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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안에 살인범을 잡고 밀실문제를 풀어라
"6일 안에 살인범을 잡고 밀실문제를 풀어라" 내용보기
[리뷰] 조너선 래티머 <처형 6일 전>   ‘제한된 시간 안에 살인범을 잡고 밀실 미스터리를 푼다’   범죄소설 마니아들에게는 상당히 호기심이 생겨나는 설정이다. 하지만 작가와 작품속 탐정에게는 난해한 작업이 될 수 밖에 없다. 첫 번째는 밀실 때문이다.   범죄소설 역사상 수많은 밀실트릭이 만들어졌다. 밀실에 대한 강의가 생겨날 정도였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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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조너선 래티머 <처형 6일 전>

 

‘제한된 시간 안에 살인범을 잡고 밀실 미스터리를 푼다’

 

범죄소설 마니아들에게는 상당히 호기심이 생겨나는 설정이다. 하지만 작가와 작품속 탐정에게는 난해한 작업이 될 수 밖에 없다. 첫 번째는 밀실 때문이다.

 

범죄소설 역사상 수많은 밀실트릭이 만들어졌다. 밀실에 대한 강의가 생겨날 정도였다. 때문에 작가가 새롭고 독특한 밀실트릭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독자들에게 외면당하거나 비판받을 가능성이 많다.

 

두 번째는 제한된 시간이라는 부담감이다. 미제사건으로 분류되는 살인들도 많은데, 살인사건의 진범을 그것도 제한된 시간안에 해결해야 한다면 그만큼 스트레스가 커질 것이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는 사건수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사형집행을 6일 앞둔 수감자

 

조너선 래티머는 자신의 1935년 작품 <처형 6일 전>에서 이렇게 독특한 상황을 만들어 낸다. 제목처럼 작품 속에서 주어진 시간은 오직 6일. 탐정은 그 시간 안에 살인사건의 진상을 밝혀내야 한다. 이런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도 쉽지가 않다. 무슨 이유로 6일 밖에 남지 않은 상태에서 사건을 수사할까?

 

‘블랙 탐정 사무소’에 근무하는 탐정 윌리엄 크레인은 한 사건을 의뢰받는다. 웨스틀랜드라는 남자가 자신의 아내를 죽인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사형수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 사형까지 남은 시간은 오직 6일. 그는 재판 당시에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겠지만 그것들은 모두 기각되고 이제 죽을 날만 기다리는 처지가 된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한통의 편지가 그에게 도착한다. 그 편지에는 ‘나는 당신이 무죄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는 요지의 글이 담겨있다. 웨스틀랜드는 그 편지를 보고 다시 힘을 얻었는지 능력있는 변호사와 탐정을 고용한다. 사형을 중지시킬 권한은 오직 주지사에게 있다. 그는 주지사를 설득할 수 있을 만한 증거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문제는 시간이 오직 6일뿐이라는 것. 또 한가지 어려운 점은 사건현장이 밀실이었다는 점이다. 시신이 발견된 아파트 현관 문은 안에서 잠겨있었고, 사람들이 현관 문을 부수고 들어가야 했다. 이제 탐정 크레인은 엄청난 사건을 떠맡게 된 것이다. 6일. 이 시간 동안 진범을 찾지 못하면 웨스틀랜드는 전기의자에 앉게 된다.

 

술을 좋아하는 탐정 윌리엄 크레인

 

작가 조너선 래티머는 상당히 독특한 설정을 만들어냈다. <처형 6일 전>에서 흥미로운 요소는 당연히 시간과 공간이다. 다른 범죄소설들과는 달리, 시간과 공간에 모두 제한이 생기면서 작품이 시작된다.

 

작가는 작품 속에서, 6일이라는 시간제한을 두면서 시간을 닫아버렸다. 동시에 누구도 들어갈 수 없는 밀실을 만들어내면서 공간까지 닫아버렸다. 이렇게 해서 시간과 공간이 모두 닫힌 작품이 만들어진다.

