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아름다운아이줄리안이야기(RJ 팔라시오/책과콩나무>
"아름다운아이줄리안이야기(RJ 팔라시오/책과콩나무>" 내용보기
지난 주 토론에 <혐오와 인권>에 대해 아이들과 토론을 나누고 아이들에게 과제를 내 주었다. 줄리안 이야기를 읽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기   이 책을 쓴 저자 R.J팔라시오는 출처 입력 아름다운 아이 아름다운 아이를 먼저 출판을 했다.   얼굴을 제외하곤 모든 평범한 아이.  아이는 스물일곱번이나 수술을 받았지만 '괴물'로 불리는 아이.  2년동안 아이는 헬멧
"아름다운아이줄리안이야기(RJ 팔라시오/책과콩나무>" 내용보기

지난 주 토론에 <혐오와 인권>에 대해 아이들과

토론을 나누고 아이들에게 과제를 내 주었다.

줄리안 이야기를 읽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기

 

이 책을 쓴 저자 R.J팔라시오는

출처 입력

아름다운 아이

아름다운 아이

아름다운 아이를 먼저 출판을 했다.

 

얼굴을 제외하곤 모든 평범한 아이.  아이는 스물일곱번이나 수술을 받았지만 '괴물'로

불리는 아이.  2년동안 아이는 헬멧속에 자신을 가두고 만다.

그 이아기 이제 헬멧을 벗고 세상밖으로 나가려 한다.

세상과 동행하기로 마음 먹은 아이가 학교에 나가  자신에 대한 편견과 괴롭힘을 사랑과 친절을 베푸는  친구의 우정의 힘으로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로 거듭나는 이야기.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

 

<아름다운 아이>가 어거스트가 세상을 이겨내는 모습을 담았다면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는  괴롭힌 아이 '줄리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RJ팔라시오는 누굴일까?

 

팔라시오는 나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쓴 작가네요.

감동도 있고 교훈도 있는 이야기.

 

뉴욕시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앙투안 드 셍텍쥐페리나 모리스 샌닥과 같은 자신이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뒤를 따르기를 희망하며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지금은 블루클린에서 남편과 두 아들, 두마리 개 베어와 보와함께 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작가를 알게 되었는데,  영화 <원더>가 2018년에 나왔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줄리아로버츠도 나오고 이 영화도 한 번 볼만하겠어요.

 

원더 365

원더 365

 

책과콩나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157 투웨니퍼스트밸리 1212호

'믿보출'이네요. 믿고보는출판사?!  엄마들이 참 좋아하는 출한사인가봐요.

'책과 콩나무'에서 나온 거라면 봐야죠.  하는 글이 올라와 있네요.

그도 그럴만 하네요.

 

기억에 남는 문장들.

 

어기가 학교에 오게 되면서 맞이해줄 아이들에게 교장선생님은 말한다. 

"살다보면 새로운 상황과 맞닥뜨릴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것 말이지  이 세상에는 주어진 모든 상황에 일일이 대처법을  알려주는 규칙서 같은 건 없단다. 내가 입버릇처럼 말을 하는 것이 있는데  친절한 쪽을 택하면 큰 실수는 하지 않게 된다는거란다."

무엇을 해야 좋을 지 모르겠거든  그냥 친절하게 대하거라.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 우리들에게 적용되는 듯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계발서를 통해 우리를  발전시키는 계기를 만들면서 왠지 모를 강박에휘둘리는 것 같은데, 이 책은 문학속에서 교훈을  주는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져 자연스럽게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과거에 좀비 영화를 보고 나서 악몽을 꾸고 요정을 보고 악몽을 꾸는 줄리안

어기 폴먼을 보고 다시 악몽을 꾸게 되는데....

 

두려움.

 

사람들은 뭘 그런 걸 가지고 그래?  라고 상대방을 인정하려 들지 않을 때가 있다.

두려움이 그런 거다.

"내가 두려우면 두려운 거다."

"내가 화나면 화난 거다."

"내가 속상하면 속상한 거다."

그런걸 가지고 뭘 그래? 하지 마시길.

 

 

줄리안이 어기폴먼에게 '괴물'이라 하고  잭이 줄리안의 얼굴을 구타한다.

어린 애들한테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감당하게 만들면 이런 사태가 일어나는 법이죠.

어기가 나타난 순간,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

계속해서 서로가 서로를 상처 입히려고 하고  그러다보면 상황은 통제 불가능한 수준으로

악화되기 마련이다.  선이라는 게 있다. 넘어서는 안 될 선.

보나마나 너희 엄마는 네가 아예 태어나지 않았으면 했겠지.  모두를 위해 친절을 베풀어봐, 죽어줘

 

줄리안은 2주 정학을 받았고,  수긍할 수 없는 가족은 (아빠는 변호사)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줄리안은 학교를 전학하기로 한다.

줄리안의 이름은?

줄리안이 할머니집에 있는 동안 할머니는  줄리안의 잘못이 아니라 친구들 때문이라고 알고

있었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할머니는 '뚜호또' 이야기를 해준다.

 

뚜호또.

