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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처음 읽어도 읽어 본 것 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아마도 고전이란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민했을 삶에 대한 보편적인 질문이 담겨서 일 것입니다. 블룸의 사상과 텍스트 또한 오늘날 우리의 삶을 고민하게 한다는 점에서 고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물론 그의 사상에 지나친 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적어도 '보다 나은 삶이 있다는 믿음과 그리고 그것을 만드는 것은 교육'이라는 그의 생각은 저에게도 많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이해하기 쉬운 표현과 몰입되는 구성이 두려움 없이 그에게 다가가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