 

<처형 전 6일>은 ‘윌리엄 크레인 시리즈’의 두 번째 편이기도 하다. 블랙 탐정 사무소의 2인자인 크레인은 술을 좋아하는 인물이면서, 어떻게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동분서주 한다. 이 시리즈를 하드보일드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윌리엄 크레인은 고전추리소설과 하드보일드의 중간에 서있는 인물처럼 보인다. 엘러리 퀸 처럼.

 

사실 하드보일드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그보다는 <처형 6일 전>에서 보여주는 시카고의 풍경과 인물들, 그리고 범죄에 주목해보자. 마지막에 밝혀지는 밀실트릭도 단순하지만 신선하게 다가온다.

 

t****o 2015.08.05.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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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를 증명할 시간은 단 6일뿐! _숨막히는 추리소설
"무죄를 증명할 시간은 단 6일뿐! _숨막히는 추리소설" 내용보기
사형 집행 일을 6일 앞둔 사형수. 죽음이란 현실 앞에 몸이 떨려온다. 이대로 죽기를 거부한 사형수는 숨을 가다듬고 이렇게 얘기했다.   "사실 난 살인자가 아니오." ​ 사형일을 앞둔 사형수가, 그것도 빼도 박도 못한 명백한 증거로 잡혀온 살인자가, 죽기 싫다고 갑자기 무죄를 주장한다. 죽기 6일 전에 말이다. 6일 동안 사형수의 죄를 사라지게 만들어야 한다. 과연 가
"무죄를 증명할 시간은 단 6일뿐! _숨막히는 추리소설" 내용보기

사형 집행 일을 6일 앞둔 사형수. 죽음이란 현실 앞에 몸이 떨려온다. 이대로 죽기를 거부한 사형수는 숨을 가다듬고 이렇게 얘기했다.

 

"사실 난 살인자가 아니오."

사형일을 앞둔 사형수가, 그것도 빼도 박도 못한 명백한 증거로 잡혀온 살인자가, 죽기 싫다고 갑자기 무죄를 주장한다.

죽기 6일 전에 말이다. 6일 동안 사형수의 죄를 사라지게 만들어야 한다. 과연 가능할까?

주인공이자 사형수 웨스틀랜드는 건실한 사업가다. 모아놓은 돈도 제법 있고 곧 재혼할 예쁜 애인도 있었다. 달콤한 꿈에 부풀어 있던 어느 날, 전 부인이 결혼할 애인에게 뭔가 나쁜 말을 하자 웨스틀랜드는 화가 난 나머지 전 부인네 집으로 찾아간다. 서로의 감정을 풀고 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다음날 전 부인은 시체로 발견되고 웨스틀랜드는 용의자로 붙잡힌다. 웨스틀랜드가 범인일 수밖에 없는 증거는 무려 네 가지나 있었다. 첫 번째는 전 아내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만남 사람이 그라는 것, 두 번째는 전 부인의 집 열쇠는 단 두 개가 존재했다. 하나는 전 부인 자신이며, 또 하나는 웨스틀랜드다. 집에 귀중품들이 있는 금고가 있어 특수한 자물쇠를 만들었으며 그 열쇠 2개가 아닌 이상은 이 문을 열 수가 없다. 세 번째는 전 부인에게 쏜 총이 웨스틀랜드가 가진 총이라는 것. 마지막 네 번째는 웨스틀랜드가 전 부인을 만난 그 시각 다른 집에서 총소리를 들었다는 제보가 있었다. 명백한 증거와 알리바이, 그리고 살해 동기까지. 이보다 더 완벽한 살인 사건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다. 이 증거들을 무력화 시킬 수 있을까? 그는 정녕 살인자가 아니란 말인가? 그렇다면 이 증거들은 다 무엇이란 말인가?


증거는 있지만 살인은 하지 않았다.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또한 그는 왜 죽기 전에야 자신이 억울하다고 호소했을까? 추리소설을 읽을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처음부터 의문을 품고 출발하게 만드는 작가의 탁월한 두뇌 싸움. 독자로서 환영이다!

말 그대로, 처형 전 6일 동안 그가 살인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내야 한다. 명제는 쉽지만 과정은 쉽지가 않다.

