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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러시아가 승리한다면 유럽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가상의 시나리오를 담은 책. 러시아가 승리한다면 유럽의 미래가 어둡다는 것이 이 책의 결말이다. 그런데 러시아가 유럽에서 패권을 잡는 것을 막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한 마디 언급이 없고, 오직 가정에 기대어 쓴 예상 시나리오만 책이 끝나서 '이게 뭐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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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마살라가 지은 <러시아가 승리한다면>은 2028년 가상의 시나리오로 전개된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승리로 이끈 러시아가 에스토니아의 나르바와 발트해의 히우마섬을 점령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미국과 나토 연합국의 대응과 반응을 예상하는 이 책은 추후 전쟁이 발발했을 때 과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