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아..헬싱3권.. 처음 1권을 잡았을땐 그 묘한 빨강에 정신이 확 나가 버렸습니다. 1편부터..재밌긴 했지만.. 이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인 트라이건을 본지 얼마되지 않아서 밧슈와 비슷한 크기의 커다란 총을 들고나와 설쳐대는 아카도의 모습은.. 흠.. 개성이 부족하군 이래서야 밧슈잖아?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헬싱도 3편까지 오니 아카도는 밧슈의 이미지에서 완전히 벗어났군요 좀 더 잔인하고 냉혹하고.. 아카도만의 카리스마가 멋집니다. 그리고 역시나 1편에서 왜나오는지 몰랐던 여경도 점점 자신만의 개성을 만들어가고 있네요.. 요즘은 좋은 캐릭터가 좋은작품을 만든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흠 다음편을 빨리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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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빚어낸 일종의 SF다.흡혈귀 아카도의 카리스마와 역시 흡혈귀인 세라스의 순진함(?)과 휴머니즘이 매력적이다.흡혈귀 아카도의모습은 우리가 상상해온 흡혈귀의 모습과 몹시 흡사하지만(피에 굶주려 있고 초인적인 힘을 가졌다는 점에서) 또 어떤부분에서는 전혀 동떨어져있다는 느낌도 준다.(도대체 어떤 흡혈귀가 교회에 종사한단 말야???)하지만 역시 아카도는 어둠에 속해있는 느낌이다^^
반면 세라스 빅토리아는 상당히,아니 아주 많이 인간적인 캐릭터다.조금 답답할정도도 인간의 존재가치에 미련을 가지고 있지만 때때로 아카도 못지않게 피에 굶주린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인간의 위선과 잔혹성,이기심등을 리얼하게 드러낸다(순전히 내 생각*^^*)상당부분 크리스트교의 독선과 위선을 비꼬는 듯한 대사가 등장해 약간 철학적인 느낌마저 준다...그러나 역시 골수가 오락물..분위기와 캐릭터,재미면에서는 확실히 일등급을 보장한다. [인상깊은구절] [1] 아)그렇다면 그때죽는 편이 좋았잖아. 그렇다면 넌 적어도 인간으로 죽을 수 있었을 거다...한번 태양을 등진 자에게 두번다시 태양은 비추지 않아. [2] 유)우리에게 말해봐야 소용없어.왜냐하면 우리도 광신도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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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 이 만화책을 보았을때 흠칫한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였다. 그 잔인성.... 게다가 그 만화의 특유한 언발란스 몸체에서 나오는 엽기성이 충격이 아닐수 없었다. 특히나 2권에서 아카도의 3단 변신~ 아~ 그러나 나는 그런 아카도가 좋다. 헬싱소속! 주인의 종으로써의 아카도! 항상 모자와 선그라스로 얼굴을 가리던 그! 3권에서... 올백스타일 봤는가! 너무 젠틀적이였다. 그 잘생긴 얼굴!(싸울땐 괴물처럼 일그러지지만....-,-)왜 가리고 다니까? 세라스도 귀엽다.
나는 세라스와 아카도가 함께 있을때가 좋다. 세라스는 아카도를 인간적으로 만드는것 같다.(나 혼자생각이지만 말이다.) 그치만 바램이 있다면 아카도처럼 싸우지 말았으면............(하긴 그것도 그 나름대로 괜찮을것 같기도^^) 아카도의 젠틀엑션은 보고싶다. 꼭! 앗! 마지막으로 한마디 아카도 멋져~~~~~! 내가 이제껏 본 뱀파이어중 best!! 여러분들도 한번 보면 알겠지만 정말 후회는 없고 재미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 피해!! 모두 피해! 저, 저걸 어떻게 피해요?! 알게 뭐야! 최대한 능력 되는대로 멀리 도망쳐! 으...으아아 아아! 주, 주군!! 그래! 도망쳐, 멀리! 있는 힘껏 도망쳐봐! 살아있는 장난감이면 장난감답게 재미있게 아둥바둥 거려 보란말야! 큭! 이걸로...끝인가...! 사부님...! ...!! 아미타 씨...!! 이제...정말 죽는거야...?! ...죄송해요..!! 죄송해요, 네미레 님!! 전, 네미레 님의 기대를 저벼렸어요...!! 클라리스!! 클라리스!! |
