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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심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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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크고작은 고민들을 안고 살아간다. 내놓고 말할 수 있는 고민도 있지만 가슴속에 꼭 감추어두고 속으로만 끙끙 앓는 고민도 있다. 예전보다는 인식이 많이 변했다고하지만 여전히 심리상담을 받기 위해 정신과를 찾는다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다른 사람의 눈도 무섭지만 우선 나 자신부터 내가 정신과를 찾는다는 것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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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크고작은 고민들을 안고 살아간다. 내놓고 말할 수 있는 고민도 있지만 가슴속에 꼭 감추어두고 속으로만 끙끙 앓는 고민도 있다. 예전보다는 인식이 많이 변했다고하지만 여전히 심리상담을 받기 위해 정신과를 찾는다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다른 사람의 눈도 무섭지만 우선 나 자신부터 내가 정신과를 찾는다는 것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이야기를 만났다. '울랄라 심리 카페' 책의 제목도 우울하고 침울함을 느끼기 보다 기분 좋게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먼저 들게 한다. 여기에 심리상담을 해주시는 정신과 원장님 사진이 꽃미남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사진 속 인물이라 너무 젊은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기다가도 젊은만큼 부담스럽지 않게 톡톡 튀는 말로서 고민을 풀어주실거란 기대까지 갖게 한다.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살면서 누구나 고민하고 생각해야 할 주제들이라 현실감이 먼저 느끼졌으며 실제 사례를 예를 들면서 문제점과 해결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는 사례들이 대부분이라 충분히 공감을 하면서 나도 사례로 삼은 이야기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하는 생각도 했다. 자신이 내린 결정도 알고보면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행동했던 것이 너무나 많다. 남과 가족, 사랑하는 사람의 시선이 무서워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삭이기에 문제가 생긴다.

 

남자를 만날때마다 사주집을 찾아다니는 여성의 내면은 현실에 대한 불확실하고 불안한 마음을 사주를 통해 상대와의 관계는 물론이고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이다. 다른집 자식과 비교과는 부모님의 기대를 부담스럽게 느끼면서도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하나를 고민하는 사례는 내 사촌조카의 경우와 같아서 나도 모르게 빠져서 읽었다. 현실을 바로 보고 자신을 정비하라는 저자의 말에 나역시도 같은 말을 조카에게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요즘 대세라는 연하남과 결혼한 여성은 결혼 후 변한 어린 남편의 사랑이 식은 것은 아닌지 고민한다. 결혼을 했지만 남편으로서 아빠로서의 역활을 모르는 남자가 가진 문제점이나 여성, 남성, 아이와의 관계 대한 이야기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라 신선하게 느껴졌다. 너무나 다양한 사례들은 현실속 이야기라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거라 생각한다.

 

 나를 바로 잡고 굳건한 마음을 먹고 살아가는 것이 젤 중요하다. 누구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약한 부분이 있다. 이름만 되면 알만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김현철 원장님이 속 시원한 해결책을 내놓았던 이야기들을 보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속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얻은거 같아 속이 시원해졌다. 중심을 잡고 바로 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였다. 



q******5 2013.02.21. 신고 공감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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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 멘붕 방지《울랄라 심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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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통계에 의하면 미국에만 6,000만명 (인구의 20퍼센트)의 사람들이 고질적인 외로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역시 전체 인구의 4분의 1에 달하는 사람들이 어려울 때 기댈 수 있는 타인이 단 한 명도 없다고 응답한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있다.   생래적으로 사회적인 인간은 모든 스트레스의 원인이 대인관계에서 기인한다. 모든 병이 마음의 병에서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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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통계에 의하면 미국에만 6,000만명 (인구의 20퍼센트)의 사람들이 고질적인 외로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역시 전체 인구의 4분의 1에 달하는 사람들이 어려울 때 기댈 수 있는 타인이 단 한 명도 없다고 응답한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있다.

 

