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2%
  • 리뷰 총점8 1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1)

리뷰 총점 종이책
옛 서울이 살아 쉼 쉬는 이야기...[어린이작가정신]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옛 서울이 살아 쉼 쉬는 이야기...[어린이작가정신]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내용보기
1960년대 이전, 이후~ 우리나라 경제사회에 대해 수업을 하고 있는 초5 딸아이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를 보더니 엄마두 어렸을때 통행금지, 운동화로 엿바꿔 먹었냐고 물어요. 산으로 둘러쌓인 시골에서 자라.. 통행금지 기억 안나고.. 엿바꿔 먹지 않았다고 하니 진짜? 하며 재미없었겠다 하는 딸...ㅎㅎ ​ ​ ​<어린이작가정신>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
"옛 서울이 살아 쉼 쉬는 이야기...[어린이작가정신]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내용보기

1960년대 이전, 이후~ 우리나라 경제사회에 대해 수업을 하고 있는 초5 딸아이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를 보더니

엄마두 어렸을때 통행금지, 운동화로 엿바꿔 먹었냐고 물어요.

산으로 둘러쌓인 시골에서 자라.. 통행금지 기억 안나고.. 엿바꿔 먹지 않았다고 하니

진짜? 하며 재미없었겠다 하는 딸...ㅎㅎ


​<어린이작가정신>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옛 서울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

통행금지가 있던 시절.. 엿장수, 재강, 곡마단, 야경꾼, 구슬치가, 장날...

그 시절 서울 풍경을 만나 볼 수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낯설고 호기심을 갖게 하는 이야기랍니다.

​이제는 큰건물, 아파트가 자리하고 있는 마을...

좁은 골목, 돌담, 닥지닥지 붙어 있는 집.. 풍경을 찾아보기 쉽지 않아요.

그림으로 이렇게 아이들에게 먼저 당시 분위기 살펴볼 수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절겅, 절겅, 절겅, 절겅...

오늘도 골목길에선 귀에 익은 큰 가위질 소리에 이어 엿장수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엿이요, 엿!"

"흰엿! 검은엿! 울릉도 호박엿!

양은 냄비 떨어진 것, 놋숟다락 부러진 것, 고무신짝 찢어진 것, 헌 운동화짝,

다 가지고 나와요, 나와! 어-엿이요, 엿!"

구성지며 맛깔스러운 글... 만화 검정고무신을 학교에서 많이 보았던 아이는

가위를 절겅절겅 거리며 동네 꼬마들을 유혹^^ 하는 모습.. 저절로 상상이 되게 해주는 재미난 글.



​엿을 먹고픈 아이들.. 엿장수 주위에 몰려있고

운동화가 헐어 새로 사줬음 하지만 부모님은 좀더 신으라고 할뿐...

그 운동화를 가지고 오는 만수를 부러워 하는 아이들...

운동화를 엿으로 바꿔 먹은 만수를 발견한 만수엄마...당장 내일부터 학교는 어떻게 갈꺼냐 하니

만수는 고무신 신고 학교에 가겠다고 하죠.  엿이.. 그리 맛있었던 모양^^


두번째 이야기.. 재강..

재강은 양조장에서 술을 걸러 내고 난 찌꺼기로, 돼지 사료로 쓰였다고 해요.

아.. 울동네는 술밥이라고 했는데^^

거기에 물을 적당 섞은 후 독에 넣어 지게 위에 얹어 지고다니면서 팔았던 '재강'

비상금을 톡톡 털어 재강을 냄비에 사 가지고 온 덕순..

화롯불에 재강을 데워 동생들이라 먹는 정겨운 모습~

옛 서울이 살아 쉼 쉬는 이야기 민속촌..

청계천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 듣는 그 시절 이야기가 가득~

이제는 사진으로만 남아 있는 사대문 밖 서울의 옛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그 시절...

