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예술의 통증이란 무엇인지,
또한 문학을 대하는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유년시절부터 기질적인 아픔을 지켜온 작가의 따스한 이야기가 이 한 권의 수필집에 묻어난다.
읽는내내 작가의 기억과 추억 속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가족, 타인들간의 유대감에 감동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