생래적으로 사회적인 인간은 모든 스트레스의 원인이 대인관계에서 기인한다. 모든 병이 마음의 병에서 시작 되었다하더라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외로운 사람일수록 감기나 각종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많다는 말을 들었을때 반신반의 했었다. 하지만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 만날수록 확실히 몸이 아픈 사람이 마음도 병들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만성적인 우울증이라든지, 유독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은 심리학책을 보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내 경험상 심리라는 것은 인간이 만든 틀에 불과하지만, 그 틀에서도 벗어나지 못해 아둥바둥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모르지만, 사회의 이러한 현상, 점점 외로운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심리학이 주목받고 있는 분위기 또한, 많은 사람들이 심리학을 통해 위로받고 싶어한다는 표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책은 정신건강 의학과 전문의 김현철 원장이 그간의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청취자들의 다양한 고민들을 상담한 사연들을 엮은 책이다. 저자는 온 국민 멘붕 방지를 외치며 울랄라 심리 카페》를 통해 고통스러운 고민 혹은 증상의 이면을  바라보며 삶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주고 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몇 분 동안 그와 이야기를 해 보고는 그를 과거에 만났던 사람들의 유형에 끼워 맞추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러지 말자고 몇 번이고 다짐하지만, 어느새 머릿속에서는 예전의 그 누군가의 얼굴이 떠오르고 옆에 앉아 있는 사람의 얼굴에 겹쳐지고 맙니다. 과거의 사람을 기준으로 현재의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게 영향을 줬던 과거의 사람이 지금 내 앞에 있는 현재의 사람과 다르다는 걸 느끼고 받아들이는 일은 인격이 성숙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과정.

어장관리 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잡다하게 문어발 관계를 맺는 사람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차피 애인이 될 거 아니면 아예 관계를 끊어 버리는 편입니다. 이런 저를 두고 주변에선 까칠하다, 성급하다는 말을 많이 하고, 심지어는 멍청이라고까지 합니다. 사실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문제인가요?

상처 받지 않고 사랑하겠다는 마음은 공짜를 바라는 심리.

몸이 좋지 않아 병가를 내고 쉬었다가 회사에 복귀했는데 상사 한 분이 더 이상 나올 필요 없다며 저를 마구 내쫓는 꿈이었습니다. 심지어 평소 저와 친했던 동기들도 제 편을 들어 주지 않고 고개만 푹 숙이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런 꿈은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제 마음에 뭔가 문제가 있는 건가요 

착한 사람이 악몽을 꾸기 마련. 낮에 만났던 다소 무례하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을 미워하고 외면하고 싶었기 때문에 밤에는 도리어 내가 그 사람들에게 외면당하는 벌을 받음으로써 심리적 밸런스를 나름대로  유지하는 것.

처음엔 남자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러던 것이 이제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 가면 얼굴이 빨개지고 매우 불안한 감정을 느낍니다. 결벽증도 있습니다. 이러다가 은둔형 인간이 될까봐 겁이 납니다.

나는 적어도 내 몸과 마음의 왕이라는 사실자각하면 나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고, 그때야 비로소 진정한 나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직장에서 꽤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업무를 처리하는 능력도 인정을 받는 편인데, 유독 인간관계는 젬병이어서 억울한 감정이 들 때가 많습니다. 어려서 아버지에게 시종 일관 야단을 맞았던 기억이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아무 잘못한 것도 없었는데 언제나 집에서 범죄자 취급을 받았던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도보다 결과만 보고판단합니다. 그게 사람이란 존재의 본성입니다. 사람이란 존재는 환멸과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받을 때 치유됩니다. 세상을 향한 적절한 환멸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윤활유가 됩니다.

자주 의기소침해지고, 한 번 기분이 침체되면 당분간 헤어나지 못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면어떨까 싶다가도, 막상 관련 정보를 찾다 보면 제가 혹시 미친 사람 취급받을까봐 겁이 나서 포기하고는 했습니다. 정신과는 정말 미친 사람만 가는 곳인가요?