가난하지만 정이 넘치던 우리 옛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이랍니다.

m*******1 2015.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내용보기
지금의 청계천은 사람들의 휴식 공간으로 잘 꾸며져 있지요 옛날 청계천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책의 표지를 보니 맑은 개울이라는 뜻을 가진 청계천의 옛모습이 보이는 듯 하네요         책 속에는 청계천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옛날 우리의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있네요 제가 어렸을 때 겪었던 이야기들도 있어서 추억에 젖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내용보기

지금의 청계천은 사람들의 휴식 공간으로 잘 꾸며져 있지요

옛날 청계천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책의 표지를 보니 맑은 개울이라는 뜻을 가진 청계천의 옛모습이 보이는 듯 하네요

 

 

 

 

책 속에는 청계천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옛날 우리의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있네요

제가 어렸을 때 겪었던 이야기들도 있어서 추억에 젖는 기분이 들었어요

엿장수 아저씨가 나오는 이야기가 있어요

제가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지만 어릴땐 전라도에서 살았는데요

그 시절에는 정말 엿장수 아저씨가 있었어요

엿을 팔러 돌아다니는 아저씨에게 몰래 집안에 물건을 가져다 주던 생각이 나네요

엄마한테 허락도 안받고 물건을 내다 주었기에 야단을 맞는건 당연했구요

곡마단 이야기도 실려있어요

제가 전라도에 살던 때에는 서커스단이 왔던 기억이 나는 것 같아요

커다란 천막이 쳐져 있는 곳으로 서커스를 보러 갔었지요

어린 마음에 서커스를 보면서 정말 신기했지요

까치야 까치야!! 제목을 보면 뭐가 생각나세요???

지금 아이들은 이를 뽑는건 당연히 치과에 가야하는 줄 알죠

저희 어릴때는 할머니나 엄마가 이를 잘 뽑아주셨어요

실로 감아서 뽑던가 아니면 실을 문지방에 묶어놓고 문을 확 닫거나 그랬죠

이를 뽑고 나면 지붕에 던지면서 노래도 불렀구요

'까치야 까치야 헌 이 줄께 시 이 다오' 이렇게 말이죠

3학년인 명구가 자주 아파서 엄마가 한약을 달여주시네요

지금은 한의원에서 약도 다 달여주고 포장도 해주잖아요

저희 어릴때만 해도 한약을 하얀 종이에 한포한포 싸주셨지요

그러면 그 약을 집에 가져와서 약탕관에 넣고 열심히 달였어요

그 시간도 얼마나 오래걸리는지 지키고 앉아있는 엄마도 힘들었죠

또 엄청난 정성이 들어가는 일이었던 것이 한약이지요

명구의 할머니의 말씀처럼 한약은 삼박자가 고루 갖춰 져야지 되는 것 같아요

한약방에서 한약을 잘 지어주고 집에서는 정성들여 약을 달이고

먹는 사람은 정성을 생각하며 고맙게 마신다

옛날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정겹고 참 즐거운 것 같아요


 

책을 읽고보니 옛 서울은 참 따뜻하고 정겨운 곳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의 서울은 참 각박하고 메마른 느낌이잖아요

또 옛날의 추억속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마음이 참 좋네요

어릴 적 추억에 웃음이 지어지기도 하구요

우리의 아이들은 느껴보지 못한 서울의 옛날 모습

책을 함께 읽으면서 그 시절의 행복함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네요

i*****3 2015.07.20.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내용보기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김용운/어린이 작가정신- 책의 표지에서 느낄 수 있듯이 그~~~ 옛날 서울의 풍경을 단편 단편 담아내고 있는 책이예요 저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부분도 있고 모르는 것들도 있는 아주 오랜옛날의 서울모습이네요 회색빛의 풍경이 흑백텔레비젼 시대를 나타내는것 같네요^^ 칼라텔레비젼이 보급된게 1980년 12월이라니~~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내용보기
1.jpg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김용운/어린이 작가정신-




책의 표지에서 느낄 수 있듯이

그~~~ 옛날 서울의 풍경을 단편 단편 담아내고 있는 책이예요

저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부분도 있고

모르는 것들도 있는

아주 오랜옛날의 서울모습이네요




2.jpg



회색빛의 풍경이 흑백텔레비젼 시대를 나타내는것 같네요^^

칼라텔레비젼이 보급된게 1980년 12월이라니~~

그동안 참 많은 발전이 있었네요 ^^

이렇게 스마트한 시대를 살고 있으니 말이죠!!





