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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전하는 철학들 - 은퇴한 식물학자가 정원에서 발견한 32가지 인생의 지혜> 송정섭, 소용
"<식물이 전하는 철학들 - 은퇴한 식물학자가 정원에서 발견한 32가지 인생의 지혜> 송정섭, 소용" 내용보기
-<식물이 전하는 철학들 - 은퇴한 식물학자가 정원에서 발견한 32가지 인생의 지혜> 송정섭, 소용🌳식물에 관한 책을 종종 읽게 되는데, 읽을 때마다 참 경이롭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평소에는 아무 생각없이 바라보는 길거리의 나무, 떨어지는 잎사귀들과 흩날리는 꽃가루, 거리마다 예쁘게 피어나 있는 꽃들까지. 평소에는 그저 관상용으로 기능한다고 생각하는 식물들이 가진 특
"<식물이 전하는 철학들 - 은퇴한 식물학자가 정원에서 발견한 32가지 인생의 지혜> 송정섭, 소용"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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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전하는 철학들 - 은퇴한 식물학자가 정원에서 발견한 32가지 인생의 지혜> 송정섭, 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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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 관한 책을 종종 읽게 되는데, 읽을 때마다 참 경이롭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평소에는 아무 생각없이 바라보는 길거리의 나무, 떨어지는 잎사귀들과 흩날리는 꽃가루, 거리마다 예쁘게 피어나 있는 꽃들까지. 평소에는 그저 관상용으로 기능한다고 생각하는 식물들이 가진 특성, 그리고 동물과 다른 점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지구의 역사와 함께 살아 온 식물들의 놀라운 점들을 알 수 있었다. 이 책 역시 그런 깨달음을 준다는 점에서 좋았지만, 특히 오래도록 식물을 연구해 온 작가가 천천히 건네는 말이라 더더욱 의미있고 재미있었다. 


🌳

책에는 식물의 생장과 소멸, 기다림과 적응, 뿌리내림과 비움에 관한 이야기들이 꽉꽉 담겨 있었다. 저자는 식물을 단순히 예쁜 풍경이나 위로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는다. 꽃이 피는 순간보다 그 꽃이 피기까지 식물이 겪어낸 과정에 더 집중한다. 낙엽이 떨어지는 일을 그저 식물의 쇠락으로만 보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를 정리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식물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철학적 시선으로 전환하는 바로 그 과정이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이었다. 식물에서 삶의 교훈을 끌어오되, 딱히 억지 감동을 만들지는 않아서 더 좋았던 것 같다.


🌳

읽으면서 자주 생각한 것은 ‘속도’였다. 인간은 무엇이든 빨리 확인하고 싶어 한다. 내가 잘 가고 있는지,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지, 이 시간이 의미가 있는지 자꾸 묻고 또 묻는다. 그런데 식물은 그런 질문에 곧장 답하지 않는 듯 하다. 뿌리를 내리는 시간은 밖에서 잘 보이지 않고, 겨울을 견디는 시간은 겉으로는 멈춰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책은 식물이 겪어내는 보이지 않는 시간을 천천히 바라보게 만든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은 시기에도, 속에서는 분명히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철학자들의 말이 함께 등장하지만,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니체나 스피노자, 공자와 노자의 이름이 나온다고 해서 철학에 더 방점을 두거나 무겁게 힘을 주는 책은 아니라는 것이다. 되려 식물을 매개로 삶의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천천히 책장을 조금씩 넘기며 읽으면 조금 더 깊이있게 감상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책을 다 읽고 나니 식물이 전보다 조금 다르게 보이기도 한다. 길가의 풀, 화분 속에 곱게 피어난 줄기와 잎, 계절이 바뀔 때마다 모습을 달리하는 나무들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버티고, 덜어내고, 다시 시작하고 있는 식물이 참 대단하고도 경이롭다느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람의 삶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늘 피어 있는 상태로 살 수는 없고, 매번 눈에 띄게 자랄 수도 없으니 말이다. 이 책은 지금 내가 어떤 계절을 지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는 점에서 소소한 감동과 위로를 준다. 그래서 주위에 마음이 지친 사람이 있다면 무리 없이 건네기 좋은 책일 듯 하다. 읽고 나면 마음 한쪽에 조용히 남는 문장들이 그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 이 책은 소용(@soyongbook)에서 제공받았습니다. 이 글은 보내주신 책을 탐독 후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식물이전하는철학들 #송정섭 #소용 #서평단 #북스타그램 #식물학자 #식물 #철학

