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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 기차에서 <어떤,광장>을 읽으며 감회가 새로웠다. 지방에서 가족단위로 혹은 친구들과 기차를 타고 서울 광장을 오르내리던 당시의 결기도, 광장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후원의 방식으로 참여했던 마음도 다 가늠이 되었다.
FD로 시작해 당시 SBS <일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코너 연출,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코너를 연출했던 꼴찌 PD는 2024년 12월 7일부터 광화문 광장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레거시 미디어가 담지 못하는 현장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본인만의 방식으로 광장을 스케치하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들이 광장을 지킨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광장에서 시민들을 위로한 예술인들의 마음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카메라를 통해 바라본 광장의 파수꾼들에 대한 기록이다. '2024 년 겨울 광화문을 채웠던 수십만 명의 이름 없는 사람들에 대한 가장 충실한 증언이다. 훗날 누군가 그 시절의 광장을 이해하고 싶다면, 정치인의 회고록이나 신문의 사설보다 이 책을 먼저 펼쳐야 할 것이다. 춤군의 발끝에서, 가수의 입김에서, 화가의 손끝에서 역사가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이 책은 가장 정직하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풍자화가/서울민예총이사장/ 상명대 교수 고경일) 12.3 계엄부터 탄핵까지 국가폭력 앞에 굴하지 않고 광장을 지킨 사람들의 기록이 마침내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된 대한민국 국민에게 헌정되었다. 📚 12월 7일부터 4월 4일 파면의 순간까지, 나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현장을 발로 뛰며 기록했다. 그러나 그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남게 되리라고는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다 ㆍ 2026년 2월 중순, 12.3 계엄을 막아낸 대한민국 시민들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내가 기록한 것은 단순한 영상과 메모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던 고귀한 시민들의 시간이었다는 사실을. 그 깨달음은 나에게 깊은 자부심으로 다가왔다. ㆍ 사실 처음의 의도는 단순했다. 광장의 현장을 블로그와 유튜브에 기록으로 남기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광장을 오가며 시간이 쌓일수록 내 마음속 목표도 함께 자라났다. 언젠가는 이 기록을 다큐멘터리로 완성하고 싶다는 바람이 생겼다. 하지만 나는 거대한 시사적 서사를 감당할 만큼 준비된 연출자는 아니었다. 그래서 방향을 들었다.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이 시대를 기록하는 방식이라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ㆍ 그렇게 음악 예술가들을 인터뷰했고, 그 기록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출품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영화제의 초청을 받지는 못했다. 그리하여 이 작업은 여전히 미완의 기록으로 남아있다. ㆍ 공출판사 공가희 대표의 제안으로 어떤, 광장을 집필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현장에서 만난 예술가들의 목소리도 함께 담고 싶었다. 다만 이 책에 모두 담지 못한 예술가들의 말들은 에필로그에서 간략히 정리해 전하고자 한다.(에필로그 일부) 광장의 현장에서 꼴찌PD가 직접 참여하면서 꼼꼼히 기록해놓은 블로그와 유튜브. 그 기록들이 책으로 출간되었고 책 하단 QR코드를 통해 꼴찌TV 유튜브로 바로 접속되어 언제라도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게 만들어졌다.
