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카리스마적 인물.
"카리스마적 인물." 내용보기
그림이 맘에 드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겠고 이야기가 사실 순정 만화의 표본이다. 조금 삐딱하게 생각한다면 조폭이야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원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 사랑 얘기도 아니고 7권을 모두 읽고 나서는 약간 산만하다는 느낌이 들어 어리둥절하였지만 전체적으로는 일단, 크게 나쁘지 않았다. 시종일관 진후라는 인물에 대한 캐릭터가 돋보인다. 외적으로는 강하면서도
"카리스마적 인물." 내용보기
그림이 맘에 드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겠고 이야기가 사실 순정 만화의 표본이다. 조금 삐딱하게 생각한다면 조폭이야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원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 사랑 얘기도 아니고 7권을 모두 읽고 나서는 약간 산만하다는 느낌이 들어 어리둥절하였지만 전체적으로는 일단, 크게 나쁘지 않았다. 시종일관 진후라는 인물에 대한 캐릭터가 돋보인다. 외적으로는 강하면서도 내적으로는 사랑에 굶주려 심히 불안한 인간상.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감히 표현하거나 건드리지도 못하는 인간. 사실 가장 마음에 드는 대사가 '나도 아까워 안만지는데...네가 감히' 모 이런 것이 있다. 사실, 둘이 벤치에 있다가 동네 깡패가 진후가 사랑하는 여자를 그냥 슬쩍 건드리니 그런말을 한다. 순정만화의 남성 캐릭터는 완전히 강해도 멋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나약해야 여성들의 모호 본능을 일으켜 더 사랑받는게 아닐까? 사실 인간들 내부야 워낙에들 다 나약하지만 어쩐지 이 만화는 좀 심하게 포장되었고 좀 심하게 나타내어졌지 않나 싶다. 식물인간으로 2년을 살다가 어느날 문득 눈을 뜬다. 라는 구성도 그렇고 .. 사실 눈이 빠지도록 이 만화의 완결을 기대했던 나로서는 사실 실망감이 많이 들었었다.
l***0 200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