통행금지는 광복후 미군정때 통행금지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1945년 부터 1982년까지 36년 4개월간 시행된 야간통행금지

역사적, 정치적 아픔이 담긴 제도인데요



초등학생인 아윤이들에게는 이런 시절이 있었다~ 라는 단편적인

이야기로 전달되었어요.

아이들은 신기해하면서도 불편했겠다는 평이 나왔답니다




아윤마미도 어렴풋이 야간통행금지가 생각이 나긴합니다.

아~ 어릴적에 그런게 있었어.. 정도로요.


3.jpg

 



조선시대부터 20세기 초까지 엿장수가 있었는데요

그 옛날 엿장수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군것질 거리 가게였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커다란~  엿장수 아저씨의 가위

 

4.jpg

출처:두산백과




이젠 이 가위는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게되었지요






 

 

5.jpg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엿장수 맘대로]라는 표현을 아이들은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


이 책에서 그 엿장수 맘대로라는 표현을 느껴볼 수 있답니다



엿장수에 나오는 만수는

자신의 헌 운동화를 흰엿가락과 바꿔먹게 되는데요

엿장수는 흰 엿가락을 하나 꺼내 들더니 한가락 다주는 것이 아니라

1/3만큼 가위 끝으로 툭~ 쳐서 동강 낸 다음 2/3만 만수에게 주었답니다

1/3을 동강 내 주어 불만인 만수는 마져달라고 버티는 상황이 벌어졌고

결국 엿장수는 1/3 나머지 동강난 엿을 주었지요.



무게에 따라 준다던가 하는 기준이 없었던 그옛날 엿장수

엿을 더주고 덜주고~ 그날 엿장수의 마음에 달렸지요





6.jpg



그 옛날 개천이라고 불렸던 청계천

물맑고 순수했던 시절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네요

저렇게 벌거벗고 부끄러움 없이 놀았던 시절의 이야기가

단편단편~ 담겨있답니다.


지금의 아이들이 격어 보지 못했던 옛것들과 옛풍경들을 간접적이나마 느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b********n 201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내용보기
언제부터인가 옛날을 회상하면 아련한 추억과 함께 마음 한쪽이 따스해지는 행복한 느낌이 들곤 한다. 혹시 이건 내가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일까?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너무 바삐 움직이는 현대의 삶에 대한 염증 때문이 아닐까 위안을 삼아 본다.   이처럼 행복한 시간을 허락하는 동화집이 있다. 김용운 작가의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이 바로 그곳이다. 작가의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내용보기

 

언제부터인가 옛날을 회상하면 아련한 추억과 함께 마음 한쪽이 따스해지는 행복한 느낌이 들곤 한다. 혹시 이건 내가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일까?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너무 바삐 움직이는 현대의 삶에 대한 염증 때문이 아닐까 위안을 삼아 본다.

 

이처럼 행복한 시간을 허락하는 동화집이 있다. 김용운 작가의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이 바로 그곳이다. 작가의 또 다른 동화집 『엄마 아빠 고향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23편의 단편동화를 모아놓은 동화집이다. 옛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23편의 동화들은 이러한 우리의 옛 모습들을 통해, 우리의 것을 알리기 위해 창작하였노라 작가는 말한다. 그렇다. 우린 언젠가부터 우리의 옛 모습들을 너무 잊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너무 앞만 보고 달려가기에 예전의 아름답던 모습들을 돌아볼 여유를 잃은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이 동화집에 나오는 동화들을 읽으며, 많은 모습들을 공감하게 되며, 옛 그리운 시절들을 회상해보게 된다. 엿장수에게 운동화를 바꿔먹고 엄마에게 혼나던 모습은 괜스레 미소짓게 한다. 물론 이런 풍경은 오늘날은 볼 수 없는 모습이지만, 엿장수 아저씨가 가위를 치며 동네에 들어오던 때를 학수고대하던 시절이 있었다. 운동화를 바꿔 먹어보진 않았지만, 공병을 모아놓았다가 엿가락과 바꿔먹던 당시의 재미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신나는 시간이었다.