📚 이 책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내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라질 변한 목소리들을 다시 불러내고 거리 위에서 서로 확인했던 눈빛들과 계엄의 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았던 민주를 향한 시민들의 뜻이 같이 숨쉬고 있다. 카메라는 때론 충칼보다 더 강하다고 말한다. 우리들은 시대의 아픔과 진실을 기록하는 감독님의 역할에 고마워해야 한다. 계엄. 탄핵. 구속. 구속취소. 석방 그리고 파면... 정권교체까지. 계엄 이전에 퇴진 운동이 있었다. 내란을 통과하면서 가장 좌절했던 때는 언제일까? 구속취소와 석방의 순간,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것은 무엇인가를 곱씹으며 그날은 철저히 무너졌다.(민중가수 손현숙) 12.3 계엄 어느새 1년하고도 5개월이 지났다. 아직도 뒷수습이 제대로 안되고 있지만 끝까지 놓치지 않고 응징할 걸 제대로 응징해야 할 것이다. 잊지 말아야 할 생생한 광장의 기록 한권씩 꼭 가지고 있어야 할 기록집
기록을 책으로 내자고 먼저 제안하셨다니 공출판사 공가희 대표님 완전 멋지십니다~✨️👍✨️ 미래 어린이들이 살아갈 사회를 위해 어른들이 해야 할 일 <어떤,광장> 꼴찌PD @kkolzzipd 공출판사 @kong_books #어떤광장 #꼴찌PD #공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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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날 달 말, 윤석열이 기습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한 2024년 12월 3일과 그 이후를 생생한 현장 기록으로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이 개봉했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등 여러 작품을 만든 이명세 감독이 연출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것들을 모아 영상기록으로 남긴 것이 <란 12.>이라면, <어떤, 광장>은 25년 동안 다양한 영상 작업을 해온 1인 미디어 꼴찌PD가 '이름 모를 춤꾼의 발끝과, 길바닥에 주저앉아 시를 읽는 낯선 시인의 입술과, 캔버스 없이 아스팔트 위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의 손끝을 향해. 발로 뛰고, 눈으로 담고, 가슴으로 기록한 결실 (추천하는 글, 고경일 풍자화가)'이다. 사진과 글로 <어떤, 광장>을 채웠다. 영화 <란 12.>과 <어떤, 광장>은 닮았다. 평범한 시민들이 혁명적인 역사를 만든 사실을 증언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윤석열의 느닷없는 비상계엄 선포만큼이나 황당한 일은 이듬해 3월 7일 오후 5시 무렵, '윤석열 구속 취소'라는 속보였다. 2024년 12월 14일 토요일 (그날 책 친구 모임이 있어 함께 투표 결과를 지켜봤기에 기억이 생생하다) '가 204표'로 힘겹게 탄핵 통과됐는데,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는 건 아닌지 불안이 커졌다. 공포심마저 들었다. 윤석열이 구속된 지 51일이 지났지만 그 내란 세력은 여전히 죽지 않고 살아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였다. 광장에서 차가운 입김과 함께 울려 퍼진 노래, 각자 자기만의 언어와 해학을 담아 만들어 들고나온 깃발들, 남태령 강추위 속에서 밤샘하는 농민들과 청년들을 위해 등장한 난방 버스, 영하의 추위와 눈보라 속에서 은박지를 몸에 두르고 윤석열 체포 촉구 시위를 하던 키세스 군단... 광장을 지켜온 시민들의 노력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12.3 내란의 밤으로부터 1년 5개월이 지난 이 시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다. 내란에 동조했던 자들이 선거 후보자로 등록하는 뻔뻔함을 드러냈다. 정권이 바뀌고 내란을 주도한 자들이 구속됐는데도 내란 세력을 여전히 그다음을 모색하고 있다. 윤석열 구속 취소 후 2025년 4월 4일 탄핵 결정 나기까지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뉴스 검색을 하며 얼마나 마음 졸이며 지냈었나. 하루하루 불안한 일상에서 벗어나, 시인과 촌장의 <풍경> 속 노랫말처럼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을 되찾기를 얼마나 소망했었나. <어떤, 광장> 속 글과 사진을 읽으며 머릿속 깊숙이 저장돼 그동안 잊고 지냈던 장면을 하나씩 꺼내보았다. 