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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손에서 자란 시골 출신의 유우는 우연히 보게 된 연극에 푹 빠져서 연기자가 되고 있었지만 연기에 재능이 없다는 것만 확인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에겐 놀라운 재능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글을 쓰는 능력!! 나로선 정말 부러울 따름이다. 하버드 생들이 가장 원하는 능력 중 하나인 그 '글쓰기 능력'을 하늘인지 신인지 누구든지건 간에 하나 가득 선사 받은 유우는 극단에서 쇼고 단장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극본을 쓰게 된다. 하루 하루는 알차게 열심히 보내던 중 극단의 여배우인 오하라를 위해 쓴 유우의 작품이 오하라의 말실수 때문에 경쟁 극단의 단장 히노에게 노출된다. 극본을 쓰는데 한계를 느끼던 히노는 유우의 작품을 표절하고 그 작품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쇼고 단장과 토야는 단 하루만 유우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기로 한다. 그녀의 작품임에도 도작이라는 오명을 얻을까 겁을 내던 유우였지만, 용기를 내서 최선을 다해 무대를 준비한다. 히노가 베낀 극본과 다르게 오리지널인 유우의 작품에는 눈물과 감동과 재미가 스며들어있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마음 편하게 보기 좋은 만화이다. 악역이라도 마냥 미워하기엔 좀 짠하기도 하고 발암 유발하는 인물들도 없어서 큰 재미는 없지만 잔잔한 재미를 주는 따뜻한 힐링만화 [내일의 왕님] 5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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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포기할 법도 한 상황인데도, 꿋꿋하게 버티고 우직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기란 진짜 쉽지 않죠. 어떻게 보면 올드한 주인공일 수도 있지만, 이런 뚝심있는 신데렐라가 언제나 사랑받는 법 아닐까요? 유우를 절로 응원하게 만드는 5권! 재밌어요~ |
| 야치 에미코 작가님의 <내일의 왕님> 5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소중하고 애틋했던 유우의 새 작품이 공개됩니다. 단 하루, 인기스타 토야를 주인공으로. 비슷한 설정의 작품을 본 이들 어느누구도 이 작품이 표절이라 비난하지 않고 오히려 전작에 의심을 품습니다. 이렇게 잘 마무리된 유우는 카즈마라는 새로운 연출가를 만나고 자극을 받습니다. 계속 성장해나가는 유우의 모습을 보는 것이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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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의 역인 돌리 역을 토야가 대신해주면서 유우는 한숨 돌립니다. 그리고 오하라 역시 자신없이 상연한 극을 보며 유우가 자신을 위해 이렇게 매력적인 역할을 만들어 주었는데 단지 여주인공을 시켜주지 않는다며 보이콧한 자신을 반성하고 돌아옵니다. 토야는 자신이 여장해서 연극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들키지 않았다고 자랑하는데 그 말이 우습게도 다음날 여배우로 변신해서 출연했다는 기사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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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중심이라기보다는 연극을 중심으로 한 성장물에 가까운 만화라 취향을 탈 듯한데, 제게는 잘 맞아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유우의 연극이 끝나고 관련 인물들에게 새로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연극 표절 문제는 좋게 마무리 되고, 아란동은 화제의 한가운데에 놓이면서 과하다 싶을 정도로 북적입니다. 그런 와중에 새로운 인물도 등장하는데, 재능이 말 그대로 넘치는 인물이라 등장부터 시선이 갔어요. 캐릭터에 신경을 많이 쓴 게 느껴지더라고요. 아무래도 같은 연출가인만큼 유우와는 좋은 쪽으로 라이벌 관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조금씩 성장하는 사람, 예상치 못한 벽에 부딪혀 주춤하는 사람 등 여러 인물과 어우러지며 이야기가 흘러가요. 다음 권은 토야의 비중이 늘어날 것 같은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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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치 에미코 작가님의 <내일의 왕님> 5권 리뷰입니다. 시원시원하고 빠른 전개가 마음에 듭니다. 연극 연출으로 엄청나게 유명한 사람인 카즈마 린이 등장합니다. 만화 속 연극이지만 그림과 대사만으로도 그의 연극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껴졌어요. 그러고는 무대 아래에서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너무 매력있는 캐릭터였어요. 그리고 카즈마 린을 보며 질투심과 열등감은 커녕 순수하게 그를 존경하고 좋아하는 유우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다시 한번 주인공 유우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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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왕님에서는 심한 악역이 없다. 물론 스토리 상 악역이 아예 없지는 않다. 다만 한 에피소드가 지나면 저, 저 얄미운 놈 하고 마는 정도의 악역만 등장한다. 유우가 남에게 질투하지 않고 남의 좋은 점만 보고 칭찬하는 것처럼, 자기 작품을 도둑 맞아 잠시 실망했어도 금방 다 털어버리는 것처럼 전반적인 작품의 흐름도 몽글몽글한 따뜻함으로 가득하다. 그래서 내일의 왕님을 보면 지나버리면 다 털어버리면 금방 잊혀지고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나의 안 좋은 감정에 집착해서 인생을 허비하고 있었다는 걸 매번 깨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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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치 에미코 작가님의 내일의 왕님 05권 리뷰입니다. 탈이 많았던 유우의 작품이 드디어 무대에 올려졌어요. 유우는 관객이며 비평가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게됩니다. 토야도 만족스러워하는것같구요. 그나저나 토야의 매니저가 좀 맘에 안들긴하는데 ㅋㅋㅋ아무래도 유우의 라이벌이 될거같은 느낌이예요. 그리고 드디어 무대의 왕님ㅋㅋ 카즈마 린 등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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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이어 막이 오른 작품.. 표절작이라는 오명을 불식시킬정도로 표절작을 뛰어넘는 감동으로 또한 뜻밖의 토야의 등장으로 화제가 되는등 유우의 작품은 호평을 얻고 막을 내립니다. 이걸 기회로 토야도 다시 연극에 대한 무대에 대한 열정을 되찾게 되고 유우도 다시 힘을 얻어 단한번의 공연으로 막을 내리려던 작품을 새롭게 재상연 준비에 들어갑니다. 이번권에서는 또다른 천재 연출가이자 배우인 카즈마 린이 등장하는데 어떠한 관계로 나아갈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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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치 에미코 / 내일의 왕님 05 춤추는 세포 사건 후에 오하라가 다시 극단으로 들어오게 되고 초심을 찾습니다. 유우를 표절한 라듐 100의 히노의 사실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면서 나름대로의 벌을 받습니다. 또한, 토야도 다시 연극무대에 서게 됩니다. 다시 기운을 차린 유우는 또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토야와 유우 두 사람이 조금 더 가까워진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