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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꼬였던 서역에서의 악연은 이 편에서 1차 마무리가 됩니다. 그렇지만 아직 서역길이 마무리되지 않은 것처럼 완전히 끝나지 않네요. 손오공은 점점 자신이 가진 내면의 힘을 제어해나가고 있으며 성숙해가고 있습니다. 이 서유요원전의 주인공이 손오공이란 것을 잘 보여주는 에피소드였습니다. 그러나 악의 뿌리는 깊고 넣기떄문에 한편에 마무리되지 않으며 여전히 그 마각을 드러내고 있지 않습니다. 다음편에부터 다시 시작될터인데 작가가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