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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전생의 두형제의 일에는 최환이 깊게 얽혀있는거 같네요. 머리는 참 잘돌아가는 소고낭입니다. 서진을 잡아보려다가 안되니 바로 회왕에게... 어이고야. 그래도 마음 잘 접은거 같은데... 전생의 일이 반복되진 않아야 할텐데요. 부용은 균가아를 낳고 잘 지내고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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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남주가 더 많은 인력을 궁 안에 배치해뒀네요. 더 중간 중간 이런 일들이 언급되면 좋을텐데 좀 아쉬워요. 여주와 남주의 로맨스가 더 지루해지고 있어요. 여주는 복수를 한다고 하더니만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전혀 하는 게 없고... 그냥 남주가 다 알아서 하네요. 여주는 전부터 자기는 평온하고 안락하게만 살고 싶다더니 진짜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