정신과적 증상은 마음의 감기라는 말도 있듯이 그저 뇌 기능의 일시적 이상입니다. 다른 진료과의 마찬가리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불안하거나우울하면 비용 고려하지 않고 언제든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위의 질문과 답은 책에서 발췌한 것인데 , 평소 궁금하였던 질문만을 발췌하였지만, 책은 더욱 자세하고 상세한 고민들을 다루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서 한 번 쯤은 겪어 보았을 법한 고민들 '생판 모르는 사람이 이유없이 미워진다' 던지,'남자를 사귀면 사주를 봐야 직성이 풀리는 여자'의 질문, '스킨쉽과 섹스에 대한 집착이 유난히 심한 남자'이야기라든지,  한번 쯤 고민해 보았을 법한 이야기와 주변에서 흔히 하고 있는 고민들이다. 어떤 고민은 매우 공감가면서도 드러내놓고 말하지 못하는 부분들의 이야기까지 책에 실려 있다.  이러한 고민들이 도착하는 종착역은 누구나 짐작하겠지만, '진정한 나' '눈치 보지 않고 질질 끌려가지 않고, 내 뜻대로 사는 법'이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의외로 사소한 일에 굉장한 스트레스와 컴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한편으로는 인간은 생래적으로 타고나는 사회적 존재라는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스트레스나 컴플렉스의 원인은 대부분이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그러한 사회적 관계를 잘 하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울랄라 심리 카페를 통해서 스트레스와 컴플렉스를 줄이는 것도 하나의 치유방법이 될 듯~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2 2013.03.2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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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심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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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심리카페> 나는 심리책은 무척 좋아한다. 나의 심리에 대해서도 알수 있고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심리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한다. 이책은 고민을 상담해놓은 책이다. 그 해답을 심리와 관련해서 알려준다. 전에 나도꽃이라는 드라마를 본적이있다. 그곳에 심리상담소가 나오는데 주인공이 처음에는 그선생님께 돌팔이다 어쩐다 이런식으로 예기하지만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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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심리카페> 나는 심리책은 무척 좋아한다. 나의 심리에 대해서도 알수 있고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심리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한다. 이책은 고민을 상담해놓은 책이다. 그 해답을 심리와 관련해서 알려준다. 전에 나도꽃이라는 드라마를 본적이있다. 그곳에 심리상담소가 나오는데 주인공이 처음에는 그선생님께 돌팔이다 어쩐다 이런식으로 예기하지만 어느새 의지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고 치유를 받는과정이 있다. 그런모습에서 지금 이사회에 많이 필요한 곳이라고 느껴졌다. 이책의 고민들은 내가 하는 고민과 비슷한것들도 있고 그냥 이런고민도 할수 있겠구나 라는것들도 있었다. 내 고민과 비슷한 이야기는 자세히 읽고 아니면 설렁설렁하게 읽게 되더라. 아 이런사람도 있구나 쫌 특이한 질문이 있기도 해서 일반적인 이야기는 많이 있지는 않는거같다. 심리를 말해주는 부분에서 이런단어들이 많이나온다. 걱정, 불안, 강박증, 두려움, 선입경, 의심 이런 단어들이 많이 나온다. 심리상담에 대부분 나오는 단어인것같다. 그것과 어떤 증세인지 예를 들어 사회공포증이다 이런 명칭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이 책의 해답은 평범한 답은 아니다. 논리적이기도 하고 관점을 벗어난것 같지만 다시 돌아와 이야기해주는 명쾌한 해답보다는 질문을 분석해서 이런이런 심리이다를 파악해놓은것이다. 질문아래 한줄로 작고 굶은 글씨로 적혀있는것이 그것이 해답이다. 공감하면서 읽기보다는 그냥 쭉 책을 읽었던거 같다. 내 고민에대한 부분과 비슷한 부분에서는 잘 파악해보면서 읽었다. 심리를 새롭게 아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마지막에 이런부분이 적혀있다. 심리치료연구소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같은곳에 도움을 받아보라고. 감정을 숨기다보디 무뎌지고 있는 지금 이상이 있는 증세보다는 나를 변화시키기위해 숨겨져있는 아픔을 치유받을수있는 그런곳들을 편리하게 두려움없이 이용할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한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 느낌이였고 일반적인 상식이아닌 새로운 심리라는 것을 읽게 된 책이다.

g********0 2013.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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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심리카페 : 온 국민 멘붕 방지 고민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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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심리카페 : 온 국민 멘붕 방지 고민 상담소* 저 : 김현철* 출판사 : 추수밭라디오를 듣지 않지만 그래도 제목을 보니 꽤 유명한 프로그램들에 저자가 많이 참여했던것 같습니다.아마 많이 듣는 분들이라면 이 분을 잘 아실듯해요.전 이번에 첨 보게 되었습니다.제목부터 왠지 재미나보이는 책이지만...심리를 다루기 때문에, 막상 내용 자체는 가볍지 않을것 같았어요.대신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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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심리카페 : 온 국민 멘붕 방지 고민 상담소



* 저 : 김현철
* 출판사 : 추수밭



라디오를 듣지 않지만 그래도 제목을 보니 꽤 유명한 프로그램들에 저자가 많이 참여했던것 같습니다.
아마 많이 듣는 분들이라면 이 분을 잘 아실듯해요.
전 이번에 첨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왠지 재미나보이는 책이지만...
심리를 다루기 때문에, 막상 내용 자체는 가볍지 않을것 같았어요.
대신 조금 더 딱딱하지는 않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고 보았습니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부터 해서 사람, 가족, 직장, 그리고 다시 나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상시 고민할 만한 사례들이 나옵니다.
문의가 나오고 저자의 상담 내역이 나오죠.


.아무리 화가 나도 화를 내지 못하는 사람
.결혼한 첫사랑을 못 잊는 사람
.결혼 후 왠지 사랑이 식어버린듯한 남편
.주말에 호출받고 출근하는 남편을 둔 아내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지만 미친 사람 취급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는 사람


의외로 제가 고민하고 있던 내용과 비슷한 내용들도 꽤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대안들을 읽어볼 수 있었구요.
나와 가족, 그리고 직장에 대한 내용이 좀 더 인상적이었어요.