기억하고 또 기억해 내야 하는 이유다. 하지만 기억은 한계가 있다. 그래서 기록해야 한다. 영화로 책으로 모든 것을 동원해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2026년 2월 중순, 12.3 계엄을 막아낸 대한민국 시민들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내가 기록한 것은 단순한 영상과 메모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던 고귀한 시민들의 시간이었다는 사실을. 그 깨달음은 나에게 깊은 자부심으로 다가왔다. (에필로그)' 노벨평화상이 수상이 기록의 마무리가 되려나? 여기저기 기록으로 남겨놓아야만 기억하고 또 기억해 낼 수 있다.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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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광장 》 | 꼴지PD 우성하 | 공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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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앞에 사죄하고,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지키라." - 어느 소방관의 외침 2024년 12월 3일. 나는 바다 건너에 사는 동생에게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언니! 한국에 계엄령 내렸다며? 뭔 일 났어? 북한이 미사일 쐈어? 형부도 집에 계셔? 한꺼번에 쏟아지는 질문에 나는 얘가 어디서 가짜 뉴스를 듣고 그런 건가 싶었다. 빨리 뉴스 틀어보라는 동생의 성화에 TV를 켜니 진짜 모질이가 계엄령을 선포하는 장면이 나왔다. 자다가 봉창 두드리기가 이런 게 아닐까? 해외에선 한국에 전쟁이라도 났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뜬금없는 계엄 선포가 그들에겐 그렇게 비친 거였다. 나도 어안이 벙벙했다. 계엄을 선포할 정도의 일이 없는데 왜? 이 책은 꼴지PD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작가가 12.3 계엄 이후 탄핵까지 거리에서 윤의 탄핵을 부르짖으며 온몸으로 역사를 써 내려갔던 보통 시민들의 모습을 담아낸 책이다. 유수 언론의 기자도 아니고, 유명한 PD도 아니지만 그렇기에 꼴찌PD만이 담아낼 수 있는 풍경들이 담겼다. 직접 참가하지 못한 사람들의 선입금으로 커피와 빵들이 무료로 나눠지고, 서로의 온기를 모아 차가운 광장을 뜨겁게 달군 그 모습들... 지난 촛불집회 때 광화문을 기억하는 나는 그 평화로웠던 시위에 참가하면서 내심 놀랐다. 내가 아는 집회나 데모는 화염병이 터지고, 격렬한 몸싸움으로 기억된다. 그래서 나도 각오하고 나갔었다. 하지만 집회는 평화로웠고, 모두가 월드컵 응원을 나온 분위기였다. 그래서 그 겨울의 집회도 평화롭게 진행될 거라 의심하지 않았다. 아이돌 응원봉을 흔들며 탄핵을 노래하는 국민들의 모습. 이런 국민 세상에 없다! 그래서 세계 각국의 정치학자들이 우리나라 국민들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아니 이 나라 이 땅에서는 나라의 위기 때마다 발 벗고 나서는 것은 국민이요, 일을 그 지경까지 몰고 가서 국난을 일으키는 것들은 모두 정치하는 것들이었다. 그들이 제일 먼저 도망치고, 뒷수습은 백성들이 목숨걸고 지켜내는 오랜 역사가 있었다. 우리는 이번에도 해냈고, 앞으로도 해낼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게 모두 신중하게 투표에 임해야 할 것이다.
몇 차례 현장을 기록하며 한 가지를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거리를 걷던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노래에 귀를 기울이는 순간, 예술이 건네는 작은 위로가 분명히 마음에 닿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책을 읽다 보면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그들의 모습을 응원하며 현장에 나서지 못한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한 기록이다. 매일매일 집회에 나가 그날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영상으로 글로 남긴 작가의 모습이 대견하다. 그는 우리의 미래인들에게 그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일을 해냈다.