 

찜뿌는 또 어떤가? 당시에는 야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았다. 물론, 종이 푸대자루로 글러브를 만들어 야구놀이를 하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이 찜뿌가 아이들이 놀기에는 제격이었다. 그저 말랑말랑한 고무공 하나면 되었으니까. 요즘 아이들은 모를 놀이다. 그저 말랑말랑한 고무공을 주먹으로 지고, 맨손으로 잡던 야구놀이의 변형. 그 땐, 고무공 하나만 있어도 동네 친구들 모두가 신나게 놀 수 있었던 시절이었다. 풍요롭지 않기에 더욱 풍요를 누리던.

 

또한 표지 그림에도 나오는 자전거 타던 풍경은 또 어떤가? 요즘 아이들이야 아이들 몸 사이즈에 맞춰 자전거를 사주게 되지만, 예전엔 그런 건 상상도 할 수 없던 시절이었다. 어른 자전거를 탈 수 있다면 왠지 뿌듯하고 이젠 다 큰 것처럼 여겨지던 시절. 작은 다리로는 안장에 앉아서는 페달을 밟을 수 없어, 안장에는 앉지도 못하고 자전거 옆으로 한 다리를 집어넣고 자전거를 타던 모습은 오늘날은 구경할 수 없는 풍경이다. 마치 곡예를 하듯 어른 자전거를 타던 모습 말이다.

 

한약을 먹기 싫어하는 이야기 역시 옛 모습을 추억하게 한다. 나 역시 어린 시절엔 몸이 약해 한약을 제법 먹었더랬다. 지금처럼 한의원에서 비닐 팩에 진공 포장한 한약이 아닌 종이에 쌓여 있는 한약들을 어머니께서 직접 약탕기에 달이시고, 꾹꾹 짜서 주시던 한약. 그 땐 그게 왜 그리 썼던지. 하지만, 지금은 그리워지는 쓰지만 한없이 달콤한 맛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옛 모습들을 추억해보게 하는 동화. 옛 추억으로의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고마운 동화집이다. 물론, 아이들에게는 옛 풍경을 엿볼 수 있는 신기한 시간일 수 있겠고 말이다.

 

 

h***r 201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그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내용보기
제목만으로도 저에게 뭔가 추억을 주는 듯한 그 예산 청계천 맑은 시내엔 저는 청계천 가까이 살지는 않았지만 괜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책이라서 제 아이에게도 읽혀주고 싶더라구요   목차만 봐도 지금의 아이들이 한번에 이해하기 쉽지는 않았던 그런 얘기들이 많아 나와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전 더 추억과 함께 공감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마장동 도깨비라
"그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내용보기

제목만으로도 저에게 뭔가 추억을 주는 듯한 그 예산 청계천 맑은 시내엔

저는 청계천 가까이 살지는 않았지만 괜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책이라서 제 아이에게도 읽혀주고 싶더라구요

 


목차만 봐도 지금의 아이들이 한번에 이해하기 쉽지는 않았던

그런 얘기들이 많아 나와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전 더 추억과 함께 공감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마장동 도깨비라는 타이틀에서는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볼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책에 다가갈수 있는것 같아요

도깨비라는 재미있는 소재로 다가갔지만 엄마 어릴때는 이랬구나 하면서

아이에게 엄마의 어린시절도 함께 공유할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책속의 삽화들도 추억에 젖어들게 하면서 청계천에서의 추억뿐만 아니라

시절 엄마가 지금의 내 나이 같았던 시절의 이야기들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고 호기심있가 다갈수 있어서 저도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책을 읽고 책속에 나오는곳을 한번씩 가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 그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인것 같아요

s****7 201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내용보기
옛 서울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 민속촌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서울의 한복판인 종로구와 중구와의 경계를 흐르는 하천 청게천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 듣는 그 시절 이야기~ 먹을 것이 귀했던 시절 엿장수의 가위질 소리는 정말 반가운 소리였다. 아이들의 간식이 흔하지 않던 시절 달콤한 엿가락은 별미중에 최고였다. 만수가 헌 운동화를 엿으로 바꿔 먹는데, 헌 운동화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내용보기

옛 서울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 민속촌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서울의 한복판인 종로구와 중구와의 경계를 흐르는 하천

청게천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 듣는 그 시절 이야기~

먹을 것이 귀했던 시절 엿장수의 가위질 소리는 정말 반가운 소리였다.

아이들의 간식이 흔하지 않던 시절 달콤한 엿가락은 별미중에 최고였다.

