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세 미만만 보는 바로 그 만화 헬싱. (15세 만화는 많은데..왜이러지 내가..)이 만화는 상당히 그로테스크적 살상이 다수 아니 거의 모든 페이지가 좀비나 흡혈귀를 죽이는 장면으로 무장했는데 아주 엽기적일 정도다. 그래도 이 만화는 팬이 상당히 많은것으로 알고있는데...애니메이션으로 나온것을 봐도... 영국왕립국교기사단 헬싱이라는 기관은 오래전부터 흡혈귀나 좀비를 전문적으로 퇴치하는 곳으로, 총수 인테그라와 흡혈귀 아카도는 주종관계를 유지하면서 각지에 일어나는 좀비나 드라큐라 계열의 괴물을 없앤다. 왜 흡혈귀인 아카드가 인간편에 서서 싸우는진 모르겠지만, 상당히 화끈한 만화인데, 다소 잔인한 장면이 많은편. 필자는 이 만화에 나오는 안데르센 신부와 흡혈귀 아카드를 좋아하는편. 작가분이신 키라노 코타 씨는 3권과 4권을 내기까지 4년 가까이 버티신 분이다. 에반게리온작가를 비롯하여 대단한 분이다. 하지만 재미는 보장하지만, 그로테스크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비추이다. 나름대로 장면하나하나가 과격하므로. |
| 이 만화는 처음에는 애니로 접했다. 요즘 한창 방영중인 애니인데 1화를 보고나서는 아카드에게 폭 빠져버리게 됬다. 이 애니에 대한평은 만화책보다는 못하다는 평이라서 만화책이 궁금해져서 구입하였다. 애니가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기때문에 도대체 만화책은 얼마나 재미있나 싶었다. 만화책에서는 주인공 아카드 뿐만아니라 여경찰 빅토리아의 유모감이 뛰어난 것 같다. 이 만화는 선혈이 낭자한 만큼 15세 이상만 보게 되어 있다. 애니내용을 봐도 미성년자용은 아닌것 같고.. 계약에 매여있는 아카드라는 흡혈귀는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뱀파이어이면서 인간을 도와 뱀파이어를 제거하지만 죄의식을 갖기는 커녕 자의식없는 뱀파이어들을 제거하는데 쾌감을 느끼고 있는듯하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카리스마가 있다. 헬싱이란 뱀파이어를 제거하기 위한 비밀 기관으로서 아카드는 여기에 소속되어 있다. 빅토리아라는 여경찰을 임무수행중에 뱀파이어를 제거하기 위해 뱀파이어와 함께 제거하고 빅토리아에게 뱀파이어로서의 새 삶을 준다. 아무래도 빅토리아는 아카드의 카리스마에 압도당한 것 같다. 자신이 원해서 뱀파이어가 되기는 했지만 아직 인간의 감정이 남아있어서 새로운 삶에 적응하기가 어렵다. 피를 마시는 것도 뱀파이어를 죽여야하는것도... 선혈이 낭자한 만화이기는 하지만 간간이 섞여있는 유머로 너무 무겁지 않게 볼 수 있는것 같다. 아일랜드외에 호러만화로서는 단연 최고이지 않나 싶다. |
|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 졌는데 애니메이션을 보고선 너무 재미있어서 만화책도 사서 보게 되었습니다. 에니메이션은 무게감이 있고 어두운 느낌이 많았는데 이 2권을 보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특히나 인테그라와 맥스웰이 박물관에서 서로 많나다가 맥스웰이 인테그라를 욕하자 아카도가 갑자기 나와서 맥스웰을 없애려고 하는데 맥스웰이 안데르센을 부르고 명령도 듣지 않고 아카도와 싸우려는 안데르센. 그걸 보면 너무나 즐거운 표정으로 총을 겨누는 아카도. 그 긴박한 상황에서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세라스가 노인들을 우루루 끌고선 견학을 시켜주는 장면 . 정말 명장면입니다. 한 순간에 긴박감은 무너지고 가서 자겠다는 아카도와 로마로 돌아 가겠다는 안데르센. 내용도 특이하고 그림체도 마음에 듭니다. 조금 인물들의 팔 다리가 길긴 하지만 오히려 그런 그림체가 내용과 맞아 떨어져서 느낌이 좋습니다. 작가 후기도 빼 놓을 수 없는 재미입니다. 특별 부록 크로스 파이어도 연결이 되는 내용이라 재미있군요. 그런데...작가가 4권을 내는데 4년이 걸렸다더군요.. |
| 우아!!!! 이 만화를 보고 내지를 소리! 속어지만.... 정말 이 만화는 울트라 캡숑 멋진 만화다. 맨 처음 1권을 봤을때 너무너무 멋져서 이 작가를 평생 존경하겠다고 까지 했었다. 와우~살인적인 카리스마가 넘치는 아카도!! 어딘지 귀족적인 매력이 풍기는 사이코. 싸움과 살인과 피를 쫓는 사이코 귀족. 흡혈귀라.... 이 책은 옛날 무시무시한 성에 갇혀서 밤에는 박쥐로 변한다는 흡혈귀의 이미지를 완전 바꿔놓게 했다. 인간이 아니면서 그렇다고 흡혈귀도 아닌.... 무시무시한 '괴물' 아카도를 그려내면서 작가는 인간 내부의 잔인성을 말한것 같다. 우리 소위 '정상적인 인간'은 자신을 잘 컨트롤 해 나간다. 자신을 억제함으로써 '정상적인 인간'이란 이름을 얻는 것이다. 그러나 헬싱의 아카도는 다르다. 굳이 자신을 억제 하지 않는다. 그저 폭발하면 폭발하는대로 내키면 내키는 대로 살인을 즐기면서 생활한다. 정상적인 사람이 바보가 되는 세상. 멋쟁이 사이코 아카도처럼 진탕 망가져 보는 것도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