YES마니아 : 골드 l******7 2026.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쁘게 사는 우리에게 건네는 식물의 한마디
"바쁘게 사는 우리에게 건네는 식물의 한마디" 내용보기
🌿 바쁘게 사는 우리에게 건네는 식물의 한마디이 책은 식물을 통해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특별한 인문서였어요. 빠르게만 살아가던 일상 속에서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메시지가 깊게 와닿았습니다. 식물은 서두르지 않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라나며 계절을 받아들이는데, 그 모습이 우리의 삶과 많이 닮아 있더라고요.니체, 스피노자, 공자, 노자 등의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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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 사는 우리에게 건네는 식물의 한마디


이 책은 식물을 통해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특별한 인문서였어요. 빠르게만 살아가던 일상 속에서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메시지가 깊게 와닿았습니다. 식물은 서두르지 않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라나며 계절을 받아들이는데, 그 모습이 우리의 삶과 많이 닮아 있더라고요.

니체, 스피노자, 공자, 노자 등의 철학이 식물의 생태와 연결되어 어렵지 않게 풀어져 있어 읽는 내내 편안하게 사유할 수 있었어요. 특히 더하려 하기보다 덜어내는 삶이 중요하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음이 복잡할 때,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식물처럼 천천히 깊어지는 삶을 배우게 됩니다

h****1 2026.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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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계절이 있을거라 믿고 싶어지는 책
"나만의 계절이 있을거라 믿고 싶어지는 책 " 내용보기
30년 동안 식물을 연구한 식물학자가 은퇴 후 정원을 가꾸며 발견한 삶의 이야기와,스피노자, 니체, 노자, 하이데거 같은 철학자들의 사유가 식물의 생애와 자연스럽게 이어저요~.좋았던 문장들이 너~무 많아요~~그중에 TOP3 를 뽑자면>> "꽃들은 제 시간이 오기 전까지는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우리는 늘 언제 성공할지,언제 결과가 나올지,혹시 내가 너무 늦은 건 아닌지 조급해하잖
"나만의 계절이 있을거라 믿고 싶어지는 책 " 내용보기

30 동안 식물을 연구한 식물학자가 은퇴  

정원을 가꾸며 발견한 삶의 이야기와,

스피노자니체노자하이데거 같은 철학자들의 사유가 

식물의 생애와 자연스럽게 이어저요~


.


좋았던 문장들이 ~ 많아요~~

그중에 TOP3  뽑자면


>> "꽃들은  시간이 오기 전까지는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우리는  언제 성공할지,

언제 결과가 나올지,

혹시 내가 너무 늦은  아닌지 조급해하잖아요.


잘되는 사람을 보며  속도를 의심하기도 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시간을 실패처럼 느끼기도 하고요.



식물은  번도 자기 계절보다 먼저 피려고 하지 않아요~


때가 오면 피고,

때가 아니면 뿌리를 내리며 묵묵히 기다릴 .


묵묵히 나의 때가 오겠지.

초조해 하지말자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고요 



>> "식물의 아침은 화려한 기적이 아니라 

어제와 다름없이 잎을 펼치는 성실한 반복으로 시작된다."

.

.


사실 꾸준함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책에서 이야기 하죠~!

식물에 빗대어 읽으니 조금 더 깊이 와닿았어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대단한 하루가 아니라,

매일 잎을 펼치고,

뿌리를 내리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반복하는 .


 평범한 하루들이 모여 결국 꽃을 피운다는 사실이요



그리고 


>> "나무들은 겨울 내내    내지 않고 

오직 뿌리를 충실히 하는 데만 집중한다."


결과가 보이지 않는 시간도

아무 의미 없는 시간이 아니라는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겉으로는 아무 변화가 없어 보여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분명 자라고 있다는 .


식물을 통해 사람을 이야기하고,

철학을 통해 삶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있고,


필사할 문장들도 많아서 필사로 기록하며 깊은 사유 하기 좋아요!