만수가 헌 운동화를 엿으로 바꿔 먹는데, 헌 운동화 뿐만아니라 고무신, 빈병이나

못쓰는 양은 냄비나 구멍난 솥, 쇠붙이 등은 최고의 거래 물품이었다.

재강은 처음 듣는 단어인데 양조장에서 술을 걸러 내고 남은 찌꺼기를 재강이라고

하는데 주로 돼지 사료로 쓰이지만 먹을 것이 부족했던 시절이라 재강에 물을 부어

골목마다 누비고 다니며 팔았다고 한다.

재강을 사서 설탕물을 섞으면 달콤하면서도 정신이 몽롱 했다는데 재강을 먹고

헤롱거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웃음이 나오는데 먹을 것이 넘쳐나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시절이다.

야경꾼은 지금의 자율 방범 대원과 비슷하다,

동네 공터에 움막을 짓고 마을 남자들의 아지트를 만든다.

일할 기력이 없는 노인들의 사랑방이기도 하고 화투놀이를 하거나 출출하면

메밀묵을 사 먹기도 하고, 밤이 되면 순번을 정해 범죄로부터 마을을 수호하기 위해

야경을 돌았다.

물이 맑아 물고기도 잡았다는 청계천.

그 주변 공터에 간간이 찾아오던 곡마단의 공연을 구경하기 위해 몰래 잠입을 시도한

아이들, 씨름을 하고 창포에 머리를 감는 날 단오, 마을을 지켜주는 서낭당, 망우리

공동묘지와 문둥병을 가진 거지들, 서민들의 위로가 되던 굿과 점, 아낙네들의 뒷담화

장소인 우물가 등 추억의 이야기들이다.

이 책은 청계천 주변 뿐만아니라 내가 자란 우리 동네의 모습이기도 해 옛 어린 시절의

추억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해 준다.

h*******n 2015.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옛날청계천맑은시내엔... 상상이가는 책^^
"그옛날청계천맑은시내엔... 상상이가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이 맘에 들어서 서평을 신청해서 읽기 시작했네요^^ 청계천... 맑은 시내엔... 이라는 제목에 어울리게 서울도 예전엔 이런 분위기였구나를 겪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였답니다. 이야기가 연결 되어 있는 소설이 아니라 각 소제에 맞게 짧막한 스토리로 이루어진 재미있는 구성이 눈에 띄는 책^^ 이 책의 작가는 "이야기 민속촌"이란 표현을 쓰셨더라구요.
"그옛날청계천맑은시내엔... 상상이가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이 맘에 들어서 서평을 신청해서 읽기 시작했네요^^

청계천... 맑은 시내엔... 이라는 제목에 어울리게 서울도 예전엔 이런 분위기였구나를 겪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였답니다.

이야기가 연결 되어 있는 소설이 아니라 각 소제에 맞게 짧막한 스토리로 이루어진 재미있는 구성이 눈에 띄는 책^^

이 책의 작가는 "이야기 민속촌"이란 표현을 쓰셨더라구요.^^ 정말 맞는 것 같았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저희 아이들이 즐거보는 "검정고무신"이 생각이 났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머리로 상상하고 입에 미소가 띄워지는 책.

아이에게 권하면서 정말 재미있다는 소리를 절로 하게 되는 책이였어요^^

역사 공부를 하면서 이런 상식이 있다면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공부라 생각하지 않고 볼 수 있는 참고 도서인듯합니다.

야경꾼이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옛날엔 학교 반장의 위엄이 얼마나 높았는지, 그리고 배가 고파서 술밥찌꺼기를 사먹기도 하고 엄청 먼 옛날도 아니지만 그 때엔 형제나 자매들이 병에 걸려 죽기도 일쑤였다는 것도 알게 되고....

먼저 읽게 된 저에게는 추억을 주고 저희 아이들에겐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경험이 될 수도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애총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장례라 하면 병원에 찾아가서 꽃을 놓거나 향을 피우고 절을 하거나 기도하는 모습을 상상할 것 입니다.

하지만 옛날엔 상여라는 것이 있고, 곡소리도 들을 수 있었는데...

