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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파트너 우콘과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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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콘과 싱은 언제봐도 천생연분(?) 최고의 파트너다. 싱을 위해 우콘이 거짓연인을 만들어 스캔들 조작을 한 것도 모른 채, 콘서트가 다 끝나고 나타난 우콘을 원망(?)하며 싱은 우콘에게 절교선언을 해버린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계약에 매인 몸. 우콘과 대화를 하기 하는데 말이 아니라 글로 한다네... 싱과 우콘의 약간 벌어진 틈을 이용해 아시베는 싱에게 우콘보다 더 좋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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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콘과 싱은 언제봐도 천생연분(?) 최고의 파트너다. 싱을 위해 우콘이 거짓연인을 만들어 스캔들 조작을 한 것도 모른 채, 콘서트가 다 끝나고 나타난 우콘을 원망(?)하며 싱은 우콘에게 절교선언을 해버린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계약에 매인 몸. 우콘과 대화를 하기 하는데 말이 아니라 글로 한다네... 싱과 우콘의 약간 벌어진 틈을 이용해 아시베는 싱에게 우콘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데, 당연히, 싱이 넘어 오리라 생각하고, 하지만 싱은 거절한다. 좋은 조건이 나섰다고 배신을 한다면 다음에 더 괜찮은 조건이 나타나면 또 그쪽으로 옮겨간다는 것은 자신의 적성에 맞지않다네. 그리하여 아시베는 싱이 우콘이랑 끊지 않는다면, 우콘으로 하여금 싱과 헤어지게 할 계획을 세우고.. 여전히 우콘에게 불만가득한 표정인 싱이지만, 세계최고의 거물 사진작가 마이엘씨의 우콘과의 사진모델을 제의에 승낙을 하기 했는데 촬영 당일 아시베는 싱에게 약물을 먹여 촬영장으로 가지 못하게 하고, 우콘은 촬영도 포기한 채 싱을 찾아 뛰쳐나간다. 우콘, 간신이 길가에 쓰러진 싱을 찾긴 했는데, 촬영을 펑크 냈으니 손해 배상도 해야되겠고 마이엘에게 미움을 사게 되었으니 수입을 원상복귀 시키려면 오래 걸리겠고, 싱의 급료도 줘야되는데 여하튼 이런저런 생각이 가득한 우콘이다. 그런데, 마이엘씨가 촬영을 계속한다네. 하기사 당연한 거지. 빛과 어둠, 흑과 백, 어느 한쪽만으로는 취할 수 없는, 서로의 존재 없이는 이뤄낼 수 없는 유일무이의 파너트 (이건 마이엘씨의 생각이라네... 물론, 나도 동감!) 이런 멋진 콤비 모델은 우콘과 싱 아니고서는 찾을 수 없을 테니까. 싱과 우콘의 매력이 가득한 책이다. 한번쯤 읽어보아도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인상깊은구절]
-(이녀석이 마이엘의 촬영을 제겼다고?! 천하의 거장인 마이엘을 화나게 만들면서까지... 싱을 구하러?! ... 처음인걸. 천하의 아시베가 패배를 맛본다니.... ) -그리고 이거 하나는 말해두지. 그때 만일 싱한테 뭔일이 있었다면 내가 널 살려 두지 않았을 거다.
h****0 2001.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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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우콘과 그의 보디가드 싱은 돌발사고체질이다. 단순하지만 순수한 싱은 자신과의 약속을 깬 우콘에게 절교를 선언한다. 싱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러 스캔들까지 일으킨 우콘은 싱의 마음을 풀어주려고 노력하지만...일은 더욱 복잡해져버린다. 게다가 우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으라는 의뢰를 받은 아시베는 그를 위해서 싱의 커피에 강력 수면제를 넣어버린다. 유명한 디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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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우콘과 그의 보디가드 싱은 돌발사고체질이다. 단순하지만 순수한 싱은 자신과의 약속을 깬 우콘에게 절교를 선언한다. 싱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러 스캔들까지 일으킨 우콘은 싱의 마음을 풀어주려고 노력하지만...일은 더욱 복잡해져버린다. 게다가 우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으라는 의뢰를 받은 아시베는 그를 위해서 싱의 커피에 강력 수면제를 넣어버린다. 유명한 디자이너 오디션을 앞두고 우콘은 길에 쓰러진 싱을 위해 달려와버린다. 결국 둘다 오디션을 포기해야 하는데...그런 둘을 보고 다시한번 기회를 주겠다는 디자이너에 의해 겨우 위기를 넘긴다.
p****5 2001.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