직장편에서는 다양한 현실의 모습들이 등장합니다.
뒷담화, 외면, 낙하산, 워커ㅗㄹ릭 등
개인적으로 제가 어릴때부터 발표할때 항상 겁을 먹고 막 떨고 그래서 목소리도 갈라지고 그랬거든요.
커서도 그래요.
남 앞에서만 서면 완전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올것 같아요.
아는 사람들 앞에서도 마찬가지지요.


책에서는 이런 현상을 무대 공포 또는 수행 불안이라고 합니다.
아.. 베타 차단제라는 약을 30분~ 1시간 전에 먹으면 발한이나 목소리 떨림, 긴장 등의 증상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중독도 없구요.
아.. 저도 정말 커다란 중요한 일이 있을땐 좀 참고해야겠습니다.
정말 심각하거든요. ㅠㅠㅠ
이 책에서는 다른 이유가 있어서 생긴 사연남의 이야기라 조금 더 다르게 접근하기도 하는데요.
제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답니다.






가끔 내가 내가 아닌듯 하고..
이런 내가 싫고 힘들때 사실 간혹 상담을 받아보고픈 욕구가 치솟습니다.
그런데 책에서처럼 정말 이런 상담을 하고 나면 일종의 기록이 남겨질까봐 겁도 나는게 사실입입니다.
책에서는 그런 사연을 담은 내용이 나옵니다.


최근 우울증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 책에서도 우울증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의외로 정신과 진료 기관이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비용도 많이 안들고 심리 검사는 따로 더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진료를 받아도 승진이나 취업에 영향이 없다고 하네요.
저도 상태가 심각해지면 가까운 곳을 찾아 한번 다녀와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생각보다 다양한 사례들이 많았고 이런 사연도 있구나 하는 내용도 있었어요.
가족과의 이야기는 저도 아이들을 키워서 그런가 공감하면서 볼 수 있었던 내용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했어요.
그에 대한 상담을 할때 그래도 많은 부분이 어렵지 않게 설명해준 내용이라 다행이었습니다.
전문 용어만 난무했다면 읽기 버거웠을것 같아요.
덕분에 재미나고 유쾌하게 그러면서도 진지하게 살펴볼 수 있는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나와 가족, 또 사람들과 관계를 생각해볼 수 있던 책이었어요.

 

r*****8 2013.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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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심리 카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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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심리 카페』를 읽고 정말 오래 만에 사람의 심리에 대한 시원한 처방전을 대하면서 새롭게 많은 사실을 공부할 기회가 되었다. 내 자신의 나이도 1년 모자란 60이기 때문이다. 적게 산 인생은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심리에 대한 감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서 더 새롭게 더 멋지게 살아갈 수 있는 많은 공부가 되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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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심리 카페를 읽고

정말 오래 만에 사람의 심리에 대한 시원한 처방전을 대하면서 새롭게 많은 사실을 공부할 기회가 되었다. 내 자신의 나이도 1년 모자란 60이기 때문이다. 적게 산 인생은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심리에 대한 감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서 더 새롭게 더 멋지게 살아갈 수 있는 많은 공부가 되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내 자신이 갖고 있는 직업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이기 때문에 1,000명 가까운 우리 학생들과의 관계를 더 돈독히 하는데 에도 많은 정보를 얻는 독서시간이 되었다. 또한 졸업생들이 대부분 사회생활을 하기 때문에 또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식도 얻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다. 내 자신이 자랄 때에도 나름대로 많은 고민을 하면서 생활해왔으나 요즘에는 당시와는 상상할 수 없는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불안한 마음에 엉뚱한 생각과 결단으로 가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인간사 막상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면 어떻게든지 헤쳐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하지만 이걸 이겨내지 못하면서 겪는 개인적인 불안이 결국 직장이나 사회적인 불안으로 확대되면서 위험 수위까지 가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이런 각종 불안에 대해서 조처 사항을 숙지하고 실천해 나가면서 자신만의 멋진 인생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생활에 활력을 얻지 못하는 요소들 즉, 무기력감, 우울증, 화냄, 사람 회피, 소심함 등을 과감하게 벗어나야만 한다. 그대로 방치가 이루어진다면 오히려 큰 문제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 해결에 대해서 각종 매스컴 등에서 중요한 주제로 다루어지면서 전문가들의 고견을 다루고 있다. 정말 필요한 순간이라 생각한다. 이 책도 그 동안 여러 문제점들을 찾아내 해결책을 제시하고, 해당 당사자들의 상담 내용을 전문가적인 진단과 함께 모든 사람들이 읽으면서 그 대책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명쾌한 대답이 잘 표현되어 있어 좋았다. 정말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내 자신과 내 주변의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직접 겪은 이야기에 대한 해설이기 때문에 가슴속으로 쏘옥 들어오게 한다. 비록 내 이야기가 아닐지라도 얼마든지 이런 일에 대한 슬기로운 예방책을 습득할 수가 있고, 내 자신을 포함하여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바로 교훈을 줄 수 있는 해박한 지식이 잘 표현되어 있어 많은 공부가 되었다. 정말 절망 속에서 고통스러운 고민과 각종 증상의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가깝게 느껴진다. 내 자신도 하나하난 점검해보면서 뒤돌아보기도 하고, 앞으로의 더 나은 삶으로 나가는데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멋진 최고인생을 단호하고 깐깐하게 살아가는 최고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m***3 2013.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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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심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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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심리 카페     고민이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모든 가정과 각각의 개인마다 걱정거리와 고민거리로 우리는 살아간다. 아주 작은 고민부터 본인이 결정할 수 없는 고민까지 정말 셀수도 없이 진행형으로 이어가고 있다. 나부터도 현재 상황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몇가지의 문제들이 있고 어떻게 결정을 해야할지 난감하기도 한 부분이 있다. 특히 아이들을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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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심리 카페