유명한 변호사와 까칠한 탐정을 고용하고 자신의 모든 걸을 바치는 주인공. 결론은 누가 봐도 뻔하다. 하지만, 그 과정이 재밌었다. 단순했다. 알리바이를 깨고 증거를 다시 증명하고. 가장 중요한 왜 그는 '살인자'의 누명을 썼어야 했는지다.

살인이든 범죄든 동기가 명확하면 그에 따른 증거만 보면 된다. 하지만 동기가 명확하지 않으면 그 어떤 증거나 알리바이가 나온다 한 들 설명하기가 힘들다. 거꾸로, 그가 살인자가 됐어야 하는 이유를 찾아보면 어떨까?!

(잠깐 힌트를 주자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에게는 돈이 많다는 것이다..흐흐흐흐...)

 

한번 풀어보시길...^^

 

d*****1 2015.07.0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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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추리소설 한권을 읽었습니다.
"신명나는 추리소설 한권을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추리소설추천 조너선 래티머 <처형 6일전> - 하드보일드 시간제한 서스펜스 도서오랜만에 신명나는 추리소설 한권을 읽었습니다.  조너선 래티머의 <처형 6일 전>이란 도서입니다.? 하드보일드 ?소설이라는 어려운 말을 쓰기에 무엇인지 찾아보니 현실의 냉혹하고 비정한 일이 생겼을 때 그에 따른 감상에 빠지지 않고 간결한 문체로 이야기를, 상황을 묘사하는 수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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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추천 조너선 래티머 <처형 6일전> - 하드보일드 시간제한 서스펜스 도서


오랜만에 신명나는 추리소설 한권을 읽었습니다.

 

조너선 래티머의 <처형 6일 전>이란 도서입니다.?

 

하드보일드 ?소설이라는 어려운 말을 쓰기에 무엇인지 찾아보니

 

현실의 냉혹하고 비정한 일이 생겼을 때 그에 따른 감상에 빠지지 않고 간결한 문체로

 

이야기를, 상황을 묘사하는 수업이라고 합니다.

 

주로 탐정소설에 쓰이는 창작 태도라고 하네요.

 

뭐 어려운 내용은 둘째치고 추리소설로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와

 

옛날 방식으로 멋지게 수사하고 범인을 찾고

 

사건의 미스테리를 푸는 걸 탐정이 설명하는 식의 책이었습니다.

 


조너선 래티머의 <?처형 6일 전>은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사형수 웨스틀랜드가

 

사형을 6일 앞두고 심정의 변화를 느껴

 

죽음을 두려워하고 살고싶다는 욕망에 자신의 형집행을 막기 위해

 

탐정을 불러 사건의 해결을 부탁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 탐정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으 매력적인 내용이구요.

 

 

웨스틀랜드가 살려고 결심하기 전 한통의 편지가 그에게 도착합니다.

 

그 편지에는 웨스틀랜드가 죽이지 않은걸 알고 있으니

 

조심스럽지만 증언해 주겠다는 내용이 적혀있었죠.?

 

 

전 부인을 자신의 권총으로 죽였다는 이유로 사형을 선고 받아 감옥에 수감되어 삶을 포기했지만

 

웨스틀랜드는 편지와 함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다시 살기위해 발버둥을 치기로 합니다.

 

교도소장에게 1만달러라는 뇌물을 주고

 

핑클스타인이라는 변호사를 선임해

 

사형 전 5일간 사건을 추적하려 한 것이죠.

 

변호사 핑클스타인은 웨스틀랜드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의 결백함을 확신하고 변호를 맡기로 합니다.

 

웨스틀랜드의 동의하에 최고의 탐정사에게 의뢰를 맡기려 하지만

 

최고의 탐정 사무소인 블랙 탐정 사무소의 사장 블랙 대령은 다른 일로 자리를 비운 상태...

 

어쩔 수 없이 블랙 탐정 사무소의 2인자 크레인 탐정과 조수 윌리엄스가

 

변호사 핑클스타인의 추천으로 사건을 맡기로 합니다.

 

사형 6일 전, 죽고 싶지 않다는 결심하에


사형수 웨스틀랜드는 무죄를 증명하고 누명을 벗기위해 변호사 핑클스타인과


탐정 크레인, 조수 윌리엄즈를 고용하고 그들은 수사에 착수하게 됩니다.

