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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팍하다고 평이 자자한 올리브 키터리지의 이야기이다.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운명적이거나 매스컴에 나올 정도로 화제는 아니지만 작은 마을에 사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는 인생인 그런 이야기이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마주칠 수 있는 갈등과 화해 그리고 인생에 관해 잘 그려낸 책입니다. 현실 반영이 잘되서 읽으면서 약간 피곤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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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력이 너무 인상적이고 , 훌륭한 감정전달! 너무 추천해요!! 영화를 먼저 봐서 그런지, 어렵지만 잘 이해해가며 술술 읽었던거 같네요:) 추천합니다!! 책으로! 더욱 인상적이며, 다시한번 느껴지는 감정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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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가 아버지에게 추천한 책이라 읽어봤는데 나이듦과 삶에 대해 그리고 여성의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어른들을 위한 성장소설이다. Olive를 중심으로 그의 주변인들의 삶을 각각의 단편으로 조화롭게 이끌어낸 구성 또한 매우 신선하고, 조금은 괴팍하지만 나름의 바름으로 노년을 살아내는 올리브는 귀엽기까지 하다. 이 저자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 오늘 주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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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순간순간을 낚아채서 이야기를 엮는 작가들의 역량은 정말 놀랍다. 올리브 키터리지는 마냥 매력적인 인물은 아니다. 하긴 어떤 사람이 마냥 매력적이기만 하던가. 하지만 소설을 끝까지 읽고 나면 그와의 작별이 너무나 아쉽다. 그래서 후속작이라는 책을 바로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