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과장해서 엽기적이다. 누구에게나 일어 날 수 있는 나쁜 상황에 대처하는 요령을 정리한 것인데, 이미 널리 알려진 내용이 대부분이다. 이런 책이 미국 언론의 관심을 끌고 베스트 셀러에 올랐다니... 하기야 미국같이 테러의 집중 공격을 받는 나라에서는 관심을 끌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역시 자신이 뿌린 씨앗의 결과일 것 인데. 제목은 <최악의 상화에서="" 살아남는="" 법="">이지만 그뒤에 <살아남아서 이라크="" 혼내주기="">가 적당할 것 같다. 한번 읽고 나면 남는게 별로 없다. <심장마비일 때="" 전기충격기를="" 사용하려면=""> : 여기 나온 대로 하면 기계 작동 안합니다. 몇 주울을 맞출건가 결정을 해야쥐....가장 중요한 게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환자가 죽거나 하면 엉뚱한 책임만 뒤집어쓰게 됩니다.심장마비일>살아남아서>최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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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으려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편이 뭘까? 드디어 미국 배낭 여행이다. 난 난생처음 밟아보는 미국땅에서 이렇게 외쳤다. 무리지어 다니는 모습이 꼴사나워서 혼자 떠나는 것이다. 탁트인 공간과 자연. 천국이었다. 응? 뒤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누구지? 고개를 돌리는 순간 난 그 자리에서 얼어붙을 수 밖에 없었다. 집채만한 곰이 바로 앞에서 날 노려보고있었기에...오늘 그녀와 나는 신이 나서 죽을 지경이다. 오랜만에 푸른 바닷가에 단 둘이 온 것이다.
난 약간 들떠서 호기를 부리기로 했다. 안전요원 모르게 저기 경계선 넘어서까지 갔다가 다시 금방 돌아오기로 했다. 그 동안 갈고 닦은 나의 수영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한 참을 갔고 드디어 경계선. 조금 더 가서 이제 돌아오고 있었다. 그런데 앞에서 난리가 났다. 아마 내 행동에 모두들 관심을 가지나 보다. 그런데 그녀의 외 마디 비명이 들린다. "뒤!" 뒤를 보았다. 뭐야? 상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여기에 그 방법이 적혀있다. 작은 핸드북이지만 속은 그야말로 알찬 내용을 담고 있다. 물에 빠진 자동차에서 탈출하기, 벼락 피하기부터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경비행기 착륙(불시착)시키기 등 단순히 재미삼아 읽어 볼 내용이 아니다. 바로 나와 사랑하는 이의 목숨이 달린 일인 것이다. "나에게도 이런 일이? 훗, 재밌군." 할 일이 아니다. 바로 당신 앞에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으니. 만약 이 내용이 부족하거나 무인도에서 살아남고 싶은 생각이 들면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라는 책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비행기를 착륙시키려면 다음의 지시는 상업용 정기 항공기가 아니라 소형 경비행기와 제트기에 해당한다. 1.경비행기에 제어장치가 하나뿐이면 조종사를 밀거나 당겨서 그가 앉아 있는 좌석에서 끌어내려라. 2.당신이 조종석의 제어장치 앞에 앉는다. 3.무선 헤드폰을 켜라. 도움을 청하기 위해 무선통신을 사용하라. 요크(비행기의 핸들) 위나 혹은 계기판의 CB처럼 생긴 마이크에 제어 버튼이 있을 것이다. 말할 때는 버튼을 아래로 내리 밀고, 상대편의 말을 들을 때는 버튼을 놓아라. "메이데이! 메이데이!"라고 말하며 당신의 상황과 목적지를 말하고 계기판 꼭대기에 인쇄되어 있는 비행기의 호출 넘버를 부른다. 4.만약 응답이 없으면 비상채널, 무선 주파수 121.5에 맞추고 다시 시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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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약 위기를 미리 예견할 수 있다면 이책은 없어도 된다. 그러나 불행히도 위기는 항상 예고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속수 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 만약 자동차가 물에 빠졌다면 (우리는 다리를 건널 때 마다 이런 상황을 상상하곤 하지 않는가?)수영을 못하는 사람은 그 물을 다 먹을 때 까지 나올 엄두도 못 낼 것이고...수영을 잘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방심은 금물!! 자동차의 문은 수압으로 꿈쩍도 안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런 위기상황에서 어떻게 대체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늪에 빠졌을 때, 곰을 만났을때, 심지어는 추적자를 피해 차를 180도 회전시키는 영화같은 이야기 까지도.. 만약 화장실이나 지하철에서 읽을 책이 필요한 사람은 이 생존의 지침서를 읽는게 어떨지??? [인상깊은구절] 이 책에 숨겨져 있는 원칙은 간단한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결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어떤 짓궂은 인생이 당신 앞에 펼쳐질지, 모퉁이를 돌면 어떤 일이 숨어서 기다릴지, 무엇이 머리 위로 날아 가는지 수면 아래 헤엄치는 것이 무엇인지 당신은 결코 알지 못한다. 또 자신이 얼마나 용감한 행동을 하게 될지, 자신이 결정한 행동이 싦과 죽음 중에서 어느 쪽을 선택하게 될지도 알 수 없는 것이다. |