꽃이 피는 속도를 재촉하지 않듯,

나에게도  계절이 있다는  믿어보고 싶어졌어요.!!^^


오늘은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

b******1 2026.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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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우리의 삶이 닮은 책
"자연과 우리의 삶이 닮은 책" 내용보기
식물은 그저 한자리에 뿌리내리고 꽃을 피운 뒤 시드는 존재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식물이 전하는 철학>은 식물의 삶을 통해 결국 사람의 삶을 이야기하는 책이었다.씨앗은 때가 될 때까지 서두르지 않고, 잡초조차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단풍은 오랜 시간을 견뎌낸 끝에 가장 아름다운 색을 만들어 낸다. 식물의 성장 과정은 우리의 인생과 참 많이 닮아 있었다.책을 읽으며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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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그저 한자리에 뿌리내리고 꽃을 피운 뒤 시드는 존재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식물이 전하는 철학>은 식물의 삶을 통해 결국 사람의 삶을 이야기하는 책이었다.

씨앗은 때가 될 때까지 서두르지 않고, 잡초조차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단풍은 오랜 시간을 견뎌낸 끝에 가장 아름다운 색을 만들어 낸다. 식물의 성장 과정은 우리의 인생과 참 많이 닮아 있었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은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도 괜찮다'는 메시지였다. 늘 앞만 보고 달리며 다른 사람과 비교했던 나에게 식물은 조용히 말했다. "서두르지 마라. 때가 되면 흙이 너를 부를 것이다." 그 문장은 조급했던 마음을 내려놓게 해주었다.

또한 지금의 나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사람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과 경험, 실패와 도전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진 하나의 작품이라는 사실도 다시 깨달았다. 그래서 지금의 나를 조금 더 아끼고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을 덮고 나니 식물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 아무 말 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식물들은 삶의 태도를 몸소 보여주는 스승 같았다.

식물을 이해하는 책인 줄 알았는데, 결국 나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 책이었다. 나 역시 식물처럼 조급해하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뿌리를 내리며 살아가고 싶다. 🌱


---


어디에 가져다 두어도 빛나는 책~

식물을 좋아하는 퇴직 앞둔 선배님께 선물도 드렸어요~


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

읽고 또 읽어도 질문을 많이 던져주는 책~

오늘도 한페이지 곱씹어 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4 2026.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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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전하는 철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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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전하는 철학들》 송정섭 ㅡ서평ㅡ은퇴한 식물학자가 정원에서 발견한 인생의 지혜를 담은 책!!300여 종의 식물이 깃든 작은 정원 '꽃담원'.그곳에서 식물을 들여다보며 니체를, 스피노자를, 공자와 노자를 다시 읽으며 인생의 지혜를 찾는다.식물은 서두르지 않는다.피어야 할 때 피고, 져야 할 때 진다.속도보다 방향을, 소유보다 덜어냄을 아는 존재.그 조용한 인생의 태도를
"식물이 전하는 철학들" 내용보기

《식물이 전하는 철학들》 송정섭 ㅡ서평ㅡ
은퇴한 식물학자가 정원에서 발견한 인생의 지혜를 담은 책!!
300여 종의 식물이 깃든 작은 정원 '꽃담원'.
그곳에서 식물을 들여다보며 니체를, 스피노자를, 
공자와 노자를 다시 읽으며 인생의 지혜를 찾는다.
식물은 서두르지 않는다.
피어야 할 때 피고, 져야 할 때 진다.
속도보다 방향을, 소유보다 덜어냄을 아는 존재.
그 조용한 인생의 태도를 식물의 삶을 통해
알려주는 책이다.
바쁘게 사느라 잊고 있던 질문들
나는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무엇을 자꾸 더 가지려고만 하는가.
그 답을 사람이 아니라
식물에게서 구했다는 게, 이 책의 다정함이다.