 

 

고민이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모든 가정과 각각의 개인마다 걱정거리와 고민거리로 우리는 살아간다.

아주 작은 고민부터 본인이 결정할 수 없는 고민까지 정말 셀수도 없이 진행형으로 이어가고 있다.

나부터도 현재 상황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몇가지의 문제들이 있고 어떻게 결정을 해야할지 난감하기도 한 부분이 있다. 특히 아이들을 키우는데 있어서 중요한 사항이여서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지 너무나도 어렵다. 내가 선택하는 것에 따라서 아이에게 미치는 환경이나 문제들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이렇게 결정하기 힘든 선택의 기로나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런 것들을 명확하게 해결해 준다고 하니 흥미로워졌다.   

 

 저자 김현철씨는 자주 듣지는 못했지만 라디오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말투가 재미있고 귀에 쏙쏙 들어와서 아주 편한하게 들었던 기억이 난다.

책 속에서 실제로 여러가지의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연은 술주정아빠와 외도하는 엄마의 사연이었다. 부모가 주는 모든 환경이 좋게만 될 수는 없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난 본인을 원망하고 다른사람을 탓하는 사연의 주인공을 보고 저자는 강한 메세지를 준다.

 

착한 딸 노릇은 이제 그만하자

 

부모들이야 각자의 인생을 어떻게 살든 신경을 쓰지말고 그냥 살게 냅두고 본인 인생을 찾으라는 메세지로 난 이해했다. 나도 사실 그렇게 생각하는 주의다. 각자의 삶이 있는 것이고 상대방이 이해가 되진 않지만 이해할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이야기를 계속 해줘도 정작 본인은 이해하지 못하고 같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한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 깨닫지 않으면 평생 고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자식교육에 있어서 부모가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제시하고 이끌어줘야 한다는 것은 맞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원망하며 본인 인생을 허비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책에서는 작지만 중요한 고민거리를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복잡한 일 일수록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것도 한편으로는 알게 되었다. 꼬리에 꼬리는 무슨 고민거리에 머리 아파하지 말고 그냥 단순하게 결정짓는 것이 정신건강에나 본인 인생에나 도움이 된다. 여러가지 사연들을 통해서 내가 고민하는 것들과 비슷한 상황이 있으면 공감도 해가면서 읽게되니 재미있었다. 고민하는 우리 모두에게 힘을 주는 메세지이면서 에너지라고 표현하고 싶다.   

 

 

 

 

y******2 201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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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심리 카페] 단호하고 깐깐하게 살자, 내 인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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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약력이 제법 상당하다. 각종 프로그램에서 심리 상담을 했으니 저자가 접했을 상담 내용도 정말 다양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최근에는 MBN 「황금알」에서 고민해결사 역활을 하고 있단다. 이 프로그램 본적 많은데 거기 나온 패널분들 중 한분이였던 셈이다.   최근에는 심리학 관련 책이 상당히 많이 출간되어 있다. 어느 시대건 마음의 치료는 필요했겠지만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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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약력이 제법 상당하다. 각종 프로그램에서 심리 상담을 했으니 저자가 접했을 상담 내용도 정말 다양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최근에는 MBN 「황금알」에서 고민해결사 역활을 하고 있단다. 이 프로그램 본적 많은데 거기 나온 패널분들 중 한분이였던 셈이다.

