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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 이어 3권도 구입하고 이렇게 3권 리뷰도 연이어 쓴다. 3권을 읽으면서 나도 박시현 같은 오빠가 있으면 어떨까 싶다. 그것은 기분 좋은 일일까 ? 아니면 기분 나쁜 일일까? 아이돌 외모, 큰 키, 뛰어난 신체능력, 우월한 신체, 무조건 동생의 편에서 동생을 지지하는. 하지만 엄청난 또라이. 똥드립을 좋아하고 유아독존에 갑질에 거친 말투 등등. 프린스의 왕자는 현재 네이버웹툰에서는 카페드쇼콜라라는 이름으로 연재되고 있다. 웹툰이 단행본으로 나오는 경우 가장 중요하게 살펴보는 것은 바로 책의 편집이다. 내용은 이미 웹툰으로 검증이 되었기에 크게 문제가 될리 없지만 웹에서 보는 것과 종이책으로 볼때의 한컷한컷의 크기와 느낌은 다르기 때문에 단행본 제작을 맡은 출판사의 능력에 따라 단행본의 완성도가 달라지는데, 프린스의 왕자 단행본 편집은 매우 훌륭하다. 공백이 거의없고, 한장 한장 꽉꽉 차있어, 진행이 빠르다는 느낌에도 내용이 많다는 느낌이 든다. 앞으로 단행본이 나올때는 프린스의 왕자 4 일까. 카페드 쇼콜라 1 일까. 까페드 쇼콜라 4일까. 어떤 제목으로 나오든 꼭 계속 단행본이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이번에도 구입할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