*마음에 와 닿앟던 문장들
ㅡ당신의 삶을 지탱하는 진정한 힘은 파격적인 
  순간이 아니라 당신이 매일 정성스럽게 반복하는
  동작들 속에 숨어있다.
ㅡ인생을 풍요롭게 살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역시 남보다 빠른 속도가 아니다.
  나먀의 계절을 온전히 누리는 기다림의 미학이다.
ㅡ꽃앞에서 서는 일은 문제 풀이를 멈추고
  신비 앞에 무릎을 꿇는 일이다.
ㅡ담장이 있기에 꽃은 안심하고 피어나고
  담장이 있기에 우리는 그 너머의 그리움을 배운다.
ㅡ진정한 아름다움은 가장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비로서 피어난다.
ㅡ겨울이 깊을수록 봄우 그 안에서 더 뜨겁게 준비된다.


정원을 가꾸듯 삶을 가꾸는 법.
불안한 하루에 조용히 뿌리내리고 싶은 날,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


본 도서는
오늘도차곡 @oneuldo.chagok 에서 진행하는 필사단으로, 소용출판사 @soyongbook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s*****n 2026.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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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전하는 철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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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에 맞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식물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발견하는 책구석구석 새겨 볼 문장들이 참 많다 자연의 이치대로 하루를 살아가며각자의 때가 있으니 더 깊어지며 덜어내는 삶을 살기를나의 계절이 어서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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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에 맞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식물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발견하는 책

구석구석 새겨 볼 문장들이 참 많다 

자연의 이치대로 하루를 살아가며

각자의 때가 있으니 

더 깊어지며 덜어내는 삶을 살기를

나의 계절이 어서 오기를~


s****e 2026.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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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전하는 철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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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식물의 삶이라하면 못움직이니깐 수동적이고 심심한 삶이라 생각했다. 그렇다고 식물의 감정에 대해서도 크게 생각해본적도 없었다.그런데  이 책의 작가는 식물이 얼마나 치열하고 똑똑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식물의 비밀을  알려준다. 한자리에 가만히 멈춰 있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 식물은 변화하는 날씨와 환경에 맞춰 엄청난 생존 전략을 짜고 있었던거다.책을 읽으며 가장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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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식물의 삶이라하면 못움직이니깐 수동적이고 심심한 삶이라 생각했다. 그렇다고 식물의 감정에 대해서도 크게 생각해본적도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의 작가는 식물이 얼마나 치열하고 똑똑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식물의 비밀을  알려준다. 한자리에 가만히 멈춰 있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 식물은 변화하는 날씨와 환경에 맞춰 엄청난 생존 전략을 짜고 있었던거다.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점은 식물이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식물은 옆에 있는 꽃이 먼저 피었다고 해서 조급해하지 않는다. 그저 묵묵히 뿌리를 깊게 내리며, 자신의 꽃을 피워야 할 딱 알맞은 계절을 조용히 기다린다. 또한, 혼자서만 잘 살려고 욕심부리지 않고 주변 식물들과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지혜도 보여줍니다.

나도 다른 사람의 속도에 맞추려 애쓰기보다, 식물처럼 제 자리에서 차근차근 힘을 기르며 나만의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싶다. 

c*******j 2026.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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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전하는 철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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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식물이 전하는 철학들 > ▪️펴낸곳 소용▪️지은이 송정섭▪️페이지수 ▪️발행일 🏷은퇴한 식물학자가 정원에서 발견한 32가지 인생의 지혜를 담은 책.sns6만 팔로워가 공감한 글들. "멀리 가는 삶이 아니라 깊어지는 삶,더하는 삶이 아니라 덜어내는 삶"저자는 지난 15년간 먀일 아침 삶의 철학이 투영된 식물 이야기를 기록하며,꽃으로 삶을 이해하고, 삶의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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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 식물이 전하는 철학들 > 


▪️펴낸곳 소용

▪️지은이 송정섭

▪️페이지수 

▪️발행일 



🏷

은퇴한 식물학자가 정원에서 발견한 32가지 인생의 지혜를 담은 책.

sns6만 팔로워가 공감한 글들. 


"멀리 가는 삶이 아니라 깊어지는 삶,

더하는 삶이 아니라 덜어내는 삶"


저자는 지난 15년간 먀일 아침 삶의 철학이 투영된 식물 이야기를 기록하며,

꽃으로 삶을 이해하고, 삶의 언어로 꽃을 다시 바라보는 일 그 사이에서 오늘도 정원에 서있다.



