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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왕은 여의재의 상황을 이용해 영녕공주를 끌어내리는데 성공합니다. 영녕공주와는 참 악연이었네요. 서요성과 유이모의 관계도 기청청과 고낭자의 관계도... 어휴. 그래도 잘 마무리되..긴했는데 가화제가 부용을 거슬려하게 되어 측비를... 그래도 숙왕이 잘 수습해서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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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흥미진진해지네요 처음에 여주가 너무 꽃밭인거 아닌가 싶었거든요 여기선 황제에게 과부가 시집 갈 수 있는건가 황제를 유혹하면 되는건가 이런 저런 생각을 가지게 하는 세계관이었어요 중국 고대 배경들보면 일부일처가 생각보다 드물어서 신기합니다 분가도 조부모님이 돌아가셔야 가능한 대가족 형태고 집도 엄청 넓어서 신기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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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부모 아래에서 자랐는데 육황자는 진짜 어디가 모자란 거 아닐까요? 당연히 형제가 성격, 취향 다 다를 수는 있는데 같이 자라면 분명 비슷한 것들은 있기 마련인데... 너무나 다르네요. 최가도 눈 뜬 장님들인가 싶기도 하고요. 서진이 황제가 된다해도 서호... 골칫덩어리일 것만 같아서 왕비는 제발 최환같은 사람이 아닌 어진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