하고 있다는데, 한 권 한 권이 무척 기다려진다. |
| 이아이디는 아버지 아이디입니다 저는 학생이고요 키드갱은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1권 부터 10권까지 모두 봤었다. 이 책을 보면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을 참을 수가 없는 책이다. 이번에 나온 10권도 책을 읽을 때부터 웃음이 끈이지를 않았다. 이 책을 읽으면 정말 스트레스도 풀리고 유쾌, 상쾌, 통쾌, 웃음, 폭소 를 모두 만끽할 수가 있는 것 같았다. 책을 읽으면서 안 웃을 날이 없기 때문이다. 10권에는 갈치와 홍구가 한표 학교에 같다가 일어나는 일들을 웃기고 유쾌하게 그린 것이다. 정말 재미있고 웃음, 폭소가 터져나왔다. 빨리 11권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든다 그래서 웃음과 기쁨, 폭소를 만끽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가격도 비싸지 않으면서 몇 번 읽어도 웃음을 잃지 않을 만한 정말 코믹한 책이다 즐거운 책 읽기가 되어서 좋았다. 스마일..... 기쁨. 웃음^^ |
| 도서관에서 키드갱을 보았는데... 10권을 보았는데... 너무 웃겨서 혼났다. 얼마나 웃겼는지... 그날 스트레스가 다 날아갔다고하면 믿을까? 정말 재미있다. 피의 화요일파...와 철수. 특히 10권에서 홍구의 모습은 아주 인상적이다. 학교의 흙을 먹고 담벼락을 핥는 등... 그의 행동은 가히 놀랍다. 아트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 폭력을 예술로 승화했다는 자다. 아트는 여검사를 제거하는 역할을 맡은 듯. 여검사는 아무래도 칼날에게 마음이 있는 듯. 큰형은 유치원교사와... 칼날은 여검사와? 초반에는 철수가 중심이었는데, 점점 다른 사람들도 중심이 되어가고 있어서 더욱 재미가 있다. 큰형, 칼날, 홍구, 한표(돼지는 안나왔다, 유에프오의 타격이 큰 것일까?)... 여검사와 아트. 키드갱 10권에서는 그들을 만날수 있다. |
| 키드갱..음..어린깡패-_-?좀 웃기는 제목이다.. 처음에는 그냥 내 주위의 친구들이 보길래..흠..저게 뭔데.. 애들이 저렇게나 많이 몰려서 보지..재밌을까..? 라는 생각으로 보게되었다.. 근데 한권 한권을 볼때마다 나의 폭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한때 잘나가던 깡패들(피의 화요일)이지만..지금은 손 씻고 착하게 살아갈려는 깡패들이 우연찮게 아이를 한명 맡아서 키우게 되는 설정이다. 정말 철수랑 그 깡패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보면 너무나 웃겨 죽겠다. 특히 조직원 중 홍구는 너무나 멍청하지만 그 행동자체가 웃긴 케릭이다. 개그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
| 이건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된건데요 솔직히 처음에 왜 읽는지 몰랐습니다.그냥1권 빌려왔었는데 그냥 별 내용없이 그냥 웃기기만 했죠-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안 빌려봤었는데요 제가 한창 만화 하루에 5~6권씩 빌리던 때 너무 많이 봐서 빌려볼 만한 만화책이 없는거에요... 만화책은 보고 싶고 그래서 그냥 키드갱2권을 읽었습죠? 근데 이게 웬일-너무 재미있고 코믹하고 엽기적인데다가 사나이들의 진한 우정을 그리거에여.. 그담부터요? 계속 빌려봤죠-지금도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밝혀지는 진실과 사랑이야기...진한 철수에 대한 사랑??? ㅋㅋㅋ 어쨌든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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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면 내용이 조폭들의 이야기 같은데 첫장을 넘기눈 순간 웃음이 나온다,.,주인공부터가 심상치 않다 어째어째해서 유괴된철수 어렸을때부터 피의 화요일과 생활을해서 그런지... 아빠란 말을맨처음 배워야하는데... 형님이라는 말을 배웠다... 처음에는 대빵한테... 많이 당했지만... 지금은 피의 화요일에서 귀염둥이로 잘자라고있다.. 그리고 과거를 알면 다치는 대빵... 한번씩은 다른 조직들과 겨룰때..멋지다... 그러나 엄청 엉뚱하다...카리스마있는 칼날... 그리고 내가 제일 맘에들어하는 케릭터 홍구 키드갱을 1편부터 읽었다면 주인공들의 과거를 조금은 눈치챌수있을것이다 그중에서 구의 과거에 얽힌 이야기가 제일 재밌다,,,술홍... 술만 마시면 난폭해지는 홍구를 줄여서 부르는 이름이다.. 홍구는 과거를 기억하지못해서...과거를 감추려고 대빵이 얼버무리는 장면이나온다,,,술홍을 술그머니 홍구라고... 지어내는데... 그장면을 생각하면 아직까지 웃음이나온다.. 그리고 한표... 과거 명문고의 수석을 할만큼 범생이인데... 집안의 문제로 방황하다가... 피의 화요일에 들어오게 된다... [인상깊은구절] 학교에 좀 가주셔야 겠어요 학교 학교는 왜 왜는 왜에요 짐싸느라고 일주일동안 빠져서 그렇지 안그래도 찍혀 있는데 그렇게 오래 빠졌으니 아무튼 학부모 면담 이래요 학부모 면담 아안돼 학교는 내체질이 아니라 난 네 아빠도 아니고 어쨌든 보호자잖아요 안돼 안돼 난 환자잖아 환자가 어떻게 움직여 게다가 학교는 생각만해도 주눅이들어서 그럼 어떡해요 짤릴수도 있다구요 그러면 학교 체질인사람이 가면 되지 학교 체질인사람은 바로나야 학교를위해태어났가 평생을 학교와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거든 형님이가서무슨이야기를해요 오우노우 아냐 내가그런 일 얼마나 잘하는데 학교만 가면 물만난 고기라니까 안돼요 차라리 칼날형님한테 부탁할거에요 |
| 처음에 이 만화를 만났을 때 그 황당한 상황 속에서의 리얼리티에 정말 깔깔거리고 재미를 느꼈다. 그런데... 회가 거듭될수록 그 참신함이 조금씩 사라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솔직히 이번 권의 웃음은 정말 공감과 이해가 가는 웃음이 아니라 정말 황당해서 나오는 실소. 영화로 치자면 조폭 마누라를 봤을 때 나왔던 그 황당한 억지 웃음이라고나 할까... 물론 어떤 작품이건 그 안의 상황은 그 작품 안에서 타당한 논리를 가지고 있고 그 안에서 즐겨야 한다. 그것을 십분 이해함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조금씩 초기의 탄탄함이 물러지는 느낌. 나름대로 복선도 깔려있었던 것 같은데 너무 코믹으로 질질 끌지말고 그 복선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긴박감을 조성할 시점이 아닌가 싶다. 어느 잡지던가... 기사던가... 이 만화를 놓고 최근에 나온 평이 촌철살인인듯. 이제 키드는 없고 갱만 남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