💬

어떤 씨앗들은 반드시 영하의 추위를 일정 시간 견뎌야만 싹을 틔울 수 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기다림이 결코 무의미한 시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씨앗은 휴면기 동안 가장 적절한 순간을 기다리며 스스로를 준비한다. 우리 삶도 마찬가지다. 멈춤의 시간이 찾아왔을 때 그것을 실패나 공백으로 여기기보다,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휴면기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책은 말한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것은 잡초에 대한 이야기였다. 정원을 가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잡초를 뽑아야 할 대상으로 생각한다. 나 역시 그랬다. 하지만 잡초는 단순히 제거해야 할 존재가 아니었다. 무너진 지력을 회복시키고, 흙이 씻겨 내려가는 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묵묵히 해내고 있었다.


잡초를 통제하려는 인간의 심리 역시 결국 두려움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내가 세운 기준에 맞지 않는 것들을 제거하려 하기보다 서로를 해치지 않을 정도의 경계를 두고 지켜본다면 정원에서 꽃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잡초처럼, 우리가 통제하려 했던 '의외성'이 오히려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지도 모른다.


식물이 들려주는 철학은 필사하면서 마음에 깊이 새겨졌다. 하루하루가 버겁고 미래를 떠올리면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식물들이 전해준 삶의 메시지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힘이 되어주었다.

그 하루들이 차곡차곡 쌓여 나는 조금 더 단단하고 성숙한 사람이 될 것이다. 내안에 만들어진 정원을, 이제 나는 그 정원의 정원사가 되어 하루하루 정성껏 가꾸어 가려 한다. 언젠가 누구든 편안히 머물다 갈 수 있는 따뜻한 정원으로 만들어 나갈 용기가 생겼다.


막을 수 없는 사계절을 억지로 버티기보다 흐름에 몸을 맡기며 견디고, 또 즐길 수 있는 삶.

식물이 전한 지혜 덕분에 그런 삶을 살아갈 준비가 되었다.




@soyongbook 소용출판사

@jugansimsong 주간심송

@mizaartmall 미자님



#식물이전하는철학들

#소용출판사

#송정섭

#주간심송필사단


🪧

주간심송필사단을 통해 소용출판사에서 도서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d*******1 2026.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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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전하는 철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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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전하는 철학들- 송정섭-소용처음 책 표지를 보았을 때 숲속에 있는 온실 그림이 눈에 들어왔다.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식물이 전하는 철학들》이라는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그냥 식물에 관한 이야기인 줄 알았다. 평소 길가에 핀 꽃이나 나무를 보면서도 예쁘다고만 생각했지, 식물에게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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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전하는 철학들

- 송정섭

-소용


처음 책 표지를 보았을 때 숲속에 있는 온실 그림이 눈에 들어왔다.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식물이 전하는 철학들》이라는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그냥 식물에 관한 이야기인 줄 알았다. 평소 길가에 핀 꽃이나 나무를 보면서도 예쁘다고만 생각했지, 식물에게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식물과 우리의 삶이 참 많이 닮아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30년 넘게 식물학자로 살아온 송정섭 박사가 은퇴 후 정원을 가꾸며 깨달은 32가지 인생의 지혜를 담고 있다. 식물의 생태와 니체, 스피노자, 노자, 공자 같은 철학자들의 생각을 함께 풀어내는데 어렵지 않고 오히려 따뜻하게 다가온다.


식물은 상처를 입어도 그 자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서로의 가지가 부딪히지 않도록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살아간다고 한다. 사람도 상처를 통해 성장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갈 때 더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우리는 늘 남보다 빨리 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식물은 서두르지 않는다. 자신의 속도로 자라고, 계절이 오면 꽃을 피우고, 때가 되면 잎을 떨어뜨린다. 그 모습을 보며 나도 너무 조급하게만 살고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식물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같았다. 식물이 알려주는 삶의 답은 결국 '자연스럽게, 그러나 꾸준히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을 덮고 나니 집에 있는 작은 화분도 다르게 보였다. 말없이 자라고 있는 식물들을 보며 오늘도 내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힘을 배운다. 마음이 조급하거나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소중한사람들에게 선물해도 좋을것같다.


#도서협찬

#식물이전하는사람들 #송정섭

#소용출판사 #주간심송필사단


🍀 소용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j*******2 2026.06.10. 신고 공감 0 댓글 0