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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작가의 책들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세계문학도 많이 좋아하지만 집에는 한국근대작가의 소설집도 많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편소설과 장편소설이 있는데 장편소설도 좋은매력이 있지만 단편소설도 그만한 특유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도향 작가의 경우 상당히 여운있는 단편소설도 많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소설은 "내가 열두 살 되던 어떠한 가을이었다. 근 오 리나 되는 학교에를 다 녀온 나는 책보를 내던 지고 두루마기를 벗고 뒷동산 감나무 밑으로갔다는형식으로 그소설이 시작 됩니다. 단편소설의 매력을 꼽자면 간편하게 시간을 그렇게 많이 소요하지 않으면서도 여러 주제를 가지고 독서의 맛을 느낄수 있다는 점이 좋은것 같습니다. 장편소설은 명작이 많으나 아무래도 시간을 오래 걸려서 전체를 완독하는데 단편소설에 비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서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