소아마비를 가진 아이는 아이들의 놀림감이었지.  2차세계대전 중 유태인 아이들을 모아 데리고  가려고 할 때 할머니는 종탑으로 도망갔어.  빨간구두를 가지고 가려는 단순한 생각으로. 얼마 뒤, 뚜호또가 종탑으로 들어와 할머니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2년넘게 함께 살게 되었데.  다행히 독일군에게 잡히지 않았지.  할머니의 엄마는 강제수용소로 잡혀가고 아빠는 살아있다는 소식만 듣고 있었거든.  뚜호또를 제대로 알게 된 후 할머니는

뚜호또 미안해 놀려서

 

너는 나를 놀리지 않았지. 무시했을 뿐. 그렇게 둘이 친해지게 되었고 그제서야 뚜호또의 

이름을 물어보게 되지.

줄리안

뚜호또는 전쟁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독일군에게  끌려갔어.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뚜호또는 가스실에서 펑~ 그렇게 가버렸지.

그래서 아빠의 이름을 줄리안, 내 이름에도 줄리안이 들어가게 된 거지.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은 줄리안은 내 안에서  무언가가 와르르 부서져 내리는 느낌이 들었다.

뉘우침

 

우리는 누구나 옳은 일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단제 옳지 않은 일을 선택했을 뿐이다.

삶은 늘 우리 앞에 있다. 과거를 돌아보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다보면 ,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잘 보이지 않는 법이다.

새로운 출발은 우리에게 과거를 되돌아보고  우리가 한 행동을 저울질 해 보고  그것을 통해 배운 바를 미래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만약 과거를 찬찬히 되짚어 보지 않으면  우리는 과거로 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잊지 말거라

항상 친절을 택하기를!

 

친절한 쪽을 택하면

큰 실수를 하게 되지 않는 거란다.

 

 

 

v*****9 2021.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괴롭히는 아이 줄리
"괴롭히는 아이 줄리" 내용보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름다운 아이> 이후 3년 만에 찾아온 또 다른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의 이야기.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를 앞장서서 괴롭히던 '못된 아이' 줄리안의 이야기다. 과연 줄리안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이었을까? 작가는 줄리안이 어거스트를 처음 만났을 때 느낀 두려움, 두려움 때문에 생긴 어거스트에 대한 미움, 할머니에게서 또 다른
"괴롭히는 아이 줄리" 내용보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름다운 아이> 이후 3년 만에 찾아온 또 다른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의 이야기.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를 앞장서서 괴롭히던 '못된 아이' 줄리안의 이야기다. 과연 줄리안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이었을까? 작가는 줄리안이 어거스트를 처음 만났을 때 느낀 두려움, 두려움 때문에 생긴 어거스트에 대한 미움, 할머니에게서 또 다른 ‘줄리안’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줄리안의 모습을 통해 어거스트와는 또 다른 내면의 어려움을 가진 아이 줄리안이 진정한 아름다운 아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풀어내고 있다. 어거스트 풀먼이 나타난 뒤로, 줄리안의 삶은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 교장 선생님의 부탁으로 오기의 ‘환영 친구’가 되기 위해 학교에 간 줄리안은, 선천적 안면기형이 있는 오기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만다. 줄리안은 앞장서서 오기를 괴물이라고 놀리고 따돌리기 시작하지만, 그 때문에 학교에서 정학을 받게 되는데…….
m******2 2024.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 내용보기
아름다운 아이의 속편이다.원작 아름다운 아이는 책으로 안 보고 영화 원더를 본 지라, 그 얼굴의 소년을 상상하며 책을 읽었다.책 자체는 아주 얇다. 아름다운 아이 1/3?줄리안 이야기, 샬롯 이야기 등 기존 아름다운 아이에 나왔던 등장인물의 시선으로 다시 이야기를 쓰는 건데 이중 줄리안은 주인공 오기(어기?)을 무지하게 괴롭혔던 1등 공신이다. 괴롭혔던 내용을 보면 아주 쓰레기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 내용보기

아름다운 아이의 속편이다.

원작 아름다운 아이는 책으로 안 보고 영화 원더를 본 지라, 그 얼굴의 소년을 상상하며 책을 읽었다.


책 자체는 아주 얇다. 아름다운 아이 1/3?

줄리안 이야기, 샬롯 이야기 등 기존 아름다운 아이에 나왔던 등장인물의 시선으로 다시 이야기를 쓰는 건데 이중 줄리안은 주인공 오기(어기?)을 무지하게 괴롭혔던 1등 공신이다. 

괴롭혔던 내용을 보면 아주 쓰레기... 

(“물론 가끔 농담도 하긴 하지만, 나쁜 마음으로 한 말이 아니다. 그냥 장난삼아 놀리는 말들이다. 사람들이 좀 가볍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줄리안은 오기를 본 뒤에 해리포터의 볼드모트, 반지의 제왕의 골룸, 공포영화 속 좀비 등을 보고 악몽을 꿨던 것처럼 똑같이 악몽을 꾸게 된다는 이유로 그를 괴롭힌다. 그 권력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오기라면 그 괴롭힘을 당하고 줄리안이 볼드모트처럼 느껴져도 쭈구리처럼 짜져 있는데. 


부모님도 마찬가지다. 아이에게 반성의 여지를 주거나 그릇됨을 바로잡아주긴 커녕, '정학' 대신 '전학'을 선택한다.

어쩌다가 할머니와 뚜흐또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하나 사람이 그렇게 이야기 하나로 뚝딱 바뀌나? 물론 책이니까~ 극적으로 마무리 지어야하긴 하지만. 

내가 어른이라 읽고 맥이 빠지나? 싶기도 하고. 

c*****9 2018.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