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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뤼엔의 집무실에 명계의신 섀넌이 찾아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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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강지훈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고등학생이었다.
리뷰: 이번화는 쉬어가는 화로 보면 되겠다. 진짜 별내용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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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25화 (개정판)
한눈에 봐도 토라진 기색을 보니 분명 나한테 나한테 항의하는 얼굴이었다. 문제될 것이 있었나 생각해보니 딱히 걸리는건 없었다. 엔딜의 집을 나와 공간이동을 해서 이 저택으로 온게 다였다. 마왕의 힘이 봉인됐고, 그걸 풀기 위해 정수를 만들어낼 수 있는 북공작의 피를 노린 모양이다. 다른 사람들도 인사만 나눈 상태라고 했다. 내가 직접 물어보니 엘프가 날더러 친구라고 하더라면서 넌 목숨이 몇개나 되는거냐며 찌푸린 얼굴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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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 라즐리는 시벨리우스가 엘의 친구라는 소리를 듣고 삐집니다. 자기는 엘밖에 친구가 없는데 엘은 자기도 친구도 시벨리우스도 친구고 ㅋㅋ 시벨리우스도 친구는 엘밖에 없다하고 ~ ㅋㅋ 너무 유치한 라피스 라즐리~~~~ ㅋㅋㅋㅋ 혼자서 엘을 독차지 하고 싶은가봅니다 ㅎㅎㅎㅎ 엘은 이 두사람이 동류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엘은 라피스 라즐리와 시벨리우스의 손을 강제로 마주잡게 합니다. 둘을 친구라고 이야기하고 ...ㅋㅋㅋㅋ 그럼 이제 아무런 문제가 없겠네요~! ㅎㅎ 이로써 친구가 1명밖에 없던 두사람에게 친구가 플러스 1 이 되었네요 ~ 엘의 똑똑한 해결방법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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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는 시벨이 엘의 친구라는 소리에 토라진다..자신은 친구가 엘 뿐인데 엘은 자신과도 친구고 시벨과도 친구니 말이다..그리고 시벨도 친구는 엘 뿐이라고 했다..엘은 두 사람이 닮았다고 생각해 본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이제보니 유형이 다를뿐 동류인것 같았다..할수 없이 엘은 라피스와 시벨의 손을 강제로 마주잡게 했다..그러고선 그 두 사람도 이제 친구라고 하는데........ 쉽게 상황이 종료되는군요 ㅋㅋ 그리고 엘은 라피스에게 그간 있었던 일을 다 설명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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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재미있게 만드는 요소에는 스토리나 작화도 중요하지만 캐릭터의 매력도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블랙라군도 보면 볼 수록 캐릭터의 매력에 빠져 더 재미있어지죠. 공각기동대의 경우도 소령이라는 캐릭터의 매력이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작품 역시 주인공인 바르사의 매력이 대단합니다. 무술 실력에서부터 판단력과 상황 대처 능력, 배려심. 그렇기에 보면 볼 수록 더 빠져들게 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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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적 형태의 새로운 세계를 상정해놓은 환타지물입니다. 한두 번 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다단한 세계관이죠. 그 세계를 이해시키기 위해서 <십이국기>가 '설명해주고', '또 설명해주고', '또 설명해주는' 방식을 택했다면 A에 대한 설명, A+B에 대한 설명, B+C에 대한 설명식으로 중첩하여 이야기를 덧붙여 나감으로써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딱히 세계관이 설명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지도 못한채 자연스럽게 새로운 세계의 형태에 젖어들게 그리고 익숙하게 만듭니다. 상당히 세련되고 절묘한 표현법이라 할 수 있죠. 애니메이션 작화야 취향을 타기 때문에 무엇이 더 낫다고 할 수 없지만 괜찮았다(혹은 굵고 강렬하다-윤곽선을 강조하는 모양이 일본의 판화를 생각나게 하더군요) 정도의 느낌을 받은 <십이국기>에 비해서 <정령의 수호자>는 보는 내내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화면을 만들어 냅니다. 아름다운 경관, 특히 하늘의 구름, 2D와 3D가 절묘하게 맞물려 들어가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 작화. 부드럽게 표현되는 인물의 표정 변화. 전투 장면에서의 생생함과 파워. 정말 공들인 작품이구나 하는 생각을 보는 내내 했습니다. 한 편 한 편이 영화 같았다고 하면 적절한 표현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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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딜의 집을 나와 공간이동을 해서 이 저택으로 온게 다였다. 다른 사람들도 인사만 나눈 상태라고 했다. 내가 직접 물어보니 엘프가 날더러 친구라고 하더라면서 넌 목숨이 몇개나 되는거냐며 찌푸린 얼굴로 말한다. 그게 불만이었던 것이었다. 라피스는 친구가 나 뿐이라고 말한다. 나는 시벨과 라피스의 인간관계가 좁다는 것을 생각하고 둘의 손을 하나씩 잡고 강제로 잡게 했다. 둘도 친구라고 말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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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를 쳐다보자 두뺨을 실룩거렸다.한눈에 봐도 토라진 기색을 보니 분명 나한테 나한테 항의하는 얼굴이었다. 문제될 것이 있었나 생각해보니 딱히 걸리는건 없었다. 엔딜의 집을 나와 공간이동을 해서 이 저택으로 온게 다였다. 다른 사람들도 인사만 나눈 상태라고 했다. 내가 직접 물어보니 엘프가 날더러 친구라고 하더라면서 넌 목숨이 몇개나 되는거냐며 찌푸린 얼굴로 말한다. 그게 불만이었던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