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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의 상층부로 진입할수록 더욱 잔혹해지는 환경과, 그 속에서 생존하기 위한 인물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립니다. 작가 니헤이 츠토무 특유의 독창적인 세계관 디자인이 빛을 발하며 지면을 가득 채우는 거대하고 기괴한 구조물들은 압도적인 공간감과 서늘한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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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헤이 츠토무 작가님의 타워 던전 5권입니다.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권입니다.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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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연출과 배경 구성은 너무나도 보기 좋습니다. 이들이 어디에서 어디를 향하는지 이해하기 쉽고 여러무로 작화는 너무 좋습니다 만.. 몇부작으로 구상 되어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스토리 전개가 너무나도 급전개가 많으며 독자가 이입을 할 시간주차 주지않고 끌려다니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중간중간 코미디 요소는 코미디로써 좋게 볼수있지만. 감성만을 위한 듯한 개연성이 부족한 뜬금 없는 전개가 간간히 있습니다. 지난 권에서도 몇 몇이 있었지만 그냥 가벼운 느낌을 유도하기 위한걸로 이해는 했지만.. 이번화에선 속된말로 짜치는게 몇몇개가 있었네요 그래도 못볼정도는 아니며 꼭 다들 봐보시길 바랍니다. 스토리도 무난하며 작화는 말할 필요도 없이 좋습니다. 전개의 줄기 구상이 아쉬운 정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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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의 여정을 집대성하는 5권에서는 그간 쌓아온 복선들이 하나둘 풀리며 몰입감을 극대화합니다. 특히 작화의 밀도가 더욱 정밀해져서, 한 장면 한 장면이 마치 한 권의 화집을 보는 듯한 착각을 줍니다. 탑의 심층부로 갈수록 드러나는 진실과 압도적인 연출은 독자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정교한 선과 명암의 대비가 주는 특유의 쓸쓸하면서도 애틋한 정서가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이어지는 최고의 에피소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