 

최근에는 심리학 관련 책이 상당히 많이 출간되어 있다. 어느 시대건 마음의 치료는 필요했겠지만 최근에는 그 정도가 가장 심한게 아닐까 싶다. 몸이 아픈 사람보다 마음이 아프고 괴로운 사람이 더 많고, 실제로 각종 프로그램에서는 심리 상담 등과 같은 내용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 모자이크 처리나 음성변조를 하는 수준에서 최근에서 그 당사자가 당당히 TV 화면에 출연하기까지 하다. 그런 사람들 보면 대단하다 싶은 것이 자신의 치부를 저렇게 드러내기가 결코 쉽지 않았을텐데 하고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문제를 안고 살아가지만 막상 의사를 찾아 가는 것조차 어려운게 사실이다.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엔 정신과 진료를 받은 기록이 남아 있으면 자살이나 범죄 가능성을 생각해서 보험 가입도 안되는 실정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진료를 비밀로 해달라고까지 한다니 참씁쓸한 현실이다.

 

그러니 사람들이 그런 프로그램이나 심리학이나 심리상담 관련 도서를 찾을 수 밖에 없는게 아닐까 싶다. 그렇다고해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주기에 적당한 책을 고르기도 쉽지 않다. 너무 광범위한 이야기이거나 심리학 이론적 내용을 담고 있는 책들도 상당수이기 때문이다. 그런 책들과 비교핼 볼때 이 책은 상당히 구체적인다. 진짜 저자의 상담 사례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구체적인 문제들이 이 책에는 적혀 있는데 바로 이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소개된 상담 주제는 나 자신, 사랑, 가족, 직장, 그리고 삶에 대한 것이며, 각각의 주제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은 실로 다양하다. 게다가 그 상담 내용도 그저 '힘들어요.'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일, 누구와의 문제로 힘든 것인지가 나오기 때문에 그 어떤 책들보다 사실적인 동시에 집중이 된다. 남의 나라 사례, 먼 과거의 사례가 아니라 바로 지금, 우리 중 누구라도 현재 겪고 있는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데 흥이 나지 않습니다' '남편의 바람기,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직장 동료들이 나를 두고 뒷담화하는 것 같아 화가 납니다' 등과 같은 것이 고민 사례다. 이렇게까지 구체적일수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절로 들 정도이다. 각 고민에는 바로 그 아래에 한문장으로 요약된 해답이 나오며, 그 다음으로는 본격적인 상담이 내용이 나온다. 이 책에 담긴 사례들이 모든 인간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 줄 수는 없을 지라도 그 구체성과 상세한 고민 상담은 충분히 도움이 될만하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리즈로 출간해도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3.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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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심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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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보면 다양한 심리학 관련 책들이 있다. 학교에서나 봄직한 개론서나 탐구하는 책들도 있는가하면, 일반 독자들을 위해 나온 쉬운 책들까지, 한 가지 분야로만 본다면 심리학이 제일 다양한 종류가 나오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저자의 분야도 다양해서 심리학자 뿐 아니라 정신의학을 전공하는 의사부터 심리학자까지 널리 분포되어있다. 아마도 사람들이 심리학에 매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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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보면 다양한 심리학 관련 책들이 있다. 학교에서나 봄직한 개론서나 탐구하는 책들도 있는가하면, 일반 독자들을 위해 나온 쉬운 책들까지, 한 가지 분야로만 본다면 심리학이 제일 다양한 종류가 나오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저자의 분야도 다양해서 심리학자 뿐 아니라 정신의학을 전공하는 의사부터 심리학자까지 널리 분포되어있다. 아마도 사람들이 심리학에 매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 책 역시 저자는 정신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고 트위터나 다른 책들을 통해서 일반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김현철 선생님의 책이다. 이전에 나온 책들을 재미있게 읽었었기 때문에 이 책 또한 반가운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이 책은 내 기대보다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다. 저자의 다른 책들에 비해 더욱 일반적이고 쉬운 이야기만 하고 있어서 그런 느낌을 받은 것같다. 
라디오 방송등에서 연애 상담을 하면서 톡톡튀는 재미있는 답변이 많고, 트위터 등을 통해서 보아도 재치있는 이야기를 종종 볼 수 있었는데, 이 책은 딱 그런 선생님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다. 
또한 다른 심리학 관련 책들에서 보이는 어떤 고민에 대한 상담의 패턴을 그대로 가져간 책이어서 아쉬운 느낌이 들기도 했다. 아마도 라디오에서 많이 받게되는 고민이나 기타 심리 상담을 하면서 받은 질문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써 놓았기 때문인 듯하다. 그래서 다른 책들과 특별한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는 점이 참으로 안타깝다. 
이전 작품들 중 <불안하니까 사람이다> 같은 책들을 재미있게 본 나로서는 이 책도 그런 식의 서술을 하지 않았을까하는 기대감에 골랐는데 의외의 책이었다는 느낌이다. '이런 책은 이미 많이 나와있는데..' 라는 느낌으로 읽어내려간 한 권이다. 그래도 내가 혼자 고민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사실은 다른 많은 사람들도 고민하고 있는 내용이라는 점, 그리고 그런 고민들이 이상할 것이 없다는 것을 답변으로 들었을 때의 안도감 같은 것들이 책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긍정적인 부분이다.
책에서 상담자의 질문이 녹색 계열로 작은 글씨, 그리고 그 밑줄이 노란색인 점은 눈에 자극을 주는 것같아 아쉬운 편집이다.