참 많은 생각을 하고 느낄 수 있는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아마 우리의 추억이 있나봅니다^^

 

이 책은 책과함께자라는 아이들에서 서평에 당첨 되어서 어린이 작가정신에서 무료로 제공 받아서 읽고 쓴 제 서평입니다^^

 

s****4 2015.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작가정신]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어린이작가정신]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내용보기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김용운 글 / 김옥재 그림   책을 받아 본 순간 와~~ 정말 옛날 생각 나네...하는 추억에 잠깁니다.   그림만으로도 우리나라 옛 시절 정취에 흠뻑 빠져 들게 하지요... 제목부터가 남달르네요...통행금지가 있던 시절..   글밥이 많아 보이지만 그림과 함께한 부분도 많아서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네요.. 한권으로 여러
"[어린이작가정신]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내용보기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김용운 글 / 김옥재 그림


 


책을 받아 본 순간 와~~ 정말 옛날 생각 나네...하는 추억에 잠깁니다.



 

그림만으로도 우리나라 옛 시절 정취에 흠뻑 빠져 들게 하지요...

제목부터가 남달르네요...통행금지가 있던 시절..



 

글밥이 많아 보이지만 그림과 함께한 부분도 많아서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네요..

한권으로 여러 사람의 다른 이야기를 듣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다 읽으면 한 시대를 같이 지낸듯한 느낌도 들어요.


아이들은 엄마 몰래 집안의 물건들과 낡은 운동화를 가지고 나와 엿을 바꾸어 먹고

엄마들은 엿장수가 안오기를 바라고...

책을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우리 동네도 이런 풍경이었는데....지금은 이모습 찾아볼 수가 없어요..


이 책은 그림만으로도 이야기를 짐작할 수 있어요...

그리고는 책을 읽으며 혼자 미소를 짓게 됩니다.

저도 국민학교를 나오고 어릴적 엄마의 다듬이질 소리를 들으며 잠에 빠졌던 기억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엄마의 과거를 공유하면

아이들과 더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것 같아요..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l******i 201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김용운/어린이작가정신]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청계천 옛 이야기들~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김용운/어린이작가정신]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청계천 옛 이야기들~" 내용보기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김용운/어린이작가정신]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청계천 옛 이야기들~     격세지감이다. 옛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늘 세월의 차이를 느낀다. 옛날 청계천 주변에서 일어났을 것 같은 일상의 풍경이다. 책 속에는 할머니나 아버지에게서 들음직한 이야기도 있고, 어릴 적 경험한 것도 있고, 옛 동화에서 만난 이야기도 있다. 재강, 처음 듣는 말이다.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김용운/어린이작가정신]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청계천 옛 이야기들~" 내용보기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김용운/어린이작가정신]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청계천 옛 이야기들~

 

 

격세지감이다. 옛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늘 세월의 차이를 느낀다. 옛날 청계천 주변에서 일어났을 것 같은 일상의 풍경이다. 책 속에는 할머니나 아버지에게서 들음직한 이야기도 있고, 어릴 적 경험한 것도 있고, 옛 동화에서 만난 이야기도 있다.

재강, 처음 듣는 말이다. 술을 빚고 남은 찌꺼기가 재강인데, 먹을 것이 부족한 시절에 돼지 먹이였다는 재강은 아이들의 좋은 먹거리였나 보다. 골목마다 누비며 파는 재강을 사서 설탕물과 섞으면 달콤하면서도 정신이 얼얼 했다는데. 재강을 먹고 헤롱거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난다. 먹을 것이 넘쳐나는 지금과 달라도 많이 다르다.

 

 

 

 

야경꾼은 지금의 방범 대원 같다. 동네 공터에 움막을 짓고 마을 남자들의 아지트를 만든다. 일할 기력이 없는 노인들의 사랑방이기도 하고, 회투놀이를 하거나 출출하면 메밀묵을 사 먹기도 하고, 밤이 되면 순번을 정해 야경을 돈다고 한다. 범죄로부터 마음을 수호하기 위해서 말이다. 지금의 자율 방범대원 같다.

