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가지 경영 사례를 통해서 이론을 도출해 내기를 원하시는 분에게 매우 좋은 책이 되어주리라고 봅니다. 저는 경영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인데요. 교수님께서 기업의 성공에 어떠어떠한 요소들이 영향을 끼치느냐를 여러 사례를 통해 나름대로 결론을 내보라는 과제를 내주셨을때 여러 사례를 다룬 이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대학교 갓 들어오자마자 경영학원론 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이론조차 배우지 않은 저로써는 성공의 요소가 무어냐는 교수님의질문이 매우 어렵게 느껴 졌죠 하지만 낯익은 코카콜라, 스타벅스,맥도날드, 존슨앤존슨..등등 이름만 들어도 척 알아들을 법한 큰 기업들에서 부터 이 책으로인해서만 만나볼수있었던 기업들까지... 여러 기업들의 사례들을 읽어봄에 따라 저절로 머릿속에서 성공의 조건들이 떠오르더군요. 성공의조건 1. ~~~ 성공이조건 2.~~~ 이렇게 공식인냥 일률적으로적힌 딱딱한 전공서적으로 배우는것 보다, 읽기쉬운 사례들을 많이 접함으로써 내 스스로 터득하는 기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딱딱한 전공서적에 적힌 공식과같은 이론보다 실제 존재하는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를 다룬 사례를 통해 공부를 하길 원하신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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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그들(성공한 사람과 성공한 기업)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진것이 절대 아니며, 어떠한 과정과 어떠한 발판으로부터 그들이 있게 되었는지 깊지는 않지만 아주 잘 정리된 책인것 같다. 그동안 여러 기업가나 기업에 대한 책을 읽어오던 독자의 한사람으로 또, 전문지식없이 읽던 독자의 한사람으로써 사실 기업,기업가,경제란 단어는 자주 접하게 되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았던것이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다소나마 쉽게 접근하고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성공에 대한 믿음,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당신이 한번쯤 읽었으면 좋을 법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사람에 투자하라. 잭웰치의 경영방식에 따르면 사람이 곧 기업이다. 잭 웰치는 최고의 사람을 원하고 있다. 그는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고 그들이 결코 GE를 떠나지 않도록 노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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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번역본이다. 75가지라는 정확한 숫자는 책의 이미지에 정확하다는 느낌을 준다. 목차를 보면 일일히 75가지의 사례가 나온다.
번역본인 만큼 모두가 외국의 사례이다. 특히 미국의 사례가 많다. 간혹 마케팅이 아닌 역사가 나오기도 한다. 그래도 워낙 세계적인 브랜드들이라 속사정은 몰라도 이름만큼은 들어본 기업들이라 이해하기 어렵지는 않다. 오히려 너무 쉽게 다루었다라는 생각이 든다.
결정사항과 결과만을 보여주고 있는 느낌이 크다. 물론 성공요인과 보충 설명들을 하는 형식을 따르고 있지만 너무 평범한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
하드커버여서 보관하고 선례들을 찾아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단 다른 책들을 참고 해야만 더 자세한 사항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다른 사람을 따르지 말고 일상적인 방법에서 벗어나십시오 약간은 미쳐도 됩니다"라고 장파울리치Jean Paulucci는 충고한다. 사람들에게 시간을 주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알 수 없다. 3M은 바로 이러한 방법으로 '15% 정책(업무의 15%는 자기 멋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이용했다. 기업의 속박으로부터의 자유! 업무의 15%는 자기 멋대로 활용할 수 있는 이 정책은 "밀주(密酒)정책'이라고 불린다. 이 정책을 또한 3M의 경쟁우위를 확립해준 요인이다. |
| 저자는 왜 75라는 숫자에 집착했을까? 75가지나 되는 사례를 들기 위해 책과 동떨어진 느낌이 드는 사례들이 몇개 소개되어 있었는데 그게 좀 흠이다. 75개나 되는 사례들을 읽는 건 재미는 있고 다양하지만, 그 의사결정의 절차나 그 상황에서의 경영자의 고민등이 깊이 드러나 있지 않기 때문에 수박 겉핧기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쯤은 이런 사례도 있었구나 하는 의미에서 읽을 만하지만 사례의 깊이가 없기 때문에 생각의 여지가 많지 않다. 우리나라의 경영 사례들을 모아놓은 좋은 책은 없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외국의 굵직굵직한 기업의 이야기도 좋지만 당장 눈앞의 현실에 있는 우리기업 이야기가 듣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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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일이 다 그렇지만, 특히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지나고 나서야 그것이 얼마나 대단한 결정이었는지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건 아마 많은 사람들이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고, 자신의 선택이 옳다는 확신을 갖기 힘들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리 말도 안 되는 말, 예를 들어 시청 한 복판에서 호랑이를 봤다고 세 명만 얘기해도 그 얘기를 묵살하기가 어려운 법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는 행동을 밀어붙인다는 건 어지간한 배짱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물론 가끔은 배짱이 아니라 운에 의해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도 한다)
<75가지 위대한 결정>은 그런 결정들에 대한 모음이다. 짤막 짤막한 구성이라 이해하기 쉽고 핵심을 쉽게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뒤로 이어질수록 그러한 결정들을 대하는 것이 익숙해져버려 읽는 재미가 반감된다. 수확체감의 법칙이랄까. 이런 결정들을 계속해서 접하고 있으면 마치 신문 가십란을 읽는 것 같다.
이러한 결정들을 읽으며 무릎을 치며 감탄하기도 하고 너무 익숙한 것이라 식상해하기도 하지만 이 책에서 무엇보다 배워야 할 점은 결정을 실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이차르디니가 말했듯, 결단을 내리는 데 시간이 걸리는 사람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정작 비난해야 할 대상은 결단을 내린 뒤에도 실행에 옮기는 데 시간이 걸리는 사람인 것이다. 왜냐면, 후자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해가 될 뿐이기 때문에. [인상깊은구절] 모리타 아키오,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워크맨을 개발하다 “나는 사전에 어느 정도 시장조사가 이루어져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그는 덧붙여서 말했다. “대중은 무엇이 가능한지 모르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
| 책 제목이 책을 꽤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있고 실제로 그에 끌려 읽어보았지만 그다지 좋은 책은 아닙니다.. 경영 성공, 실패 사례를 단순히 열거해 놓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사례분석을 위한 참고서 정도 수준이지 그 이상의 분석이라던가 하는 깊이 있는 내용이 없습니다. 사고 나면 돈 아깝고 책장 한 구석에 먼지만 쌓인채 박혀 있을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