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girls in pants
"girls in pants" 내용보기
Lena, Bridget, Carmen, and Tibby의 세번째 여름이야기. 이제 얘네들도 다 자라서 어느덧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각자 성격도 다르고 취미도 다르기때문에 대학교 역시 각각이다. Lena는 RISD 예술전공을, 똑똑한 Carmen은 Williams에, Bridget은 Brown, 그리고 Tibby는 영화를 전공으로 NYU에 지원하게 되는데 대학교에 가기전 마지막 여름을 보내는 이야기가 소
"girls in pants" 내용보기

Lena, Bridget, Carmen, and Tibby의 세번째 여름이야기.

이제 얘네들도 다 자라서 어느덧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각자 성격도 다르고 취미도 다르기때문에 대학교 역시 각각이다. Lena는 RISD 예술전공을, 똑똑한 Carmen은 Williams에, Bridget은 Brown, 그리고 Tibby는 영화를 전공으로 NYU에 지원하게 되는데 대학교에 가기전 마지막 여름을 보내는 이야기가 소개된다.

2권 읽고나서 왠지 3권에서는 사랑얘기가 나올것 같더라니... 혹시나가 역시나였네.

아직 약간 어중간한 Lena를 제외하고는 다들 짝을 만난다. 그중에서도 Carmen과 Win의 얘기는 꼭 영화에 나올것같은 만남이었다. 그 모든 일을 겪고나서 서로 성도 몰랐다니 ㅋㅋㅋ Win. 내 스타일인데 ?

힘들어 했던 Bridget도 짝을 만나서 다행이었다. 이렇게 될줄 1권부터 예상을 했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건 좋은거니깐. 가족이 아닌 친구들에게서 사랑을 얻을 수 밖에 없었던 Bridget이 친구 말고도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참 다행이다. 그리고 Tibby... 좀 냉소적인 면모가 있는 그녀라 어떤 사랑을 하게 될까 궁금했는데 역시 오랬동안 그녀를 지켜봤던 Brian이 슬슬 마음을 내비친다. 칼 같아 보이는 그녀도 Brian의 진지한 마음에는 당황했는지 처음에는 혼란스러워 보였으나 Tina의 출산 이후 마음을 정한다.

 

Lena는.. 사랑얘기보단 그녀의 진학 얘기가 주로 나왔는데, 부모님이 현실적이라 참 공감이 갔다. 사실 정말 뛰어나지 않고서야 예술로 밥벌어먹기 힘든게 사실이니깐. 물론 이건 꿈과 희망을 주는 소설이다보니 Lena가 불가피하게 그런 재능을 타고났다는 설정이라 문제가 해결되었다지만 현실에서는 보통 부모님이 이렇게 반대하면 포기하지 않을까? 약간 우유부단해 보였던 Lena가 처음으로 자신에게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장학금까지 받아내는걸 보며 대단하다고 느꼈던 한편, 나라면 그럴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흠..

 

4권에서 쓸말이 없어서 Lena만 홀로 남겼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4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감이 안잡힌다. 뭐 물론 대학생활이긴 하겠지만.. 그건 너무 뻔한거 같은데.. 명색이 마지막 권인데~

 

어쨌든 이제 이 시리즈는 마지막 권만 남겨두고 있다!!!! 약-간 이야기가 지루해지기 시작했기때문에 마지막권도 후딱 읽고 말아야지~

c*****8 2011.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