 

 

 

물이 맑아 물고기도 잡았다는 청계천. 그 주변 공터에서 간간이 찾아오던 곡마단의 공연을 구경하기 위해 몰래 잠입을 시도한 아이들, 고무신이나 운동화, 쇠붙이를 역으로 바꿔주던 엿장수, 술 찌꺼기 재강, 곡마단, 야경꾼, 구슬치기, 장날, 한약, 도깨비, 다듬이질, 겨울밤, 동생 생각, 정거장, 살곶이 다리, 청계천, 씨름하고 창포에 머리 감던 날 단오, 소풍, 마을을 지켜주는 서낭당, 망우리 공동묘지와 문둥병을 가진 거지들, 서민들이 위로를 받던 굿과 점, 여인들의 뒷담화 장소인 우물가, 아이가 묻힌 무덤인 애총 등 추억의 이야기들이다. 책에선 청계천 주변을 돌아보고 우리의 옛 이야기를 찾아서 들려준다.

 

 

 

 

맑은 시냇물이라는 청계천의 옛 모습을 3D로 가상체험할 수 있다면 아마도 이 책과 같을 것이다. 50년 전이나 100년 전의 모습으로 돌아간 청계천은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어른들의 쉼터였으니까. 청계천 주변 골목마다 집들이 빼곡하게 차 있고, 아이들 소리와 장사꾼 소리가 어우러져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가 열리는 곳이니까. 그렇게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소중한 우리의 이야기들이다. 청계천 옛 이야기들이다.

 

 

 


a******7 2015.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문학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을 통해 옛 서울을 느껴봐요. ^^
"어린이문학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을 통해 옛 서울을 느껴봐요. ^^" 내용보기
어린이문학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을 통해 옛 서울을 느껴봐요. ^^   표지만 봐도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죠. ㅎ 옛날 그 시절 ... 책 속에서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옛날 그 시절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네요. 저에게도 옛날 그 시절이에요. ㅎ 초등4학년 11살 둥이에겐 얼마나 먼 옛날 그 시절 이야기일까요... ㅎ     어린이문학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
"어린이문학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을 통해 옛 서울을 느껴봐요. ^^" 내용보기

어린이문학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을 통해 옛 서울을 느껴봐요. ^^



 

표지만 봐도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죠. ㅎ

옛날 그 시절 ...

책 속에서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옛날 그 시절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네요.


저에게도 옛날 그 시절이에요. ㅎ

초등4학년 11살 둥이에겐 얼마나 먼 옛날 그 시절 이야기일까요... ㅎ

 

 


어린이문학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속에는 짧은 이야기가 여럿 수록되어 있어요.

통행금지, 엿장수, 구슬치기, 장날, 다듬이질, 서낭당, 망우리, 굿 ...

단어만 들어도 옛날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ㅎㅎㅎ 

 

 


책 속에 그림삽화는 또 어떻구요...

흑백사진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전체 페이지수가 200페이지가 쪼금 안되네요.

중간중간 그림삽화가 있긴하지만 글자크기도 큰편이 아니라 저희집 11살 초등4학년은 그리 반가워하지 않더라구요. ㅎ

그런데 한가지 이야기가 아니라 짧은 이야기가 여럿있어서 읽기 수월하는 평... ㅎㅎㅎ

초등3,4학년정도면 충분히 읽을꺼 같아요.


무엇보다 우리 아이에게 지금 현재 모습이 아닌 옛날 그 시절 모습을 책으로 느낄 수 있게 해줘서 좋았어요.

옛날 그 시절 아이들의 놀이 모습 하나 하나 모든 것이 신기하고 재밌어 보이나봐요.

이야기마다 아이들이 등장하는데 훨씬 재미를 주고 있네요.

옛날 그 시절 이야기를 어둡지 않게 즐겁게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책을 읽는 사람마다 느끼는 점은 다 다르겠지요.

하지만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리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엄마랑 아빠가 살아온 고향 이야기라고 하네요.

먼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아빠의 고향 이야기 ...

타임머신이 아닌 책 한권을 통해 옛날 그 시절 과거로 돌아갈 수 있었어요.

 

 



어린이문학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을 통해 옛 서울을 느껴봐요. ^^

우리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옛날 그 시절로 타임머신을 타고 간 기분이 드는 책이네요.




 

- 저는 위 책을 소개하면서 어린이작가정신으로부터  책을 지원 받았습니다. -

h***e 2015.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