| 인생에서 최악의 상황을 많이 겪어 봤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이 겪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최악의 경우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최악의 경우가 아니다. 우리는 학교에 늦고 회사에 늦고 도둑이 들고 등등 하지만 이 책의 최악의 상황은 정말 자칫 잘못하다가는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을 이 책은 소개 하고 있다. 이 책을 처음 부터 읽어가면은 중반쯤 들어서면은 다음페이지에는 과연 어떤 최악의 상황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것이다. 정말 재미있고 기상천외한 최악의 상황을 소개한다. 그 만큼 지식도 쌓일 수 있고 정말로 최악의 상황이 온다면 슬기롭게 대처 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하고 이 책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들이 반은 정말로 가능한 최악의 상황이고 나머지는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사자나 호랑이를 만났을 때 악어를 만났을 때 등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은 겪을 수 없는 이야기들도 있지만 재미로 읽어보기를 바란다. |
| 책에 수록된 위험한 일들이 일어났을때 이 책을 읽었거나 가지고 있었다면 정말 생명을 구한 책이 될 것이다. 최악의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책의 내용 자체는 이의를 달수 없는 훌륭한 지식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나에게는 일어날것 같지 않은 일도 있었고 우리나라의 여러가지 환경을 볼때 그런 사고를 당할 일이 희박할것 같은 것도 있었다. '최악'을 다뤄서 그런지 오히려 더 가까이 있는 생활속의 위험에 대해선 부족한 편이다. 어쨌든, 사람은 언제 무슨일을 당할지 모르므로 재미삼아서 (그러기에 이 책은 조금 딱딱한 편이지만) 읽어두면 좋을 책이다. 과학적인 상식에도 도움이 될 듯. |
| 신문에서 이 책에 대한 광고를 보고 흥미를 갖고 기억해 두고 있었다. 마침 서점에 들러 이 책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는데, 단숨에 다 읽어버릴 수 있었다. 책의 내용은... 그렇게 흥미롭진 않았지만 제목그대로 정말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을 상세히도 적어 놓았다. 특히 자동차문 여는 방법은 웬지 기억해두고 싶기도 했다. 하지만 읽고 나서도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들었던 건 왜일까.. 이 책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기에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책을 보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한 의문이 풀리기도 했고, 그런대로 괜찮았다. 그저 재미삼아 읽어보기에는 좋은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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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면서 나는 어린시절 대단히 재미있게 읽었던 ''모험도감''이라는 책이 생각났다. 한참 ''무슨무슨 도감''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책들이 유행하던 시절의 책중의 하나였지만 모험도감은 간단한 서바이벌 지식을 흥미롭게 들려준 책이었다. 이제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을 보니, 마치 어린시절의 ''모험도감''을 더욱 더 자세하고 상황별로 분류해 써 놓은 책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책은 이 책만으로도 훌륭한 서바이벌 지침서이다. 정말로 내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상황들에 대해 한번쯤은 상상하게 해주고, 대리 체험을 하게 해 준다는 점에 있어서 훌륭하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더라도 단순히 재미만으로도 충분히 읽을만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항상 준비하라 |