 

 

사건을 해결할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기에?


웨스틀랜드의 친구들과 약혼자 등 사건의 중요 인물, 또는 사건을 도와줄 인물들을 모아


함께 수사하기로 하지요.


그렇게 약혼녀 에밀리 루와 웨스틀랜드의 사업 동업자인 볼스턴, 우드버리,


사촌 휘턴,  웨스틀랜드의 옛비서 마고 브렌티노, 수석 직원 스프라이그가 모이게 됩니다.

 

탐정 크레인은 그들에게 웨스틀랜드의 상황을 알려주고

 

수사를 도와줄 것을 요청하고

 

웨스틀랜드의 지인들은 적극 협조하기로 하죠.

 

웨스틀랜드가 사형이 선도된 이유를 되집어보고

 

그 당시 현장 상황과 증거, 증인 들을 하나하나 빠르게 파악해보기로 합니다.

 

?전 부인의 집에서 웨스틀랜드가 대화를 나눈 시간에 총소리를 들은 증인이 있다는 것!

 

웨스틀랜드의 총과 같은 총에 의해 전 부인이 죽었다는 것!

 

웨스틀랜드의 총은 없어졌다는 것!

 

전 부인 집의 열쇠는 전부인과 웨스틀랜드, 2명 밖에 가지고 있지 않고

 

복사도 하지 않았다는 것! 이렇게 4가지의 이유로 사형을 선도 받은 것이죠.

 

 

전 부인은 웨스틀랜드가 가지고 있는 총과 같은 총에 죽었고

 

집의 창문들은 전부 잠겨 있어 문으로만 출입할 수 있었다는 것.

 

문 열쇠는 전 부인과 웨스틀랜드만? 가지고 있었다는 밀실살인.

 

거기다 전 부인을 살해한 총과 같은 종류의 총을 웨스틀랜드가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잃어버렸다는 점 등에서

 

전 부인을 죽이고 총을 숨겼다고 인정받아 사형을 받은 것이죠.

 

이런 상황에서 탐정 크레인과 윌리엄스의 주도 아래

 

재조사에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우선 웨스틀랜드에게 편지를 보내 증언을 하겠다던 증인을 찾아보려 하는데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살인청부업자에게 증인이 살해당합니다.


이 사건의 재조사는 감옥안에서


교도소장과 사형수 웨스틀랜드, 변호사 핑클스타인, 탐정 크레인과 윌리엄즈, 약혼녀 에밀리 루,

 

사업 동료인 볼스턴과 우드버리, 재산을 상속 받는 사촌 휘턴, 여비서 마고 브렌티노,

 

늙은 직원 스프라이그가 함께 있을 때 결정된 것으로

 

탐정 크레인과 윌리엄즈는 내부에 수사를 방해하는 사람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내부 인원의 조사도 함께 시작하기로 하지요.

 

사건 당일 지인들의 행적을 확인합니다.

 

하드보일드 추리소설 <처형 6일 전> 도서.


자칭 명탐정이자 애주가인 크레인과 훤칠하게 잘 생긴 조수 윌리엄스가


웨스틀랜드를 구하기 위해 웨스틀랜드 전 부인 살해사건을 조사하는 내용의 소설로


밀실사건의 해결과 살인사건의 조사와 추리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며

 

 

탐정 크레인과 윌리엄즈가 사방팔방을 돌아다니며

 

수사하지만 별 진척도 없고 그리 열정적인것 같지도 않는 이야기의 진행에

 

초반에는 조금 맥이 풀립니다.

 


하지만 중반으로 가면서


신변에 위협을 느낀 탐정 크레인과 윌리엄즈가

 

거칠게 수사하며 보여주는 잔인하고 인정사정없는 현실적인 수사와

 

웨스틀랜드 주변 인물들의 전체적인 수상함 등.

 

사건이 점차 묘하고 이상하게 꼬이기도 하며 풀리기로 하는 등

 

추리소설의 묘미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진지하고 무겁기도 하고, 가볍고 선정적이기도 하며

 

거침없고 잔인하기도 한 다양한 전개방식이 특징적이었습니다.

