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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분야에 종사하면서 많은 프로젝트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사용자, 고객을 항상 강조하고 사용성과 가성비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일을 했는데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UX개발자/디자이너들과 의사 소통을 하면 항상 뭔가가 빠졌거나 눈높이와 기대하는 바가 서로 달라 제대로된 결론을 내지 않고 설렁설렁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시간들을 한참 보내고 나서 지인의 추천으로 이 책을 만나게되었는데요 아..왜 진작 읽지 않았을까, 진작에 알았더라면 훨씬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을 절로 들게 만든 아주 훌륭한 책입니다 UX를 전공으로 하지 않는 분들도 읽어보시면 여러가지 꿀팁을 얻으실 수 있고요 저자 및 번역자의 설명 방식, 문체도 이해하기 쉽게 써져서 아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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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관련 업계에서 일한다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 실무에서 고민하던 내용 들에 대해서 다양한 이론, 사례와 함께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그리고 책에서 제시하는 사용성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디자인들을 통해 기획하고 있는 제품에 대해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 책이 두껍긴 하지만 모든 챕터의 내용들이 흥미있고 실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내용들이 많아 지루한줄 모르고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