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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으로 글씨 연습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교본입니다. 종이가 두껍고 맨들맨들해서 번짐 없이 쓰기 좋고, 180도 펼침 제본이라 쓰기 편해서 더 좋아요. 한 자 한 자 천천히 연습하다보면 언젠가는 내 마음에 드는 글씨체를 발견하는 기쁨을 찾기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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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미꽃체는 편법없이 정직하게 원리를 이해하고 끊임없이 반복하여 자신의 몸에 체화하는 책이다. 만약 손쉽게 예쁜 글씨체를 원하면 추천하지 않는다. 서두에서부터 나온다. 급하게 쓸 때 나오는 글씨체가 아닌 여유를 가지고 힘을 빼서 한 글자 한글자에 정성을 다하는 것이다. 정성을 다하다 보면 어느새 글씨체가 변화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