| 어드벤쳐 영화를 보면 주인공들은 미지의 세계에세 항상 최악의 상황에 부딪친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정말로(!) 폼나고 멋있게 탈출한다. 물론 이런 영화속의 상황을 실제로 우리가 겪을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실제 우리의 일상생활은 대부분 반복의 연속이고 또한 매우 안전한 생활패턴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류의 책을 읽을 필요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항상 최악의 상황은 전혀 기대하고 생각지도 않았던 상황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만에 하나있을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어느정도 준비가 필요할 것이고 이 책은 그런 준비를 위한 가장 최적의 선택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늪지나 오지, 바다 한가운데에서 당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뿐만 아니라 실제 일상에서 당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예를 들면 열쇠를 차안에 두고 차문을 잠궜다든가, 집의 문이 잠겨서 들어갈 수 없을 때 등등..)도 다루고 있어 한번쯤은 볼 필요가 있는 책이다. 특히 중간중간에 그림을 적당히 삽입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책을 읽는데 지루함을 많이 줄여주고 있다. 내용의 구성도 필요한 정보만 전하려고 하는데 주력을 하고 있어 책을 부담없이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여유가 있을 때, 아무 생각없이 TV를 보거나 이불속에서 있지말고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면 어떨까? 필요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좋고, 보기도 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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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초등학교에서 인터넷 예절을 가르친다고 한다. 정말로 현명한 판단인데, 대학교에서도 토론식 강의를 채택하면 안될까?
여하간, 이 책을 들고 소파위에 누워있는 것을 본 그가 코멘트한다. 이 책이 가장 필요하지 않는 취향을 가진 인물이 들고 있다고.. 맞다. 난 많은 시나리오를 가정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으며, 위험한 장소, 시간, 상황은 절대 사양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10명 중에 한 명 정도는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이다. 여하간, 그의 코멘트에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적어도 영화나 CSI 시리즈를 보고서 잔소리할 거리를 주거든"
자동차에 탄 채로 물에 떨어질 경우, 물에 닫기전 자동차 문을 열거나 아니면 차 안에 물이 가득 찬 채로 (언제든 패닉하면 안된다!) 차 안과 밖의 기압이 같아질 때 문을 열면된다.
달리는 열차의 지붕을 달릴 경우엔, [원티드]의 경우처럼 똑바로 걸으면 안된다.
사막에서 길을 잃었을 경우엔, 가장 높은 곳을 가서 지형을 보는 것이 좋지만 바로 그 자리에서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는 것이 좋다. 움직이면 오히려 찾으러 오는 사람들이 힘들다 (라스베가스 시리즈의 새라의 경우, 거울을 이용한 것은 탁월한 행동).
기타 등등.
p.s: 인천의 택시에는 CCtv같은 것이 달려서 사고의 순간 전후로 10초간 상황을 기록하여, 교통사고의 시시비비를 가리고, 여러 자료를 통해 사고의 패턴을 파악해 교육용으로 활용하여 몇십억억의 비용을 줄인다는 내용이 나왔다.
안전불감증을 다루는 어떤 프로그램을 보고 있노라면, 주의해야하는 좋은 내용들도 알게 되지만 safety sensitivity가 점점 더 증가해 오히려 더욱 무서움만 증가한다. 우선 이 내용들이 쓸모 있으려면 모험을 해야 하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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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리뷰 제목 그대로이다. 혹시 아는가?? 나중에 정말 이 것이 필요할 때가 있을 지도,,,,요새 미국의 테러사건을 보고 거기서 낙하산을 타고 떨어지는 사람을 보고 정말 준비성이 철저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국 그 낙하산이 펴지지는 않았지만...혹시 아는가. 나에게 그런 일이 안 닥친다는 보장도 없지 않은가??? 여기의 소제목을 본다면 정말 끔찍한 상황이다. 어떻게 보면 좀 황당하기까지 한다. 그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날아오는 펀치를 막으려면..." "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릴려면..."등이다. 정말 그런 상황이 닥치는 일이 없기를 빌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스릴같은 것도 느낄 수 있다. 나중에 이 책이 도움이 되는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