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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번째 #서평도서 『덩크왕 고릴라를 이겨라』 📚
🚧 학교를 다니고, 또 사회에 나가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크고 작은 장벽을 만나게 됩니다. ⛔ 뜻하지 않게 마주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높은 한계 앞에서 멈춰 서게 되는 순간도 있습니다. 🦍 작가님의 말씀처럼 “절대로 이기지 못할 것 같은 거대한 상대를 만나 본 적이 있나요? 마치 고릴라처럼요.” 😔 살다 보면 정말 그런 순간이 있습니다. 내 힘으로는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상대, 아무리 해도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상황. 마치 거대한 고릴라를 마주한 것처럼 마음부터 작아지는 순간 말입니다. 📘 『덩크왕 고릴라를 이겨라』 는 그런 어려움 앞에서 우리가 어떻게 다시 마음을 세워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유쾌한 농구 경기로 들려주는 책이었습니다. 🔖 p.58 “왜 해 보지 않고 포기하는 거야?” 🔖 p.86 “포기하는 순간 지는 거라고. 우리 포기하지 말자. 아직 시간 남았어!” 🤦🏻♂️ 실력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재능이 조금 모자랄 수도 있습니다. 운이 따라주지 않는 날도 있겠지요. 🧎🏻♂️ 하지만 정말 모든 것이 끝나는 순간은 실력이 부족해서도, 재능이 없어서도, 운이 없어서도 아닌 ‘포기하는 순간’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 꾸준한 노력, 포기하지 않는 근성, 그리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 🌟 이 세 가지가 있다면 빛을 보는 순간이 조금 늦게 올 수는 있어도 언젠가는 그 노력의 빛을 꼭 만나게 될 것입니다. 🥱 요즘 아이들은 조금 어려우면 쉽게 포기하기도 하고, 금방 싫증을 느껴 다른 것을 찾기도 합니다. 🌱 하지만 그 시간을 잘 이겨내며 부족한 점은 조금씩 채우고, 부모가 옆에서 다시 해 보려는 마음을 지켜 준다면 아이 안에는 쉽게 꺾이지 않는 힘이 조금씩 자라날 것입니다. 🔖 p.12 “나랑 농구 하러 나와서 한율이랑 실컷 하고, 내가 졌는데 위로는커녕 한율이 칭찬만 한다고? 나한테는 저런 칭찬 한 번도 안 해 줬으면서.” 💬 이 문장을 읽으며 아이의 자신감은 그저 “잘해!”라는 말보다 자신을 바라봐 주는 따뜻한 시선에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 조금 부족하고 서툴러도,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 과정 안에서 아이가 애쓴 마음을 잘 들여다봐 준다면 다시 도전할 용기를 얻고,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는 마음을 배우게 될 것 같습니다. 🏀 주인공 태서는 농구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형처럼 멋진 농구 선수가 되고 싶지만, 라이벌 한율이와 비교당하며 속상한 마음도 느끼게 됩니다. 🦍 그러던 어느 날, 동네 농구 코트를 고릴라들이 점령해 버리고 농구를 잘하던 아이들은 고릴라와의 경기에서 진 뒤 자신감을 잃고 맙니다. 💪🏻 하지만 태서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 졌다고 해서 좋아하는 마음까지 포기할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 힘으로는 이길 수 없어 보여도, 덩치로는 상대가 되지 않아 보여도, 태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 노력하려 합니다. 👍 이 책이 가장 좋았던 이유는 단순히 “포기하지 마!”라고 말하지 않아서였습니다. 💎 질 수도 있고, 무너질 수도 있고,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다시 해 보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보여 줍니다. ☝️ 그리고 아이들에게 말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크고 무서운 고릴라 같은 상대를 만나도 괜찮다고. 처음부터 이길 수 없어 보여도 괜찮다고 말입니다. 🫶🏻 중요한 건 피하지 않고, 함께 방법을 찾고, 끝까지 해 보는 마음이라고 전합니다. 📖 『덩크왕 고릴라를 이겨라』 는 농구 경기처럼 속도감 있게 읽히면서도 그 안에 도전, 자신감, 회복탄력성, 그리고 함께하는 힘을 담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 💭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에게 고릴라를 만난 순간은 언제였을까?” 이야기 나누기에도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 도전 앞에서 자주 망설이거나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언젠가는 가장 멋진 슛이 된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고 싶은 분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bandalseojae_publisher (반달서재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덩크왕 고릴라를 이겨라 이하정 글 김잔디 그림 168 x 220mm 104쪽, 14000원, 2026년 #덩크왕고릴라를이겨라 #협찬 #반달서재 #고릴라같은순간 #내마음의농구코트 #포기금지슛 #다시던지는용기 #마음의덩크슛 #지는날도성장하는날 #우리의고릴라를이겨라 #도전은계속된다 #끝까지해보는마음 #넘어져도다시점프 #실패해도경기중 #아이마음응원단 #작은칭찬큰자신감 #좋아하는마음의힘 #함께라서이기는경기 #오늘도한골더 #용기는리바운드처럼 #마음근육키우기 #꿈을지키는슛 #포기하지않는아이로성장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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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서는 라이벌 한율이를 이기려고 엄청 열심히 노력했는데, 막상 대결에서 한율이가 대충 하며 갑자기 농구를 안 할 거라고 하니 영문을 모른 채 다그쳐. 태서는 정정당당하게 농구천재 한율이를 이겨보고 싶었던 거야. 한율이의 속앓이는 모른 채. 형마저 연습조차 안 한다 했을지라도, 태서는 두 사람이 농구를 포기하게 내버려 둘 수는 없었어. 잔뜩 주눅이 든 형과 한율이가 '난 못해! 나도 못해...' 할 때 꿈을 포기하지 말자고 용기를 주는 태서를 보며 나도 배웠어. 5월 말 품새 복식대회 준비에 불안해하고 자신 없어하는 형에게 "해보자! 할 수 있어!" 눈빛과 함께 최선을 다해보기로 약속했거든. 그럼 지더라도 아쉬움이 없을 것 같아. '무조건 이긴다!' 전략을 세우고 분석하는 셋을 보며 나까지 강한 의지가 생기더라. 태서도 떨리기는 마찬가지였지만 일부러 분위기를 띄우려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메이커 태서를 닮고 싶어. 모든 주변 사람들이 덕분에 힘이 나잖아! 덩크왕 고릴라 팀을 쫓아가기 바쁘다가 "할 수 있다" 세 번 외치며 역전에 성공해서 마침내 태서네 팀이 승리해. 