 

다양한 수사와 조사를 통해 사건이 점차 풀려가는 듯하지만

 

결국에는 해결되지 않는 답답함이 중반까지 이어집니다.


 

저는 사실 표지와 초반의 내용만 읽고 나서는

 

6명이 전부 범인이진 않을까 싶었습니다.

 

표지의 그림에는 웨스틀랜드를 겨누는 6자루의 총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약혼녀 에밀리 루, 사업 동료 볼스턴과 우드버리, 사촌 휘턴, 여비서 마고 브렌티노 등 총 6명이

 

살아남아 웨스틀랜드의 주변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늙은 직원 스프라이그는 이 사건의 진실을 알려주겠다고 따로 조사를 하다

 

정체불명의 차에 치여 죽임을 당합니다.

 

약혼녀 에밀리 루는 웨스틀랜드가 죽으면 그의 재산 대부분을 상속 받고

 

사촌 휘턴도 약간의 재산을 상속 받게 됩니다.

 

볼스턴과 우드버리는 사업적인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었고

 

우드버리와 여비서 마고 브렌티노가 가깝게 지내는 듯해서

 

둘은 연인관계로 함께 하기로 한것 같았기 때문이죠. 

 

뭐 그런 저의 예상은 빗나갔지만


추리소설의 묘미인 누가 범인일까? 왜 그랬을까? 어떻게 된 일일까? 등 상상하면서 보는 재미가


오랜만에 쏠쏠했던 추리소설이기도 하였습니다.

 

다만 소설 자체가 크레인과 윌리엄즈의 수사로 집중 되면서


다른 주변인물들은 너무 들러리 역할, 강력한 캐릭터성이 없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추리소설을 싫어하는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하구요.


범인임을 들키지 않기 위해, 범인은 철저히 숨겨진 인물이거나

 

개성이나 매력 등이 돋보이게 만들어지지 않는 추리소설.


오로지 사건 해결과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위해 존재하는 듯한 주변인물들이 싫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처형 6일전의 주변 인물들도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감정 이입보다는 범인은 누굴까? 사건은 어떻게 된 것일까? 이유가 무엇일까?

 

그런 궁금증에만 집중된 소설이 추리소설 같아

 

캐릭터의 매력을 중요시 여겨 감정이입하는 저에게는 약간 아쉬운 느낌의 소설장르 입니다.

 

물론 캐릭터성이 강조된 크레인이라는 인물도 있지만


명탐정이라고 자신을 직접 소개하고


일이 끝나면 술만 진탕 마시고

 

그리 진지하게 수사하지 않는 듯한 느낌과 주변에서도 그리 매력적으로 느끼지 않으며


여자를 좋아하는 등 뭔가 정감가지 않는 캐릭터라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호감이 가진 않더군요.


그런점에서 추리소설 <처형 6일 전>은 캐릭터성에서는 아쉽다는 주관적인 생각이 듭니다.

 

<처형 6일 전> 소설의 스토리로 돌아가서


탐정 크레인과 윌리엄즈의 다양한 조사와 수사 끝에


웨스틀랜드의 총이 어디에 있는지, 전 부인을 쏜 총이 웨스틀랜드의 총이 맞는지,


사건 당일 총 소리를 들었다던 증인은 어떻게 된 건지,

 

밀실사건 같던 전 부인의 집은 어떻게 들어간 것인지 등등이

 

마지막에 한꺼번에 풀리며

 

웨스틀랜드 주변 사람들을 둘러싼 범인과 숨은 이야기, 살인을 벌인 이유등이 밝혀지게 됩니다.

