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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과 숙왕의 대혼이 결정되고, 부용은 숙왕에게 용서를 빕니다. 어휴. 본인이 혼사를 청해놓고 아닌척하고 부용도 냉대하고... 물론 서로 회귀사실을 터놓지 않았으니 이게 그럴수 밖에 없긴한데, 부용한테만 뭐라고 하기엔 남주도 좀... 순수하지 않지 않나 하는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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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인/당실 작가님의 총후지로 05권입니다... 전생에 황제가 되지 못한 태자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황제가 될 재목이 못됩니다.. 그에 비하면 숙왕이 오히려 황제의 재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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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는 너무 징그럽네요. 아무리 여색을 밝힌다해도 남의 아내한테ㅡㅡ 이 놈이 황제가 되면 신하들도 안심할 수 없을듯 합니다. 본인 형제의 아내도 탐내는 놈인데요. 한 나라를 이끌어야할 인간이 진짜 한심하네요. 전생에 황제가 되지 못 한 것도 너무 당연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