| 흡혈귀(Vampire)는 그 초월적인 능력과 무한한 수명, 그리고 흡혈의 매혹적 상징으로 가장 '귀족적인' 괴물로 이야기 되어왔다. 하지만 그 카리스마를 제대로 표현해 낸 만화는 극히 드물다. 그저 우스개꺼리로, 때로는 잔인하기만 한 살인광으로 그저 피를 빨고 중세풍의 옷을 입은 그저 그런 존재로만 그려져 왔다. 하지만 이 만화는 다르다. 그 설정은 World of Darkness 의 Vampire The Masquerade 에서 어느정도 가지고 와 상당히 체계적이고 구체적이다. 주인공 아카도는 카리스마적인 '뱀파이어' 그 자체로써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하고 마법을 사용하며 일반 무기로는 죽지 않는 모든 능력을 지니고 그 잔혹성과 광기를 '예술적'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고 멋지게 표현해 낸다. 그리고 그의 세레스는 뱀파이어와 인간 사이에서 갈등하고 자신의 광기를 컨트롤 하지 못하면서도 인간으로써의 가치관을 버리지 못한 어린 뱀파이어의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다. 전체적인 잔혹성과 심각한 전개를 중간중간에 가벼운 개그로 지나치게 무거워지지 않도록 잘 배려한 작품이다. 이 만화는 캐릭터들이 분위기를 완벽하게 연기해 낸다는 점과 멋진 대사가 그 진미라고 할 수 있다. 극찬을 해대면서 별을 4개만 준 이유는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역동적인 장면에서 캐릭터가 조금씩 찌그러지는 느낌이 있어서... (1권부터 보면서 아카도의 눈만 주의깊게 살펴본다면 장난이 아니다. 날뛸때는 코 옆에 가있기도 한다.) 상당한 수작이다. 정식 수입판이기니 소장해 볼 것을 추천. |
| 이 만화 친구가 읽는 거 보았을 때 재미있을 것 같아서 그냥 보게 되었습니다. 완전 무삭제판이라고 적혀있더군요....15금이구.....머 저는 어차피 중3이니까 상관 없었지만..근데 왜 15금인지 이해가 잘 안가더군요.... 그렇게 잔인한 것도 아니고...솔직히 말해서 제 주위의 어떤 남자애와 친구가 보고나서 이렇게 잔인한 걸 어떻게 보냐고 역시 너답다고 하였습니다. 뭐 어떻습니까? 헬싱은 잼있습니다.뱀파이어의 소재는 뻔할 뻔자이건만 헬싱은 달랐습니다. 근데 그림이 점 징그럽더군요...그림체가???? ㅋㅋㅋ어쨌든 헬싱 재미있습니다-꼭 보세요~ |
| 요괴 대백과나 흡혈귀 전설에 관련된 책을 읽어본 사람은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영화에서 나왔나? 어쨌든 나도 워낙 읽은 지 오래 되어 정확히 기억은 못 하겠지만 (줄잡아 십오년은 넘었을 것) 헬싱박사라는 사람은 흡혈귀 이야기에 나오는 고스트버스터로 흡혈귀를 연구하여 흡혈귀 잡는 방법을 개발(?)한 사람이다. 이 만화에서는 그런 헬싱 박사의 일가에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흡혈귀를 잡는 색다른 방법을 내어놓고 있다. 그것은 바로 독에는 독! 흡혈귀를 이용한 흡혈귀 사냥이다. 엇 이게 뭐야. 이것도 십여년 전에 나온 흡혈귀 헌터 D 이야기다. 그 뿐이냐? 지하실에서 발견한 흡혈귀 약점을 잡아 컨트롤한다. 요괴소년 호야 스타일이군. 이렇게 몇가지 익숙한 패턴을 가지고 현대식 흡혈귀 전쟁 스토리를 그려 나가고 있다. 그래서 솔직히 완성도, 오락성, 교훈성, 재미 어떤 점으로도 그다지 높은 점수를 주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헬싱에는 헬싱 나름대로의 재미라는 것이 분명 존재한다. 깔끔하고 스피디한 전개, 가볍게 지나칠 수 있는 설정 같은 것이 그런 것들이라고 생각된다. |
| 헬싱이란 만화를 알게 된 경위는 요즘 새로 애니가 방영되서 그걸 보고 알게되었다..그리고 나는 애니를 보자마자 책방으로 가서 헬싱을 빌려봤다..뱀파이어 헌터인 아카드..그는 영국 기사단 헬싱가에서 나온 비밀의 무기인 뱀파이어다.. 그런 뱀파이어 아카드가 왜 인간에게 명령을 받고 살아가는지는..아직 나오지 않아서 상당히 궁금하기도 하다.. 뱀파이어의 긍지를 지키기 위한 아카드..그는 자신의 동족인 뱀파이어들을 죽여가지만 긍지가 없는 뱀파이어는 쓰레기 취급 하며 관심을 두지 않는다..역시 뱀파이어 만화다 보니 상당히 피가 많이 튄다..그런 면 역시 헬싱의 재미를 좀 더 불리켜들이겠지만..간간히 나오는 썰렁하지만 유머도 상당히 재미있다.^^; 지금 3권까지 나오고 4권이 안나오고있어...맘에 안 들지만.. 그래도 아직 안 읽어보신분은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