 

그때의 쾌감은 무척 개운하며

 

탐정 크레인의 천재성도 인정할 만한 수준이지만

 

이야기를 풀어가거나 사건을 해결하며

 

주인공 탐정인 크레인에 대해 '와 멋지다, 매력적이다' 등의 생각은 안들어

 

사건은 해결되었고 수수께기는 풀렸지만

 

캐릭터가 남지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리소설추천 조너선 래티머 <처형 6일전> - 하드보일드 시간제한 서스펜스 도서


 

사형 6일 전 죽고 싶지 않다는 의지로 변호사를 다시 선임하고


5일만에 사건의 진범을 찾아야 한다는 컨셉은 참신하고 좋았으며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수 많은 위험과 고난, 방해를 이겨내고 내용을 풀어가는 것도 괜찮았지만


전체적으로 먼가 추리소설 느낌 같지않은 분위기가 제스타일과 맞지 않았던 것 같았던 소설입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초반에 힘껏 무게를 주고 사형수가 살고 싶다는 의지에


변호사와 탐정에게 재수사를 의뢰하는데 까지는


진지한 사형수 웨스틀랜드가 주인공이었던 것 같은데


탐정 크레인을 고용하고 크레인이 주가 되어 사건을 조사하며

 

미국식 유머코드와 함께 사건을 풀어가기도 하고

 

폭력배를 동원하여 고문하기도 하고

 

여자에 빠져 '이쁘다, 탐난다'는 말을 연발하는 등

 

가볍게 진행했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숨겨진 진실들과 범인, 사건의 수수께끼를 해석해주는 내용에서는

 

다시 진지하게 가버려

 

솔직히 전체 분위기에 맞춰가기가 저로서는 어려웠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하드보일드 추리소설 추천도서 <처형 6일 전>

 

전 부인을 총으로 죽인 사형수 웨스틀랜드가

 

진범을 찾기 위해 변호사와 탐정을 고용해

 

사건을 재수사하면서 다양한 일들이 발생하고

 

결국 진범을 잡아 누명을 벗는 내용으로

 

추리소설의 재미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었지만

 

등장인물들이 1차원적이거나 매력이 없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무겁다가 가볍다가 오락가락하는 등

 

추리소설의 느낌 외의 부분에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는것 아닐까 생각이 든 도서 였습니다.

a******r 2015.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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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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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작품인 "처형 6일전"은 정말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독특한 시간 구조로 펼쳐지는데, 이야기가 끝나기 6일 전부터 역순으로 전개되어 가면서 주인공인 나자리오가 목격자에서 범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작가 래티머의 글쓰기 스타일이다. 래티머는 감정과 관찰을 깊게 녹여내어 독자를 이야기
"처형 6일 전" 내용보기

미스터리 작품인 "처형 6일전"은 정말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독특한 시간 구조로 펼쳐지는데, 이야기가 끝나기 6일 전부터 역순으로 전개되어 가면서 주인공인 나자리오가 목격자에서 범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작가 래티머의 글쓰기 스타일이다.

래티머는 감정과 관찰을 깊게 녹여내어 독자를 이야기에 빠르게 몰입시킨다.

나자리오의 캐릭터 묘사는 특히 빛을 발한다.

나자리오는 범죄 현장의 목격자로 시작하여 어떻게 범인이 되어가는지, 그 과정에서 내면 갈등과 성장을 거듭하게 된다.

이런 캐릭터의 변화를 읽는 동안 계속 생각하게 되고, 어떻게 그런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상상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페이지를 넘기는 재미를 놓칠 수 없었다.

예측 불가능한 흥미진진한 플롯이 독자를 계속해서 긴장시키며, 언제 범인이 나타날지 예측하기가 어려웠다.

여러 번의 반전과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면서 항상 이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었다.

이 책의 다른 빛나는 특징은 래티머의 글쓰기 기술과 이야기 스타일이다.

단어 하나하나가 이야기의 진행을 주도하며, 그렇기에 독자는 무엇이 다음에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래티머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을 정말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 작품은 추리 소설 팬뿐만 아니라, 긴장을 느끼고 싶은 모든 독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나자리오의 캐릭터와 그가 범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따라가는 것은 정말 흥미진진하고 떨리는 경험일 것이다.

