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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선생님의 그림책 출간소식에 기쁜 마음이 가득했는데 운좋게 sns이벤트로 책을 받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설레이는 마음으로 동화를 읽게되었어요 3,4살 저희집 아기들도 너무 좋아했지만 제가 가르치고 있는 7살 형님들도 엄청 집중하며 재미있게 읽은 동화입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쿠키를 주인공으로 해서인지 몰입도가 너무 좋았고 따뜻한 색감과 부드러운 그림체가 어우러져 보기가 너무 편했어요 짧은 그림책임에도 불구하고 실패해도 다시 하면 된다는 교훈과 한글 소리와 글자의 재미까지(말놀이) 어루어져 교훈과 재미 둘 다 잡을 수 있는 그림책이었답니다 저희반 친구들과 독후활동으로 교실에서 예쁜말 대회를 열어보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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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야? 최고야!』는 재미있는 말놀이를 통해 한글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예쁜 말의 중요성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과자마을 친구들은 ‘예쁜 말 변신대회’를 준비합니다. 버터쿠키 친구들은 “고마워”, 딸기쿠키 친구들은 “사랑해”를 만들고, 초코쿠키들은 “최고야!”를 만들기로 하지요. 그런데 중요한 글자 ‘ㅗ’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치고야?”가 되어버립니다. 이야기는 단순한 글자 놀이에서 끝나지 않고, 빠진 모음 하나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과정을 유쾌하게 보여줍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모음의 역할과 글자의 구조를 익히게 됩니다. 특히 그림책 곳곳에 숨어 있는 복선과 문장부호, 겹쳐진 글자 표현 등은 아이들과 세밀하게 살펴보며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무엇보다 ‘고마워’, ‘사랑해’, ‘최고야’ 같은 따뜻한 말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한글놀이와 인성교육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유아들과 즐겁게 한글놀이를 하고 싶은 교사와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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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선 작가님의 SNS이벤트로 서평단에 당첨되어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그림책 「치고야, 최고야」는 귀여운 쿠키들이 ‘예쁜 말 변신대회’를 준비하며 벌어지는 작은 소동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는 내내 밝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는 작품이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말’에 대한 관심을 재미있게 끌어낸다는 점입니다. 한글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쿠키들이 더 예쁘고 멋진 말을 만들기 위해 연습하는 과정을 보며 자연스럽게 언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글자를 익히는 것을 넘어서, 어떤 말이 더 따뜻하게 들리는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실수에 대한 시선도 부드럽게 풀어냅니다. 완벽하게 해내고 싶어 하는 마음, 틀리지 않으려는 조심스러움은 많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귀엽고 경쾌한 반전을 통해 “틀려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오히려 예상과 다른 결과 속에서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드러난다는 점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도 충분히 괜찮다’는 안정감을 전해줍니다. 실수마저도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그림책입니다. 귀엽고 유쾌한 이야기 속에 담긴 따뜻한 메시지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읽고 나누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한글에 흥미를 보이는 아이들, 실수를 두려워하는 아이들 모두에게 편안하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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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하나에도 의미와 이야기가 담길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던 동화책! 특히 ‘ㅗ’가 부러져 ‘ㄴ’이 되었지만, 그 모습 그대로 모여 ‘친구’라는 예쁜 단어가 완성되는 장면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 완벽하지 않아도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함께할 때 더 의미 있는 결과가 만들어진다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고 아기자기한 이미지들이 우리 반 친구들을 사로잡아 한글과자로 우리도 예쁜 말 만들어보자고 적극적으로 책 읽고 사후 활동도 자유롭고 스스로 계획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오랜만에 우리 반 친구들이 집중하여 책 보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그런 동하책 ㅎㅎ 매우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