책을 읽다 마주친 이 사진에서 화들짝 놀라게 된다. 성조기는 우리나라 집회에 단골이기에 그렇다 치고 어째서 이스라엘의 국기가 보이는 걸까? 지금 어이없는 전쟁을 일으킨 두 원흉의 깃발이 우리나라 탄핵 집회에 보였다는데 소름이 돋는다. 정말 저들의 자금줄을 누가 쥐고 있는 건지 그 자금줄부터 끊어놔야 나라가 조용해질 거 같다. 퇴근하고 집회에 참가했다가 다음날 출근했던 수많은 사람들 참여하지 못하지만 그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간식거리를 보내줬던 사람들 남녀노소 불문하고 나라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아낌없이 내어주었던 그날의 사람들.. 나는 개인적 성향이 강한 젊은 청년들이 그 자리를 지켰다는 거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내가 어렸을 때도 그 자리를 지켰던 건 20대의 푸릇한 언니 오빠들이었고 지금도 그 자리를 지키며 집회 문화를 이어가는 것도 20대의 푸릇함이었다. 그래서 헬조선에도 희망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기분이었다. 방송에 나오지 않았던 모습들에서 더할 나위 없는 따스함의 연대를 느꼈다. "좀 좋은 세상 물려주고 가야지. 우리가 얼마나 더 살겠소?" 백발이 성성한, 여든에 가까워 보이는 어르신의 말씀에 먹먹해진다.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이 사회가 지랄맞은 사람들로 시끄럽지만 그래도 아직은 뜨거운 용기를 품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고마웠고 저마다의 재능으로 추운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 그들의 모습에 너절했던 마음이 다시 뜨거워진다. 현장에 있었던 분들에게는 그때의 기억이 아련하게 남고 현장에 없었던 사람들에게는 그때의 분위기를 다정하게 느낄 수 있다. 이야기마다 QR코드로 그날 현장의 영상을 유튜브로도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이 땅에서 다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욕심으로 올해 노벨 평화상을 대한민국 국민이 받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사람들에게 세상이 우리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잘 보여줄 거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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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광장' 서평단>에 선정되어 공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쓰는 글입니다. 1. 이 책을 읽게 된 배경 어떤, 광장이라는 제목은 단순한 공간이 아닌 ‘시대의 현장’을 의미한다. 특히 ‘계엄부터 탄핵까지’라는 부제가 던지는 무게감이 강하게 다가왔고, 우리 모두가 함께 지나온 2024년의 한국사회의 현실을 어떻게 기록했는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읽게 되었다. 2. 작가와 작품 소개 저자 ‘꼴찌PD’는 현장의 기록자이자 영상·미디어 기반 스토리텔러이다. 이 책은 특정 사건을 단순히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목소리와 흐름을 담아낸 ‘기록형 르포’에 가깝다. 개인의 시선이지만 동시에 집단의 기억을 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3. 줄거리 및 중요 내용 요약 이 책은 12.3 계엄이라는 긴장된 상황에서 시작해, 점차 시민들이 광장으로 모이고, 그 광장이 민주주의의 상징적 공간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따라간다. 주요 흐름은 다음과 같다. 위기 상황 속에서 등장하는 시민의 행동 광장이 형성되고 유지되는 과정 갈등과 긴장 속에서도 이어지는 참여 결국 ‘탄핵’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흐름 이 과정에서 ‘광장’은 단순한 장소가 아니라, 의사 표현과 연대의 상징적 공간으로 재해석된다. 4. 본문 발췌 및 해석 “광장은 단순한 장소가 아니라 사람들이 만들어낸 의미다.” 이 문장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로 읽힌다. 광장은 원래 비어 있는 공간이지만, 사람들이 모이고 목소리를 낼 때 비로소 ‘역사적 장소’가 된다. 이는 민주주의가 제도만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참여로 완성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5. 내 자신의 생각 이 책은 정치적 사건을 다루지만, 특정 입장을 강요하기보다 ‘현장’을 보여주는 데 집중한다. 그래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판단하게 만든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거대한 사건’보다 그 안에 있는 개인들의 감정과 선택을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만, 기록 중심이다 보니 서사적 몰입이나 구조적 정리는 다소 거칠게 느껴질 수 있다. 6. 추천 대상 현대 한국 사회의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민주주의와 시민 참여에 관심 있는 독자 현장 기록, 르포 형식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 사회적 사건을 감정이 아닌 ‘기록’으로 바라보고 싶은 사람 7. 추천 이유 이 책은 단순한 사건 정리가 아니라, ‘광장이라는 경험’을 기록한 책이다. 우리가 뉴스로만 보았던 장면들이 실제로는 어떤 감정과 선택으로 이루어졌는지 보여준다. 결국 이 책은 묻는다. “당신에게 광장은 어떤 의미인가?” 그 질문 하나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덧붙임, 책 사이사이에 있는 바코드 링크를 따라가면 현장스케치 영상으로 연결되어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어떤광장 #꼴찌PD #광장을지킨사람들 #어떤시리즈 #공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