이 작품을 읽은 후에도 여운이 길게 갈 것이며, 래티머의 스토리텔링 능력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미스터리와 긴장감을 즐기는 독자들에게 완벽한 선택이며, 나자리오와 그가 직면한 어둡고 복잡한 상황을 통해 인간 본성의 복잡성과 이중성을 탐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뒤로 갈수록 미스터리의 굴곡이 깊어지며, 독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독특한 읽기 경험을 선사한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3.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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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 6일전 - 조너선 래티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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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 미스터리책장에서 나온 신간 '처형 6일전'을 읽었습니다~~ 줄거리만 보고 왠지 '환상의 여인'이 떠올랐던 작품이지만.. 실제로 읽어보니 분위기도 느낌도 전혀 다르더라구요.. ​ '환상의 여인'이 '서스펜스'에 어두운 분위기라면... '처형 6일전'은 본격추리소설에 밝은 분위기로 진행된다는게 다른점이였습니다 ​ 물론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밝은 분위기라고 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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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 미스터리책장에서 나온 신간 '처형 6일전'을 읽었습니다~~

줄거리만 보고 왠지 '환상의 여인'이 떠올랐던 작품이지만..

실제로 읽어보니 분위기도 느낌도 전혀 다르더라구요..

'환상의 여인'이 '서스펜스'에 어두운 분위기라면...

'처형 6일전'은 본격추리소설에 밝은 분위기로 진행된다는게 다른점이였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밝은 분위기라고 하긴 그런데..

'크레인'과 '윌리암스' 콤비의 낙천적인 모습과 그들의 유머가...

작품 전체를 우울하지 않게 이끌어 가거든요...

참..자기가 하지 않은 죄로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그런데 단순히 징역이 아니라 사형에 처해진다면?

완전 억울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나 무능한 변호사들을 두었기에, 1930년대 십만 달러면 적은돈이 아닌데 말이지요

아내를 죽인죄로 사형에 처해진 '웨스틀랜드'


그런데 '웨스틀랜드'는 자신의 무죄를 증명해줄수 있다는 쪽지를 받고..

처형 6일전 '교도소장'과 면담을 합니다..

그에게 '만달러'를 주는 대신 최고의 변호사와 만나게 해달라는 것이지요


교도소 같은 방 사형수가 최고의 변호사라면서 '핑클스타인'을 소개해주는데요

결국 '웨스틀랜드'는 그를 만나고...사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웨스틀랜드'의 무죄를 믿은 '핑클스타인'은

처형일을 6일 앞둔 상태에서는 다시 재판을 하는것은 무리이기 때문에,

대신 살인범을 잡아야 그가 풀려남을 이야기합니다..그리고 당시 최고의 탐정사에 의뢰를 하는데요


그러나...'블랙'탐정 사무소의 사장인 '블랙'대령은 자리를 비운상태...(외국으로)

어쩔수 없이...탐정사의 이인자 탐정인 '크레인'과 조수 '윌리엄스'가 사건을 맡게 됩니다.


'크레인'과 '윌리엄스'는 '웨스틀랜드'의 약혼녀 '마틴'양과 함께 쪽지를 보낸 사람을 찾아다니지만

그들의 눈앞에서 누군가에게 살해당하는 쪽지의 주인....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웨스틀랜드'의 알리바이를 입증할 사람을 찾아다니는데요


누군가로부터 총격을 받는 '크레인'과 '윌리엄스'

거기다가 '웨스틀랜드'의 알리바이를 입증해줄 다른 사람마져 살해당하는데요..

처형날짜는 점점 다가오고...점점 살해당하는 증인들..


'처형 6일전'을 본격이라고 말하는 이유는...'밀실살인사건'과 '수수께기'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웨스틀랜드'의 아내는 완벽한 밀실에서 죽었고..

열쇠는 '웨스틀랜드'와 아내만이 소유하고 있었지요....그래서 그가 범인으로 몰린거죠


결말을 보면서, 나참...세상에 아무리 믿을사람 없다지만...ㅠㅠ

정말...'웨스틀랜드'가 죽으면 범인은 대박이였을텐데요...

