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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여기선 이전 문명의 멸망의 이야기들을 다룬다. 그 이전 각 문명이 사라질 때, 그들은 세상의 종말이라고 느꼈을 것이기에, 제목이 절대 과하지 않다. 오히려 세계의 종말이라고 오해하고 사람들이 이 책을 더 읽었으면 싶다. 그만큼 여러 이전 문명들의 사라져간 역사와 이야기들이 흥미롭다. 역시 남의 불행은 나의 즐거움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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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리지 웨이드가 묻고 유발 하라리가 답한다.
Q. 〔아포칼립스〕 p.133. 고고학에 상존하는 수수께끼 중 하나는 전 세계에서 그토록 많은 사람이 안락하고 평등한 수렵-채집 생활을 버리고 불평등하며 복잡한 사회를 건설한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A. 〔사피엔스〕 p.134. 왜 농경을 포기하지 않았을까? 작은 변화가 축적되어 사회를 바꾸는 데는 여러 세대가 걸리고 그때쯤이면 자신들이 과거에 다른 방식으로 살았다는 것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Ⅱ. 오타로 추정되는 단어를 정리해서 출판사에 E-mail 전송하니 다음 판에 수정하겠다고 한다. 그 전에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해 이미 구매한 독자들에게 알리는 것이 우선 아닐까? 아니면 다음 수정판도 구매하라는 의미일까?
p.238. 상단 5~6줄 : 도달하지는 현상으로 → “도달하지는 않은(않는) 현상으로”.
p.287. 상단 7줄 : 틀란스칼란의 → “틀락스칼란의”.
p.379. 하단 2줄 : 37년 → “32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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