i*******n 2013.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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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유쾌상쾌통쾌한 이야기일거라 기대한 사람은 나뿐일까?ㅋㅋㅋ 그래도 명쾌한 심리 상담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에서 내가 왜 그랬었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대처했어야하며 이제는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조금은 알것 같은 느낌을 건진 건 나에게 행운이다. 정신건강의확과 전문의가 쓴 심리치료에 관한 많은 사례들을 조목조목 나열해 놓았지만 지금 시대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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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유쾌상쾌통쾌한 이야기일거라 기대한 사람은 나뿐일까?ㅋㅋㅋ

그래도 명쾌한 심리 상담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에서 내가 왜 그랬었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대처했어야하며 이제는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조금은 알것 같은 느낌을 건진 건 나에게 행운이다.

정신건강의확과 전문의가 쓴 심리치료에 관한 많은 사례들을 조목조목 나열해 놓았지만 지금 시대에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고민이지 않을까 싶을만큼 공감이 많이 되는 내용들이 있었다.

똑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많을 테니까 말이다.

그 첫 묶음이 나 자신에 대해 알고 시작해야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잘 알고 있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우리는 흔히들 간과하고 살고 있지는 않은가?

나 또한 그렇게 잊고 남탓만하고 살아오지 않았는지 싶다.

나를 알지 못하고 남이 나를 이해해주기 바라며 왜 너는 그러냐고 말하고 것 자체가 오류였던 것을 알게모르게 우리는 자신에게만 관대하게 살아왔던 거 같다.

사랑과 가족에 대한 묶음들에서도 나는 많은 부분 공감해야만했다.

똑같은 상황이거나 그 내용을 모두 이해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그 원인을 내가 아닌 다른 곳에서 찾으려했고 혹 나에게서 찾으려했어도 그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이어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몰랐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세상에 오롯이 나 혼자라는 바보같은 생각에 붙잡혀 너무도 오랜 시간동안 그 좁은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나의 과거가 부끄럽기까지 했다.

더불어 직장에서의 내용 묶음엔 딱 나와 비슷했던 상황이 상담된 이야기가 있었다.

그 속에서 외면당하는 이상한 느낌...... 너무도 힘겹고 아파서 결국엔 속병까지 생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원인이 상대에게 있다고만 생각했지 나에게 있다고는 전혀 생각지 못한 탓일까요? 많이 힘겨워 했었습니다.

나는 종종 내가 은둔형외톨이가 되고 싶다고 말한 적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적개심들이 소망으로 반영된다는 것에 대해 적잖게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자체가 마치 우주에 전달되어 나에게 비수처럼 다가왔다는 언제가 읽은 책의 끌어당김의 법칙이 떠오르기까지 했습니다. 바보같은 나의 짧은 생각들이 어떤 지나친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것입니다.

눈치보지 않고 단호하게 살라는 마지막 묶음에서는 이제 내가 살아야할 길을 조금은 찾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나는 못났다고 믿어왔던 현실에서 벗어나 나도 나라는 존재자체로 사랑받을 수 있고 삶을 아름답게 살아갈 권리와 희망이 있음을 알게 되기도 했으며 그렇게 나를 바라봐 주는 사람을 만나기도 했으니 이젠 더 이상 아파하거나 외로워할 필요가 없을 거라는 생각까지 미치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제 현실과 많이 닮은 진행내용등도 제게는 참으로 많은 부분 공감하게 되는 책이었던 듯 합니다.