처형 6일을 앞두고...무너질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정말 잼나게 읽었는데요...'크레인'과 '윌리엄스' 두 콤비의 활약이 멋졌지요

보통 탐정이 활약하면 '하드보일드'라고 하는데

해설에 있더라구요..이들의 활약을 '하드보일드'로 넣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사건을 푸는게 '수수께기'이므로...'본격추리'로 들어간다고..ㅋㅋㅋㅋ

(해설에는 퍼즐 미스터리라고 하는데..결국 본격추리소설 이야기임)


그래서 '하드보일드'와 '본격추리'를 융합한 독특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읽다보니 맞더라구요

s*****o 2015.06.2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재밌는 추리와 예상치 못한 결말의 구성이 멋진 책.
"재밌는 추리와 예상치 못한 결말의 구성이 멋진 책." 내용보기
오래만에 미스터리 책장 시리즈를 읽었다. 한 권씩 읽고 야금야금 모으고 있는 시리즈라서 무조건 구입하고 있지만 신간으로 나온 이 책은 평도 좋아서 더욱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 제목처럼 주인공은 부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채 감옥에 갇혀있고, 처형 6일 전이다. 모든 것을 포기한채 다가오는 죽음을 기다리던 주인공은 처형 6일 전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진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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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미스터리 책장 시리즈를 읽었다.

한 권씩 읽고 야금야금 모으고 있는 시리즈라서 무조건 구입하고 있지만

신간으로 나온 이 책은 평도 좋아서 더욱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제목처럼 주인공은 부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채 감옥에 갇혀있고, 처형 6일 전이다.

모든 것을 포기한채 다가오는 죽음을 기다리던 주인공은 처형 6일 전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진범을 잡기 위해 교도소 소장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을 매일 교도소로 불러들인다.

탐정을 비롯해서, 약혼녀, 동업자, 비서등 주인공과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살리기 위해서 진범을 잡기 위해서

여러가지 추리를 하고, 조사를 한다.

사건을 파헤치는 초반부터 또 다른 사건들이 생겨서 흥미진진했고, 

단 6일이 남은 상황이라 시간 순서대로 흘러가는 이야기들이 점점 긴장감을 주었다..

점점 처형 날짜는 다가오고, 조금씩 실마리가 풀리면서 범인을 예상해보았다.


지금까지 읽어본 고전 미스터리라는 장르는 무엇인가 대단한 반전이나 그런 건 없었던터라

이번 책도 대단한 반전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범인을 추려가는 과정이 꽤나 재밌었다.

그리고 이미 주인공은 감옥에 있는 상황이라 제한된 시간이 주는 묘미도 있었고,

매일 교도서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모임이 신선한 재미를 주었다.

감옥에 갇혀서 옆 방 사형수들과 주고받는 이야기나 환경도 분위기 전환이 되었고,

사건이 해결되면서 마지막에 통쾌하게 풀려날 주인공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계속 읽었다.

보통은 진범이 밝혀지면 잡혀가고, 억울하게 누명 쓴 사람은 시원하게 제 2의 인생을 사는 모습이 그려지곤하는데

그럴것이라고 예상하며 무방비로 읽어나갔는데 마지막 몇 페이지를 읽고서는 잠시 멈춰버렸다.

마지막 구성을 그런 모습으로 끝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옆 방 사형수들에 대한 주인공의 행동과 말, 그리고 자신에게 하는 말.

그 말들이 지금도 계속 머리속에 맴돈다.

d****i 201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형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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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의 첫 토론 책으로 선정된 조나단 래티머의 <처형 6일 전>. ​시간제한 서스펜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윌리엄 아이리시의 ​<환상의 여인>을 연상시킨다, 등장인물이 넘 많아 전체적으로 파악이 어려웠고 ​표지에서 남자를 겨누는 6개의 총구를 보면서 혹시 범인이 6명일까 했다고도, ​시간제한 서스펜스로서 숨 가쁜 전개가 없어 느슨해보였다는 점 등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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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의 첫 토론 책으로 선정된 조나단 래티머의 처형 6일 전>.

시간제한 서스펜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윌리엄 아이리시의 환상의 여인

연상시킨다, 등장인물이 넘 많아 전체적으로 파악이 어려웠고

표지에서 남자를 겨누는 6개의 총구를 보면서 혹시 범인이 6명일까 했다고도,

시간제한 서스펜스로서 숨 가쁜 전개가 없어 느슨해보였다는 점 등의

개인별 감상과 의견을 나누었다.

q****5 2015.1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