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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만화입니다. 간단한 선 하나, 무심한 대사 한 줄에도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가 응축되어 있네요. 스토리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그림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독자를 압도적인 재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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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 둘째 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다음 권에서 어떤 사건이 터질지 기대감을 표현하며 마무리하면 좋은 리뷰가 될 것입니다. 문화제 연극 도중 뜻밖의 실수로 키스를 하게 된 토모키의 상황이 중심이 됩니다. 파란만장했던 문화제 첫째 날이 지나고, 일반인이 입장하는 둘째 날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긴박하고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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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느끼지만 토모키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인물들이 많다. 안경 금발양아치 영악한애 뭔가를 보고싶어한 동급생까지 간만에 입술깨물고 빡친 토모코도 보고 그런 주인공을 탈 쓰고 챙겨준 장면이 생각나서 훈훈했다. 근데 탈 쓰고 하는짓이 왜그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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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부부 만화가인 타니가와 니코 콤비가 16년째 연재하고 있는 만화,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 26권 리뷰합니다. 분명 초반에는 불쌍한 아싸의 불쌍한 이야기를 공감을 자아내며 보여줬는데, 아무래도 아싸 이야기만으로는 오래 연재할 수가 없어서인지 지금은 모콧치도 친구가 여럿 생겨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