끝까지 자신감을 갖고 열정으로 임하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서로 칭찬과 격려, 용기를 북돋아 주면 그 에너지는 어마어마하게 커질 거야! 한편으로 나는 고릴라들이 코트를 점령한 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해. 농구 실력을 강하게 만들어 주고 싶으면 솔직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면 되지, 굳이 코트를 빼앗아서 여러 사람들의 기를 죽게 하기 때문이야. 단순히 코트만 빼앗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꿈이 사라질 수도 있어. 신중하게 판단하고 행동에 옮겨야 해. -우빈 왈- <덩크왕 고릴라를 이겨라> @bandalseoiae_publisher #반달서재 #덩크왕고릴라를이겨라 #초등도서추천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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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고 농구가 더 재미있어 보였어요. 처음에는 태서가 지고 나서 속상했을 것 같아서 나도 같이 마음이 조금 안 좋았어요. 왜냐하면 나도 친구랑 게임이나 운동할 때 지면 기분이 안 좋을 때가 있기 때문이에요. 근데 태서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연습하는 모습이 멋졌어요. “아,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겨서 기쁜 것도 있지만, 친구의 마음을 생각하는 장면이 더 기억에 남았어요. 이기기만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고릴라가 나오는 설정이 신기하고 웃겼어요. 진짜로 그런 일이 생기면 어떨까 상상하면서 읽으니까 더 재미있었어요. 농구 장면도 생생해서 내가 같이 뛰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나도 뭔가 잘 안될 때 바로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해보고 싶어졌어요. 친구랑 놀 때도 이기는 것보다 같이 재미있게 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이 책은 운동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지는 게 싫어서 속상한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출판사에서 책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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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 - 글 | 김잔디 - 그림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태서는 형(태한)과 농구를 하러 갔다가 평소 라이벌로 여기는 한율과 마주친다. 셋이 함께 한 농구 경기에서 태서가 대패하게 되고 태서는 혼자 훈련에 매진한다. 다시 한율과 농구 경기를 한 태서는 예전과 달라진 한율이를 보게 되었고 형 태한도 평소와 다르게 농구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 걸 눈치챈다. 한율과 태한 형의 변화는 중앙공원과 관련이 있다. 중앙공원에 나타난 덩치가 큰 고릴라들. 농구 코트를 사용하려면 고릴라를 이겨야 한다. 과연 태서는 고릴라를 물리치고 농구 코트를 되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형과 소율이가 예전처럼 즐겁게 농구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닮은 듯하지만 다른 두 개가 커다란 벽에 부딪히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해 보게 한 이야기다. 누군가는 포기해버리겠지만 또 누군가는 벽을 뛰어넘을 자신만의 훈련을 하게 될 것이다. 이 동화에서도 다른 스포츠 이야기들처럼 극적으로 이기는 장면이 등장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좋아하는 마음》이 이기는 내용이어서 더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고릴라들의 정체라는 반전도..(이 부분이 5학년 아들에겐 제일 재미있었다고^^) 작고 어려도 자신이 좋아하는 걸 지키기 위해 숨지 않고 당당히 맞선 태서처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다 보면 분명 더 좋은 날이 올 거라는 중꺽마 정신을 일깨워 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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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스포츠와 고릴라의 조합이라니! 제목부터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 가득이었습니다. 이야기는 어느 한 마을에 고릴라 농구팀이 나타나면서 시작됩니다. 그런데 아니 글쎄... 농구대결에 지면 농구코트를 뺏는다지 뭐예요? 농구를 잘하는 친구 한율이와 태서의 형 태한이는 고릴라와의 농구 대결에서 진 후, 자신감을 잃고, 농구를 포기하겠다고 했어요. 그러나 태서만이 고릴라들에게 맞설 수 있었던 건, 아이러니하게도 평소에 겪어본 실패 경험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시 맞설 수 있었거든요.
요즘 아이들은 실패를 겪을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학교 운동회도 무승부로 끝내고, 상장수여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실패도 아이의 성장에 꼭 필요한 과정인만큼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우는 것. 그 과정이 참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였어요. 무언가 포기하고 싶을지는 순간, 태서를 떠올리며 용기를 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첫째는 책을 다 읽고 나서 “ 와.. 반전 뭐야..대박!! " 이라고 외쳤답니다. 고릴라의 정체를 추리해보는 재미까지 더해져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ㅎㅎ 아이와 읽기 좋은 어린이책 <덩크왕 고릴라를 이겨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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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농구를 해서 배움이있다기보단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농구라는 소재로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운동종목이라서 처음에 접할때 거부감이 전혀없었어요. 농구를 좋아하는 두 아들이 깔깔 거리며 웃고 읽었던 이 책. 실패에서도 우리는 다시 일어설 힘과 용기를 알려주는 책이라서 자신감을 높여주기에도 도움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