아쉬움이 남는다면 심리상담 후의 내용들이 조금만 더 함께 기록되었다면 좋았을 거라 생각을 해봤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1 201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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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 나도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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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인 지은이 김현철을 처음 알게 된 것은 MBC라디오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를 통해서다. 일주일에 한번 정해진 시간에 대구에서 KTX를 타고 올라와 상담남녀의 고민을 듣곤 했는데, 아닌듯 맞는듯 독특한 대구 사투리와 기분 좋아지는 웃음소리 덕분에 상담 사연에 특별한 관심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듣곤 했다. 그런데 책으로 김현철의 심리카페를 읽고 보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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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인 지은이 김현철을 처음 알게 된 것은 MBC라디오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를 통해서다. 일주일에 한번 정해진 시간에 대구에서 KTX를 타고 올라와 상담남녀의 고민을 듣곤 했는데, 아닌듯 맞는듯 독특한 대구 사투리와 기분 좋아지는 웃음소리 덕분에 상담 사연에 특별한 관심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듣곤 했다. 그런데 책으로 김현철의 심리카페를 읽고 보니, 그때 내 귀를 끌었던 것은 어색한 사투리나 웃음 소리가 아닌 상담을 원하는 사람들에 대한 김현철의 배려에 있었음을 알것 같다.

무작정 내담자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담자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끄집어내고 해결하는데에 귀를 기울이며 내담자 내면의 힘을 믿는 상담사와 달리 정신과 의사는 치료적 관점과 문제해결에 중심을 둘 것이라는 기대가 김현철의 상담장면에서는 여지없이 무너지는 느낌을 라디오에 이어 이 책에서도 받았던 것이다. 상담사례를 중심으로 정신과적 전문어를 풀어 이러이러한 것 때문에 힘든것이라고 설명해주는 그 배려가 김현철의 상담에 자꾸만 귀를 기울이게 하는 이유였던 것이다.

그런데  지은이의 배려가 지나치게 폭이넓었던 것인지 사연들을 읽는데 도대체 공감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았다. 컴퓨터를 끄기 전 반드시 흔적을 지워야만 마음이 놓인다던가, 사주를 좋아하는 것이 정상이냐는 질문에서, 엄마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대학을 가야하느냐, 직장에서의 뒷담화에 동참해야 하느냐 하는 식의 아직 덜 자란 성인들의 질문 투성이 였는데, 도대체 상담사나 정신과 의사 노릇을 하려면 내담자의 어리광을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일까. 그러고 보면 상담이 필요한 정신과적 문제들이란 것은 내면이 덜 자란 성인들이 겪는 위기가 아닐까. 사회가 발달하고 분업화 될 수록 정신과적 문제가 발생한다라고 하는데 그것보다는 돈벌이에 급급한 우리가 돈벌이에 필요한 지식 이외의 지혜를 등한시 한 결과가 정신과적 문제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상담이 필요한 정신적 문제들은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아주 소소한 문제들로 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좀 더 폭넓게, 혹은 좀 더 편안하게 세상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와의 관계를 먼저 무난하게 해야할 것이고, 그다음 상대와의 관계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빈약한 내면끼리의 만남은 충돌을 피할 수 없을 것이고, 그러한 충돌로 상처를 입는 것은 그 자신뿐만은 아닌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세상을 사는데 적당한 지혜가 돈벌이를 위한 지식보다 먼저 충족될 때 내면의 고통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어설픈 생각을 해본다.

 

내가 아는 범위에서 지은이 김현철은 어디서고 어떤 정치색도 드러낸 적이 없는데, 김어준이라는 코드와 '온국민 멘붕 방지'라는 부제가 만나 나는 이 책이 많은 국민이 동시에 느끼는 불안이거나 불만 혹은 불편에 대한 고민을 담고있는 책이라는 섯부른 판단으로 이 책을 선택했다. 물론 결과적으로 이 책은 그러한 것들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아주 일반적이며 어떻게 보면 고민이랄 것 까지도 없는 고민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책에 실린 우리들의 문제는 너무 소소하고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로 여겨져 슬프다.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일로 보일지라도 당사자에게는 삶의 의미조차 희박해지는 고민일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바는 아니나, 이토록 우리는 연약한 존재일 수 밖에 없는 것일까 싶어 슬픈 것이다.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보다 내면의 힘을 키워야 할 것이다. 이 책 5장의 제목처럼 눈치 보지 않고 단호하게 살 권리를 온 몸으로, 온 정신으로 깨닫아야 할 것이다. 콘스탄티노스 카바피의 '이타카 중 한 구절로 이 책을 읽은 소감을 마무리하련다.

 

네 생각이 고결하고

네 육신과 정신에 숭엄한 감동이 깃들면

그들은 네 길을 가로막지 못하리니

네가 그들을 영혼에 들이지 않고

네 영혼이 그들을 앞세우지 않으면

a*****0 201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